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팔복시스템 장상안 전무이사가 인도주의 가치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장 전무이사는 전국 345호이자 경기지역 20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적십자사에 따르면 장 전무이사는 지난달 9일 가입을 통해 나눔 활동에 참여한 뒤, 부친 장대우 ㈜팔복시스템 대표(2022년 가입)와 형 장상귀 변호사(2025년 가입)에 이어 가족이 함께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서게 됐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대한적십자사의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개인 및 단체가 가입할 수 있다.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된다. 장상안 전무이사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도주의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직무대행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김포시 2026 벚꽃축제가 야간 조명빛 아래 환상적으로 펼쳐진 가운데 특별한 포토 콘텐츠로 인기를 끌었다. 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은 지난 주말 ‘오롯이 벚꽃’을 주제로 금파로 계양천 산책로에서 '2026 벚꽃축제'를 개최했다. 수로 위 펼쳐진 벚꽃길에 조명으로 반짝이는 740m 터널과, 몽환적인 분위기의 꽃길을 메인으로 환상적인 산책과 함께 특별한 인생샷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누구나 주인공을 만들어주는 포토 도우미를 곳곳에 배치해 인기를 더했으며, 벚꽃길 위에 구조물을 설치해 만들어진 천국의 계단, 공중전화부스와 자전거, 벚꽃거울, 레트로 포토존, 애니매이션 AI 부스 등 김포만의 차별화된 감성콘텐츠도 주목을 받았다. 시민들과 방문객들은 “이제 여의도까지 갈 필요 없이 김포에서 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훌륭한 축제가 생겼다” 며 “숨 쉴 틈 없이 붐비지도 않고, 벚꽃 인생 네컷까지 남길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만족해 했다. 이외에도, 록밴드부터 벌룬쇼, 마임, 재즈밴드, 서커스, 클래식까지 축제 내내 이어지는 공연을 즐기는 볼거리와, 푸드트럭과 아트마켓, 파머스마켓, 문화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활기를 더해 행사장을 빚냈다. 김병수
포천시농업재단은 농협여행(농협네트웍스)측과 협업을 통해 추진한 농촌융복합 교류체험 지원사업으로 지난 주말 연 '딸기 팜크닉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농업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스마트팜과 시설재배 기술이 발달한 포천 지역 딸기 농가 4개소에서 진행한 결과 530여 명의 체험객들이 참여했다. 참여 농가별 특색을 반영한 결과 체험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딸기 수확 체험에 더해 일경농원에선 딸기찹쌀떡 만들기와 딸기잼 만들기를 운영했다. 아딸농원은 딸기의 성장 과정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을 선보여 체험의 재미를 더했다. 체험객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 참여자의 90% 이상이 서울 등 포천 외 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딸기 체험객 과반수 이상이 포천을 처음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딸기 농장의 주요 방문객들은 30∼40대로서,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가 많았다. 농촌체험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과 특색 있는 프로그램 구성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이 군포소방서를 방문해 최근 관내에서 쓰러진 어르신을 신속히 구조한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군포철쭉축제의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13일 군포시가 밝혔다. 하은호 시장은 지난달 27일 오전 10시경 관내 출장 중 산본중앙공원 사거리 인근 KT 옆 공원에서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당시 하 시장은 차량서 내려 어르신의 상태를 살피며 의식을 잃지 않도록 응급상황에 대처하면서 119구조대를 기다렸다. 이어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한 119구조대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실시해 어르신은 무사히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 시장은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대원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에 감사를 전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군포시를 대표하는 최대 봄축제인 철쭉축제 기간 동안에도 소방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축제 안전관리에 각별히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군포시는 차없는거리와 철쭉동산, 철쭉공원 일원에 대한 안전순찰도 강화해 인파사고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인천 영흥도 진두항 인근서 쓰러진 70대 노인이 인천해양경찰서의 긴급 구조로 목숨을 건졌다. 13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3시 55분쯤 한 관광객이 “선주협회 사무실 앞에 사람이 의식을 잃고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고 인근 영흥파출소에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영흥파출소 해경들은 즉시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구급 장비를 지참해 현장으로 출동, 약 1분 만에 도착해 환자의 의식 상태를 확인하고 출혈 부위에 대한 응급처치를 했다. 