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가 체육인재육성재단의 ‘체육분야 인턴십 지원사업’의 일환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2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올해 8월 졸업예정자 포함)로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하며 OA사용가능자 및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며, 서류를 이메일(blue_wings@samsung.com)로 보내면 된다. 합격자는 4월5일 구단 홈페이지(www.bluewings.kr)에 발표된다.
여야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야구 동호회의 명칭이 ‘이구동성(異口同聲) 야구단’으로 결정됐다. 25일 대한야구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대한야구협회장인 강승규 의원의 홈페이지(http://kangnara.com0와 블로그(blog.naver.com/hiseoulkang), 트위터(twitter.com/kangnara)를 통해 국회의원 야구단의 명칭을 공모한 결과 130여 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아이디 ‘LDG0919’인 네티즌이 낸 ‘이구동성(異口同聲) 야구단’이 야구단 회원들의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얻었다. 이 네티즌은 “여야 국회의원이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한 목소리를 내길 바라는 마음에 이구동성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밝혔다. 이구동성 야구단은 4월말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이구동성 야구단은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야구발전실행위원회 위원장과 서정환 전 기아·삼성 감독, 김봉근 전 기아·SK 투수코치를 코칭스태프로 구성했다. 또 단장은 김무성 의원이, 부단장은 전여옥 의원(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 총무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4일부터 이틀동안 양평 대평리조트에서 2010 제1차 장애인체육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도장애인체육회 직원과 가맹경기단체 실무자, 도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해 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의 역할 정립과 발전방향에 대해 모색하고 장애인경기단체와의 유기적 관계형성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또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 기획운영팀 고광섭 실장의 도핑방지교육과 아름다운 가정만들기 김남용 대표의 나를 찾아가는 여행 등의 강의가 이어졌고 체육활동으로 장애인 육상종목인 ‘정확히 던지기’ 체험도 실시했다.
오는 27일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인천 문학야구장이 산뜻하게 변신, 야구팬들을 기다린다. ‘그린 스포츠’를 슬로건으로 내건 SK 와이번스는 홈 구장인 문학야구장을 ‘그린 문학구장’으로 변모시켰다. 왼쪽 외야 상단에 있던 일반석을 깎아 천연잔디를 깔고 국내 최초로 잔디 관람석인 ‘그린 존’을 만들어 파라솔과 선베드(sunbed)를 설치해 소풍 온 분위기를 냈다. SK는 앞으로 8천원을 내고 그린 존을 찾는 팬에게 돗자리도 빌려줄 계획이다. 또 ‘바비큐존’, ‘패밀리존’ 등 특화한 좌석에 이어 ‘홈런커플 존’을 설치했다. ‘홈런커플 존’은 외야 펜스와 관중석 사이 공간을 활용, 좌우 152석씩 총 304석을 2인용 목재 좌석(판매가격 2만원)으로 만들어 야구장을 찾는 친구나 연인, 동료 등 쌍쌍 팬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최성연(수원 계명고)이 제28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성연은 24일 경남 김해체육관에서 2010년 국가대표 선발 제2차 포인트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5일째 여자학생부 자유형 63㎏급에서 정은선(전북체고)에게 2-1(0-5 3-2 5-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최성연은 1라운드를 0-5로 빼앗겼지만 2라운드에 2점을 내주고 3점을 따내는 힘겨운 승부 끝에 1-1 동점을 만든 뒤 마지막 3라운드에 5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여학생부 자유형 48㎏급에서는 류은주(계명고)가 최은진(대전체고)을 2-1(2-1 0-1 2-1)로 제압하고 패권을 안았고 여일반 자유형 51㎏급에서는 이하늘(성남시청)이 엄혜진(마산시청)에게 기권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여학생부 자유형 55㎏급 결승에서는 김예진(계명고)이 김경은(리라아트고)에게 0-2(2-5 0-9)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고 67㎏급 이태경과 72㎏급 원미희(이상 계명고), 여일반 자유형 63㎏급 김희정(부천시청), 67㎏급 이종순(용인대)도 나란히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여학생부 자유형 67㎏급 김유미와 72㎏급 심송희(이상 계명고), 여일반 자
수원시청이 제31회 회장기 전국정구대회에서 4강에 진출했다. 수원시청은 24일 경북 문경시민정구장에서 제16회 광저우아시안게임 파견 국가대표선 3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예선에서 대전시체육회를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3전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수원시청은 6강 본선 대진추첨에서 부전승으로 4강에 오르는 행운까지 겹치며 준결승전에 선착했다. 수원시청은 이날 열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제1복식에서 황수미-박순정 조가 대전시체육회 이다희-김미화 조를 4-0으로 완파하며 기선을 잡았지만 제2단식에서 유소라가 이다희에게 0-3으로 패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수원시청은 제3복식에서 김수경-장미화 조가 박보라-이하나 조를 4-1로 꺾은 뒤 제4단식에 출전한 김수경이 박보라를 3-2로 힘겹게 따돌리며 조 1위를 확정지었다. 수원시청은 B조에서 2승을 거두며 1위에 오른 안성시청과 A조 2위인 부산 사하구청의 경기 승자와 결승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이밖에 A조에서는 농협중앙회가 3승으로 1위에 올라 6강 토너먼트 대진추첨에서 부전승으로 4강에 합류, B조 2위 대구시청과 C조 2위 문경시청 경기의 승자와 결승진출을 다툰다.
