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의사회(회장 양의조)는 오는 26일 오후 7시 평택시 비전동 소재 가보호텔에서 관내 고교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평택시 의사회는 지난 2011년 제16회 정기총회에서 ‘평택시 의사회 장학회’ 이름으로 장학 사업을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장학회는 가정이 어려운 학생들과 비록 학업 성적이 뛰어나지 않아도 교우관계가 좋고, 품행이 단정하며 학교생활에 적극적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1분기 등록금 50만원을 평택시 관내 19곳 고등학교에서 1명씩 추천을 받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수원소방서(서장 최병일)는 18일 소방서 2개 구조대 대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빙기에 발생하는 저수지 등 내수면 익수사고를 대비해 수난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수난장비 장착 및 조작훈련 ▲2인1조 익수자 구조기법 ▲잠수장비를 활용한 익수자 수색 및 구조훈련 ▲익수자 응급처치요령 ▲잠수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 등으로 진행됐다. 최병일 서장은 “해빙기에는 얼음판 익수사고 및 절개지와 공사장의 붕괴사고가 우려된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익수사고에 대한 구조능력을 향상시켰으며 각종 해빙기 사고에 대비해 기동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추운 겨울 날씨가 이어진 지난 16일 오전 안양의 한 홀몸노인 가정은 평소와는 다르게 집주변 이곳저곳을 수리하는 사람들로 분주했다. 출입구 빗물받이의 얼음이 제거되고 방문 문짝의 문풍지가 새 것으로 교체되면서 불편했던 것이 어느새 사라지고 제법 번듯해졌다. 안양시 동안구가 운영하고 있는 ‘감동서비스 기동처리반’이 이날 찾은 곳은 비산3동에 거주하는 올해 나이 99세 최연숙 할머니의 집. 배찬주 구청장까지 가세한 기동처리반은 이날 얼음제거와 문풍지 교체뿐 아니라 출입구의 바닥을 우레탄 메모리폼으로 바꾸고, 수도꼭지 보수와 함께 부엌의 낡은 싱크대도 교체했다. 또 얽혀있는 창문틀의 전선도 깔끔하게 정비했다. 수리가 다 끝나자 최 할머니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폈다. 유난히 추운 겨울을 홀로 나면서 불편함을 감수했던 최 할머니로서는 여간 고마운 일이 아니다. 전문기술을 습득한 7명으로 구성된 동안구 ‘감동서비스 기동처리반’은 단순히 제보를 기다리지 않고 주민불편사항을 직접 찾아나서는 것이 특징이다. 오전에 접수된 생활민원을 파악해뒀다가 오후에 보수장비와 자재가 실려 있는 차량을 이용해 현장을 찾아 즉시 해결한다. 동시에…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는 18일 오전 최승대 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 교육생과 강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의 취업·창업 지원을 위한 2013년 상반기 정규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과정은 컴퓨터 활용능력, 한식조리기능사, 미용사, 전산세무회계 등 전문자격증 취득과정 15개 과목과 방과후아동지도사, 네일케어, OA경리실무 등 취·창업 촉진과정 9개 과목이 운영돼, 500여명의 여성이 3~5개월간 교육을 받게 된다. 센터는 우선 취업 전망이 불투명한 일부 과목을 없애고 기업 맞춤형 과목으로 OA경리실무, 전산회계, 전산세무 등을 신설했으며 자격증 취득과정을 모두 국가공인자격증 취득과목으로 정비했다. 또한 관내 센터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가평 펜션관리사 양성과정, 연천 역사체험강사 등 찾아가는 시·군 맞춤형 직업교육을 경기북부 모든 시·군으로 확대 실시해 여성 취업지원기관으로서 허브역할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양희 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경기북부지역과 경력단절 여성의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직업교육을 발굴하고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 경기북부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에 앞장
오산시 화성초등학교 체육관이 문을 열었다. 화성초교는 지난 15일 졸업식을 겸해 체육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한 안민석 국회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 시의원,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곽상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화성초 체육관이 교육 공동체의 3주체인 학부모, 교사, 학생들을 행복하게 하는 시설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면서 “교육문제로 오산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이사 오고 싶어 하는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화성초 체육관은 오산시와 경기도교육청 등이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6월 공사를 시작, 이달 28일 준공예정이다. 총면적 638.25㎡에 배구 코트, 무대, 체육창고 등으로 구성된다.
