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 소재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일자리 박람회에선 지역내 구인, 구직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구인 기업들과 일자릴르 찾기 위한 구직자들가 한자리에서 만났다. 이번 취업 박람회는 ▲의정부고용노동지청, ▲대진대학교, ▲경기도일자리재단, ▲포천도시공사,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포천시노인복지관,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들이 구직을 원하는 이들에게 지원 정책 안내와 전문 상담을 제공하면서 구직자들의 실질적 취업 지원을 구임 기업들에 연결하는 등 취업 지원에 다 함꼐 나섰다. 올해 취업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을 구임하기 위해 시 관내 소재한 ▲㈜청우식품, ▲㈜베러스쿱크리머리, ▲한화리조트, ▲㈜신성베이커리, ▲꽃샘식품 등 총 30개 기업(현장참여 20개사, 간접참여 10개사)이 참여했으며, 취업을 위해 박람회장을 찾은 500여 명의 구직자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들은 현장에서 이력서 제출, 취업 상담, 현장면접 등을 통해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 받았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취업 박람회가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되었다고 밝힌 가운데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과 인재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데
포천시 선단동 소재 대진대학교 공공인재법학과 재학생들이 28일 시의회를 방문한 가운데 본회의장 및 특별위원회 회의실을 견학했다. 이날 의회 방문에 나선 대학교 공공인재법학과 김도협 학장과 학생 40여 명은 지방의회 기능과 의정 활동 등 생생한 현장을 직접 체험한 가운데 지방자치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가 됐다. 대진대학교 공공인재법학과 학장과 재학생들의 견학을 맞이한 시의회 임종훈 의장은 이날 ▲포천시의회 홍보영상 시청, ▲의회의 구성과 역할 및 의사결정 과정 설명, ▲본회의장 및 위원회 회의실 견학, ▲질의응답 시간, ▲기념 촬영 등에 따른 환영으로 이들을 맞이했다. 특히 대진대 학생들은 본회의장에서 직접 의원석에 앉아보면서 의회 운영 과정 체험 등 지방자치와 의정 활동에 대한 궁금점을 자유롭게 질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시의회 임 의장은 대진대학교 공공인재법학과 학생들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방의회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보고, 경험함으로써, 지방자치의 중요성과 의미를 깊이 인식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달 28일 동절기를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 일환으로 옥정~포천 광역철도 포천역사 건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백 시장의 이날 포천역사 건설 현장 안전 점검은 동절기를 앞두고, 43번 국도 포천경찰서 앞에서 교통량이 많은 구간내에서 공사를 하고 있는 만큼, 초기 단계에서 안전관리 체계 확립은 물론, 기상 변화에 따른 시설물 관리 강화를 위한 조치로서 시청 부서장과 시공사, 감리단 관계자 등과 함께 점감을 했다. 시 관내에서 이뤄지는 대형 공사인 만큼, 동절기를 앞둔 시점에 공사 중, 지반 동결과 강설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공사가 이뤄지는 포천역사 지하 굴착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음, 먼지 저감, 안전한 보행 동선 확보 등 생활환경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백 시장은 무엇 보다 건설사 관계자들에게 시 관내 업체들과 장비 및 지역 상권을 우선적으로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한 가운데 기초 공정에서 흙막이 설치, 가시설 상태, 장비 운영 현황 등 주요 공정도 꼼꼼히 확인하면서 안전관리 체계를 주문했다. 백 시장
비영리 민간단체 개성포럼은 28일 평화통일교육을 확산하기 위한 현장체험 학습콘텐츠 개발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 대진대학교 대진교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우리동네 평화통일교육 현장체험 콘텐츠 개발’, ‘경기도 평화통일교육 전문강사 양성 과제’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기조 강연은 전 국토교통부 장관인 변창흠 세종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나서 ‘통일한국의 기반으로서 혁신적 포용국가의 당위성과 과제’에 강의했다. 변 교수는 ‘국가소멸 위기와 통일한국의 필요성’, ‘한국 민주주의 위기와 원인’, ‘통일한국을 위한 포용국가의 비전과 실행전략’, ‘통일한국을 위한 실행모델 제안’ 등을 소개했다. 이어 김태희 대진대 대진평화통일통일 교육연구원 객원교수, 천영성 지역사회문화연구원장이 각각 발제자로 나서 포천·양주 지역의 현장체험 콘텐츠 개발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한반도 분단의 상징 38선을 비롯해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 디지털 융합 콘텐츠 등을 개발하는 ‘포천형 평화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천 원장은 안보·통일교육장소가 전무한 양주시의 평화교육 한계를 인근 파주·의정부·동두천·연천·포천과 연계해 극복하고 3
포천시 일동면 소재 운담초등학교 4-H회 학생들이 여린 고사리 손으로 텃밭에서 기른 농작물의 수익금(36만 원) 전액을 일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한 사실이 뒤 늦게 알려져 화재가 되고있다. 27일 운담초교 관계자에 따르면 초등생으로 구성된 4-H회 학생들은 포천시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올 1년 동안 감자, 배추, 무 등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해 왔다고 밝혔다. 이들 학생들은 텃밭 가꾸기부터 수확, 판매, 기부 결정까지 전 과정에 참여면서 실제 농업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교육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는 등 땀 흘려 가꾼 텃밭에서 수확한 농작물 판매 수익 전액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심어주는 나눔의 실천을 행동을 옮겼다. 운담초등학교 4-H회 학생들은 특히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농작물 재배 전, 전교생 회의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자는 학생들의 의견이 모아졌고, 수익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하한 가운데 농작물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운담초등학교 4-H회 부회장이자 전교 어린이회 회장인 강애란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키운 농작물이 이웃을 돕게 된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고 뿌듯하다고 밝힌…
