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보험사 CEO들과 만나 상부상조 정신에 기반한 상생금융을 통해 계약자와의 신뢰를 유지하라고 강조했다. 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생명·손해보험협회장과 10개 보험사(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농협생명·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메리츠화재·KB손해보험) 사장단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는 지난달 지주 회장단, 은행장과의 만남에 이은 세번째 금융권 릴레이 간담회다. 이날 김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보험의 근간은 보험계약자 간 '상부상조' 정신과 '장기적인 신뢰'에 있다"며 "최근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보험계약자들도 어려운 처지에 놓인 만큼, 보험사가 신뢰받는 동행자로서 계약자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관심과 배려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IFRS17 도입에 따라 재무정보뿐만 아니라 보험상품개발, 자산부채관리, 판매전략 전반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재무적 성과에만 치우쳐 상품, 자산관리 등에 쏠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장기적 신뢰 형성이 가능하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보험업권이 저출산·고령화,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씰M'이 출시 이후 흥행을 이어가며 순항 중인 가운데, 개발사인 플레이위드코리아가 씰M을 통해 실적개선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씰M은 원작 씰 온라인의 분위기를 그대로 모바일에 구현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권 국가 출시, 9월 대만에 출시되며 글로벌 서비스 중인 씰M은 지난 4일 국내에도 출시됐다. 국내 출시 이전부터 사전예약자 70만 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높였고 출시 이후 지난 주말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각각 인기순위 1위, 3위를 기록 중이다. 업계에서는 씰M의 인기가 과거 씰 온라인을 플레이하던 이용자들의 향수를 자극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씰M은 씰 온라인이 가지고 있던 아기자기한 이미지를 그대로 구현하고, 당시 주요 소구 포인트로 작용하던 '개그요소'를 그대로 살렸다. 업계 관계자는 "2000년대 아기자기함으로 인기를 끌었던 씰 온라인이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되면서 당시 씰 온라인을 플레이했던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면서 "극사실적인 그래픽을 앞세운 신작 MMORPG들이 줄잇는 게임시장 속에서 귀여움과 개그를 강조한 씰M이 가지게 될 독특한 포지셔닝이 기
◇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 ▲식품군 총괄대표 부회장 이영구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사장 정준호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 사장 고수찬 ▲롯데지주 재무혁신실장 사장 고정욱 ▲롯데지알에스 대표이사 부사장 차우철 ▲롯데캐피탈 대표이사 부사장 추광식 ▲롯데지주 사업지원실장 부사장 정호석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전무 고두영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兼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 전무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전무 이원직 ▲롯데헬스케어 대표이사 상무 우웅조 ◇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 ▲화학군 총괄대표 사장 이훈기 ▲롯데지주 ESG 경영혁신실장 부사장 노준형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대표 부사장 박익진 ▲롯데물산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장재훈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내정) 전무 김홍철 ▲LC USA 대표이사 (내정) 전무 김진엽 ▲씨텍 대표이사 (내정) 전무 손태운 ▲롯데알미늄 대표이사 전무 최연수 ▲롯데에이엠씨 대표이사 (내정) 전무 김소연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 상무 홍성준 ▲롯데건설 CM 사업본부 대표 상무 김진 ▲재단법인 롯데문화재단 대표 상무 김형태 ◇ 승진 [롯데웰푸드] ▲상무 김대원, 김덕범, 김준연, 조경운, 황성욱 ▲상무보 구자성, 김
내년부터 기준금리가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면서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을 선택하는 금융소비자들이 줄어들고 있다. 미국이 긴축을 종료할 조짐을 보이자 우리나라 또한 기준금리를 낮출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해지면서 현재 금리가 고점이라는 생각에 변동금리의 매력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10월 신규취급액 기준 고정금리 주담대 비중은 67.2%로, 한 달 새 8%p 떨어지며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변동금리 대출 비중은 24.8%에서 32.8%로 늘었다. 2021년 12월 3.3%였던 고정금리 주담대 비중은 기준금리 인상이 지속되면서 지난 4월 80.7%까지 급증한 후 70~80%대를 유지해 왔다. 기준금리 인상이 지속되면서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낮아졌기 때문이다. 이날 기준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주담대 변동금리(신규코픽스 기준)는 4.53~7.04%, 고정금리는 3.76~6.02%다. 고정금리의 경쟁력이 더 높음에도 차주들의 수요가 변동금리로 옮겨간 이유는 기준금리가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기준금리가 낮아지면 변동금리도 함께 낮아져 원리금 부담을 줄이려는…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와 LH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안전관리 실태점검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합동으로 실시했다.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는 LH 경기남부지역본부와 6일 평택고덕국제화지구 내 군사시설 이전 공사현장에서 산재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과 직원,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과 직원 등 17명이 참석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지난해 체결한 실천협약의 일환으로 올해 상반기 합동점검에 이어 LH 발주현장의 사망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난간 등 추락예방 안전조치, 건설기계·장비 안전조치 등 핵심 위험요인을 중점으로 점검 및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동절기 한랭질환·질식재해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실시했다. 