의왕시 간부공무원 리더십 캠프가 지난 15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충남 보령시 한화콘도에서 열렸다. 간부공무원이 갖춰야 할 필요역량과 시정발전을 위한 대안을 발굴키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에는 4·5급이상 공무원 45명 전원이 참석했다. 이번 캠프에는 특히 이용섭 국회의원과 송하성 경기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리더십과 조직발전이라는 주제로 강의, 의왕시 간부공무원들에게 요구되는 리더십과 필요역량을 강조했다. 또 강의에 이은 시장과의 대화에서는 공직자 맞춤형 자원봉사단 구성과 사업개발을 위한 연구모임단 운영 등 개인은 물론 조직의 건전한 소통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리더십 캠프는 시의 발전과 조직발전을 위해 간부공무원들과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였다”며 “캠프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접목시켜 더욱 더 발전하는 의왕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가 선정,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광명시가 최근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발대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갖고 가시적 성과를 위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개발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해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도시로 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시만의 특색있는 사업을 발굴해 지역 여성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시민교육, 결혼이민자 사회적기업 육성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발전적인 정책 제언 ▲각종 사업이나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및 보고서 제출 ▲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한 시민의식 변화에 주도적 역활 수행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활동 등을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서포터즈 활동을 주축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넓히고, 정책추진 과정에 민관이 협력해 시의 정주 여건 및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KT> ◇상무 승진 ▲커뮤니케이션실 서민우 ▲시너지경영실 조훈 ▲그룹윤리경영실 성숙경 ▲T&C부문 양승규 ▲고객서비스본부 최재의 ▲월곡지사장 최은희 ▲수도권강남고객본부 김승겸 ▲분당지사장 전경혜 ▲대구고객본부 곽윤학 ▲전남고객본부 김상균 ▲G&E부문 송희경 ▲네트워크부문 김영식 ▲BIT추진단 김준근 ▲인터넷추진본부 윤혜정 ▲인재경영실 천두성 ▲GSS부문 신현옥 ▲그룹컨설팅지원실 송재호
수원시 행정 역사상 첫 부이사관(3급) 승진으로 주목을 받았던 김영규(56·사진) 기획조정실장. 15일 기획조정실의 첫 업무를 시작한 김영규 실장은 “이제 막 짐을 풀어 아직 얼떨떨하다”면서 “수원시 첫 부이사관이라는 상징성이 있기는 하지만 나 자신에게 있어서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라고 소감을 대신했다. 실제 김 실장은 공직에 입문한 이후 한단계 한단계 직급이 높아질수록 스스로를 더욱 낮추려 노력해 왔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 실장의 친지들과 친한 친구들 조차 그가 수원시 공무원인 줄로만 알고 있지 무슨 직책을 맡고 있는지, 직급이 무엇인지 아는 이가 드물다. 그는 “항상 나 스스로를 낮추려고 노력한다”면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 누가 어디서 무얼 하는지 물어봐도 그냥 ‘수원시에 근무한다’라고 말 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항상 낮은 자세로 임하는 김 실장이 헤쳐나가야 할 업무는 무수히 많다. 그중 인구 115만 수원시가 시민들에게 제대로 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중인 광역시급 행정조직 체계 마련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의 역점사업이기도 한 수원시 위상에 걸맞는 행정조직을 갖춰나가는데 김영규 실
분당차병원 정상섭<사진>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태아 중뇌에서 유래된 도파민 신경전구세포를 파킨슨씨병 환자에게 이식하는 임상시험을 성공시켜 화제다. 17일 분당차병원에 따르면 파킨슨씨병 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해 분당차병원은 지난 2005년부터 독일 라이프찌히대학 신경과 요하네스 슈바르츠 교수, 미 하바드의대 김광수 교수 공동으로 도파민 신경세포 대량 증식 연구를 해왔다. 차병원 연구팀은 태아 뇌조직을 이용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세포 대량증식 기술 개발에 나서 최소 5만명 이상 세포치료가 가능한 줄기세포를 확보했고 동물 시험도 마쳤다. 특히 도파민 신경세포 재생 위해 일부의 세포가 신경전구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세포치료제의 치료효과를 최대화했다. 파킨슨병은 뇌 흑질부의 도파민성 신경세포가 소실돼 발병하며 손발 떨림, 경직, 운동완만, 자세 불안정성 등이 오는 난치성 뇌질환으로 발병 5~10년 후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른다. 파킨슨병은 또 노인성 질환으로서 고령인구의 1%정도가 파킨슨병으로 고통받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차병원 연구진은 앞으로 15명의 70세 이하 여성 파킨슨병 환자 대상으로 각기 3가지 세포수를 5명의 환자로 구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