‘도내 30대 축구 동호인들의 축제’ 제10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30대)대회가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안산 와~스타디움을 비롯해 안산지역 5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산시생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경기도(남·북부)축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31개 시·군 674명의 축구 동호인이 참가한다. 인구수에 따라 31개 시·군을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될 이번 대회는 전·후반 50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팀은 30대 초반 9명, 후반 11명 등 20명으로 구성해 30대 초반 5명, 후반 6명 등 11명을 출전시킬 수 있다. 또 무승부 시 준결승전까지는 승부차기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1회 연장전(전·후반 각 10분)을 치른 뒤 승부가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를 한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상배, 메달이 수여되며 준우승팀과 공동 3위팀에는 상배와 메달이 주어진다. 이와는 별도로 각 부별 최우수선수를 선정해 시상하며 우수 심판에 대한 심판상도 수여된다.
‘도내 검도 동호인들의 큰잔치’ 제7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검도대회가 오는 28일 성남종합운동장 내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성남시생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 경기도검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과천시와 연천군을 제외한 29개 시·군 574명의 검도 동호인이 출전한다. 인구 수에 따라 1·2부로 나눠 학생부와 남녀사회인부로 구분해 진행될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기시간은 남자 사회인부 4분, 여자 사회인부와 학생부는 3분씩 진행된다. 또 학생부는 남녀 구분없이 7인조 전으로 치러지며 남자 사회인부는 6인조 전, 여자 사회인부는 4인조 전으로 우승 팀을 결정한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상배가 수여되며 준우승팀과 공동 3위팀에는 상배가, 부별 입상자에게는 메달이 주어진다. 한편 이번 대회 개회식은 28일 오후 5시 이순영 성남시생활체육회장의 개회선언과 지난 대회 우승팀인 평택시와 이천시의 우승기 반납, 강용구 경기도생활체육회장의 대회사, 선수대표 선서, 경기도 노래 제창의 순으로 진행된다.
최다래(수원시청)가 제1회 전국여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최다래는 24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제48회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75㎏급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며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인상에서 93㎏을 들어올리며 김유진(강원체고·90㎏)과 유다슬(울산 삼일여고·66㎏)을 꺾고 1위에 오른 최다래는 용상에서 113㎏을 기록해 김유진(110㎏)과 박미리(부산에너지과학고·85㎏)의 추격을 뿌리친 뒤 합계에서도 206㎏으로 김유진(200㎏)과 유다슬(149㎏)을 따돌리고 세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남자 +105㎏급에서는 박병돈(인천시청)이 인상에서 160㎏으로 우승한 뒤 용상에서는 190㎏으로 김준선(한국체대)과 같은 기록을 내고도 몸무게가 많이 나가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합계에서 350㎏을 기록하며 1위에 올라 금 2. 은메달 1개를 차지했다.
‘농구 명가’ 용인 삼성생명이 두 경기 연속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다섯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삼성생명은 24일 천안 KB인재개발원에서 열린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3차전 천안 국민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3점슛 8개를 몰아넣은 박정은(36점·6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68-6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3전 전승으로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삼성생명은 오는 31일부터 안산 신한은행과 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만나게 됐다. 삼성생명은 최근 세 시즌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서 신한은행과 만나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던 한풀이에 나서게 됐다. 2차전에서 3점 뒤진 4쿼터 종료와 함께 박정은의 동점 3점슛으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가 연장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던 삼성생명은 이날도 4쿼터 ‘역전 쇼’를 연출했다. 삼성생명은 1쿼터에 박정은이 3점슛 5개, 킴벌리 로벌슨이 3점슛 1개를 림에 꽂으며 공격을 주도했지만 박정은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슛이 침묵을 지키면서 변연하, 강아정, 정선화 등이 착실히 점수를 쌓은 국민은행에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