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단위 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종목을 소개해 건전한 여가활동 풍토를 조성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된 ‘2009 가족 생활체육 콘서트’가 안산시를 찾아간다. 오는 17일 오후 3시30분 안산시 와동 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생활체육 콘서트’는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산시생활체육회에서 주관하며 시민 500여명이 참가해 보디빌딩, 밸리댄스, 어린이재즈, 합기도 등 4개 종목의 시범이 1시간여 동안 펼쳐질 예정이다.
류화석(사진)수원시청 감독이 여자배구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됐다. 14일 수원시체육회에 따르면 대한배구협회는 지난 12일 서울 성내동 협회사무실에서 강화위원회를 열고, 류화석 수원시청 감독을 여자 대표팀 감독으로 결정했다. 협회는 당초 15일 상무이사회를 열어 류 감독의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그랜드챔피언스컵 일정 때문에 이날 최종 확정을 했다. 이로써 류 감독은 다음달 10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 등지에서 열리는 2009 세계그랜드챔피언스컵 여자배구대회에서 한시적으로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만근(도로공사 감독), 황현주(현대건설 감독) 등 프로 사령탑과 실업 감독들이 거론됐지만 프로배구 정규리그인 V리그가 다음달 1일 개막된다는 점 때문에 프로팀 감독들이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9년부터 현대건설을 이끈 류화석 감독은 99년 백구대제전실업연맹 우승을 시작으로 2000~2003 슈퍼리그 우승, 2004년 V-Tour 우승 등 현대건설을 여자배구 최강으로 올려놨고 국가대표 감독도 지낸 바 있다. 2008년 1월 수원시청 사령탑으로 부임했고, 여자 대표팀 강화위원장을 겸하고 있다. 류 감독은 “11월 1일 개막하
제90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는 20일 대전 한밭경기장에서 화려한 개회식을 갖고 26일까지 7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경기도는 이번 체전에서 전국체전 사상 처음으로 종합우승 8연패에 도전한다. 지난해 금 149, 은 138, 동메달 147개를 획득하며 종합점수 8만3천421점을 얻은 도는 이번 체전에서금메달 160개 이상, 종합점수 8만5천점 이상으로 8회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하기 위해 10일간의 특별훈련과 30일간의 합동강화훈련을 통해 전력을 다져왔다. 이에 본보는 전국체전 41개 정식종목을 ①체급종목 ②기록종목 ③단체종목으로 나눠 3회에 걸쳐 전력을 점검한다. ①체급종목 유도, 태권도, 우슈, 레슬링, 씨름, 역도, 보디빌딩 등 체급종목에서는 이변이 없는 한 유도의 종목우승 11연패가 예상된다. 전통적인 효자 종목인 유도는 유도의 메카인 대학부 용인대를 비롯해 고등부 의정부 경민고과 경민여정산고, 화성 비봉고, 일반부 수원시청 등 전 종별에서 고른 성적이 기대된다. 남자일반부에서는 도하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황희태와 올해 세계선수권자 김주진(이상 수원시청)의 금메달이 유력시되고 있으며 남자대학부와 여자일반부에서는 왕기춘과 김나영(이상 용인대), 남녀고등부에
제9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 8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가 사전경기로 열린 골프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도 골프선수단은 13일 대전 유성CC(파 72)에서 열린 골프 경기 첫날 1라운드 남자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1위에 올랐고 여자부에서도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상위권에 오르며 메달전망을 밝게 했다. 남자부 개인전에서는 국가대표 상비군인 김우현(고양 백석고)이 7언더파 65타로 2위 그룹인 박정대(충북)와 한창원(대전·이상 66타)을 따돌리고 선두로 나섰다. 국가대표 김민휘(안양 신성고)는 4언더파 68타로 공동 5위에 올랐고 팀의 막내 이재혁(여주 이포고)도 2언더파 70타로 공동 12위에 랭크했다. 도는 김우현-김민휘-이재혁이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133타를 기록, 서울시(135타)와 충북(137타)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또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신예 조채령(이포고)이 2언더파 70타로 선두 양제윤(대전·67타)에 3타 뒤진 5위에 올랐다. 그러나 김지연(이포고)는 이븐파로 공동 11위에 머물렀고 이예정(화성 비봉고)은 3오버타 75타로 공동 24위로 부진했다. 여자 단체전에서는 조예령-김지연-이예정이 팀을 이룬 도가 141타로 인천시와
인천지역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들의 축구 대제전 ‘GM대우컵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9’에서 2007년 우승팀인 마전중과 지난해 준우승팀인 인하사대부고가 4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마전중은 리그 16강전에서 부일중과 1,2차전을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5-4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 양촌중을 꺾고 먼저 8강에 오른 인하부중과 8강에서 만났다. 또 16강 1차전까지 9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오던 동인천중은 16강 2차전에서 제물포중에 0-1로 패했지만 1차전에서 3-1로 승리, 골득실차에서 앞서 8강에 진출해 신흥중을 꺾고 올라온 산곡중과 4강행을 다투게 됐다. 이밖에 효성중은 대헌중을 제치고 8강에 안착해 만성중을 제압한 논현중과 맞붙게 됐고 임학중과 원당중도 4강행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8강전은 오는 16일 서구신석체육공원과 구월근린공원에서 단판승부로 펼쳐진다. 한편 득점랭킹에서는 원당중 황인엽이 산곡남중과 가진 16강 2차전에서 2골을 더해 14골로 단독선두에 올랐고 효성중 송영섭이 11골, 동인천중 최준수와 논현중 방민호가 각각 10골로 뒤를 쫓고 있다.
