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경찰서는 개학철을 맞아 3월까지 어린이통학버스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법규위반 단속 및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집중홍보 및 단속은 신학기가 시작하는 3~6월 통학버스 사고 발생비율이 높음에 따라 어린이 교통사고를 효율적으로 예방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단속은 통학차량 운전자 하차 후 어린이 승·하차 확인 및 통학차량 운영자·운행자 교육 이수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수원소방서(서장 최병일)는 14일 지휘관급 소방공무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활동 중 대원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관서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한 소방공무원 순직사고와 관련된 사고사례교육을 통해 현장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각인시키고 지휘관급 소방공무원의 순발력있는 현장지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병일 서장은 “소방현장에는 많은 위험요소가 존재하지만 직원모두가 관심을 갖고 안전사고를 방지해야 한다”며 “소방활동시 현장대응 매뉴얼을 바탕으로 엄격한 안전관리 및 현장지휘체계를 재확립해 무사고 소방서의 전통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김영규 수원시 기획조정실장(전 영통구청장)이 수원시 행정조직 역사상 처음 설치된 3급 직제의 첫 승진자로서의 영광을 안았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인구가 많은 수원시는 그동안 준광역시체제 모델 도입을 주장하며 행안부에 직급 조정을 요구, 올해 3급 직제를 신설한 뒤 첫 인사에서 승진자가 누가 될지 관심을 끌었다. 김 실장은 평소 적극적인 추진력으로 맡겨진 업무 분야에 대한 장악력과 실행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 긍정적인 업무 자세로 조직 상하로부터 기대와 신망을 받으며 이번 인사에서 승진 대상자로 일찌감치 손꼽혀 왔다. 영통구청장을 역임하며 구정 전반을 빈틈없이 운영한 김 실장은 과거 시장실 비서실장, 기획예산과장, 체육진흥과장, 문화체육국장, 주민생활지원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주변에서는 별도의 워밍업 없이 즉시 기획조정실장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실장은 화성 송산 출신으로 근정포장(2010년)과 대통령표창(2008년)을 받았고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1956년 평택출생, 서울 경성고등학교 졸업했으며 1980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공보담당관, 감사담당관, 기획예산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후 2009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문화체육국장, 행정지원국장을 거쳐 장안구청장으로 부임. 온화한 성품에 탁월한 행정능력을 겸비하고 있는 덕장으로 조직 내 인기가 높으며, 원도심과 신도심 복합지역인 장안구정을 이끌어 나가는데 적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2008년 국가사회발전유공 대통령 표창, 취미는 난 기르기와 낚시.
1955년생, 해성여상, 한경대, 아주대 석사과정을 졸업한 공부하는 공직자이며 시 개청 이래 두 번째 여성구청장이다. 1976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사회복지과장, 가족여성과장, 세정과장을 거쳐 지난 2011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복지여성국장으로 근무하다 영통구청장으로 부임. 강한 업무추진력과 조직 장악력을 높게 평가 받고 있으며 직원간 소통행정으로 인기가 높다. 아파트 밀집 신도시인 영통구지역의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1996년 내무행정발전유공 내무부장관 표창.
1958년 원주출생으로 경기대 석사과정 마쳤으며 197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기획예산과장, 예산재정과장, 정책기획과장을 거쳐 15일자로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외회사무국장으로 부임. 외유내강형으로 업무에 대한 추진력이 강하면서도 합리적이고 소탈한 성품을 지녀 의회와 집행부간 소통을 원활히 할 것이라 평가받는다. 2002년 지방재정집행업무추진유공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1956년 수원출생으로 수성고를 졸업했으며 1980년 공직생활을 시작 수원화성박물관장, 보육아동과장, 문화관광과장을 거쳐 15일자로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박물관사업소장으로 부임. 맡은 업무에 대한 적응능력과 기획능력, 현장감각이 뛰어나며 친화력도 높고 공부하며 업무를 추진하는 스타일이다. 2008년 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회유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1960년 화성출생으로 남양고를 졸업했으며 1980년 공직 생활을 시작 해 가족여성과장, 교육청소년과장, 비서실장, 행정지원과장을 거쳐 15일자로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도서관사업소장으로 부임. 탁월한 기획능력과 꼼꼼한 일처리, 후덕한 인품과 청렴으로 조직 내 인기가 높아 따르는 후배들이 많다. 2002년 대통령 근정포장, 취미는 등산과 독서.
1960년생으로 아주대학교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1990년 공직생활을 시작 주택정책과장, 문화유산관리과장, 시설공사과장을 거쳐 15일자로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도시창조국장으로 부임. 뛰어난 업무수행 능력과 포용력, 소통력 및 지휘관으로서의 능력과 성품을 겸비해 이번에 부임한 자리에 적격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2007년 국가사회발전유공 국무총리포상 표창.
1958년 충북괴산 출생으로 수원전문대 졸업했으며 197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도시철도과장, 공영개발과장을 거쳐 15일자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화성사업소장으로 부임. 겸손하지만 실무능력과 업무기획력이 탁월하다. 그럼에도 능력에 비해 관운이 없다는 평을 받아왔다. 1993년 내무행정발전유공 내무부장관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