이한나(평택 오성중)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35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도대표 선발전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한나는 11일 안성종합운동장에서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고등부 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첫 날 여중부 100m에서 12초62로 이혜인(성남 백현중·12초74)과 김지혜(경기체중·12초92)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한나는 이어 400m에서도 57초90의 기록으로 박예빈(용인중·59초15)과 김재연(양주 덕정중·1분00초76)을 제치고 1위에 올라 2관왕에 등극했다. 또 여중부 멀리뛰기에서는 박진서(부천여중)가 4m96으로 김다영(광명 철산중·4m81)과 유진(시흥중·4m78)을 꺾고 우승한 뒤 세단뛰기에서도 10m39로 유민주(화성 석우중·10m31)와 김희원(시흥중·10m26)을 제치고 1위에 올라 2관왕이 됐다. 남중부 100m에서는 안성재(안산 단원중)가 10초86으로 김윤재(시흥 송운중·10초93)와 한상욱(양주 덕계중·11초09)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고 높이뛰기에서는 박정환(고양 저동중)이 1m80으로 유재혁(송운중·1m75)과 김주는(저동중·1m75·시기차)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초 6년부 100m에서는 홍순천
장애인축구에도 월드컵이 있다? 장애인축구 월드컵은 지적장애인들을 대상으로한 축구대회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과 함께 4년마다 열리며 올해는 2014 FIFA 월드컵 축구대회가 개최되는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제6회째를 맞는 브라질 지적장애인월드컵은 국제지적장애인스포츠연맹(International Sports Federation for Persons with Intellectual Disability, INAS-FID)이 주최한다. 이 대회는 지적장애인축구분야의 유일한 국제규모 대회로 1994년 네덜란드에서 처음 개최돼 1998년 영국에서 열렸고 2002년 일본 대회 이후부터는 FIFA 월드컵 개최국에서 4년마다 열리고 있다. 지능지수 75 이하의 지적장애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경기장 규격과 시간, 규칙 등도 일반 월드컵과 동일하다. 다만 선수 보호를 위해 경기 중 물을 마실 수 있는 시간이 별도로 주어진다. 브라질 지적장애인월드컵은 오는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개최되며 이번 대회에는 16개국이 참가한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30명이 출전한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최된 지난 대회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우승을 차지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부천FC 1995가 11일 부천 신도초에서 재능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훈, 이희현, 곽래승, 강지용 등 부천FC 소속 선수 4명이 참여했으며 오전 9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일일체육교사로 활동하며 신도초 3학년생 50명을 대상으로 체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도초 관계자는 “학교 내부적으로도 학생들의 체육활동 프로그램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체육활동을 함과 동시에 특별한 경험을 선물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부천FC 강훈은 “초등학교에 방문할 때마다 학생들의 환호와 에너지에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돌아간다. 부천FC의 이름을 알리고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위해서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천FC는 6월 14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14라운드에서 수원FC를 상대로 승리에 도전한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고양 Hi FC가 지난 10일 고양 관산초에서 고양 Hi FC와 고양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청소년의 웃음! 고양의 미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난 5월 고양 내유초를 시작으로 매월 한 학교를 지정,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고양FC는 활동에 참여한 학생 중 2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운동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달 3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2라운드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 하프타임때 내유초 장학생에게 운동용품을 전달했다는 소문을 들은 관산초 학생들은 “저도 운동용품 주세요”, “저를 고양 Hi FC 장학생으로 뽑아주세요”라며 장학생이 되길 원했다. 이날 사회공헌활동에 참가한 여명용, 안현식, 최봉균, 정규민 등 고양FC 소속 4명의 선수들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서 너무 뜻 깊었다. 앞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참가를 통해 ‘고양 Hi FC 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의 대표기업인 삼성전자로 진입하는 삼성로 초입에 지역 최대 규모의 삼성디지털프라자가 문을 연다. 삼성디지털프라자 수원본점(점장 최승호)은 12일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42번 국도 변에서 삼성로와 42번 국도가 만나는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으로 매장을 확장·이전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디지털프라자 수원본점은 이번 확장·이전으로 826.446㎡ 규모의 매장과 1천652.893㎡의 서비스센터를 갖춰, 이 지역 최대의 가전 명품관으로 탈바꿈했다. 