안산 신한은행이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연승행진 기록을 ‘21’로 늘렸다. 신한은행은 1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2차전 용인 삼성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신예 김단비(15점·7리바운드)의 활약과 정선민(16점·9리바운드·7도움), 하은주(14점·7리바운드)의 높이를 앞세워 72-69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10일 구리 금호생명을 상대로 20연승을 세우면서 연승 신기록을 6년 만에 경신했던 신한은행은 연승 기록을 21연승으로 늘리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1쿼터 김단비의 미들슛과 정선민, 강영숙(7점)의 자유투로 21-18로 앞선 신한은행은 2쿼터들어 삼성생명의 강한 압박수비에 잦은 실책과 무리한 공격으로 파울을 범하며 5분20여초를 남기고 23-24로 역전을 허용한 뒤 선수민(15점)과 이종애(19점)에게 골밑을 내줘 전반을 32-38로 뒤진 채 마쳤다. 신한은행은 3쿼터에도 박정은(10점)의 3점슛과 이종애의 속공으로 경기의 주도권을 잡은 삼성생명에 끌려가며 3분11초만에 34-45 9점차까지 뒤지자 하은주를 투입, 골밑 장악에 나섰다. 하은주의 골밑을 장악으로 외곽슛 기회가 늘어난 신한은행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를 2009 하나은행 FA컵축구 결승에 올려놓은 미드필더 김두현(27)이 4강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7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FA컵 4강 홈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해 수원의 3-0 승리에 큰 힘을 보탠 김두현을 라운드별 최우수선수 격인 ‘맨 오브 더 라운드(Man Of the Round·이하 MOR)’로 뽑았다고 12일 밝혔다. 축구협회는 올해 FA컵 32강부터 MOR을 선정해 상금과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으며 32강에서는 모따(전 성남)를, 16강과 8강에서는 권순태와 이동국(이상 전북)을 각각 MOR로 선정했었다. 김두현은 전북과의 준결승전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8분 티아고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재치있게 흘려준 공을 오른발로 강하게 차 넣어 전북 골망을 흔들며 팀의 두번째 골을 기록했다. 지난해 K-리그와 리그컵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던 수원이지만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도 불확실한 상황에서 FA컵 결승진출은 챔피언의 체면을 살리는 일이었다. 특히 올해 아시아 챔피언 도전에 실패한 수원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려 있는 FA컵에서
프로농구 안양 KT&G가 12일부터 2009~2010 시즌을 함께 할 홈 서포터스 ‘플라잉 카이츠’ 회원을 모집한다. 서포터스 회원에 가입하면 홈 경기 일반석 입장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는 멤버십카드와 팬 북, 패밀리레스토랑 샐러드바 이용권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연속 회원에 가입하는 경우에는 가입비 1만원으로 회원의 모든 혜택과 사인볼을 받을 수 있고 신규 회원은 가입비 2만원에 농구공과 슈팅 동작이 디자인된 고급 티셔츠를 선물로 받는다. 이밖에도 홈 경기 10회, 20회 차 관전시에는 무료 관전의 혜택과 팬 미팅 등 서포터스만의 특별한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문의:구단 홈페이지 http://www.ktngsports.com)
“5차전을 승리로 이끌어 3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겠다.”(SK 와이번스) “3번의 패배는 있을 수 없다. 5차전에서 SK를 꺾고 2년 연속 한국시리즈 패배를 설욕하겠다.”(두산 베어스) 3회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SK와 2년 연속 정상 문턱에서 SK에 덜미를 잡혔던 두산이 한국시리즈 진출권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SK와 두산은 13일 오후 6시 인천 문학구장에서 2009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5차전을 갖는다. 홈에서 2연패를 당하며 벼랑 끝에 몰렸다 원정 2연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승부를 마지막 5차전으로 몰고 간 SK는 자신감에 넘쳐있다. 지난 2007년 한국시리즈에서 2연패 뒤 4연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올린 경험이 있고 4차전까지 치르면서 수비조직력과 풀펜이 안정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1,2차전을 승리하며 손쉽게 한국시리즈 진출을 예상했던 두산은 3,4차전에서 뼈아픈 실책으로 2경기를 헌납했기 때문에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SK는 5차전 선발로 ‘베테랑 일본 용병’ 카도쿠라 켄을 내세운다. 카도쿠라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76승을 올린
경기도생활체육회가 가족 단위 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을 소개, 건전한 여가활동 풍토를 조성하고 도생활체육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기획한 2009 가족 생활체육 콘서트가 지난 9일 광주시 경안동 청석공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이번에 열린 콘서트에는 조억동 광주시장과 임종성 도의원, 이상택 광주시의회의장, 이태희 광주시생활체육회장, 오세구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등 내빈과 시민 등 2천50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건강체조, 주부다이어트체조, 주부태권체조, 음악줄넘기, 합기도, 검도, 태권도 등 시범에 김종환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진행됐다. 도생활체육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을 순회하며 가족들의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생활체육 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