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지난 19일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베이비부머(4060)세대의 전직 및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무료 전략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노사발전재단 전직지원센터 주관으로 자기관리, 구직 및 면접 전략,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셀프 마케팅(Self Marketing) 방법, 헤드헌터를 활용한 취업전략 수립 등을 안내하는 강의가 이뤄졌다. 임봉재 부시장은 “실직이나 퇴직으로 어려움이 큰 4060 세대를 위한 맞춤형 전직·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며 “군포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일자리 발굴·창출에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특강 참석자 및 구직희망자를 위해 20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군포시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10여개 구인업체가 참가하는 소규모 채용 행사도 개최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명)은 20일 초·중 영양(교)사 104명, 조리사 104명을 대상으로 2013년 상반기 학교급식종사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영양교육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방법과 식중독 제로화를 위한 위생관리, 마음을 움직이는 친절교육을 통해 2013년 학교급식운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수 주요 내용으로는 ▲영양교사의 아동요리 교육과 연계활동 북아트 활용법 ▲학교급식 위생관리 ▲신개념 감성 서비스 순으로 진행됐다. 박인철 평생교육건강과장은 “급식운영의 내실화 및 투명성 확보와 식중독 제로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보에 대해 배우고 애국심도 키울 수 있는 병영체험, 후배들에게도 추천할래요.” 육군 1군단은 지난 19일부터 1박2일간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하나고등학교(서울 은평구) 신입생 212명을 대상으로 ‘병영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하나고교는 2010년 개교 이후 4년째 병영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오고 있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정기적으로 군부대에서 실시하는 것은 하나고교와 1군단이 처음이다. 병영 오리엔테이션은 군 장비견학과 체험, 유격훈련, 산악행군 등을 직접 체험하게 해 올바른 안보관을 확립하고 나라사랑 마음과 강인한 정신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학생들은 특공연대에 도착해 개인 관물대와 전투복을 지급받은 후 유격체조와 헬기레펠 체험(모형탑), 3㎞ 산악행군을 통해 자신감과 극기력을 배양하고, 오후에는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캠프파이어와 함께 하루 일과를 정리하며 각자의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난생 처음 생활관에서 불침번 근무를 서며 하룻밤을 병영에서 보낸 학생들은 둘째 날 아침 점호 후 특공연대 장병들과 1㎞ 뜀걸음을 함께하고 K-1소총 등 개인화기와 위성단말기 등 첨단장비 및 보급품 견학
<포천경찰서> ▲경무계장 이범온 ▲경리계장 정한영 ▲경비계장 이대우 ▲수사지원팀장 김선기 ▲강력1팀장 이영호 ▲강력3팀장 송권섭 ▲과학수사팀장 임병상 ▲실종팀장 정영근 ▲사이버팀장 홍봉표 ▲지능범죄수사팀(사이버) 노철문 ▲만세교검문소 최정식 ▲축석검문소 김태운 ▲교통조사계 현재호 ▲보안계 김일수 ▲여성청소년계 이재학
119구급팀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남양주소방서 진접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은 19일 오전 4시49분 상황실로 걸려온 신고전화를 접하고 출동, 신속한 응급처치로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평소에 심근경색으로 구리한양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오던 진접읍 내각리 A(55)씨는 몸에 이상이 있음을 느끼고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국제공인 전문심폐소생술 자격증(BLS Instructor) 보유자인 이홍길 구급대원은 쓰러져 있는 A씨의 상태가 심정지 임을 직감하고 심실제세동(AED)과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동시에 함께 출동한 임성순 소방장은 신고자가 90㎏에 이르는 거구임을 확인하고 원활한 후송을 위해 즉시 무전으로 지원팀 출동을 요청했다. 이들 구급팀들은 심폐소생술 등을 실시하면서 A씨가 평소에 치료를 받아 오던 구리한양대학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며, A씨는 지금은 안정을 찾고 회복중에 있다. 일반적으로 심정지 후 4분이 지나면 뇌는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게 되고, 회복가능성도 급격하게 줄어드는 것은 물론 소생률 또한 3%에 밖에 되지 않는다. 환자 스스로 몸의 이상을 느끼고
