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4년 이상 입주가 지연됐던 ‘삼가2지구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진입도로 문제 해결과 기반시설 공사 완료에 따라 지난달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해 오는 3월 31일까지 본격적인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그동안 해당 아파트는 진입도로 확보 문제로 입주가 장기간 지연돼 왔으나, 시와 국민권익위원회의 적극적인 조정을 통해 문제 해결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용인도시공사가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맡아 2024년 6월부터 2025년 4월까지 공사를 진행, 완료했으며 입주자 모집 공고와 공동주택 임시사용 승인 등 입주를 위한 행정 절차와 사전 준비가 단계적으로 진행되면서 입주를 위한 필수 조건이 모두 갖춰지게 됐다. 특히, 이번 진입도로 개설과 함께 우수관·오수관 연결, 가로등과 신호등 설치 등 공동주택 입주에 필요한 기반시설 설치가 모두 완료했다. 시는 이번 입주 개시로 장기간 지연됐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950세대의 공급이 정상화되면서 지역 내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입주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후 관리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진입도로의 경사가 비교적 가파른 특성을 고려해,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붉은 말의 기운처럼 힘차고 역동적인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매년 맞이하는 신년이지만, 올해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맞이하는 신년이기에 기쁨이 두 배로 큽니다. 이재명 정부가 편성한 예산안을 바탕으로 나라 살림을 운영하는 첫 해인 만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모든 정성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2026년,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든든한 붉은 말, 가장 빨리, 가장 멀리 갈 수 있는 적토마가 될 것입니다. 확실한 내란 종식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검찰개혁, 사법 개혁, 허위조작정보 근절의 3대 개혁을 완수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코스피 5000시대와 함께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고 대한민국의 활기찬 미래를 열겠습니다. 민생과 복지를 꽃피우고, 한반도 평화의 새 시대를 앞당기겠습니다. 지방선거의 압도적 승리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2026년은 내란 청산과 3대 개혁 완수, 민생 회복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그 승리와 성공의 길
2026년 새해를 맞아 공연계가 다시 한번 활기를 띠고 있다. 각기 다른 장르와 색채를 지닌 작품들이 무대에 오르며 사랑과 성장,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다양한 이야기가 극장을 채운다. 음악과 안무, 서사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공연들은 관객을 무대로 초대하며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설렘과 함께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연초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출발과 다짐의 계기가 되는 시기로, 공연계 역시 희망·위로·성찰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로 관객과 만난다.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인물들의 서사와 감정은 각자의 삶과 맞닿으며 공감을 이끌어낸다. 신시컴퍼니는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렌트’를 시작으로 굵직한 레퍼토리를 잇달아 선보이며 관객과의 소통에 나선다. ■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흐른 30년, 뮤지컬 ‘렌트’ 뮤지컬 ‘렌트’는 1996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30주년을 맞았다. 당시 주류 뮤지컬 관객층과는 다소 거리가 있던 젊은 세대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고 이후 현대 뮤지컬의 흐름을 바꾼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록 음악을 전면에 내세운 파격적인 형식과 동시대의 현실을 정면으로 다룬 서사는 초연 당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렌
고양특례시는 고양드론앵커센터 입주기업인 항공우주기술 기업 ㈜쿼터니언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에 탑재한 초소형 큐브위성 ‘PERSAT 01(퍼셋)’이 목표궤도 안착 후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누리호 4차 발사에서 주탑재위성과 함께 실린 큐브위성 12기가 모두 교신에 성공한 가운데, ㈜쿼터니언의 ‘PERSAT 01’도 정상 작동이 확인되며 국내 민간기업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환경관측 위성이 국산 발사체를 통해 우주 환경에서의 성능 검증에 성공한 사례로 기록됐다. ‘PERSAT 01’은 3U 규격(10×10×30㎝), 약 3㎏급 초소형 큐브위성으로, 제주도 및 한반도 주변 해역의 해양쓰레기 분포와 해류 패턴을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 위성은 향후 약 6개월간 제주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관측 데이터를 수집·전송해 해양쓰레기 이동 경로와 밀집 지역을 분석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또 지자체의 해양 환경관리 및 정책 수립에 기초 자료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관측 위성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쿼터니언은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공학전공 송용규 교수가 창업한 드론·우주기술 전문기업으로, 드론 제어 분야에서 축적한 하드웨어·소프트웨
더불어민주당 박윤국(포천·가평) 지역위원장 2026년 포부 밝혀. 박윤국(민주,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2026년은 선택의 해이자,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할 혁명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2026년도 새해를 맞아 불의 기운과 전진의 상징을 품은 밝은 해가 다시 한 번 경기북부지역인 “포천과 가평의 새로운 도약과 회복의 해로 기록되기를 소망한다”며, 새해 인사를 시민들에게 전했다. 그는 또 지난 2025년은 한순간도 숨고를 틈도 허락하지 않았던 시간이었다며 ▲12.3 계엄 사태로 촉발된 정치적 격변과 민중의 힘으로 이뤄낸 정권교체, ▲이동면 노곡리 지역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라는 도시의 참담한 비극, ▲연이은 가평군 일대와 포천시 내촌면을 휩쓸은 집중 호우로 비롯한 재난과 수해 등 두 번이나 한지역 내에서 재난 지역으로 선정되는 뼈아픈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포천·가평과 대한민국의 향방이 수 차례 시험대에 올랐던 한 해였지만, 결코 국민들은 포기하지 않았으며, 위기의 순간마다 시민들이 먼저 손을 내밀었으며, 이러한 연대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공동체의 노력이 다시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입니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작년 국민 여러분은 내란을 저지했습니다. 