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생활체육 야구 동호인들의 한마당 축제가 될 제8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야구대회가 오는 22일부터 이틀동안 구리시 LG야구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리시생활체육회와 경기도야구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 해 1·2부 우승팀인 광주시와 이천시를 비롯, 29개 시·군에서 55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싱으로 치뤄지면 7이닝 동안 경기를 갖는다. 또 1부에는 선수출신 1명이 출전 가능하며 2부는 선수출신의 참가가 허용되지 않는다. 한편 이번 대회 개회식은 22일 오전 10시 구리 LG야구장에서 열린다.
김정연-윤혜성 조(인천체고)가 제7회 K-water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 여자고등부 무타페어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정연-윤혜성 조는 20일 충북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고부 무타페어 결승전에서 7분44초53으로 박인수-김혜수 조(예산여고·7분54초69)와 최정윤-피선미 조(충주여고·7분53초48)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대 및 일반부 무타페어 결승에서는 엄미선-이윤희 조(인천시체육회)가 7분36초69로 전옥수-김미정 조(예산군청·7분32초49)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선후(남양주시청)가 2009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66㎏급 정상에 올랐다. 김선후는 20일 경북 포항실내체육관에서 국제대회 파견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부 66㎏급 결승전에서 박창현(성남시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자부 81㎏급 결승에서는 민성호(성남시청)가 윤지섭(철원군청)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고 73㎏급 방귀만(국군체육부대)도 서동규(경찰체육단)를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여자부 48㎏급에서는 김영란(인천동구청)이 이선아(동해시청)를 따돌리고 1위에 등극했고 57㎏급 전진희(인천동구청)와 +78㎏급 우정민(안산시청)도 각각 김진선(충북도청)과 소진희(포항시청)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자부 +100㎏급 홍성현(남양주시청)은 결승에서 백철성(포항시청)에게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고 73㎏급 안철웅(수원시청), 100㎏급 어민선, +100㎏급 최영환(수원시청), 여자 57㎏급 김미화(안산시청), 78㎏급 정은진, +78㎏급 김태선(이상 인천동구청)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영학(양주 가납초)이 제2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 초등학교 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영학은 20일 경북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초등부 66㎏급 결승에서 이승주(신흥초)를 맞아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초부 48㎏급에서는 고승조(안양 석수초)가 문치흠(월랑초)에게 업어치기 절반을 얻어내 정상에 올랐다. 여초부 50㎏급 결승에서는 한희주(의정부 금오초)가 김현지(동해유도관)에게 누르기 한판승을 거두며 패권을 안았고 여초부 40㎏급 결승에서는 이예원(양주 덕계초)이 김다미(가납초)를 꺾고 우승했다. 이밖에 남초부 60㎏급에서는 이건주(덕계초)가 최민철(양학초)에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42㎏급 이호연(동두천 보산초)과 우현민, 54㎏급 조상훈(이상 석수초), 60㎏급 이찬혁(가납초), 여초부 40㎏급 양한나, +50㎏급 이지원(이상 탑동초)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지(하남 동부중)가 제38회 추계 전국중·고 육상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민지는 19일 전남 영광종합운동장에서 야간 경기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중등부 200m에서 25초34로 김지은(고양 신일중·26초01)과 유시은(고양 능곡중·26초04)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민지는 전날 100m 우승에 이어 2관왕이 됐다. 또 남고부 110m허들에서는 오제한(경기체고)이 14초84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김병준(대구체고·15초02)과 이경민(경북체고·15초20)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여고부 110m허들에서는 박희주(경기모바일과학고)가 14초93으로 박슬기(익산고·15초04)와 김선화(부산체고·15초40)를 따돌리고 맨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여고부 높이뛰기에서는 박진아(경기체고)가 1m65를 넘어 하수민(경남체고·1m60)과 한민희(성의여고·1m60)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고 남고 1학년부 110m 허들에서는 김정은(경기체고)이 16초16으로 경영우(인천체고·17초07)와 서재원(경복고·17초48)을 꺾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중 1학년부 멀리뛰기에서는 최동혁(신일중)이 6m14를 뛰어넘어 김대성(목포하당중·5m96)과 유영훈(전남체중·5
