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가 어린이 대상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환경 보호와 나눔 실천 확산에 나섰다.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두리숲어린이집과 인천삼성어린이집 3~7세 원아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가게 운영 참여를 위한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교육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의 종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자원순환 가게의 역할과 참여 방법 등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원아들은 재활용품을 직접 분류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원아들은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모은 기부금을 활용해 올여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는 이 활동은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나눔까지 실천하는 경험을 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경기도가 도내 노후아파트 주민들이 초기 단계부터 합리적인 재정비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 해당 시군이 단지별 총 1억원의 예산을 부담해 컨설팅 해주는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도내 노후 공동주택인 용인시 원흥아파트 등 총 10개 아파트단지를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섰다.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은 노후 아파트 주민들이 초기 단계부터 합리적인 재정비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 해당 시군이 단지별 예산을 부담해 컨설팅을 해주는 사업이다. 도는 시군 추천으로 접수된 단지들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현장 평가를 진행해 구조 안전성과 노후도, 주거환경 실태, 주민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0개 단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단지는 용인시 원흥아파트, 동두천시 동양아파트와 현성아파트, 안양시 대우아파트, 성남시 백현2단지와 삼익금광, 수원시 권선대원신동아와 권선한양아파트, 구리시 구리럭키아파트와 토평한일아파트다. 선정 단지에는 단지별 여건에 맞춰 최대 1억 원 규모의 컨설팅 용역비가 투입되며, 전체 비용 중 도가 30%를, 해당 시군이 70%를 부담한다. 각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대학과 연계한 실증 기반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실증 지원 프로그램 ‘트라이아웃(TRYOUT)’을 통해 기술 검증과 사업화를 동시에 지원하며 스타트업 스케일업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트라이아웃’은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는 실증 중심 프로그램으로, 기술적 한계를 보완하고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기 위한 인천경제청의 대표적인 혁신 지원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청운대학교, 한국뉴욕주립대학교 등 6개 대학이 참여해 연구소와 테스트베드,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한 입체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기술 실증(PoC)은 연구실이나 시뮬레이션을 넘어 실제 시장 환경에서 기술의 작동 여부를 검증하는 단계로, 스타트업의 성장 과정에서 핵심적인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후, 네트워크, 사용자 환경 등 다양한 변수 속에서 데이터를 확보하고 기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또 본격적인 양산이나 상용화 이전에 기술적 한계를 점검하고 보완함으로써 실패 비용을 줄이고, 시장성을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이달 개장을 앞둔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13일 서구에 따르면 강 청장은 지난 10일 청라하늘대교에서 상부 전망대 ‘더 스카이 184’와 엣지워크, 상황실, 홍보관 등 주요 시설을 살펴봤다. 또 관광시설 전반의 운영계획도 확인하고 향후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청라하늘대고 관광시설은 교량 상부 체험시설뿐 아니라 하부 공간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관광 인프라를 갖췄다. 이용 요금은 전만대는 1만 5000원, 엣지워크(전망대 포함) 6만 원으로 책정했다. 인천지역에 주소를 둔 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강범석 구청장은 “청라하늘대교가 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인천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할 것”이라며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 전공설계지원센터는 국제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제1기 전공·진로상담 멘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선 대진대 장석환 총장을 비롯해 자율전공학부 및 공학자율학부 교수진, 2025학년도 입학 재학생 멘토 39명이 참석했다. 