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월드컵경기장 내 인조구장이 새롭게 단장돼 오는 30일 개장식을 갖는다. /제공=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노후된 인조구장의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새롭게 재개장한다. 수원월드컵재단은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인조구장에서 개장식을 갖고 4월 1일부터 정상 대관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재개장하는 인조구장은 2개 면으로 12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1월부터 잔디교체 작업을 벌였다. 30일 진행될 개장식은 51사단 군악대의 개장축하연주를 시작으로 공식행사에 이어 유소년 축구클럽팀 친선경기, 연예인축구단 FC MAN와 경기도의회 축구동호회의 친선경기가 펼쳐진다. 또 방문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미니축구공과 수건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김영석 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인조구장 잔디 전면교체로 도·시민이 좀 더 즐겁고 편안하게 경기장을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단이 도·시민을 위한 스포츠 선진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대관은 온라인으로 접수받으며 시설이용 및 문의는 재단 홈페이지(www.suwonworldcup.co.kr) 또는 재단 관리본
장경구(가평군청)가 2013 대통령기 가평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장경구는 28일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일반부 개인도로 76.5㎞ 경기에서 1시간56분33초로 최승우(충북 국민체육진흥공단)와 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사진 판독에서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체육회가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 12연패 달성을 축하하는 선수단 해단식을 진행하면서 전·현직 가맹경기단체장에 대한 공로패와 인준패 전달식을 병행해 도체육계 인사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더구나 해단식 개최 30분 전에 도체육회 이사회를 열어 해단식 행사가 20여분 동안 지연돼 무리하게 행사를 진행한 것 아니냐는 비난을 받았다. 27일 도체육회에 따르면 체육회는 이날 오전 11시30분 수원 호텔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결과보고 및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지난달 막을 내린 제94회 전국동계체전 종합우승 12연패 달성에 기여한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마련된 이날 해단식에는 도체육회장인 김문수 도지사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정기철 도체육인회장, 도 종목별 가맹경기단체 신임 회장 및 전임 회장, 전무이사와 도내 각 시·군체육회 상임부회장 및 사무국장 등 내빈과 제94회 동계체전 지도자 및 선수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하지만 행사에 앞서 11시부터 같은 건물 지하에서 진행된 2013년도 제1차 이사회가 지연돼 행사 20여분이나 늦게 시작되면서 선수들과 지도자는 물론 외
‘한국 여자 스노보드 기대주’ 정해림(18·군포 수리고)이 국제스키연맹(FIS) 북미컵(NOR-AM Cup) 스노보드 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 정해림은 27일 캐나다 르를레 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알파인 평행대회전(PGS) 여자부 결승에서 1분31초96의 기록으로 칼브 캐롤라인(1분26초54)와 리슨 마리안느(1분27초90·이상 캐나다)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 캐나다 내셔널주니어챔피언십(NJC) 스노보드 알파인 평행대회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정해림은 FIS 주관 국제 대회에서 2개 연속 입상권에 오르며 한국 여자 스노보드 유망주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주니어선수권 우승으로 FIS 포인트 140점을 쌓은 데 이어 이번 대회 3위로 270점을 추가한 정해림은 현재 28위인 FIS 랭킹도 22위로 상승할 예정이다. 한편, 정해림은 28일 같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북미컵 스노보드 대회평행회전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장경구(가평군청)가 2013 대통령기 가평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장경구는 27일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대회 남자일반부 개인도로 121.8㎞ 경기에서 2시간58분30초로 염정환(충남 금산군청·2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부천FC 1995의 미드필더 이후권이 2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이후권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6일 발표한 K리그 챌린지 2라운드를 베스트 11 중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 연맹은 “이후권이 특유의 파괴력을 과시해 역전승을 견인했다”고 활약상을 소개했다. 1라운드 수원FC와 경기에서도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어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던 이후권은 지난 2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고양 HI FC와의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해 3-1 완승을 이끌었다. 특히 1-1로 맞선 후반 26분에 페널티지역 왼쪽을 돌파해 통쾌한 결승골을 터뜨려 박수를 받았다. 이후권 외에 주간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는 공민현(부천), 김재성(상주 상무), 임종욱(충주 험멜)이 선정됐고 공격수 부문에는 임창균(부천), 한홍규(충주)가, 수비수 부문에는 백종환(상주), 한종우(부천), 임하람(광주), 손국회(충주)가 뽑혔으며 베스트 골키퍼에는 최규환(충주)이 영예를 안았다.