포천시 보건소는 27일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25명을 대상으로 겨울나기 건강꾸러미 지원사업 일환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의 이번 건강 꾸러미 지원사업은 올 겨울 한파로 인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어르신들과 저소득 가정, 중증질환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물을 전하고 나섰다. 보건소에서 준비한 건강꾸러미는 방한용품, 양말, 온열팩, 마스크, 보냉백, 영양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함께 낙상 예방, 감염병 예방 수칙,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을 담은 건강 정보가 담긴 홍보책자도 포함됐다. 이에 시 보건소는 소흘읍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팀과 협력한 가운데 대상자를 발굴했으며, 이들 취약계층에 꾸러미를 전달하기 위해선 센터 방문이 가능한 주민들에게 혈압, 혈당 측정 등 기본적인 건강 점검에 이어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은 보건소와 소흘읍행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건강꾸러미를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겨울이 늘 걱정이었으나, 시 보건소에서 세심하게 챙겨준 행동에 든든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잊지 않았다. 한편 시 보건소 박은숙 소장은…
포천도시공사는 26일, 신북면 장자산업단지내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내년 1월 1일부터 운영하기 위해 초천시로부터 위·수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도시공사 관계자는 올 1월부터 군내면 용정산단내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낸 1월 1일부터 신규로 위·수탁을 받은 신북면 소재 장자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을 위해선 염색공장에서 발생되고 있는 산업폐수에 대한 환경오염을 최대한 줄일수 있도록 전문 기술자를 영입해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도시공사는 용정 공공폐수처리시설은 일반 제조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만큼, 단지내 폐수 처리를 통해 환경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향후 장자산단 폐수처리에는 경제성, 공익성, 전문성을 갖춘 지방공기업으로서의 민간기업 대비 예산절감 및 처리효율 향상 등 운영 안정성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1월 초부터 운영에 들어갈 장자산단내 공공폐수처리시설은 처리용량이 1만8,750㎥/일이며, 공법은 선회와류식 SBR공법으로서 생물반응조에서 미생물을 통해 유기물과 부유물질 제거와 3차 처리시설에 소독시설을 거쳐 대장균, 색도 제거한 후 포천천으로 최종 방류하는 시설이다. 한편
포천시는 전국 민자고속도 통행료에 비해 포천~구리 민자고속도로 통행료가 턱 없이 비싼 가격 등으로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통행료(기본요금) 중복부과 방지를 할수있는 해결책 마련에 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민자고속도로 통행료에 대한 시의 이번 연구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제1차 시,군 정책연구에 선정돼어 경기연구원에서 수행 중에 있으며, 구리&포천 고속도로와 포천&화도 민자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통행료 체계의 문제점을 집중 분석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에선 시와 시의회, 경기도 도로정책과 관계자, 시청 주요 과장들이 참석하여 시민들의 통행료 부담에 따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경기연구진들은 포천지역 민자고속도로를 연계한 이용 시, 기본요금이 중복으로 부과되는 구조적 문제 점검 등 통행료 조정의 근거 마련과 재원 분담 방안 등에 따른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유사한 이동 거리임에도 통행료가 크게 차이나는 문제가 대표적으로 지적되고 있는 구리~포천민자고속도 통행료의 경우, 포천 나들목(IC)에서 구리~포천 고속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26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전국 농업재해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농업재해대응 따른 경진대회는 농촌진흥청은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매년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및 방제, 기상재해 대응 등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에서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기상이변과 병해충 발생으로부터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추진해 온 대응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현장기술지원단과 영농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해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오면서, 농업현장기술지원단이 작목별 전문지도사, 연구사, 읍,면,동 상담소장 등으로 구성하여 주요 영농 시기마다 재배기술 지도와 병해충 예찰 및 방제를 위해 농가 현장을 밀착 지원해 오았다. 특히 영농종합상황실 상시 운영해 기상특보 발효 시 농가에 기상정보와 사전 준비사항을 신속히 전달하고, 피해 발생 시에는 사후관리 지도를 실시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농업인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 역량 강화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
포천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일주일 간, 시 관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야생동물 접근 차단용 기피제를 드론을로 살포 작업을 마무리 했다고 26일 밝혔다. 시 축산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 발생하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서, 감염 시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치명적인 질병이라며, 축산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 사육 중인 돼지를 전 두수 살처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2019년 당시, 파주시에서 국내 첫 확진 사례가 나온 이후 매년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에 충남 당진 양돈농가에서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사례가 확인된 바 있어 축산업계의 경우, 긴장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시 축산과는 지난해부터 관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지만, 가축질병 차단을 위해 야생동물 기피제 드론 살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동절기는 야생 멧돼지의 이동이 활발해지는 만큼 양돈농가 주변 기피제 살포를 강화해 야생동물 접근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는 이번 드론 살포가 야생 멧돼지의 농가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