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는 1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5개 분야 12개 지표를 평가해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의 4개 등급을 부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평가에서 포천도시공사가 전국 117개 기초 지방공사와 공단 중, 상위 24개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이다. 이번 한안부의 정보공개 평가에선 포천도시공사가 평균 92.67점 보다 6.02점이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여 공사의 정보공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한편 도시공사 김효진 사장은 “공사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은 정보공개 제도가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결과”라며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알권리 보장과 공사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성남시가 지역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컨설턴트와의 맞춤형 1대1 취업 컨설팅을 지원한다. 성남시는 13일 “미취업 청년 100명을 전문 컨설턴트와 1대1로 매칭해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 부족과 취업 준비 경험 부족 등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19~39세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참여 청년은 3월부터 6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과 전화, 대면 상담 등을 통해 공기업·대기업 취업 전략에 관한 전문 컨설팅을 받게 된다. 컨설턴트는 사전 분석을 통해 각 청년의 구직 현황과 관심 분야, 경력 등을 파악한 뒤 희망 기업 정보 제공, 직무 분석,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 면접, PT 발표 등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이며, 신청은 2월 27일까지 성남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성남청년정보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1대1 취업 컨설팅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과 자신감을 높여 실질적인 구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화성시에 시(市)법원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법률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인구 100만 명이 넘는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법원이 없던 화성시에 사법기관이 들어서게 되면서, 지역 사법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권칠승(민주·화성병) 국회의원은 이날 자신이 대표발의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화성시법원 설치법)이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화성시민들은 소액 사건 등을 처리하기 위해 수원지방법원이나 오산시법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에 설치가 확정된 화성시법원은 소액심판을 비롯해 화해·독촉 및 조정, 즉결심판, 협의이혼, 공탁, 소액 가압류 등의 사건을 전담한다. 관련 법규에 따라 법원 소재지에는 등기소와 대한법률구조공단 지소도 함께 설치될 수 있어, 화성시의 사법 서비스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 의원은 초선 시절부터 화성시 사법 인프라 확충을 추진해왔다. 제20대 국회에서는 화성지원 설치를 목표로 한 법안을 발의했으며, 제21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활동을 거치며 시법원을 우선 설치한 뒤 지원으로 승격하는 단계적 방안이 현실적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제21대 국회에서
연천군은 2025년도 ‘현미경 24’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303건의 군민 불편 사항을 발굴했으며 이 중 284건을 해결해 93.7%의 높은 처리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미경24’는 현장에서 미진하다고 경험한 것을 24시간 개선하자는 뜻으로 공무원이 출·퇴근이나 출장 등 일상 업무 수행 중에 도로 파손, 가로등 고장, 쓰레기 투기 등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불편을 초래하는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시스템을 통해 신고하고 처리하는 제도다. 분석 결과 예산 및 처리 기간이 필요해 2026년에 처리할 18건을 포함하면 100%에 가까운 처리율을 보이고 있다. 분야별로는 군민 안전과 직결된 도로·교통 분야가 86건(29.7%)으로 가장 많았으며, 생활·환경 분야가 54건(17.8%)으로 그 뒤를 이었다. 2025년 현미경24 최종 평가 결과, 관찰 부서 최우수는 기획감사담당관, 우수는 환경보호과, 장려는 행정담당관이 선정됐다. 처리팀 최우수는 청소행정팀, 우수는 교통지도팀, 장려는 도로관리팀이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현미경24는 군민이 불편을 제기하기 전에 공무원이 먼저 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선제적 행정의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대진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교육대학원 1급 양성과정이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진대는 특히 “1급 양성과정 부문에서 A등급을 받은 대학은 전국 대학 중, 본교가 유일하다”며, “현직 교원 재교육 과정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국가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진대학교는 ▲교육대학원 2급 양성과정 ▲일반대학 교직과정 부문에서도 모두 양호한(B) 등급을 달성했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등급에 따라 정원 감축 등 제재가 뒤따르지만, 대진대는 주요 과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음으로써 정원 감축 없이 기존 정원을 그대로 유지하며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대진대학교는 경기 북부지역에서 유일하게도 31년의 역사를 가진 교원양성기관이다. 이러한 학교 운영에 따라 이번 역량진단 결과에서 대진대의 오랜 노력과 지역사회 내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를 받게된 것이다. 대진대학교 윤재근 교육대학원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대학이 교원 양성과 재교육 분야에서 쌓아 온 독보적인 노하우와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교육 현장
한세대학교는 지난 12일 학교 HMG홀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2024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자와 2025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명예박사 1명, 박사 61명, 석사 190명, 학사 543명 등 총 795명 등이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은 임은영 부총장의 학사보고와 안병광 유니온그룹 회장에 대한 명예박사 학위수여 그리고 석사와 박사 그리고 학부과정 학위 및 상장 수여에 이어서 백인자 총장의 훈화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축전과 김명전 이사장, 하은호 군포시장, 김귀근 군포시의장의 축사 순서로 진행되었다. 졸업생들을 향해 백인자 총장은 “졸업은 대학 생활의 마침표인 동시에 사회인으로서 내딛는 첫 문장이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한세의 교정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무기 삼아 도전 정신과 성실함으로 여러분의 미래를 찬란하게 채워나가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세대학교는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대학원생을 대표하여 최우수상 태은영, 성적우수상 천성윤 외 11명, 우수논문상 유미정 외 14명, 공로상 석승현 외 20명 등이 수상했고, 학부생을 대표하여 최우수상 추승연, 성적우수상 손준호 외32명,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