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최근 시청사 내 혁신토론방에서 건강도시 전문가 5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유승현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박남수 협성대 보건관리학과 교수, 조윤미 녹색소비연대전국연합회 공동대표, 양요환 경기도립노인전문 시흥병원장, 고일웅 대야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시는 자문위원을 통해 ‘함께 만들고 다 함께 누리는 건강 100세 시흥인’의 행복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건강도시의 기반을 든든히 다질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여성친화, 마을만들기, 공원관리 등 시 협력 부서 관게자들도 참석해 ‘생명도시 안에서 건강도시의 역할’에 관한 자문위원들의 주제발표를 경청하고, 각 분야별 역할을 함께 모색했다. 한편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AFHC),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회원도시이기도 한 시흥시는, 시흥 100년을 맞아 시민의 생활터를 중심으로 한 건강환경 조성 등을 통해 생명의 핵심가치가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국전력공사(KEPCO) 경기지역본부 하남지사는 최근 하남시 풍산동 소재 영락경로원에서 특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남지사 고객전기설비 특별점검 기동대는 이날 열화상장비, 초음파장비 등 첨단장비를 투입, 영락경로원에 대한 전기설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토록 지원했다. 박영구 지사장은 “전기시설 진단점검 외에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 봉사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연말부터 시작된 이웃사랑이 현재까지 끊이지 않고 있어 따뜻한 지역만들기에 모범이 되고 있다. 쌍동6리 초월 e-편한세상아파트 부녀회(회장 제명애)에서 설 명절 아파트 주민들에게 떡국떡을 판매한 수입금 100만원을 기탁, 질병으로 고통을 받는 저소득가정 5가구에 병원진료비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특히 부녀회는 올해로 5년째 매년 후원을 이어갈 정도로 이웃돕기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 시 관계자는 “경기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초월주민의 마음은 항상 따뜻하고 또한 지속적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분들이 있어 더 훈훈한 것 같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최근 진건읍 소재의 중식당 만리장성(대표 박종호)의 후원으로 어르신 150명을 초청해 짜장면, 짬뽕 등 식사를 대접하고 냄비를 선물을 나눠 드렸다. 이번 행사는 다음주 개업을 앞두고 있는 후원의 집 만리장성이 지역 내 소외계층 노인을 위해 준비했으며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희망매니저와 자원봉사자가 어르신들의 이동을 위해 차량 동행에서부터 외식 보조까지 거동을 도왔다. 박종호 대표는 “짜장면 한 그릇에 행복해 하시던 어르신들의 미소에 감동을 받았다”며 “나누면 더 행복해 진다는 걸 알게 돼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주소방서(서장 우근제)와 양주시 기업인협의회(회장 이익규)는 18일 소방서 회의실에서 재난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저소득층 가구 소방시설 보급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협의회는 이날 소화기 400대와 단독경보형감지기 200대를 기증했으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를 계기로 소방서는 관내 저소득층 630가구에 대해 소방시설 1천500대를 보급했고, 올해 1천가구에 대해 소방시설을 보급할 계획이다. 우근제 서장은 “지속적으로 소방시설을 보급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대폭 줄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일반직공무원 협의회(이하 경일협)가 지난 16일 경기도교육복지센터에서 2013년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도교육청 소속 일반직공무원 130여명과 백성현 교육청 지원국장, 최창의 교육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업무성과와 2013년 활동계획을 보고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개선방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경일협은 올해 ▲전문성 신장을 위한 학습동아리 활성화 ▲멘토·멘티제 활성화 ▲지역별 