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영근 경기도의원(안양시 제2선거구) 예비후보는 6일 8대 공약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동안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만안구를 개선시키기 위해 도의원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앞으로 주민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면서 지역을 조금씩 바꿔나가는 생활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민 일상이 바꾸기 위한 8대 실천형 공약을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소규모 공영주차장을 확보해 원도심 주차난을 해결하고, 안전한 통학로와 찾아가는 돌봄 확대로 아이 키우기 좋은 만안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안양역·광명역 셔틀형 마을버스를 대폭 늘려 출퇴근 교통 개선에 나서고, 여성 안심길과 안심귀가 프로젝트를 전면 시행해 안전한 만안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노후 연립·다세대 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어르신 돌봄 강화를 위해 중식비 현실적 지원과 스마트 경로당을 시범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체육시설을 늘려 주민과 체육동호회팀이 안정적으로 이용하게 하고,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적극 유치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 상권 특화 콘텐츠 개발
인천 미추홀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정식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체제 구축을 위해 경선 대비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김정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지난 4월 4일~5일 미추홀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경제, 복지, 문화예술 등 각계각층의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예비후보자가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며 미추홀구의 중단 없는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명된 위원들은 향후 각 분야에서 정책 제안과 민심 소통을 담당하며 김 후보의 ‘골목 행정’ 철학을 전파하는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정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함께해 주신 300여 분의 위원님들은 단순한 조력자가 아니라 미추홀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파트너”라며 “민선 7기 구청장 재임 시절 뿌렸던 변화의 씨앗들을 확실한 열매로 맺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후보는 “미추홀구는 지금 신청사 건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서 실용과 민생
더불어민주당 김경호 가평군수 예비후보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농산물 소비확대를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전통시장·로컬푸드 통합 플랫폼' 조성 공약을 5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가평은 관광객은 많지만 소비가 지역안에서 충분히 순환되지 못하고 있다"며 "전통시장과 로컬푸드를 연결해 생산·유통·소비가 하나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전통시장 내 또는 인접 부지에 '로컬푸드 직거래 판매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지역농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상시 판매할수 있도록 하고 이를 기존시장 상권과 자연스럽게 연계해 방문객 유입과 체류시간을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단순 판매를 넘어▲공공급식(학교.경로당.군부대 등)과 연계해 안정적 판로 확보 ▲관광객 대상 '가평 농산물 체험.구매 프로그램' 운영▲지역화폐및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 등을 함께 추진해 시장매출을 실질적으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그는 "농민은 제값을 받고 상인은 매출이 늘고 관광객은 믿고 소비할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전통시장을 단순한 장터가 아니라 지역경제의 중심 플랫폼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통시장 활성화는 시설 개선만으로는 해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례시 시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합동토론회를 6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내 특례시 후보들의 역량을 검증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 과정을 위해 마련됐다. 첫 합동토론회는 고양특례시를 대상으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1시간 30분간 진행됐다. 이날 토론에는 명재성·민경선·이경혜·이영아·장제환·최승원(가나다순) 예비후보가 참석해 각자 비전을 밝혔다. 먼저 명재성 후보는 “고양시의 시계는 멈춰 서 있다”며 현 고양시 핵심 사업 지연을 지적했다. 그는 “고양시에는 화려한 계획을 나열하는 정치인이 아닌 검증된 행정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경선 후보는 ‘과감한 투자와 혁신’을 핵심 과제로 꼽으며 “그러기 위해선 ‘4가지 정’이 필요하다”며 ▲정무 능력 ▲정책 능력 ▲정치력 ▲민주당의 정통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경선은 민경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경혜 후보는 ‘100만 도시’ 고양을 ‘1000만이 찾아오는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민주당의 가치로 고양을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영아 후보는 “이동환 시장이 후퇴시킨 고양시를 누구보다 빠르게 회복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예비후보는 오는 10일 영중면 소재 포천 딸기 힐링 팜에서 순회 정책간담회를 갖기 위해 청년 농부를 만난다고 6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청년 농부들과 만남을 통해 농촌 생활속에서 필요한 꼭 필요한 정책과 그간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로 했다. 청년들의 의견을 모아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연속적인 순회 정책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선 지역 농업인들이 안고 있는 현실적 어려움은 물론 ▲청년 농업인들의 정착 기반 ▲농업의 지속 가능성 ▲판로 확대 ▲스마트농업 전환 ▲농촌의 활력 회복 등 다양한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 박 예비후보는 "현장에 답이 있고, 포천의 미래 역시 시민의 삶 속에서 찾아야 한다"며 "도농복합도시인 포천 지역은 농업이 뿌리이자 미래의 한 축인 만큼 청년 농부들의 땀과 고민, 가능성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함께 만들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떠나는 농촌이 아니라 청년들이 포천을 찾아 뿌리를 내릴수 있는 포천, 농업이 생계 산업을 넘어 미래산업으로 이어지는 포천을 만들어야 한다”며 “간담회를 통해 포천 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는 진지한 논의가 이뤄지길
