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는 지난 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제30회 런던올림픽 경기도 메달리스트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 환영식에는 경기도체육회장인 김문수 도지사와 경기도체육인회 정기철 회장을 비롯해 도체육회 이사, 각 종목별 가맹경기단체 회장 및 전무이사, 시·군체육회 상임·수석부회장 및 사무국장, 메달리스트 가족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메달리스트 중에는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 출전한 최영래(경기도청·남자 50m 권총 은메달)를 제외한 송대남(남양주시청·유도 90㎏급 금메달), 황경선(고양시청·태권도 여자 67㎏급 금메달), 이대훈(용인대·태권도 남자 58㎏급 은메달), 최병철(펜싱 남자 플러레 개인전 동메달), 정진선(펜싱 남자 에뻬 개인전 동메달·이상 화성시청), 남현희, 오하나(이상 성남시청·펜싱 여자 플러레 단체전 동메달) 등이 참석했다. 김문수 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은 메달리스트에게 꽃목걸이를 선사했고 선수들을 대표해 황경선의 감사의 뜻을 담은 편지를 김 지사에게 전달했다. 김문수 지사는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보여준 쾌거는 반만년 역사에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는 10일부터 2012~2013 시즌티켓 판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10일부터는 지난 시즌권 회원을 대상으로 재판매가 진행되며 14일 정오부터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시즌권을 판매할 계획이다. 시즌 티켓 종류는 최소 27만원부터 최대 54만원까지 5가지 종류이며 기본 혜택으로 1층 전용 출입구 사용, 올스타 전 티켓 제공(1인 1매) 및 구단 공식 행사 참여 우대 혜택(출정식, 시즌 종료행사), 구단 스폰서 용품 3회 제공 등을 받을 수 있고 구역에 따른 음료 및 식사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시즌 종료 후 팬 투어 해외여행 추첨의 기회(1인 2매)도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www.orions.co.kr) 및 OK티켓(http://okticke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 남자 롤러 기대주 정홍래(안양시청)가 2012 세계 롤러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홍래는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아스콜리 피체노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 주니어 1만m 제외·포인트(EP) 경기에서 11점을 얻어 리비오 벵거(스위스)와 보리스 페냐(콜롬비아·이상 9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정홍래는 이날 출전선수들이 지난 2010년과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 주니어부문 중장거리에서 메달을 획득했던 이상철(대구 경신고)에 대해 견제하는 틈을 이용해 과감한 플레이로 포인트를 얻어 깜짝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열린 여자 시니어 T300m에서는 신소영(대구시체육회)이 26초606으로 쥴리아 본죠르노(이탈리아·26초770)와 안이슬(청주시청·26초928)을 꺾고 1위로 골인했다. 한국 여자 롤러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 시니어부문 T300m에서 우승한 것은 신소영이 처음이다. 2009년 중국 하이닝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주니어임에도 종목 세계신기록(26초342)을 수립했던 신소영은 지난해 여수 세계선수권에서도 주니어 3관왕에 오르는 등 세계 여자 단거리 강자로 부상했고 시니어부문 데뷔 무대인 이번 대회에서 또다시 정상에 오르며 단
대한민국 패럴림픽 대표팀이 지난 주말 보치아와 수영, 사격 등에서 금메달 3개를 추가하며 종합 12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사격에서 박세균(41)이 금메달을 추가한 데 이어 대회 10일째인 8일 보치아와 수영에서 2개의 금메달을 추가했다. 한국은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목표했던 종합 13위 전망을 밝혔다. 패럴림픽 효자 종목인 보치아에서는 한국 선수들끼리 개인 BC3 종목 결승전에서 맞붙어 최예진(21)이 정호원(26)을 4-3으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남·녀 성별 구분없이 혼성으로 치러지는 보치아 BC3 종목에서 여자 선수가 패럴림픽 금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호원은 은메달을 추가했다. 또 정소영은 보치아 혼성 개인 BC2 3~4위전에서 중국의 종카이를 5-1로 이기고 3위를 차지했다. 수영에서는 민병언(27)이 금메달을 따냈다. 민병언은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수영 남자 배영(S3) 결승에서 42초5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남·녀 탁구 단체전에서는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김영건(28), 정은창(43), 김정길(26), 최일상(37
수원시청이 2012 전국가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처음으로 패권을 안았다. 수원시청은 6일 전남 순천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마지막 경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국군체육부대를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수원시청은 지난 3월 전국봄철종별리그 3위와 지난 6월 열린 전국여름철종별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달래며 올 시즌 처음으로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수원시청은 제1단식에서 한기훈이 상대 엄지관에게 0-2(16-21 19-21)로 패한 데 이어 제2단식에서도 박완호가 국군체육부대 홍지훈에게 0-2(17-21 16-21)로 져 패색이 짙어졌다. 그러나 수원시청은 제3복식에서 김영선-김준수 조가 상대 임종근-정의석 조를 2-1(21-8 18-21 21-13)로 힘겹게 따돌린 뒤 제4복식에서 유연성-한기훈 조가 엄지관-송창엽 조를 역시 2-1(21-16 15-21 22-20)으로 제압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벼랑 끝에서 탈출한 수원시청은 마지막 제5단식에서 노예욱이 국군체육부대 이철호에게 세트스코어 2-1(16-21 21-19 21-16)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풀리그로 진행된