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스포츠 기관으로서 도·시민의 행복 증진에 적극 기여하기 위해서는 스포츠 복지, 문화, 산업과 같은 다양한 유관 분야와 선순환적으로 연계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재단의 경영 전문화와 선진화를 통해 수익성 제고에 노력하고 스포츠가 가진 진정한 가치 창출을 통해 스포츠 선진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을 새롭게 이끌 김영석(42) 신임 사무총장은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재단은 스포츠가 가진 진정한 가치, 즉 재미와 즐거움을 통해 감동을 전하고 이를 통해 정체성을 확보함으로써 전통과 명예를 창출, 이용자 모두가 그것을 누리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야 한다”며 “앞으로 재단이 갖고 있는 모든 자산을 스포츠 가치 철학 중심 경영으로 변모, 발전시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각계 정통한 전문가를 경영 컨설팅 및 자문단으로 위촉하고 도내 대학생을 주축으로 한 아이디어 그룹을 구성해 다양한 정책 참여 및 새로운 아이디어 도출하고 실천에 옮겨 새롭게 변모하는 월드컵재단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 사무총장은 “올해 재단 운영의 중점 사항은 스포츠 재단으로
사회적기업 ㈜휠라인이 25일 용인시 수지레스피아 테니스장에서 경기도장애인테니스협회에 개인용 휠체어를 전달했다. ㈜휠라인이 장애인체육 꿈나무 육성을 위해 마련한 이날 전달식에는 금동옥 ㈜휠라인 대표이사와 한성섭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유주석 도장애인테니스협회장(대한민국정형외과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개인용 휠체어 1대는 도장애인테니스협회 소속 임호원 군(수원 칠보중 3년)에게 전달됐다. 금동옥 대표이사는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밝은 미래는 꿈나무 선수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유주석 회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열심히 훈련하는 꿈나무 선수에게 도움을 주고 관심을 가져준 금동옥 대표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프로야구 10구단 KT가 프로야구단 명칭과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KT는 25일 프로야구단 명칭 공모를 내달 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단 명과 그 의미를 간략히 작성해 공모 홈페이지(baseball.kt.com)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우수작 10명을 선정해 아이패드를 상품으로 주고, 이 중 한 명에게는 KT 프로야구단 홈경기장의 영구지정좌석도 제공한다. 선정된 구단 명 중 중복 안이 있을 경우에는 추첨으로 수상자를 결정하며 참가자 중 50명을 추첨해서 KT 음악서비스인 지니(Genie) 1년 이용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KT가 프로야구 제10구단 창단 승인을 받은 이후 첫 공식 활동이다. KT는 야구단 마케팅 아이디어도 25일부터 내달 13일까지 공모 홈페이지(baseball.kt.com)를 통해 접수받는다. KT는 야구와 정보통신을 융합해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국민에게 새로운 문화적 즐거움을 전달한다는 ‘빅 테인먼트 (BICTainment)‘ 를 실현할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한국 프로야구에 새로운 활력을
안양 KGC인삼공사가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눈 앞에 뒀다. KGC는 2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4쿼터 막판 연속 득점을 올린 후안 파틸로(16점)의 활약에 힘입어 고양 오리온스를 77-70으로 힘겹게 따돌리고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22일 열린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승리를 거둔 KGC는 남은 경기에서 1승만 거두면 4강행을 확정한다. 반면 6년 만에 진출한 오리온스는 2연패를 당하며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겨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1쿼터를 25-21로 마친 KGC는 2쿼터에 오리온스의 득점을 6점으로 묶고 양희종(11점), 김성철의 3점슛을 앞세워 17점을 몰아넣어 전반을 51-33으로 앞섰다. 3쿼터에도 키브웨 트림(10점·7리바운드)의 골밑공격과 이정현(13점), 최현민(11점)의 외곽포를 앞세워 65-50, 15점 차로 마지막 쿼터에 접어든 KGC는 4쿼터에 최진수(18점)와 리온 윌리엄스(12점)의 적극적인 골밑 공격을 앞세운 오리온스에 종료 1분9초를 남기고 73-70, 3점차까지 쫒겼다. 그러나 KGC는 종료 46초를 남기고 파틸로가 미들슛을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부천FC 1995가 고양 Hi FC를 제물로 2연승을 이어가며 리그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부천은 2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고양을 3-1로 제압하고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올 시즌 승강제가 도입되기 전까지 K3리그에서 경기를 가졌던 부천은 지난 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프로무대 데뷔 첫 경기에서 3-2로 역전승을 거둔 데 이어 또다시 역전승을 거두는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단숨에 2부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부천은 전반 5분 만에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진창수에게 오른발 슈팅을 허용하며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종료 직전인 45분 임창균이 중앙선 부근부터 단독 드리블,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들어 부천은 고양을 거세게 몰아붙였고 후반 26분 역전골을 뽑아냈다. 이후권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고양의 골문을 가른 것. 기세가 오른 부천은 추가시간이 주어진 후반 48분 역전골의 주인공 이후권이 미드필드 오른쪽에서 밀어준 볼을 페널티지역으로 달려들던 공민현이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