또 새롭게 오픈하는 매장은 100여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장이 협소해 불편을 겪었던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삼성디지털프라자 수원본점은 매장 이전 오픈을 기념해 12일부터 23일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그랜드 오픈 세일을 시작한다. 우선 기존 매장은 전자제품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변신해 TV, 에어컨, 선풍기, 제습기 등 기존 매장에서 보유하고 있던 제품이 소진될 때까지 기존 가격보다 50% 이상 싼 가격에 제공한다. 신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도 오픈기념 이벤트로 다양한 기념품과 혜택을 선사한다. 2014년형 스마트에어컨 Q9000과 지펠 셰프컬렉션 냉장고,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수원 블루윙즈가 초등학교 축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재능 기부에 나선다. 수원은 오는 12일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내 블루윙즈 클럽하우스에서 서정원 감독, 고종수·최성용 코치 등 수원의 코칭스태프를 비롯해 정대세 등 선수 10여명이 서울 알로이시오초 축구부 소속 선수 16명을 대상으로 ‘드림캠프’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드림캠프는 삼성 스포츠단 산하 선수와 지도자들이 유소년 선수를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과 멘토링을 진행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대세, 염기훈, 김두현, 오장은, 홍철 등 수원의 주축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알로이시오초 학생들의 클럽하우스 투어와 체력 측정, 스포츠맨십 인성 교육, 기념사진 촬영 등을 도운 뒤 몸풀기 워밍업에 이어 각 포지션 별로 원 포인트 맞춤형 레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선수들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미니 게임이 진행되며 오후 5시부터는 SBS ESPN의 신아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김두현, 염기훈, 정대세 선수의 미니 토크 콘서트가 준비돼 있다. 한편 알로이시오초는 마리아수녀회에서 운영해온 학교로 학생 수 감소 등으로 오는 2015년 2월자로 폐교가 결정됐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FC안양이 올 시즌 처음으로 주간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13라운드 FC안양과 고양 Hi FC의 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둔 FC안양을 13라운드 최고의 팀으로 뽑았다고 10일 밝혔다. FC안양은 지난 주말 13라운드를 치른 8개 구단 중 9.45점을 받아 대전 시티즌(7.904점)과 대구FC(7.084점)를 제치고 베스트 팀으로 뽑혔다. FC안양이 이번 시즌 주간 베스트 팀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FC안양과 고양FC의 경기는 주간 베스트 매치로도 선정됐다. FC안양은 또 공격수 김재웅과 미드필더 최진수, 수비수 가솔현, 김태봉 등 4명이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되며 이번 라운드에 가장 많은 선수가 베스트 11에 뽑히는 겹경사를 누렸다. 공격수 김재웅은 하프라인에서 날린 마법 같은 왼발 슈팅이 그대로 상대 골문에 꽂히며 1득점을 올려 팀 승리에 기여했고 미드필더 최진수는 안양 중원의 브레인으로 쐐기골을 어시스트해 팀 승리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수비수 가솔현은 확실한 수비 클리어링과 함께 세트피스 상황에서 집중력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연고지가 아닌 지역에서 자선경기를 펼친다. 연맹은 오는 14일과 15일, 21일에 K리그 클래식 비연고지역인 경북 구미와 충남 천안, 파주, 경북 김천 등에서 자선경기를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14일 오후 7시에는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가 맞붙고 15일 오후 7시에는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수원 블루윙즈와 성남FC가 대결한다. 또 21일 오후 5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가 밎붙고,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경남FC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경기를 갖는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 남자 테니스의 기대주’ 정현(수원 삼일공고)이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 랭킹 294위를 기록하며 국내 1위로 도약했다. 대한테니스협회는 정현이 9일 발표된 ATP 순위에서 지난 창원퓨처스대회 우승으로 챙긴 27점의 랭킹 포인트에 힘입어 총 159점으로 지난주 336위에서 42계단 상승한 294위를 기록하며 생애 첫 200위권으로 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월 랭킹 포인트 58점으로 ATP 547위로 성인무대에 올라선 정현은 6개월 만에 랭킹 포인트 100점을 더하며 ATP랭킹 294위로 뛰어올라 급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동안 부동의 국내 일인자였던 임용규가 발가락 피로 골절로 잠시 주춤하는 사이 정현은 부산챌린저 4강 진입과 창원퓨처스 우승 등으로 국내 순위에서도 임용규를 밀쳐내고 1위에 등극했다. /정민수기자 jms@
용인대가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도대표 선발전에서 대학부 정상에 올랐다. 용인대는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대학부 결승전에서 상대 수비수 자책골과 김진석의 결승골에 힘입어 조주영이 한 골을 만회한 아주대를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용인대는 오는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 도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용인대는 전반 26분 아주대 수비수 안세현의 자책골로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공세를 이어간 용인대는 후반 23분 김진석이 결승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