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보건소는 민간 의료기관과 함께 산후조리원으로 ‘찾아가는 모유수유클리닉’을 실시한다. 모유수유클리닉은 전문가가 1대1 상담 및 교육을 통해 모유수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모나 임신부의 고충을 해결해 주고, 인식개선과 실천 향상 등 모유수유 할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시 보건소는 매월 둘째주 목요일 오전 10~12시 모유수유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부터 임산부와 산모가 연관된 의료기관과 산후조리원에도 강사를 투입해 전문가 모유수유교육 및 상담 등을 운영 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모유수유 실천분위기 조성으로 아이의 건강한 양육과 저출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문의: ☎(031)678-5912
겨울 칼바람과 계속된 한파 속에서도 화성시에는 관내 기업·사회단체의 사랑 나눔 실천으로 봄이 온 것처럼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남양농협, ㈜계양건설과 양우건설, 동탄면 금곡2리 경로당,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 등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위문품 전달이 계속되며 나눔의 기운을 시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매년 십시일반으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펼치는 남양농협(조합장 홍은수)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쌀 10㎏ 100포를 구입해 지난 5일 남양동주민센터(동장 이영구)에 후원했다. ㈜계양건설과 양우건설에서도 병점 ‘양우 내안애(愛)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며 축하 화한 대신 받은 쌀 10㎏ 78포와 라면 220박스를 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지역의 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화성시 동부출장소에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화성시 동탄면 금곡2리 경로당(회장 김재혼)에서도 올겨울 ‘추억의 썰매장’운영 수익금으로 김 30박스를 구입해 동탄면사무소에 전달했으며,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인숙)는 관내 홀몸노인, 저소득가정, 소년소
경기도북부청 공무원들에게 소방관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경기도북부청은 지난 5일 의정부 CGV에서 최승대 도 행정2부지사와 경기북부 도의원을 비롯한 북부청 실·국장과 직원, 소방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재난영화 ‘타워’를 관람하고, 소방안전능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4일 처음 가졌던 ‘벽을 허물고 소통하는 공감 북부청 만들기’의 일환으로, 북부청 직원들이 대규모 화재 진압 영화 관람과 소방체험을 통해 소방관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청사에서 의정부역까지 경전철을 이용했으며, 영화 관람 후에는 참석 소방관들과 실제 화재진압 시 위험 및 대처방법에 대한 대화와 방화복 입기,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능력을 체험했다. 최승대 행정2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최근 도내 소방공무원의 순직사고를 계기로 소방재난본부는 현장 경험이 많은 160여명의 내근직 소방관들을 119안전센터 등 화재와 구조 일선 현장으로 배치했다”며 “예상하지 못한 화재현장에서 현장 대처가 가능하고 순직
남양주시가 최근 내린 눈으로 비닐하우스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전행정력을 투입해 긴급복구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일과 4일 내린 강설로 관내 비닐하우스 시설재배 38농가, 비닐하우스 106동, 약 5㏊ 규모의 시설물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시는 긴급복구계획을 수립하고 6일부터 28일까지 비닐하우스시설물 복구작업에 전행정력을 동원하기로 했다. 이와관련 이석우 시장은 지난 4일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된 진건읍 신월리, 진접읍 내곡리 일대를 직접 방문해 피해농가를 위로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응급복구하고 관내 소재한 군부대에 협조 요청해 긴급 투입하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피해지역의 인근 군부대인 71, 73, 75사단과 5797포병여단, 5799부대는 6일 3농가 48명을 시작으로 피해농가 인력지원 희망일자에 맞춰 지원을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비닐하우스 지주대 지원사업, 내재형 하우스설치 등을 적극 지원·홍보해 폭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군부대, 민간단체, 공무원등 가용인력을 총 동원해 비닐하우스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하겠다&rdqu
