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7일 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올해 예산을 35억여원으로 확정하는 등 사업계획을 포함한 6개의 안건을 상정·심의했다. 최환식 대의원(경기도장애인골볼협회장)이 의장을 맡아 진행된 총회에서 대의원들은 2013년 결산 및 사업결과, 2014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승인했고 경기단체 가맹승인 및 임원인준(보치아, 컬링), 시·군지부 설립승인(남양주, 파주), 규정 개정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최환식 임시 의장은 “대의원총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각종 사업 및 사무처 운영전반에 반영하겠다”며 “도내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정민수기자 jms@
‘체육웅도’ 경기도가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3연패를 사실상 확정했다. 도는 대회 폐막을 이틀 앞둔 27일 오후 9시30분 현재 바이애슬론 1개 종목이 마무리 된 가운데 금 42개, 은 31개, 동메달 30개를 획득하며 종합점수 619.5점으로 강원(금 32·은 40·동 40, 534점)과 전북(금 11·은 14·동 13, 399점)을 제치고 대회 개막 이후 이어온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관련기사 18면 도는 남은 대회기간 동안 강세종목인 빙상에서 다득점과 무더기 메달 획득이 예상되고 단체종목인 아이스하키도 사상 첫 종목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어 13년 연속 종합우승기를 드는 일만 남겨뒀다. 도는 이날 끝난 바이애슬론에서 금 8개, 은 7개, 동메달 3개로 126.5점을 획득하며 전북(금 8·은 9·동 10, 158점)에 이어 2년 연속 종목 준우승을 차지했고 스키 크로스컨트리도 금 9개, 은 4개, 동메달 11개로 177점을 얻어 강원(금 19·은 26·17, 236점)에 이어 종목 2위에 입상했다. 기록면에서는 이날부터 시작된 빙상 스피드스케이팅 남일반 5천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고병욱(의정부시청)이 6분36초80으로 대회신기록(종전 6
정기철 경기도체육인회 회장(사진)이 소강체육대상 공로상을 수상한다. 재단법인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이사장 정원식)은 28일 오전 11시30분 서울시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제6회 소강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정기철 경기도체육인회 회장이 본상부문 공로상을 수상한다고 26일 밝혔다. 또 특별 선수상은 스피드스케이팅의 이규혁과 이상화(이상 서울시청)가 수상하며 본상 부문 지도자상은 최규동 광주체중 체조감독, 언론인상은 고진현 스포츠서울 체육부 기자가 받는다. 남녀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는 펜싱 표상혁(청운중)과 배드민턴 김빛나(청산중)에게 돌아간다. 이들 5명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일반 부문 특별공로상은 이태영 체육언론인회 자문위원장이 수상한다. 이규혁과 이상화는 특별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각각 격려금 300만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정민수기자 jms@
제95회 전국동계체전에서 종합우승 13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가 정상을 향한 발걸음을 계속했다. 도는 26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경기장 등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스키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에서 금 3개, 은 4개, 동메달 5개를 추가하며 금 13개, 은 11개, 동메달 10개로 종합점수 252.5점을 획득하며 강원(금 11·은 17·동 12, 236점)과 전북(금 8·은 9·동 10, 216점)을 제치고 종합 선두를 유지했다. 인천시는 메달 없이 종합점수 25점으로 전날에 이어 11위에 올랐다. 도는 이날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중등부 18㎞ 계주에서 김민경, 임효진, 아베마리야가 팀을 이룬 포천 이동중이 1시간08분03초2로 강원 대화중(1시간12분44초4)과 전북선발(1시간16분48초5)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아베마리야는 계주 우승으로 개인경기 10㎞와 스프린트 6㎞ 1위에 이어 3관왕에 등극했다. 또 스키 크로스컨트리 여고부 15㎞ 계주에서는 김보라, 박소운, 배민주가 한 팀이 된 평택여고가 47분25초4로 강원선발(53분12초2)과 수원 권선고(54분57초1)를 제치고
윤찬욱(수원시청)과 이상규(부천시청)가 오는 9월 19일부터 인천에서 열리는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레슬링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윤찬욱은 26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파견 레슬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남자 자유형 97㎏급에서 이동욱(칠곡군청)에게 6-2로 역전승을 거두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1차 선발전 우승자인 윤찬욱은 이날 열린 2차 선발전에서 4강에 진출했지만 준결승전에서 패해 3위에 머물렀다. 윤찬욱은 2차 선발전 우승자인 이동욱과의 최종 선발전 1회전에 태클을 허용하며 0-2로 뒤졌지만 2회전에 3차례 연속 태클을 성공시키며 6-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또 이상규는 남자 자유형 74㎏급 최종 선발전에서 강대규(구로구청)를 2-0으로 꺾고 아시안게임 티켓을 손에 넣었다. 1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이상규는 이날 2차 선발전에서 3위에 그치며 강대규와 최종 선발전을 치렀고 1회전에 상대선수의 패시브를 유도해 1점을 선취한 뒤 2회전에도 밀어내기로 1점을 추가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가 국내 최대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3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도는 25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경기장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 경북 의성컬링경기장 등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바이애슬론과 스키 크로스컨트리, 컬링 등에서 이날 하루만 금 6개, 은 3개 동메달 5개를 횝쓸며 종합점수 143점으로 전북(금 5·은 8·동 8, 120점)과 강원(금 6·은 11·동 9, 113점)을 제치고 종합 선두를 달렸다. 인천시는 메달 없이 종합점수 19점으로 11위에 랭크했다. 도는 이날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남자고등부 스프린트 10㎞에서 김상래(포천 일동고)가 28분04초4로 임명철(28분56초7)과 강윤재(29분08초2·이상 강원 황지고)를 꺾고 1위에 올라 전날 개인경기 15㎞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또 바이애슬론 남일반 스프린트 10㎞에서는 이인복(포천시청)이 26분44초0으로 팀 동료 최춘기(28분57초3)와 이수영(전북 무주군청·29분07초4)을 따돌리고 전날 개인경기 20㎞ 우승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중부 스프린트 6㎞에서는 아베마리야(포천 이동중)가 19분54초4로
