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후보 선정을 위한 7차 심사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이번 7차 발표 지역은 총 15개 선거구로 12곳은 2인, 3곳은 3인 경선을 치르게 된다. 선거구별 2인 경선은 ▲광주1 유미·최보라 ▲광주4 김미경·윤정이 ▲남양주5 김창식·정훈조 ▲수원1 유용선·최상규 ▲수원2 김동은·박옥분 ▲안양1 김성수·이웅장 ▲안양2 김종찬·최경순 ▲여주1 김동현·최병식 ▲의왕2 양정모·장태환 ▲의정부2 이영봉·홍윤식 ▲포천1 가세현·박혜옥 ▲포천2 이원웅·이희용 등이다. 3인 경선 지역은 ▲구리1 민경자·장승희·최승권 ▲성남7 김해숙·송민규·정종혁 ▲의왕1 김옥순·박근철·정길주 등으로 결정됐다. [ 경기신문 = 장진우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운영하는 4차산업혁명센터(C4IR KOREA)가 ‘2026년 코리아 프론티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딥테크 분야 유망기업 30개 사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코리아 프론티어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이 세계경제포럼(WEF)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혁신가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인공지능(AI)·반도체, 스마트 제조, 기후, 바이오, 거브테크 등 미래 산업 분야 기업으로 누적 투자 30억 원 이상을 유치한 법인 기업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체계적 엑셀러레이팅과 세계경제포럼 연계 활동 기회를 제공 받는다. 또 세계경제포럼 주요 국제 행사 참여 기회를 우선 제공받으며, 전 세계 24개국 4차 산업혁명센터와 연계한 기술 교류회와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 참여 기회도 얻게 된다. 이번 모집은 재정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세계경제포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업의 개별적 접근이 어려운 국제 행사 및 글로벌 파트너 연결을 통해 해외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자 한다. 참가 희망 기업은 경기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가 봄을 맞아 '갯벌 놀이터'와 캠크닉(캠핑과 피크닉) 존을 함께 이용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과 갯벌 생태 체험을 동시에 즐기며 선감도의 자연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캠크닉 존 운영 기간인 6월 28일까지 캠크닉 존 방문객이 현장 결제를 통해 갯벌 놀이터를 함께 이용할 경우, 체험료(3000원)가 1인당 1000원 할인된다. 캠크닉 존은 한 사이트당 최대 5명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할인 혜택은 이용자 전원에게 적용된다. 또 지도 앱(네이버, 구글, 카카오 등)에 갯벌 놀이터 후기를 등록한 가족 방문객에게는 보호자 1인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리뷰 작성 후 현장 안내 직원의 확인을 거치면 해당 혜택을 즉시 이용할 수 있고, 리뷰 작성 이벤트는 2026년 연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과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해와 선감도의 자연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창작캠퍼스를 찾는 방문객들이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문
매달 셋째 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인천문화예술회관 커피콘서트가 오는 22일 오후 2시, 봄을 알리는 특별한 무대로 관객을 찾는다. 4월 공연의 주인공은 독창적인 움직임으로 주목받아온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다. 이들은 2020년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Feel the Rhythm of Korea’에서 팝 밴드 이날치와 함께 ‘범 내려온다’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2021년에는 세계적인 록밴드 Coldplay의 싱글 ‘Higher Power’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높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대표 레퍼토리인 ‘바디콘서트’다. 2010년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작품으로, 춤의 본질을 탐구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안무와 혁신적인 움직임으로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대사 없이 몸짓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직관적인 구성으로 평단에서 “일반인을 위한 현대무용 입문서”라는 호평을 받아왔다. 공연은 Daft Punk, MC Hammer, Beyoncé 등 팝 음악부터 George Frideric Handel의 ‘울게 하소서’, Johann Sebastian Bach의 ‘골드베르크 변주곡’과 같은 클래식, 그리고 전통민요 ‘
화성서부경찰서가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가동했다. 화성서부경찰서는 9일 화성시 인재육성재단과 함께 위기 청소년의 선도·보호 및 학업 지원을 위한 ‘희망 디딤 위기 청소년 장학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원 대상을 학교폭력 피해자와 경제적 취약가정 청소년에 국한하지 않고, 학교폭력 가해 학생과 소년범까지 포함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장학사업이 피해자 중심으로 운영돼 온 것과 달리, 잘못을 반성하고 재기를 모색하는 청소년에게도 회복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위기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 공동 추진 ▲장학금 대상자 발굴 및 추천 ▲재범 예방 및 학업 지속을 위한 사후관리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관련 정보 공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화성서부경찰서가 추진 중인 ‘희망 디딤 프로젝트’는 위기 청소년의 재범 방지와 사회 복귀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도→회복→자립’으로 이어지는 지역사회 통합 지원 모델로 확대될 전망이다.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이 위기 청소년의 실질적인 회복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와의 협