한국자산관리공사(인천지역 본부장 김태규)가 지난 5일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 1천만원을 부천시에 기탁했다. 시는 이날 받은 성금을 예산을 받지 못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태규 본부장은 “서민금융지원을 담당하는 공기업으로서 서민들이 힘겨운 삶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어렵게 사는 분들에게 도움 드리고자 성금을 모았다”고 말했다. 전태헌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정성껏 모은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서민금융지원, 국유재산 관리 등을 담당하는 금융위원회 산하 공기업으로 지난해 부천시와 MOU를 체결한 뒤 10월부터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서민금융지원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수원소방서(서장 최병일)는 6일 오전 수원역에서 비상구에 대한 안전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비상구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화재발생시 피난통로를 확보하기 위해 수원역 일대에서 소방공무원 30명과 의용소방대원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이용업소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소방서는 이날 ‘생명의 문’인 비상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자체 제작한 전단지 1천500장과 스티커 300장을 각 업소에 부착 및 배부했다. 최병일 서장은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자는 비상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다중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은 비상구를 스스로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이 ‘공감·소통 오산사랑 이야기’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시민들과 소통에 나서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5일 오산고등학교에서 열린 오산사랑이야기는 남촌동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오산시의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곽 시장은 시민참여의 소통행정 등 7대 역점시책으로 2013년 시정운영방향과 주요 사업 등을 주민들에게 상세한 설명을 통해 전해줬다. 시민들은 곽 시장이 직접 설명하는 시정운영을 진지하게 경청하며 시의 역점시책 성과에 대해 큰 관심 나타냈다. 남촌동 주민들은 질의를 통해 재개발추진사업, 신호체제의 문제점(오산지하차도·천변도로), 오산고등학교 급식시설문제 등 각종현안과 문제점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곽 시장은 “건의 사항을 철저하게 검토해 시민과의 약속이 모두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곽상욱 시장은 지난 4일 초평동, 대원동을 시작으로 6개동 각 학교를 택해 ‘곽상욱 시장과의 오산 사랑이야기’이라는 주제로 오산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테마가 있는 신개념 마을문고가 주민센터로는 전국 처음으로 안양시 관양2동 주민센터 청사에 들어섰다. ‘책과 함께하는 힐링’이란 뜻을 가진 ‘북앤힐링’은 지역주민들에게 책을 테마로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을문고를 리모델링해 새로운 형태의 미니도서관으로 재탄생했다.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단순하게 책만 읽던 마을문고와는 확연히 다름을 느끼게 된다. 먼저 감미로운 클래식 선율과 포근함이 감도는 색상의 실내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창가 테이블 정비로 밖의 풍경도 한눈에 들어온다. 따끈한 차 한 잔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것 또한 묘미다. 신간서적과 어린이도서를 포함한 4천여권의 양서가 비치돼 있는 이곳은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전산네트워크를 통해 시립도서관에 보유된 도서를 검색하고, 원하는 도서를 대출받을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북앤힐링은 안양시가 추구하는 주민생활밀착형 도서관의 형태를 띠고 지난달 22일 오픈했다. 어린이도서 코너가 별도로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여성주부들이 많이 찾고 있지만, 입소문을 타면서 독서와 함께 차와 음악을 즐기려는 일반인들도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고양시 일산서구가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희망 잡(Job)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구는 원마운트,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등 관내 기업들과 일자리창출 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연계 협력사업, 고용촉진 서비스사업, 취업알선 도우미사업, 일자리창출 홍보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고용촉진 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적성을 확인할 수 있는 브레인컬러 측정, 유망직종 및 직업정보 내용 공유, 구인표·구직표 작성 후 1대1 맞춤식 알선서비스 제공, 직업교육훈련 과정에 대한 정보안내 등 다양한 취업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희망 잡 프로젝트’는 매주 월요일 오후 2~5시 구청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취업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상담받을 수 있다.
광명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화문)가 지난 4일 ‘2012년 언어영재교실사업 우수센터’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언어영재교실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부모의 출신국 언어와 문화를 학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10년 개설됐다. 센터는 언어영재교실을 통해 다문화가족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긍심을 고취시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는 이 밖에도 한국어교실, 가족통합교육, 방문교육, 상담, 통번역지원, 언어발달지원, 취·창업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생활과 한국사회적응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