컨설팅단 운영 및 연2회 직무연수 개최 ▲인사관련제도 건의 ▲일반직공무원의 복지 증진 및 친목도모 등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평택시 의사회(회장 양의조)는 오는 26일 오후 7시 평택시 비전동 소재 가보호텔에서 관내 고교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평택시 의사회는 지난 2011년 제16회 정기총회에서 ‘평택시 의사회 장학회’ 이름으로 장학 사업을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장학회는 가정이 어려운 학생들과 비록 학업 성적이 뛰어나지 않아도 교우관계가 좋고, 품행이 단정하며 학교생활에 적극적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1분기 등록금 50만원을 평택시 관내 19곳 고등학교에서 1명씩 추천을 받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인천시> ◇승진(3급) ▲항만공항해양국 김광석 ▲기획관리실 김진용 ▲자치행정국 차재선 ▲인재개발원 한길자 ▲도시철도건설본부 박만희 ▲경제자유구역청 이광제 ◇승진(4급) ▲아동청소년과 강효정 ▲교육기획관실 김충진 ▲사회복지봉사과 박동춘 ▲여성복지관 박윤숙 ▲소통기획관실 손덕인 ▲총무과 오흥석 ▲상수도사업본부 우성광 ▲교통관리과 임승문 ▲경제자유구역청 정규원 ▲〃 정연용 ▲〃 정영종 ▲〃 김일암 ▲세정과 정철환 ▲총무과 조형도 ▲버스정책과 최강환 ▲개발계획과 안갑석 ▲수산과 정용희 ▲서부공원사업소 최태식 ▲도시철도건설본부 함용정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홍순호 ▲재난관리관 고건배 ▲경제수도정책관실 김재익 ▲체육진흥과 김태성 ▲의회사무처 박운준 ▲버스정책과 왕동항 ▲여성정책과 유지상 ▲도시계획과 이건우 ▲경제수도정책관실 전무수 ▲도시계획과 김근수 ▲종합건설본부 유병환 ▲도시계획과 이종원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엄정대 <가평경찰서> ▲경무계장 박성익 ▲생활안전계장 김형수 ▲교통관리계장 황수환 ▲수사지원팀장 이근욱 ▲경제팀장 박기연 ▲강력팀장 장동건 ▲형사팀장 박부영 ▲경비작전계장 김동훈 ▲청문감사관실 최태호 ▲경리계 송희삼 ▲생활안전계 노승호…
20세의 어린나이에 대학을 수석으로 조기졸업한 청년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주인공은 19일 가천대(총장 이길여) 학위수여식에서 전체 수석졸업의 영광을 안은 백현빈<사진>군. 까다로운 조기졸업 요건을 충족하고 3년만에 졸업장을 받은 백군은 검정고시로 중·고교 과정을 마치고 지난 2010년도에 가천대 자유전공학부에 입학했다. 남다른 개성을 지닌 백군은 부모의 학습지도와 독학으로 학업을 마쳐 주위에서도 예사롭지 않은 학생으로 바라봤다. 대학입학 후 1년 동안 전공탐색을 거쳐 2학년부터 행정학을 선택한 백군은 “바람직한 공공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공공의 노력이 절실한 것 같아 행정학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졸업 학점은 4.5만점에 4.45. 백군은 수강한 52개 교과목중 3과목을 제외한 전과목에서 A+를 받았다. 백군은 “목적을 갖고 택한 전공에 흥미가 붙어 학문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백군은 학교수업뿐 아니라 대외활동도 활발히 했다. 도 차세대위원회, 용인시 청소년운영위원회·주민참여예산위원회, 행정안전부 대학생 홍보기자단 등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서울대 행정대학원에 진학하는 백군은 “문화와 복지세계는 넓고 커 이를 한껏 연구하기 위해 대학원에…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고나니 새로운 세상을 만난 것 같네요.” 경기도 최북단인 포천시에서도 최북단에 위치한 숯골정보화마을(위원장 조영수) 정보화센터는 18일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주민들의 교육열로 후끈 달아올랐다. 이날 주민들은 추위도 잊은 채 시와 KT IT서포터즈가 마련한 스마트폰 활용 및 SNS교육을 받았다. 스마트폰을 갖고 있어도 마땅히 활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없던 주민들은 이날 교육에서 생활에 유용한 애플리케이션과 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와이파이 사용법, 사진·동영상 촬영법 등을 배웠다. 특히 QR코드를 사용해 마을과 특산물을 홍보하는 체험은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주민들이 고령인 점을 감안해 보조강사가 도움을 주는 실습위주의 눈높이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스마트폰을 소지하지 않은 주민들도 참여해 KT IT서포터즈의 교육용 스마트기기를 체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무리 좋은 기계라도 사용법도 모르고 물어볼 데도 없어 통화만 하는 것이 전부였는데 교육을 받고 보니 새로운 세상을 접한 것 같다”며 흐뭇해했다. 포천시와 KT IT서포터즈는 오는 20일 버섯정보화마을에서도 스마트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