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조협회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전국소년체전)에 나설 경기도 대표 선수 선발을 마쳤다. 도체조협회는 지난 5일 안산 올림픽체육관에서 2026 경기도교육감기 체조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선발전을 개최했다. 여자 12세 이하부에서는 개인종합 합계점수 85.350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한 신채은(카던스필코리아)과 82.700점을 얻은 이다은(TEAM H)가 전국소년체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신채은은 후프 2위(21.750점), 곤봉 1위(22.450점), 리본 1위(20.800점), 볼 4위(20.350점)를 기록해 전 분야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여자 15세 이하부에서는 정하은(김포G스포츠클럽)과 이아현(리듬스포츠클럽)이 전국소년체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개인종합 합계점수 95.700점으로 금메달을 딴 정하은은 리본 2위(22.700점), 곤봉 1위(24.150점), 볼 1위(24.050점), 후프 1위(24.800점)를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을 펼쳤다. 합계점수 93.700점으로 2위를 기록한 이아현은 리본 3위(22.650점), 곤봉 3위(23.300점), 볼 2위(23.600점), 후프 2위(24.150점)에 오르며 활약
현대차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아이코닉스와 협업해 ▲뽀로로 즐거운 기차 여행 ▲타요 알록달록 차고지 ▲잔망루피 오리지널 등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디스플레이 테마를 적용하면 시동을 걸고 끌 때의 애니메이션, 계기판, 내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곳곳에 캐릭터가 등장해 새로운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차가 국산 캐릭터와 협업해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월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 2종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테마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에서 대표 차량을 등록한 뒤 결제하면 된다. 디스플레이 테마 적용 가능 차종은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2026 쏘나타 디 엣지 등이며, 향후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포함하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 전 차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상품을 발굴해 차량 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진희 기자 ]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다이소몰에서 ‘뷰티&헬스 신상 위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다이소몰에서 뷰티 및 건강식품을 한데 모은 ‘뷰티&헬스’ 전문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9시마다 뷰티 및 헬스 신상품을 공개하는 ‘신상 오픈런’ 형태로 운영되며, 선케어, 마스크·패치, 색조 메이크업, 바디케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상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행사 기간 동안 공개된 신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신상 모아보기’ 서비스를 제공하며, 총 7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뷰티 신상품은 ‘에딧비 베어버니 코렉팅 선파우더’와 ‘더봄 립라인’을 준비했다. ‘에딧비 베어버니 코렉팅 선파우더’는 유분기를 잡아주고 피부 톤을 보정해 자연스러운 베이스 연출을 돕는 제품으로, 4가지 컬러로 구성해 피부 톤과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더봄’은 틴트와 립밤 등 총 12종으로 구성한 립 메이크업 라인으로, 촉촉한 타입부터 보송한 타입까지 다양한 텍스처로 취향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싸이닉’, ‘김정문알로에’, ‘AHC’,
세상이 어수선하다. 이스라엘의 전격적인 테헤란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며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특히 이란이 세계 에너지 공급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서면서 유가 급등, 나프타 수급 차질 등 충격파가 이어지고 환율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조차 전망을 내놓기가 힘들다고 토로할 정도이다. 그러나 그런 일들과 상관없이 봄은 어김없이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올해 봄은 예년보다 조금 더 일찍 찾아왔는데 남쪽에서는 이미 벚꽃이 만개했고 서울에서도 평년보다 열흘 정도 빨리 벚꽃이 피었다고 한다. 세상은 늘 시끄럽고 복잡하지만 계절은 늘 자기 시간에 맞춰 움직인다. 봄은 늘 그렇게 온다. 한국에서 봄 축제의 대명사를 꼽으라면 단연 진해 군항제일 것이다. 전국 최대의 봄 축제이고 수많은 상춘객들이 벚꽃을 보기 위해 진해를 찾는다. 여좌천 벚꽃길과 기찻길 벚꽃 터널, 군악대 퍼레이드까지 도시 전체가 축제장이 된다.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청도군 벚꽃 행사, 서울 성동구 송정마을 벚꽃길 공연과 북페어, 부산과 울산의 벚꽃 행사까지 봄이 되면 전국이 벚꽃 축제 분위기로 변한다. 사람들은 벚꽃 아래를 걸으며 사진을 찍고, 거리 공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국내 인디게임 발굴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2026 인디크래프트’ 참가 개발사 모집을 시작한다. 대한민국 대표 인디게임 행사인 ‘2026 인디크래프트’의 출품작 접수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와 팀, 개인 개발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게임 영상이나 소개 텍스트 등 작품을 설명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인디크래프트는 인디 개발사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오프라인 전시에 참여하는 TOP 50 개발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며, 특히 국내 부문 TOP 1 상금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최대 4000만 원으로 상향됐다. 오프라인 전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성남시 복합문화축제 ‘GXG 2026’과 연계해 진행된다. 약 4만 명이 방문하는 행사에서 개발사들은 자신의 게임을 직접 선보이며 관람객과 유저를 만날 기회를 얻게 된다. 올해는 최우수 TOP 3 선정을 위해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 유저 심사단이 운영된다. 다양한 게임 플레이 경험을 갖춘 유저들이 심사에 참여해 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글로벌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도
