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설 명절 감동 나눔 이벤트’를 추진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 20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중 이천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자동 응모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설 명절 감사의 마음을 담은 답례품과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설 명절 감동 나눔 이벤트는 고마운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이천시에 기부한 뒤 받은 포인트로 답례품을 선택하고, 가족·지인 등 주소를 직접 입력하고 고마운 사람에게 설 명절 선물로 전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답례품을 단순한 혜택이 아닌, 설 명절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번 감동 나눔 이벤트의 가장 큰 특징이다. 기부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포인트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이천시에서 생산·제조된 총 75종의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임금님표 이천쌀과 지역 특산물, 가공품 등 이천의 정성이 담긴 답례품을 통해, 설 명절을
설 명절을 앞두고 김포지역 곳곳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13일 경기신문의 취재에 따르면 특히 어린이들의 작은 정성부터 기업과 단체의 꾸준한 사회공헌까지, 이웃을 향한 손길이 모여 명절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고 있다. 장기동 전진효 태권도장 관원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라면 13박스와 생필품을 하나하나 모으며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전진효 태권도 조광식 관장은 “나눔 교육의 목적으로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라며 “태권도를 배우는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기탁을 전달받은 김지욱 장기동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그리고 관장님이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신 이번 기부가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라며 “맡겨주신 소중한 라면은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 여기에 기업과 교회 등 각 단체의 참여도 잇따랐다. 지역 기업과 사회단체, 봉사단체들은 라면과 컵라면, 즉석식품 등 생필품 꾸러미를 마련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삼원메탈도 설 명절
민선 8기 후반부에 접어든 안성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김보라 시장이 시정 기조로 내세운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바탕으로 산업·문화·교통·복지 전반에서 구조적 혁신을 추진해 온 결과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반도체 소부장 산업 육성과 현대차 배터리 연구소 유치, 주요 고속도로 개통과 정주여건 인프라 확충은 안성의 성장 기반을 다진 굵직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과 호수관광 개발, 장인공예문화 활성화 정책은 도시 이미지를 한층 세련되게 끌어올리며 ‘머물고 싶은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안성은 산업과 문화, 교통과 복지가 균형을 이루는 도시로 체질을 바꿔가고 있다. ◇ 인구·재정·경제지표로 확인된 ‘안성의 변화’ 안성의 변화는 각종 수치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인구는 꾸준히 증가해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1만 명 넘게 늘었다. 특히 최근 3년간 청년 인구가 1900명 가까이 증가한 점은 도시 활력 회복의 상징적 지표다. 2025년 12월 기준 안성시 인구는 21만 2천여 명에 이르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경제지표 역시 상승세다. 1인
1월 30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의 핵심은 ‘학생들이 헌법 가치와 원리를 이해하고 삶과 연계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을 강화’하겠다는 것이었다. 이는 그동안 우리 교육과정에서 헌법교육을 도외시해왔다는 사실의 방증이기도 하다. 내 경우를 봐도 초·중·고는 물론 대학 시절에도 헌법을 제대로 본 적 없이 사회에 진출했다. 특별히 대학에서 헌법을 전공하지 않으면 우리나라 교육과정에서 헌법의 한 줄도 볼 기회가 없는 것이 일반적 현실이다. 2월 10일 <MBC PD수첩 – 통일교와 공모자들> 편에 드러난 가평군의 전·현직 군수, 정치인들의 모습은 그런 탈헌법적 현실이 만든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이었다. 헌법과는 무관한 부끄럽고 안타까운 모습들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헌법의 빈틈으로 사이비가 파고들었다. 가평군민으로서 옆에서 지켜본 통일교의 활동은 전방위적이다. 군민들의 생업, 여가, 교육 등 일상의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물이 스며들 듯 침투한다. 가정, 사랑, 평화 등 보편적이고 희망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건강하고 상식적인 가치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현혹한다. 그 와중에 주민들에게 표를 받아야 하는