경기도생활체육회는 오는 24일부터 하남시 풍산동 제1가나안농군학교에서 ‘2009 경기도 생활체육 지도자 교육 및 연수’를 실시한다. 2차례에 걸쳐 진행될 이번 연수는 생활체육 지도자들의 자긍심과 긍지를 높여 생활체육 지도자 배치사업의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자질 향상을 통한 지역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일반 지도자 174명과 어르신 지도자 49명 등 모두 2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이번 연수는 24일부터 1박2일동안 1차 연수를 실시하고 2차 연수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도생체는 이번 연수에서 지도자가 갖춰야 할 불굴의 강인한 신념과 정신력강화를 위해 정신교육을 실시하고 단체교육을 통해 상부상조하는 자율적인 인격형성을 위해 공동체교육을 갖는다. 또 배움을 통해 인격적인 만남, 생활과 지식이 일치하는 행동을 위해 전인교육을, 새로운 인생관을 정립해 생활화하고 사회지도자로 성장,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지도자교육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는 교훈아래 진행될 이번 연수에서 도생체는 지도자 리더십과 정신력 강화를 통해 도 생활체육 지도자들이 열정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m
정문원(용인시청)이 2009 MBC배 전국수영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정문원은 19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일반부 계영 800m 결승에서 임민근-김광명-박재선(이상 용인시청)과 팀을 이뤄 마지막 영자로 나서 7분48초54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전주시청(7분52초73)과 고양시청(8분07초93)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정문원은 자유형 100m와 200m 우승에 이어 대회 3관왕에 올랐고 3종목에서 모두 대회신기록을 세우는 쾌거를 이뤘다. 여초부 평영 200m에서는 양지원(안양 희성초)이 2분43초56으로 김혜주(대전 중촌초·3분01초71)와 이윤주(인천 서곶초·3분04초13)를 꺾고 1위에 올라 평영 50m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올랐고 남일반 배영 200m 우승자인 백승호(인천시청)도 배영 100m에서 57초64(대회신)로 조유빈(안양시청·57초91)과 하영호(수원시청·58초56)를 누르고 2관왕이 됐다. 또 여고부 정하은(경기체고)은 평영 200m에서 2분31초79로 1위에 오른 뒤 엄지수-이혜빈-김수진(이상 경기체고)과 팀을 이룬 계영 800m에서도 8분37초10으로 서울체고(8분37초19)와 전북체고(8분45초63)를
박연희(인천체고)가 제7회 K-water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 여자고등부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연희는 19일 충북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고부 경량급 싱글스컬 결승에서 8분44초25로 강민정(경북 동지여고·8분59초33)과 최민지(하남정산고·9분18초87)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여대 및 일반부 무타포어 결승에서는 엄미선-김경민-문소라-이윤희 조(인천시체육회)가 7분10초85로 김경은-김가영-김슬기-고영은 조(경기대·7분11초31)와 이은혜-김서희-김동희-김정희 조(송파구청·7분14초25)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고부 무타포어 최민지-김소리-임효진-이아름 조(하남정산고·8분12초92)와 여대 및 일반부 더블스컬 민지혜-이희선 조(하남시청·8분01초43)는 각각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009 다이소 핸드볼 슈퍼리그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막판 혼전이 계속되고 있다. 인천도시개발공사는 19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풀리그에서 유럽에서 국내 무대로 복귀한 조치효가 7골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1위를 확정지은 두산에 24-26으로 패했다. 승점 12에 머문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웰컴크레디트 코로사와 공동 2위에 올라 있지만 4위 충남도청(승점 11)과 승점차가 1점 밖에 나지 않아 어느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이 됐다. 1경기를 남겨 놓은 인천도시개발공사는 25일 수원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충남도청과 플레이오프 티켓을 다툰다. 여자부에서는 인천 벽산건설이 정읍시청을 32-18로 꺾고 단독 선두(승점 32)로 나섰고 부산시청과 서울시청은 31-3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구리여중이 제3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 여자중등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구리여중은 19일 하남 미사리 한강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중부에서 금 2, 은메달 1개로 대전 진잠중(금 2·동 1)을 제치고 종합 1위에 올랐다. 또 남중부에서는 인천 간재울중이 금 3, 은메달 1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여일반부에서는 남양주시청이 금 2, 은메달 1개로 종합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열린 남고부 카약 1인승(K-1) 200m에서는 최민규(인천해사고)가 41초40으로 신민철(부여고·42초16)과 송경호(남양주 덕소고·43초71)를 제치고 1위에 오르며 500m와 1천m 우승에 이어 3관왕 등극과 함께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여일반 K-1 5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김국주(남양주시청)는 200m에서 45초33으로 김하정(속초시청·50초60)과 박소라(춘천시청·53초27)를 꺾고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이 됐고 여중부 K-4 500m에서 이수지-이진화와 함께 1위에 올랐던 서지연-조혜빈 조(구리여중)도 K-2 200m에서 52초58로 김유미-김혜지 조(남양주 오남중·54초28)와 조혜빈-최란 조(인천 용현여중·56초11)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