국민주권 정부를 열었습니다. 여러분의 힘으로 민주주의는 전진했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말은 어떤 난관도 뛰어넘는 도약의 힘을 상징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경마장이 돼버렸습니다. 승자 없는 숨 막히는 경주가 계속됩니다. 불평등의 벽이 높습니다. 외로움의 벽이 견고합니다. 기득권의 벽이 가로막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불평등의 벽을 뛰어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못 넘을 벽도, 못 이룰 꿈도 없습니다. 저부터 견고한 기득권의 벽을 뛰어넘겠습니다. 살던 대로 살 수는 없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해보지 않은 일, 가보지 않은 길로 가겠습니다. 국민의 하루를 책임지는 정당, 국민의 하루와 함께하는 정당, 혁신이 헷갈릴 때 조국혁신당입니다. 혁신은 흉내 낼 수 없습니다. 혁신은 말이 아니라 실천입니다. 혁신은 국민과 함께할 때 비로소 가능합니다. 조국혁신당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겠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새로운 길을 열겠습니다. 국민과 함께 미래를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
구리시는 1일 오전 7시, 구리한강시민공원 인라인 광장에서 열린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행사’를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해돋이를 맞이하며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새해 덕담과 타북 행사를 시작으로 살판의 대북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소프라노 정찬희, 베이스바리톤 김형걸, 구리시립합창단이 함께한 품격 있는 무대가 이어져 새해의 첫 아침을 힘차게 열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한 포토 존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시민 타북 및 타북 체험은 새벽의 한기를 잊게 할 만큼 열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진 ‘박 터뜨리기 행사’에서는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2026년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구리시의 도약을 기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병오년의 첫해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새해맞이 행사를 계기로 구리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존경하는 경기교육 가족 여러분, 경기도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뤄지기를 소망하며, 붉은 말의 기운으로 힘차게 한 해를 시작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학생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사회입니다. 학교에서 이를 가르치지 않고 활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아이들의 눈과 귀를 가리면서 미래를 바라보라는 것과 같습니다. 경기교육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학생을 중심에 둔 교육, 학생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그동안 쌓아온 경기교육의 기조가 흔들림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살펴야 합니다. 특히 올해에는 자칫 교육 안팎의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자율, 균형, 미래’의 경기교육 기조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만큼은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중심을 잡고 꿋꿋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나아가는 길에 자긍심과 확신이 있다면 경기교육에 대한 어떠한 도전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경기교육에서 나아가야 할 길은 명확합니다. 학생의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튼튼히 기르고, 모든 학생에게 개별 맞춤형 교
용인특례시는 용인시박물관에서 지난달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 ‘박물관 꿈·Job·끼! : 꿈을 전하는 나는 박물관 큐레이터’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 기간 동안 11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박물관과 문화 분야 직업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진로 탐색 단계에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제 업무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교육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박물관의 종류와 기능,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이론 수업과 함께 학예사의 주요 업무인 전시 기획을 직접 체험해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박물관이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연구와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문화기관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각자 전시 주제를 정하고 전시 의도에 맞는 전시품을 선택해 전달할 메시지를 기획했으며, 유물 스티커를 활용해 전시 공간의 동선을 고려한 전시물 배치와 관람 흐름에 따른 전시 공간을 구성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시는 단순히 유물을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관람객의 동선과 메시지를 함께 고민하는 작업이라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박물관을 관람할 때도 이러한 과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입니다. 지난해, 우리는 특례시 출범이라는 길을 시민과 함께 걸으며 화성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디딤돌을 하나씩 놓아 왔습니다. 변화의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쉬운 길은 사람을 성장시키지 않는다”는 말처럼, 화성은 변화 속에서 더욱 단단한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올해 화성특례시는 만세·효행·병점·동탄 4개 구청 출범과 함께 문화·체육·복지 인프라 확충, 미래 산업과 생태·환경의 조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도시의 규모와 속도에 걸맞은 행정서비스, 생활밀착형 정책이 더 본격적으로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붉은 말은 뜨거운 열정과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의회는 속도만을 중요시하지 않겠습니다. 열정은 품되,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방향을 분명히 세우는 한 해로 만들겠습니다. “방향이 바르다면 속도는 늦어도 결국 도착한다.” 도시의 성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눈에 띄는 성과를 서두르기보다,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이 우선되는 방향을 분명히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정의 성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