이어 119구급대에 사고 내용을 알리며 즉시 출동을 요청했고, 이후 약 10여분 간 응급처치 등을 지속하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이번 조치는 현장에 있던 경찰관들의 신속한 판단과 초기 대응으로 추가적인 피해를 예방한 사례로 평가된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신속한 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동서식품이 당 함량을 낮춘 그래놀라 신제품을 선보이며 저당 간편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서식품의 신제품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는 최근 식단 관리와 혈당 조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식품업계 전반에서 저당·고단백 제품 개발이 확대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지난해 출시한 ‘포스트 그래놀라 살구 아몬드·피칸’ 2종에 이어 당을 줄인 그래놀라 라인업을 확장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제품은 천연 감미료라 불리는 스테비아와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 함량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귀리(오트)와 통보리,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렌틸콩 등을 구워 원물 고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쥐눈이콩과 백태 등 다양한 콩류를 더해 식감과 영양을 강화했다. 100g을 기준으로 삶은 달걀 2개 분량인 단백질 11g과 바나나 3개 분량인 식이섬유 9g을 함유해 포만감 유지와 영양 보충 측면도 고려했다. 이 같은 제품 출시는 건강 관리 트렌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저당 식품은 체중 관리뿐 아니라 당뇨병 예방 및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주요 소비층이 빠르게 확대되며 시장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동서식품 채정우 마케팅 매니저는 “‘
경기도가 올해부터 ‘경기 기후보험' 진단비 인상과 사망위로금 신설 등 보장 혜택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 기후보험은 기후변화로 인한 불확실성에 대비해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건강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올해 기후보험은 보장 금액은 인상되고 신규 보장 항목도 추가됐다. 먼저 지난해 10만 원이었던 온열질환과 한랭질환 진단비는 올해 15만 원으로 50% 인상됐다. 또 감염병 진단비는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승했다. 예기치 못한 중증 기후 피해를 보장하기 위해 300만 원의 사망위로금과 10만 원의 응급실 내원비 항목이 신설됐다. 폭염이나 폭우, 폭설 등 기후특보 발효 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일정 기준 이상 상해 진달을 받으면 기존과 동일하게 사고위로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을 향한 지원도 강화됐다. 기존에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약 15만 명에게만 온열·한랭질환 입원비, 의료기관 통원비 등이 제공됐으나 올해부터는 임산부 약 7만 명이 새롭게 편입돼 총 22만 명의 기후취약계층이 완화된 사고위로금 진단 기준을 적용받고 각종 추가 지원금을 통해 보호받을 수 있게 된다. 이어 도는 보험금을 몰라서 못 받거나 청구 과정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은 ㈜신세계프라퍼티로부터 자립지원 청소년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자립지원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멘토-멘티 함께서기(드림업서포터즈)’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신세계프라퍼티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자립지원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으로 정기적인 교류는 물론 진로와 미래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서현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장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멘토링은 자립지원 청소년에게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이랜드월드에서 운영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가 지난 10일 ‘스파오 티셔츠 페스타’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스파오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파오 닷컴에서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스파오 티셔츠 페스타는 다채로운 디자인의 반팔 티셔츠를 엄선해 규모감있게 선보이는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이다. 스파오 티셔츠 페스타에서는 ‘산리오캐릭터즈’, ‘가나디’와 협업한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베이직한 디자인의 티셔츠, 트렌디한 감성의 그래픽 티셔츠 등 전 연령층 고객을 아우르는 상품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페스타 개최를 기념해 스파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나만의 티셔츠를 고를 수 있는 ‘티셔츠 존’이 준비됐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스파오 티셔츠 페스타는 봄부터 한여름까지 데일리룩으로 입기 좋은 티셔츠를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 캠페인”이라며 “스파오만의 독보적인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페스타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