이천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에서 보내온 축하 영상을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하 영상은 시승격 30주년의 의미를 국제사회와 함께 나누고, 그동안 이어온 교류와 협력의 성과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은 오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청사 내 미디어보드를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축하 영상에는 4개국 6개 도시에서 14명의 대표자들이 참여했다. 자매도시인 ▲일본 세토시 ▲미국 샌타페이시 ▲프랑스 리모주시 ▲중국 징더전시를 비롯해, 우호도시인 ▲미국 산타클라라시 ▲중국 우시시 관계자들이 메시지를 전했다. 일본 자매도시 세토시장의 축사를 필두로, 미국 샌타페이시장과 프랑스 리모주부시장이 도시 간 우정을 강조했다. 미국 산타클라라시에서는 시장 및 시의원, 자매도시협회 부회장이 축하를 전했고 중국 징더전시 및 우시시 외사판공실 주임 및 관계자들이 영상에 참여해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각 도시의 대표자들은 영상을 통해 이천시의 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하며, 문화·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온 교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발전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구리시는 2026년 설 명절 연휴기간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을 위한 종합안내 누리집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설 명절 연휴기간 종합안내 누리집을 통해 대민서비스 종류에 따라 의료, 민원, 교통, 청소, 성묘, 문화·시설, 신고전화 7가지 분야의 대민정보를 제공한다. 먼저 의료 분야는 설연휴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현황을 제공하고 있으며, 날짜별로 각 동에서 운영하는 병원·약국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역응급의료센터인 한양대학교구리병원(교문동) 및 윤서병원(인창동)은 연휴기간 응급실을 운영할 예정으로,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24시간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한다. 산모·신생아를 위한 의료기관 및 심야약국에 대한 운영시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민원 분야는 여권발급 및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한 안내사항을 포함하고 있으며, 교통 분야는 명절 기간 중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현황 및 연락처, 주요 교통정보 누리집 바로가기로 제공해 연휴 중 주차장과 교통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청소 분야는 쓰레기 배출가능 일정과 함께 대행업체 연락처, 성묘 분야는 공설묘지 이용안내에 관련된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문화·시설 분야는 시립도서관
[ 경기신문 = 황기홍 화백 ]
구정 연휴에는 명절 선물세트와 여행 상품, 외식 수요가 집중되면서 일부 업종은 이른바 ‘명절 특수’를 누린다. 그러나 모든 이에게 구정이 반가운 것은 아니다. 같은 연휴가 누군가에겐 매출 증가의 기회가 되지만, 누군가에겐 소득이 멈추는 공백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수원시에서 소규모 카페를 운영하는 A씨는 구정 연휴가 다가올수록 걱정이 앞선다. 연휴와 함께 거리가 텅 빈다. 이 기간 문을 열면 손님 몇은 받아 수익을 올리겠지만 그보다 높은 인건비를 지출해야 한다고 한숨을 쉰다. 연휴에도 고정비는 그대로 나가기에 이번처럼 월차를 끼면 최장 열흘의 명절은 휴식의 시간이 아니라 ‘매출이 사라지는 기간’이라는 탄식이다. 예전처럼 구정 연휴를 온통 쉴 수는 없어 문을 열어보는 상가도 있지만 명절 매출의 양극화는 업종별로 뚜렷하다. 대형 유통 업체와 온라인 쇼핑몰, 선물세트·여행 관련 업종은 매출이 늘어나는 반면, 동네 음식점과 개인 서비스업, 프리랜서 업종은 오히려 수입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 특히 도심 상권이나 직장인 수요에 의존하는 자영업자일수록 타격이 크다. 통계청의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명절이 포함된 달에는 음식료품과 선물 관련 온라인 거래액이 전월
13일 오전 7시 22분쯤 안성시 고삼면 가유리 소재 신안CC 골프장 내 주차장에 설치된 간이 천막(몽골텐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주차장 내 몽골텐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관계자가 자체 진화를 실시해 초기 진화가 이뤄진 상태였다. 불은 추가 연소 확대 없이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오전 7시 49분 완진을 확인하고 장비를 철수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설맞이 떡만둣국 무료 나눔행사/ 양평군노인복지관 제공) 양평군노인복지관은 12일 (주)도성비닐포장의 후원과 국제로터리 3600지구 양평백운로터리클럽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설 명절 맞이 '떡만둣국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복지관 이용 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복지관 3층 식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주)도성비닐포장은 수제만두와 떡국 등 200만 원 상당의 식재료를 후원했으며 양평백운로터리클럽은 감귤 20박스를 지원하고 배식 봉사에 참여해 행사를 도왔다. 조효식 (주)도성비닐포장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 어르신들께서 떡만둣국을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양평백운로터리클럽과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이용자 김 모 어르신은 "떡만둣국과 과일, 잡채 등 다양한 메뉴를 잔치 음식처럼 푸짐하게 대접받아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남규 양평군노인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주)도성비닐포장 조효식 대표와 양평백운로터리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