정부는 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민의힘을 제외하고 여야 의원 187명이 발의한 ‘대한민국헌법 개정안’ 공고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는 현행 헌법 129조에 ‘헌법 개정안은 대통령이 20일 이상의 기간 공고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른 절차로, 이 대통령은 조만간 헌법 개정안을 관보에 공고한다. 이어 국회 의결과 국민투표를 거쳐야 하는데 다음 달 4∼10일 사이 국회 본회의에서 개헌안이 의결돼야 6·3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에 대한 국민투표를 할 수 있다. 개헌안의 국회 의결 정족수인 재적의원 295명 중 3분의 2 이상인 197명 이상이 되기 위해서는 국민의힘에서 최소 10명의 이탈표가 나와야 한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당론으로 반대하고 있고, 김용태(포천가평) 의원 외에는 찬성을 표시한 의원이 없는 상태다. 개헌안은 헌법 전문에 현행 ‘4·19 민주 이념 계승’ 외에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의 민주이념 계승을 명시하고, 계엄에 대한 국회의 통제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계엄에 대한 국회의 ‘승인권’을 도입하고, 국회의 계엄해제요구권을 ‘계엄해제권’으로 강화했다.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한 때에 지체없이 국회의 승인을 받도록 하
용인교육지원청은 4~11월까지 초·중·고·각종학교 39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실질적인 문해력 향상과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융합 독서프로그램’을 본격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정보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문해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과정 및 진로, 책과 음악 등을 연계해 학생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세부 내용은 ▲문해력 키우기 프로젝트(11교) ▲진로 연계 휴먼북 라이브러리(8교) ▲북&뮤직 북 콘서트(10교) ▲한 학기 한 권 읽기 연계 프로그램(10교) 등이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문해력의 개념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글쓰기 실습을 병행하여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인 말과 글로 표현하는 힘을 길러 주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학생들이 직업인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휴먼북 라이브러리, 책과 음악을 결합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북&뮤직, ‘한 학기 한 권 읽기’는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깊이 있는 독서 활동을 지원한다. 조영민 교육장은“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 포천도서관은 6일 관내 어린이들의 독서흥미 증진과 다양한 학습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찾아가는 독서스쿨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을 맺은 어린이도서연구회 포천지회 회원들이 내촌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그림책 함께 읽기와 만들기 등 독후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말까지 총 30회에 걸쳐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5월부터 동화동무 씨동무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포천도서관을 찾는 초등학교 3~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경기도교육청 포천도서관 누리집 내 ▲도서관행사 ▲평생교육프로그램 메뉴에서 오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두물공유학교 상반기 프로그램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상반기에는 총 23개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앙평교육지원청은 '2026 양평교육 기본계획'에 따라 지역교육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학습기회를 확대하고 공교육의 경계를 확장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두물공유학교는 이러한 정책 방향을 반영하여 ▲지역협력 맞춤교육 ▲배움확장 미래교육을 구현하는 핵심사업이다.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의 공적 책임을 확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두물 두바퀴 생태 공유학교'는 지역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 탐구와 실천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두물 인성 공유학교'는 협력과 공감 중심의 사회정서학습을 통해 인성.시민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두물 드론 공유학교, 두물 디지털생태 스포츠 공유학교' 등은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역량을 함양하고 학생의 주도적인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미경 교육장은 "양평 두물공유학교는 학생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배움을 선택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다.
양주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보다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양주 무형유산 상설공연 ‘별·소·굿’을 운영한다. 상설 공연은 국가무형유산인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와 양주소놀이굿보존회가 함께하는 합동공연이다. 오는 11일 오후 3시 양주별산대놀이마당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둘째·넷째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공연은 체험과 놀이 요소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누구나 부담 없이 전통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과 함께 탈 만들기, 해금·장구 체험, 전통 의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양주별산대놀이와 양주소놀이굿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전통공연의 다채로운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부담 없이 방문해 전통공연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