경기도생활체육회는 2014년도 생활체육 프로그램 사업을 선정·공고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비로 진행되는 올해 생활체육 프로그램 사업은 사회배려계층 아동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무한씽씽 꿈나무 스포츠 학교’와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지원 사업’으로, ‘무한씽씽 꿈나무 스포츠 학교’는 고양시 등 17개 시·군 104개 클럽이 선정됐고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지원 사업’은 수원시 등 26개 시·군 48개소가 뽑혔다. 사회배려계층 단체 아동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클럽 구성 및 활성화를 통한 체력증진, 인성교육, 사회성 함양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무한씽씽 꿈나무 스포츠 학교’는 4~7월과 9~11월 풋살 및 티볼 교실로 각각 운영돼 시·군 지역리그전을 거쳐 종목별로 두 팀을 선발, 최종 결승경기를 갖는다. 또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지원’은 체육활동을 통한 건전한 여가생활 및 생활체육 참여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유·청소년, 여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전문지도자 배치 및 용품지원 등을 통해 대상별 선호 종목을 선정·운영된다. 이밖에 사회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스포츠 재능나눔 체육복지 공모’는 스포츠스타 등과 함께 각종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은 브라질 출신 공격수 펠리피(Felipe Barreto Adao·사진)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펠리피는 189㎝, 80㎏의 훤칠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제공권 장악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전방 공격수로 2007년 브라질 1부 리그인 세리에 A의 피게이렌시 FC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후 보타포고, 스위스 FC루체른 등을 거치며 경험을 착실히 쌓았다. 펠리피는 “FC안양이 어떤 팀인지 잘 알고 있고 열정적인 팬들이 많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최선을 다해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지난 달 구단 제1호 외국인 선수로 바그너를 영입했던 안양은 이로써 2014 시즌을 이끌어 갈 선수단 구성을 사실상 마무리 하고, 창원에서 진행하는 담금질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 여자 유도 중량급의 간판 황예슬(안산시청)이 2014 뒤셀도르프 그랑프리 여자 70㎏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예슬은 23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대회 여자 70㎏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린다 볼더르(네덜란드)에게 기권승을 거두고 3위에 입상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황예슬은 2회전에서 첸드수렌 체렌크한드(몽골)를 한판으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지만 8강에서 샐리 콘웨이(영국)에게 유효패를 당해 패자부활전으로 밀려났고 이리나 가지예바(러시아)를 꺾으며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황예슬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만나 볼더르가 경기 시작 1분 만에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하면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여자 70㎏급에 함께 출전한 김성연(용인대)은 패자부활전에서 아라이 치스루(일본)에게 한판으로 패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정민수기자 jms@
국내 실업핸드볼 최강자를 가리는 2014 SK핸드볼 코리아리그가 22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개막한다. 남자부 5개 팀과 여자부 8개 팀 등 13개 실업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6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창원, 광주, 광명, 삼척 등을 돌며 정규리그를 진행한 뒤 5월 8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정규리그는 남자부의 경우 팀당 12경기, 여자부의 경우 팀당 14경기씩 치러진다. 남자부에서는 슈퍼리그 시절인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우승을 독식한 두산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웰컴론과 인천도시공사가 우승에 도전한다.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인천도시공사에서 피봇 박찬용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고 웰컴론은 충남체육회에서 뛰던 골키퍼 이창우의 가세로 골문이 든든해졌으며 인천도시공사는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 강일구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으면서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여자부에서는 지난해 우승팀 삼척시청과 준우승팀 인천시청, 서울시청까지 ‘3강 체제’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시즌 팀 리빌딩을 시도하는 SK 슈가글라이더즈의 반전도 기대되고 있다.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