여주문화원은 6일부터 한 달 동안 ‘우리가 찾는 여주인(人)’ 추천 공모를 진행한다. 시민참여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참여를 통해 지역의 숨은 인물을 발굴하며, 2028년 발간되는 ‘여주시사 인물편’에 수록할 인물을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추천 대상은 ▲2026년 현재 기준 사망 인물 ▲여주 출신, 연고, 활동, 묘소, 관직 역임 등 관련 인물 등이다. 단, 기존 '여주군사' 수록 인물은 제외하지만 기존 수록 인물이더라도 수정 또는 보완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천할 수 있다. 접수된 인물은 앞으로 인물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인물은 2028년 발간되는 ‘여주시사 인물편’에 수록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제공되며, 최종 수록 시 추천자 이름도 함께 표기된다.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사 편찬위원회 블로그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여주시사편찬실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구리시는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례 보증 출연 우수 시군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례 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가 경기신보에 출연금을 지원하고 경기신보가 특례 보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증 규모는 출연금의 약 10배에 달한다. 구리시는 2012년부터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 4년간 출연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이바지해 왔다. 최근 중동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물가와 소비 위축 상황에서 금융 안전망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우수 시군 선정에 따라, 구리시에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경기신보의 금융지원에서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먼저 보증 심사 시 평가 가점이 부여돼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 신용평가에서도 추가 가점이 적용돼 보증 승인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보증 비율이 기존 85%에서 90%로 상향됨에
평택시의회는 지난 4일 이충레포츠공원 광장에서 열린 ‘2026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에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지역 단체 관계자 및 시민 등 약 4300명이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이충레포츠공원을 출발해 부락산 벚꽃로를 따라 국제대삼거리를 거쳐 작은흔치고개까지 왕복하는 총 4.3km 코스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송탄 ST팀의 재즈댄스 공연과 트로트 가수 나소원의 축하 무대가 이어졌다. 김명숙 부의장은 “평택에서 시작된 건강걷기대회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큰 영향력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부락산 벚꽃길을 걸으며 서로 소통하고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오산 운암중학교 강당이 지난 2일, 달콤한 솜사탕 향기와 학생들의 활기찬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2년째 열린 ‘자원순환 나눔 장터’가 올해는 특별한 손님, ‘자가발전 자전거’와 함께 돌아왔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물건을 나누는 장터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에너지를 만들어보는 체험형 환경 축제로 진화했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코너는 단연 ‘자가발전 솜사탕 만들기’였다. 학생들은 숨이 차도록 자전거 페달을 밟아 전기를 만들고, 그 결실로 만들어진 솜사탕을 맛보며 우리가 무심코 쓰는 전력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깨달았다. 장터 한편에서는 학생과 교사들이 정성껏 기부한 도서, 의류, 학용품 등이 새로운 주인을 찾아 분주하게 움직였다. 현금 대신 쿠폰을 사용하는 ‘에코 경제’ 시스템은 학생들에게 자원 순환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동시에, 나눔의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작년에는 물건만 바꿨는데, 올해는 직접 자전거를 타서 전기를 만들어보니 전등 하나 켜는 데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며 “나에겐 필요 없는 물건이 친구에겐 보물이 되는 과정도 신기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운암중학교는 최근 몇년 동안 탄소중립 실천 학교로서 다양한 시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6일 “서울 접근성 강화, 도심 교통개선, 생활교통 혁신”을 핵심으로 한 교통 공약을 발표하며, 구리시를 수도권 동북부 교통 허브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광역철도 중심 출퇴근 혁신 ▲강변북로 교통 분산 ▲구리 내부 교통체계 개편 ▲스마트·생활교통 혁신이라는 4대 축으로 구성됐다. 신 예비후보는 우선 광역철도 확충을 통해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GTX-B 노선의 갈매역 정차를 적극 추진하고, 지하철 6호선 구리 연장, 9호선 토평2지구 연장 반영, 서울 경전철 면목선 구리 연장을 통해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구리시 교통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는 강변북로 집중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도 제시했다. 왕숙천변과 강변북로를 연결하는 지하도로, 한강 동부 하저 전용도로 추진을 통해 교통 흐름을 분산시키고, 세종-포천 고속도로와의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구리시 내부 교통체계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지하철 중심의 환승 체계를 구축하고, 마을버스 노선을 전면 재정비하며 광역버스를 증차하는 한편, 수요응답형 버스(DRT)를 도입해 교통 사각지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