퇴근 중이던 부사관들이 비닐하우스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와 적극적인 현장 대처를 통해 대형참사를 막은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19일 화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1시쯤 매송면 원평리에 위치한 주유소 옆의 비닐하우스 한 동에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다. 이를 발견한 육군 51사단 신병교육대대 소속의 정근성(40) 원사와 김정남(39) 상사, 김근섭(29) 중사는 신속하게 119에 신고했다. 이들은 신고 후 주변을 수색하면서 혹시 있을지 모를 인원의 접근을 막았고, 작은 소로를 사이에 두고 붙어있는 주유소와 여러 채의 비닐하우스 동에 불이 옮겨갈 것을 우려해 튀어오르는 위험한 불씨를 잡아내고 있었다. 잠시 후 먼저 도착한 소방차 한 대와 소방관을 도와 수화기를 함께 잡아주고 수압을 조절하는 등 화재 진압을 도왔으며, 이들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으로 뒤이어 3대의 소방차가 도착하였을 때 즈음에는 대부분의 불길이 진화된 상태였다. 이날 화재는 주유소를 비롯한 일대의 상가들은 모두 당일 영업을 종료한 늦은 시간에 인가도 없는 한적한 지역에서 발생해 조기발견과 대응이 없었더라면 자칫 인근 주유소로 옮겨 붙었거나 연이은 비닐하우스들을 타고 근
부천상공회의소(회장 조성만)는 지난 18일 중회의실에서 ‘제255회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만수 시장, 한선재 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회원업체대표 및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문수 도지사의 ‘대한민국의 미래, 경기도’라는 주제 특강이 진행됐다. 김 지사는 “경기도의 발전계획 및 연관된 시의 미래의 모습에 대한 얘기를 하고자 한다”며 GTX 추진 방안, 부동산 문제 해결책, 중소기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 지사는 특히 GTX 추진 방안에 대해 “극심한 수도권 교통문제는 최우선 과제지만 토지 확보, 소음과 환경문제 등 여러 어려움으로 인해 무조건 도로를 많이 건설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에 가장 좋은 해결책이 바로 GTX다”라고 말했다.
의정부시에서 위탁 운영 중인 의정부시여자청소년쉼터가 가출청소년을 보호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8일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표창은 국무총리실이 주관한 건강한 사회 구현 목표 12대 과제 중 ‘가출(위기) 청소년 줄이기’에 대한 건강·공정한 사회 추진 유공 표창으로 전국 청소년쉼터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지난 2003년 5월 개소한 후 올해 10주년을 맞는 여자쉼터는 가출 청소년을 일정 기간 보호하면서 상담·주거·학업·자립·의료 등 종합서비스 제공을 통해 가정·학교·사회로 복귀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2003년 여자청소년을 위한 여자쉼터를 시작으로 2007년 남자청소년쉼터, 2012년 이동청소년쉼터를 위탁 운영하는 등 가출 청소년 보호 사업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포2동 주민자치센터 사랑나눔 자원봉사단은 지난 18일 관내에 거주하는 70세이상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신규 봉사자 2명을 포함한 미용 봉사자 5명과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은 함께 컷트, 염색, 경로당 청소 등을 실시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이미용 봉사단체로 지난 2009년부터 매월 셋째주 월·목요일에 관내 주공아파트와 주민센터 이미용실에서 봉사활동을 벌여 왔으며, 한해 평균 500여 명의 노인과 장애인들이 혜택을 받았다. 최일도 주민자치위원장은 “관내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이 이미용 봉사자들을 기다릴 정도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안양시와 연성대학교(만안구 안양3동)가 스마트콘텐츠센터 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최대호 시장과 오금희 총장은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협약서를 교환했다. 협약에 따라 연성대학은 청년일자리 창출 관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스마트콘텐츠센터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게 된다. 시는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을 적극적으로 펼치게 되며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운영위원회도 구성한다. 협약을 통해 국가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 관련 산업에 지역의 우수인력이 많이 참여하게 되면서 스마트 창조도시 안양에 부응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에도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최 시장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면서 “지역 젊은이들에게 안정적 일자리가 많이 제공되고, 스마트콘텐츠 산업 발달로 안양이 역동적으로 변해갈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