하남 남한중과 의정부여고가 2012 핸드볼코리아 전국중·고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한중은 6일 경북 구미시 선산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중등부 결승전에서 각각 8골을 기록한 조재민과 원민준의 활약에 힘입어 전민규(9골)이 분전한 대전 글꽃중에 27-19로 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남한중은 지난 7월 열린 제9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에 등극했다. 남한중은 원민준이 전반에만 혼자 7골을 기록하고 조재민과 백승협(6골)이 각각 4골로 힘을 보태 전반을 17-10으로 크게 앞선 채 마쳤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남한중은 후반들어 원민준이 1골에 그쳤지만 조재민이 3골, 김재윤과 백승협이 각각 2골을 기록하는 등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며 글꽃중을 8골 차로 대파했다. 풀리그로 진행된 여고부에서는 의정부여고가 4전 전승으로 패권을 안았다. 지난 1일 대구제일고를 40-23으로 대파한 의정부여고는 3일 서울 정신여고를 33-22로 제압한 데 이어 4일 경북 경주여고를 35-20으로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의정부여고는 이날 열린 마산 무학여고와 마지막 경기에서도 이보라(8골), 김정은(6골), 유소
광주초가 제13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배를 품에 안았다. 광주초는 6일 충북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초등부 단체전에서 부산 해운대연합을 4-3으로 힘겹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광주초는 첫 경기에서 이하빈이 해운대연합 김동준에게 들배지기로 내리 두 판을 따내며 기선을 잡았지만 강동환이 상대 차민수에게 0-2로 패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세번째 경기에서 서제원이 김동훈에게 밀어치기로 두 판을 따내 종합 전적 2-1을 만든 광주초는 네번째 경기에서 홍희재가 상대 김민재에게 먼저 옆무릎치기를 허용한 뒤 들배지기로 내리 두 판을 이기며 종합 전적 3-1로 달아나며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 그러나 5번째 경기와 6번째 경기에서 안영찬과 최재훈이 상대 김기성과 노민기에게 연거푸 패하며 종합 전적 3-3으로 다시 원점을 만든 광주초는 마지막 7번째 경기에서 김민수가 첫 판을 판정승으로 이긴 뒤 둘째 판을 잡채기로 내줬지만 마지막 판을 밀어치기로 이기며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초등부 개인전 용장급(55㎏이하)에서는 홍희재(광주초)가 김기성(부산 운송초)을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라 단체전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올랐고 청장급(
김세희(강남대)가 제42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세희는 6일 전남 나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여자대학부 50m 소총복사 개인전에서 586점을 쏴 김은경(세한대·582점)과 백지현(서울과기대·582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세희는 이어 이민아, 김수미와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강남대가 1천740점으로 양산대(1천734점)와 서울과기대(1천733점)를 꺾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여대부 25m 권총 개인전에서는 조문현(동서울대)이 본선에서 573점을 기록한 뒤 결선에서 194.7점을 추가해 합계 767.7점으로 김소연(대경대·762.3점)과 원보경(중앙대·760.1점)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남일반 더블트랩에서는 제93회 전국체전 경기도대표인 전홍재(상무)가 본선(136점)과 결선(44점) 합계 180점을 기록해 김병준(울산북구청·182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50m 소총3자세 단체전 평택 한광고(전승호-김다훈-곽재경-한창희·3천321점)와 여일반 25m 권총 단체전 인천남구청(고다은-황성은-강은라-김미정·1천738점)은 각각 3위에 입상했다.
한국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오는 10월 8일 오후 3시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2012~2013 시즌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앞서 트라이아웃은 당일 오전 9시부터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2012~2013 시즌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 관련 세부 사항 및 참가신청서는 KBL 홈페이지(www.kbl.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이날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KBL 경기운영팀(이메일: draft@kbl.or.kr/팩스: 02-2106-3094)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윤재훈(고양 주엽고)이 제42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윤재훈은 5일 전남 나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고등부 50m 소총복사 개인전에서 합계 691.3점을 쏴 김동재(서울 환일고·685점)와 장민우(서울체고·684.2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본선에서 587점을 기록하며 1위로 결선에 오른 윤재훈은 결선에서 104.3점을 보태며 김동재와 장민우를 여유있게 따돌리며 정상에 등극했다. 윤재훈은 김도윤, 민경진, 김태곤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주엽고가 1천754점으로 서울체고(1천749점)와 환일고(1천743점)에 크게 앞서며 1위에 오르는 데 기여하며 2관왕이 됐다. 여고부 50m 소총3자세 개인전에서는 류리(주엽고)가 본선에서 572점을 쏴 1위로 결선에 오른 뒤 96.1점을 보태며 합계 668.1점으로 유서영(대전 유성여고·665.1점)과 장슬기(서울체고·664.4점)를 꺾고 패권을 안았고 남일반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최영래, 김광모, 이대명, 지두호가 팀을 이룬 경기도청이 1천741점으로 서산시청(1천738점)과 창원시청(1천734점)을 따돌리고 1위에 입상했다. 또 남대부 트랩에서는 이재성(경희대)이 본선(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