재학생들은 전공·진로상담과 전공자율선택제를 경험했던 선배들로서, 신입생(멘티)의 전공 설계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대진대 재학생 멘토단은 후배들을 위한 ▲전공자율선택제 성과 확산을 위한 전공·진로상담 멘토링 체계 구축 ▲진로설계를 통한 대학생활 목표(동기부여·자기효능감) 설정 지원 ▲전공설계 드림맵 운영 모형의 전공결정확신 단계에 연계를 통한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하게 된다. 한편 대진대 전공설계지원센터장 임기태 교수는 “재학생 멘토와 신입생 멘티 간 긴밀한 교류를 통해 진로성숙도를 높이고, 핵심역량인 자기효능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부천의 대표적인 문화재생 시설인 ‘부천아트벙커B39’(이하 아트벙커B39)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고 부천시가 13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콘텐츠를 발굴해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문체부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지역의 '로컬100'은 문체부에서 공인한 문화·관광 자원인 셈이다. 이번 2기 선정은 국민과 지자체 추천 1042건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아트벙커B39는 1기(2024~2025년)에 이어 2기(2026~2027년)에 연속 선정됐다. 문화재생 공간으로서 경쟁력과 상징성을 입증했다. 부천시 오정구에 자리한 '부천아트벙커B39'는 원래 부천 중동신도시 개발 때 설치된 쓰레기 처리 시설 '삼정동 소각장'이었다. 1995년 5월 완공된 이 소각장은 하루 200톤 규모의 쓰레기를 처리하며 도심 중요시설로서의 기능을 했다. 그러다 1997년 서울 난지도 매립장과 안양 소각장 등에서 다이옥신이 과다 배출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당시 정부는 전국 소각장에 대한 재검토에 들어갔다. 이른바 '다이옥신 파동'으로 결국, 삼정동 소각장도 2
포천시는 13일 시 관내 주요 관광지와 북부권 지역을 연결하는 관광특화 시내버스 신규 노선에 99번을 신설하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특화 시내버스 신규 노선 신설은 시의 핵심적인 관광자원을 대중교통망으로 연결해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한편,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던 사업이다. 신설된 99번 노선은 포천터미널을 출발해 아트밸리와 한여울파크골프장, 한탄강 생태경관단지를 거쳐 관인면까지 운행하며, 하루 4회 왕복 운행을 통해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을 함께 연결함으로서, 관광객은 물론,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신규 노선이 아트밸리와 한탄강 권역 등 주요 관광지 간 접근성을 높여 방문객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고있다. 특히 시는 축제와 관광 성수기 수요에 맞춘 탄력적 운영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기본 운행체계를 바탕으로 탑승 수요를 모니터링해 축제기간에는 운행 여건에 따라 대형버스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99번 노선 신설은 포천의 주요 관광자원을 대중교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예스24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이달 13일부터 5월 17일까지 공식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동시에 아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먼저 ‘아이와 함께 읽는 나태주 시인의 시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태주 시인의 시 그림책 <사랑한다고 말해요>에 담긴 시 네 편 ▲눈부신 세상 ▲오직 너는 ▲선물 ▲서점에서를 그림책 작가 심보영의 일러스트와 결합해 온라인 카드 형태로 제작했으며, 누구나 디지털 굿즈로 간편하게 소장할 수 있다. 어린이날을 기념한 특별 굿즈도 선보인다. 예스24와 노르잇이 협업한 독서대를 비롯해, 베스트셀러 '고양이 해결사 깜냥'과셀린 리 작가의 '고양이 왕' 협업 리무버블 스티커 세트, 볼펜 꾸미기 볼펜 꾸미기 키트, '감정을 안아주는 말' 이현아 작가 협업 좋은말 마스킹 테이프 등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담은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고마우체국’ 콜라보 인형 선물 이벤트도 진행된다. 어린이가 직접
중구는 김정헌 구청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13일부터 박유진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 현행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르면 지자체장이 선거에 출마해 예비후보나 후보자로 등록하면 그 시점부터 선거일까지는 부구청장이 업무를 담당한다. 이에 구는 박유진 부구청장 중심의 권한대행 체제를 운영해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 구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영종구·제물포구의 성공적·안정적 출범’에 역량을 집중하고 민생 안정이 시급한 상황임을 고려해 지역경제 상황을 면밀하게 살피며 관련 대책과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중심의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지속해서 가동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으로 구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쓰고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 준수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박 부구청장은 간부회의를 열어 주요 현안과 당면 과제들을 점검하고 전 직원이 각자 맡은 역할에 충실히 임하며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