홍순의 경기지역본부장은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서 기본적인 안전수칙이 준수될 수 있도록 철저히 확인해달라”며 “LH와 안전관리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경기남부지역의 안전문화 확산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최신 인삼재배 기술과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6일 인삼 재배농가의 역량강화를 위한 경기도인삼연구회 연말총회와 함께 '소득자원연구소 인삼 핵심 성과 공유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 농기원은 연구회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인삼 연작장해(같은 종류의 작물을 동일 밭 연속 재배 시 생육, 품질이 떨어지는 현상) 경감기술 ▲예정지 뿌리썩음병 진단 기술 ▲ 인삼 신품종 육성 및 부가가치 향상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우수사례 발표를 맡은 박철민 고려인삼영농법인 대표는 ‘고품질 6년근 인삼재배 기술’에 대한 상세한 재배법을 소개했다. 노안성 소득자원연구소 농업연구사는 도내 인삼 재배 토양 내 뿌리썩음병 발생 밀도와 토양 특성에 관한 연구 성과 발표를 통해 인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예정지와 토양관리의 중요성을 제시하였다. 이어서 올해 연구회 운영 결과에 대한 종합토론과 인삼 산업의 발전방안에 관한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됐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연구회 연말총회와 우수사례발표는 어려운 인삼산업 여건 속에서 최신 인삼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도 기술
경기농협이 쾌적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기농협은 평택축협과 6일 거점소독시설 및 축산농가에서 축산환경 소독의 날 맞이 '깨끗한 축산농장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럼피스킨 방역 상황이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재개됐다. 경기 축산사업단, 평택축협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관련시설 및 축산농가 인근 도로 주변으로 소독 청소를 실시했다. 경기농협은 축협 및 축산농가가 참여하는 방역 및 환경개선 캠페인 추진을 위해 ▲매일 축사 및 주변 청소·청결 유지 ▲축사·대인·차량 소독 철저 ▲퇴비장 소독 및 매개 해충 방제를 위한 관리사항을 일단위 SMS 발송해 지속 홍보하고 있다. 홍경래 경기농협 본부장은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농가 참여를 위한 홍보활동과 동절기 가축질병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수도권에 위치한 거점 리저브 매장에서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는 스타벅스 커피세미나인 '별다방 클래스'의 리저브 버전으로, 스타벅스 사내 커피 전문가 과정을 통해 선발된 지역 커피 매스터와 함께 이론 학습 및 다양한 실습을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참가자와 함께 케멕스, 푸어오버, 커피프레스 3가지 추출 방법으로 커피를 내리고, 추출된 커피의 수율과 농도를 확인해 각 추출방식별 맛과 향미의 차이점을 알아가는 콘텐츠를 진행한다. 참가 예약 신청은 스타벅스 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5만원이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증정품이 제공된다. 스타벅스는 이번 클래스를 통해 개인화된 취향에 맞춰 커피를 즐기는 마니아들을 위한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스타벅스 최윤섭 운영기획팀장은 "스타벅스의 대표 콘텐츠 중 하나인 별다방 클래스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점을 반영해 리저브 원두를 활용한 강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고객의 고품격 커피 문화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오징어 생산업계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민당정 협의회 직후 발표된 정부 대책과 관련해 “수협의 자구노력에 당정이 화답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동해안 어업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6일 수협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지원 방안에는 수협이 대신 보증을 서서 손실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담보를 보강하고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추가 지원하는 유동성 공급 및 금융부담 경감 방안이 포함됐다. 노 회장은 이와 관련해 “긴급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 동분서주했다”면서 “현장의 절박함을 해결하는데 미룰 시간이 없었고, 수협부터 먼저 솔선수범해야 국회와 정부가 한시라도 더 빨리 움직일 것 같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처럼 노 회장이 수협중앙회와 회원조합이 향후 부실에 대한 손실을 부담하는 것을 전제로 위기 어업인에 대한 긴급경영안전자금 자체 지원방안을 먼저 제시하자 당정 차원의 논의도 급물살을 타며 지원방안 발표로 이어졌다. 노 회장은 최근 극심한 어획 부진으로 오징어 어업이 주력인 대다수 동해안 지역 어업인들이 경영난에 봉착함에 따라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전방위적인 대책 마련을 건의해 왔
KB금융그룹이 스타트업과의 제휴·연계를 통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선제적 육성 지원을 위해 스타트업 데모데이인 ‘2023 HUB Day(이하 허브데이)’를 개최했다. 6일 KB금융에 따르면 지난 5일 ‘KB와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허브데이는 ‘미래를 그리다’, ‘미래를 만들다’, ‘미래를 함께하다’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미래를 그리다’에서는 보험분석 서비스 ‘시그널플래너’를 운영하고 있는 정윤호 해빗팩토리 대표가 연사로 나서 초기 투자 유치 단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KB스타터스’ 활동을 통해 성장한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미래를 만들다’ 세션에서는 KB금융의 주요 디지털플랫폼에 적용된 스타트업의 기술과 협업 과정에서의 성공 경험을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마지막 세션인 ‘미래를 함께하다’에서는 정부의 육성·투자 기관, 벤처캐피탈 및 액셀러레이터, KB금융의 디지털플랫폼 담당자 및 스타트업 대표들이 함께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금융 컨설팅, 기업 자금관리, 정부 지원 사업 프로그램, 기술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타트업과 상생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