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이하 ‘센터’)는 25일 딜라이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여주시 대표 농산물인 대왕님표 여주쌀의 판로 확대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딜라이브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과 온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여주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 브랜드를 활용한 기획전 및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그간 여주시 농·특산물 브랜드 관리 및 민간 유통 채널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해 왔다. 특히 공공·민간 협력 모델을 통해 여주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대왕님표 여주쌀은 딜라이브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인 ‘착한소비 상생마켓’과 딜라이브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되며, 이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상생 유통 모델 구축이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이상휘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장과 김덕일 딜라이브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휘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여주시 대표 농산물의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한 실무형 공약인 ‘쓸모시리즈 2탄: 관리비 절감 프로젝트’를 26일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최근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집합건물 관리비 투명성 강화 기조와 맥을 같이하며, 남양주 차원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집합건물 관리비의 과다 책정 및 부실 운영 문제를 지적하며 관리비 투명성 강화를 주문한 바 있다. 최 예비후보는 "관리비는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비 문제"라며 지방정부 차원의 실행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관리비 구조의 거품 제거와 공공 차원의 지원 확대다. 우선 시 차원의 공동주택 관리지원 체계를 구축해 경비·청소·소독 등 주요 용역 계약의 표준 단가를 제시하고, 공동구매 및 통합 계약 방식을 도입해 비용 절감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단지별 관리비 내역 공개를 확대해 투명성을 강화하고, 외부 회계 지원을 통해 입주민의 감시 기능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노후 공동주택의 경우 공용 배관·조명 등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에 대해 노후도와 주민 동의 요건을 충족할 경우 시비 지원을 확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청년 맞춤형 채용지원 서비스’를 통해 도내 청년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도일자리재단은 다음 달 4일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경기청년 맞춤형 채용지원 서비스의 올해 1기 참여자 15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직업상담사를 1대 1로 연결해 개인별 취업 준비 상황을 진단하고 맞춤형 취업전략을 제공한다. 또 청년의 역량과 희망 직무에 맞춘 전략 수립과 단계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참여자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코칭 ▲취업특강 ▲면접캠프 ▲AI 모의면접 ▲전·현직자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잡아바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인원을 충족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일자리재단 융합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기청년 맞춤형 채용지원 서비스는 지난해 참여자 450명 중 371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82.4%의 취업률
포천시는 의료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위해 이동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의료봉사에 나섰다. 26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의료봉사는 의료기관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5일 이동면 소재 어르신들 40여 명이 건강 검진에 참여했다. 현장에선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개인별 건강상담,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과 복약지도도 함께 진행됐다. 고혈압과 혈당,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 안내 등 검진 시, 이상 소견이 확인된 경우는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하는 사후 관리 연계에 중점을 뒀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사, 간호사들이 이동면까지 찾아와 건강 상태를 점검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데 따른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어 "정기적인 의료봉사와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군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후원자들에게 감사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발송한 서한문은 지난해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기탁한 개인 및 단체 후원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서한 발송 대상은 지정기탁(CMS) 후원자를 비롯해 식품·생필품 등 물품 기탁자와 일회성 후원자 등 총 89명이다. 기탁된 후원금은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과 식료품꾸러미 사업, 구급상자 및 약달력 나눔 행사 등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어려운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됐다. 송미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꾸준히 손을 내밀어 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감사 서한문이 나눔 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복성 공공위원장은 “후원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덕분에 군남면이 더욱 행복한 지역사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리증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아트센터가 도민의 예술 이해와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늘수업: ARTS'를 선보이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6일부터 3월 12일 오후 5시까지로, 정규 강좌는 3월 16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아트센터(수원)와 경기국악원(용인)에서 개별로 운영되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운영하며, 서비스 체계 일원화로 도민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또 지역별 공연장 특성을 살린 콘텐츠 구성으로 아트센터의 역할을 공연장 중심에서 도민 참여형 예술교육 기능으로 확대한다. 수원에서는 미술음악무용 등 예술실기를 중심으로 하며 용인에서는 국악과 전통무용에 집중한 특화 강좌를 운영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 중·장년층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예술교육으로 구성됐다. 연극교실·바이올린·가야금 등 체험과 놀이 중심의 어린이 강좌와 민화·드로잉 어반스케치·취미발레·탭댄스 등 예술실기 과정, 해금·가야금·판소리 등 전통 예술강좌가 준비돼 있다. 3월 7일에는 정규강좌에 앞서 원데이 클래스 '오늘만 수업'이 운영된다. 주요 강좌를 하루 동안 체험할 수 있는
오산소방서는 2026년 1월 20일 원동고가차로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를 신속한 판단과 용기 있는 행동으로 초기 진압해 대형 피해를 예방한 시민 백주안 씨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백주안 씨는 지난 1월 20일 원동고가차로를 주행하던 중 앞서가던 트럭 적재함에서 검은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를 화재 상황으로 판단한 백 씨는 즉시 해당 차량 운전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을 알렸으며, 이후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 2점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화재를 진압했다.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 덕분에 화재는 초기 단계에서 완전히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 없이 상황이 마무리됐다. 특히 고가차로 특성상 2차 사고 위험이 큰 상황이었으나, 초기 대응으로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백주안 씨는 “당시 연기를 보는 순간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 망설일 시간이 없었다”며 “누구라도 같은 상황이었다면 그렇게 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고, 앞으로도 안전에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은 지난 23일,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하 재단)과 ‘용인시 청소년 스포츠 친화 환경 조성 및 스포츠산업 진로·직무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건강하고 창의적인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10년 1월 출범했으며, 청소년 활동·보호·복지정책 등 사업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 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산하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협약식과 함께 용인FC의 첫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재단 산하 시설이 2026 용인FC 시즌권 티켓북을 함께 구매하며 힘을 보탰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스포츠 참여 기반을 넓히고, 스포츠산업 분야 진로·직무 교육 및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는 한편, 구단의 지역밀착 활동과 관중 유치 기반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산업 진로·직무 정보 제공과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프로그
강화의 풍부한 역사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도시브랜드가 높게 평가됐다. 강화군은 지난 25일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역사문화관광 도시 부문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7개 기관이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브랜드 경영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분야별 최고 브랜드를 알린다. 평가는 브랜드 정책, 브랜드 경쟁력, 브랜드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군은 고려 왕조 수도였던 역사정 정체성을 기반으로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를 추진하는 한편 고려 궁지와 강화산성, 전등사 등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류형 역사문화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써 온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군은 최근 역사·문화 콘텐츠 고도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머무르며 체험하는 역사문화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박용철 군수는 ”역사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를 비롯해 강화만의 차별화된 자원을 적극 발굴·육성해 역사문화관광도시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남양주 방문 일정에 동행하며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25일 다산동 경기유니티에서 열린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 발표 타운홀미팅에서 김 예비후보가 김 지사와 동행했다고 김 예비후보 캠프 측이 밝혔다. 현장에선 퇴계원 재개발 정비사업 설명회도 진행됐다. 김 예비후보는 공공주택과 정비사업이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통합 돌봄 도시로 나아가는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남양주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지하철 9호선 연장 조기착공과 관련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김 지사에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간 복지는 결국 시간 복지로 완성된다”며 “교통은 시민의 삶의 시간을 결정하는 핵심 인프라인 만큼, 경기도 주관 구간의 입찰 및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김 예비후보는 강조했다. 김 지사 역시 남양주 숙원사업인 9호선 문제에 대해, 추진 상황을 점검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경기도와 남양주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교통·주거·정비가 함께 가는 공간 복지 전략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