부천세종병원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4회 대한전문병원협회 정기총회에서 진단검사병리팀 김경숙 팀장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검사 결과 제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전문병원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김 팀장은 1995년 6월 부천세종병원에 입사한 뒤 진단검사병리팀에서 근무하며 임상검사 품질 관리 체계 구축과 검사 프로세스 표준화를 이끌어왔다. 이를 통해 검사 정확도와 신속성을 높이는 데 힘썼다. 또 검사 장비 도입과 운영 과정에서도 실무 책임자로 참여하며 검사 효율성과 환자 진료 지원 체계 강화에 기여했다. 코로나19 장기 위기 상황에서도 검사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힘쓴 공로로 부천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경숙 팀장은 “진단검사는 환자 치료의 방향을 경정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항상 정확성과 신속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왔다”며 “앞으로도 팀원들과 함께 검사 품질을 높이고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신뢰받는 진단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넷마블은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에서 출시 11주년 사전등록 사이트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2015년 출시된 마블 퓨처파이트는 마블 영웅과 빌런을 수집·육성하는 모바일 액션 RPG로, 전 세계 누적 1억 7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넷마블은 이용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11주년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전등록 사이트에서는 이용자 성향을 16가지로 구분하고 가장 잘 어울리는 마블 영웅을 매칭해주는 ‘캐릭터 테스트’를 즐길 수 있다. 테스트 결과를 공유하면 인게임 쿠폰을 얻을 수 있으며, ‘영웅 뽑기 티켓’ 10장이 포함된 11주년 기념 쿠폰 코드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11주년 기념 인게임 이벤트도 예고됐다. 먼저 오는 22일부터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만 해도 ‘티어-4 영웅 선택권’, ‘유니폼 티켓’, ‘1100만 골드’를 얻을 수 있다. 또한 ▲10억 수정 나눔 대축제 이벤트 ▲11주년 기념 카운트다운 출석 이벤트 ▲11주년 기념 영웅 성장 지원 이벤트 ▲11주년 기념 특별 출석 이벤트를 통해 11주년 기념 코믹스 카드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
경기도교육청이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학교 복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학교 이음교실’ 운영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해당 이음교실을 운영하며, 기존 중학생 중심에서 고등학생까지 참여 범위를 넓힌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은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 방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업 중단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상담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전문 교사가 참여하는 집단 상담을 비롯해 디지털 드로잉,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전체 프로그램은 12개 기수로 나눠 운영되며, 기수별 10차시 수업이 진행된다. 신청 방법과 세부 강좌 내용은 경기 온라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중단숙려제와 연계해 자퇴를 고민하는 학생에게 최소 2주에서 최대 7주까지 숙려 기간을 부여해 신중한 판단을 돕는다. 학교는 학업 중단 의사를 밝힌 학생에게 해당 제도를 의무적으로 안내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숙려 기간 동안 심리 상담과 진로 탐색, 대안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학생들의 학업 지속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경기신문 = 남윤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 경선을 둘러싸고 유은혜 예비후보가 안민석 후보의 색깔론 공세에 대한 공개 사과와 혁신연대 선관위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9일 오후 경기도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연대 선관위는 더 많은 유권자의 참여를 보장하면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경선을 관리해야 한다”며 “하지만 해야 할 일보다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더 많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유 후보는 경선 방식의 문제를 지적하면서도 이를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유권자 참여를 제한하거나 불투명하게 규정을 적용하는 것은 민주주의 원칙 훼손”이라고 덧붙였다. 유 후보는 “제가 전체 1위를 기록한 결과는 숨긴 채 일부 수치만 떼어내 마치 보수층의 지지만 받는 후보처럼 몰아갔다”며 “왜곡된 정치적 프레임을 씌우기 위한 의도적 편집이며 흠집 내기 목적의 낙인찍기”라고 비판했다. 이어 “안 후보와 진보층 지지율은 큰 차이가 없고 중도층에서는 제가 앞선다”며 “보수층 지지가 높다는 것은 확장성을 가진 후보라는 의미”라고 반박했다. 이에 ▲안민석 후보의 즉각 사과 ▲혁신연대 선관위의 적절한 조치를 요구하며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공격은 규정상 금지된 행위”
경기도의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및 실외 체육시설 설치 규제가 완화된다. 경기도는 9일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는 1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야영장 및 실외 체육시설 설치 자격 요건이 완화돼 5년 이상 거주자도 사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시도별 설치 총량 역시 관할 행정구역 내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시군 수의 3배 이내에서 4배 이내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도내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21개 시군의 경우 야영장과 실외 체육시설 허가 물량은 총 84개로 늘어난다. 시설 규모 기준도 확대됐다. 공통 부대시설 기본 면적은 기존 200㎡에서 300㎡로, 승마장 부대시설 허용 면적은 2000㎡에서 3000㎡로 각각 상향됐다. 주택 내 태양에너지 설비 설치 규제도 개선된다. 그동안 지목이 대지인 적법 주택은 수평투영면적 50㎡ 이하까지만 신고 후 설치가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이를 초과하더라도 허가를 받으면 마당이나 발코니 등에 설치할 수 있다. 또 승계 자격 제한과 부대시설 설치 면적 비율 등을 각 시군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근거가 마련돼 지역 여건에 맞는 유연한 행정 처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수형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