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6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민선8기 인천시장 후보에게 드리는 정책 제안 ‘인천경제 이렇게 가꾸어 주십시오’를 발표했다. 인천상의와 인천경실련은 지난 2017년부터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주요 선거 때 마다 어젠다를 작성해 각 후보자들에게 제안하고 있다. ‘인천경제 이렇게 가꾸어 주십시오’는 인천의 기업인을 대상으로 의견조사를 한 결과를 정리한 것으로 조사에는 130개 사가 참여했으며, 인천 기업인이 바라는 정책 방향과 생생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이번 정책 제안은 4개 분야, 12개의 정책제안으로 구성돼 있으며 심재선 인천상의 회장과 김근영 인천경실련 공동대표가 주요 내용에 대해 발표했다. 심 회장은 이번 정책제안의 취지로 “인천은 그동안 많은 발전을 이뤘지만 그 이면에는 보완하고 개선해야 할 점이 많아 기업인이 바라는 정책 방향을 제안하게 됐다”며 “이번 제안이 민선8기 정책에 반영돼 기업인들이 경영 의욕을 회복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상의와 인천경실련은 기자회견 후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 정의당 이정미 후보를 직접 방문해 정책 제
6·1지방선거에서 인천은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된 후보가 20명이다. 모두 기초의원 2인 선거구 출마자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 1명씩 후보를 낸 곳이다. 이들은 따로 선거운동을 해야 하는 수고를 덜게 됐다. 반면 누구보다 뜨겁게 선거에 임하는 후보들도 있다. 3인 선거구의 ㈐번 후보들이다. 3인 선거구는 민주당·국민의힘 ㈎번 후보들이 당선 안정권이고, 남은 한 자리를 놓고 ㈏번 후보들이 경쟁하는 구도다. ㈐번 공천이 적은 이유도 표의 분산을 막아 ㈏번을 당선시키기 위해서다. 실제로 인천의 3인 선거구 23곳 가운데 ㈐를 공천을 한 선거구는 4곳에 불과하다. ㈐번 후보는 당선 역시 쉽지 않다. 공천 순위가 앞서는 ㈎·㈏가 앞에서 버티는 바람에 당 지지자들의 선택을 받는 것조차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는 대선 여파로 선거운동 기간이 짧아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알릴 시간조차 부족하다. 그럼에도 ㈐번 후보를 공천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후보가 특정 분야에 전문성이 있거나, 지역 기반이 확실한 경우다. 이들은 모두가 어렵다며 포기를 말하지만, 자신만큼은 스스로의 당선을 믿고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30년 중구 지킴이, 우리동네 장관 '장관훈' 중
“학교에 오는 것이 즐겁고 설레요. 매월 이어지는 친구들의 버스킹 공연이 학교생활에 큰 활력소가 될 것 같아요” 인천 인화여자중학교(교장 김혜자)의 동아리 버스킹 활동이 지난 13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교내 중정에서 첫 선을 보였다. 스승의 날 감사 이벤트로 마련된 것이다. 우쿨렐레의 ‘스승의 은혜’를 시작으로 댄스 동아리들이 각자의 장기를 뽐냈으며 버스킹 내내 학생들의 웃음과 박수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앞으로도 개성이 다른 25개 팀의 동아리 팀들이 매월 버스킹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버스킹 활동 주요 프로그램들은 활동 내용 발표, 공연 활동, 체험 부스 운영 등 크게 3개 영역으로 모든 과정은 학생회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해 진행한다. 버스킹을 관람한 학생들은 “지난 2년 동안 대면 수업도 어려운 가운데 축제와 같은 학생 활동도 온라인으로 이뤄져 정말 아쉬웠다”며 “거리두기가 완화돼 이런 대면 행사를 할 수 있어 너무 즐겁고, 앞으로의 학교생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첫 선을 보인 인화 버스킹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코로나19로 침체됐던 학교생활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 이번 버스킹 활동에 참여한 우쿨렐레 동아리 학생은 "동아리…
민주당 차광윤 중구2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4일 영종하늘도시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6·1 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이 참석해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민주당이 원팀으로 완승하기를 기원했다. 차 후보는 "지난 10여 년 간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교육 교통 의료 문화 등의 주민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각계각층의 주민들과 함께 해왔다"며 "그동안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영종국제도시 지역에 더 빨리 더 많이 그리고 더 큰일들을 시의원으로 꼭 해내겠다"고 출마의 뜻울 밝혔다. 이어 “엄마가 행복한 도시! 일터가 넘치는 도시! 문화로 즐거운 도시를 만들고, 특히 주민 통행료 폐지, 종합병원 설립, 초중고학교 조성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공약했다. 차광윤 후보는 "하늘도시 공항신도시 영종 용유 무의 구석구석 반짝 반짝 꼭! 광내고 윤 내고 결정된 설문조사를 우선적으로 실현시킬수 있도록 주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출정식에는 6·1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낸 홍인성 중구청장 후보, 김광호 구의원 후보, 최미자 구의원 후보, 김창용 구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2022년도 인천항 항만시설물 긴급보수 지정업체 14개 사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인천항 시설물에 대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한 것으로 지정업체는 항만시설물 노후 또는 파손으로 운영 제한, 이용자 안전 문제 등이 발생할 경우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시설물을 복구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시설물 유지관리업 ▲지반조성·포장공사업 ▲금속창호·지붕건축물조립공사업 ▲철강구조물공사업(또는 기계가스설비공사업) ▲전기공사업 ▲전문소방시설공사업으로, 건설산업기본법 등 법령에 명시된 전문공사 중 항만시설과 연관된 6개 업종이다. 6월 20~21일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 기업은 IPA에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모집 공고문 등 자세한 사항은 IPA 대표 홈페이지(www.icpa.or.kr) 또는 알리오(www.ali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32-890-8197. IPA는 항만 내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신규 지정업체부터 안전보건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지정업체가 안전관리비를 산정하도록 한다. 또 긴급보수 품질관리를 위해 시공실태·고객만족도·안전보건수준을 매년 평가해 재신청의 기준으로 삼을…
인천시 중구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10월까지 집중 방역활동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기온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등 각종 질병을 매개하는 해충 개체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구민들이 안전한 여름철을 보내기 위해서는 예방차원의 방역이 필수적이다. 구는 지난 2월부터 보건소 자체 방역기동반을 편성했으며, 전문방역소독업체와 위탁계약을 체결해 전 지역을 8구역으로 나눠 방역 취약지 및 민원 발생지를 중심으로 모기 등 유해해충 방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 재래시장 정화조, 하수구 등 취약지역의 유충구제제 투입을 시작으로 방역 취약지역 및 민원 발생지에 주기적으로 방역 활동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으로 하절기 방역 활동에 전념할 방침이다. 특히 기존에 경유를 사용해 환경 오염을 유발시킬 수 있는 연막소독 대신 물을 약제와 희석시켜 살포하는 친환경적 연무소독으로 시행한다. 연무소독은 냄새와 연기가 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휘발성이 강한 연막소독에 비해 잔류지속성이 길어 살충효과가 좋은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중구보건소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크게 늘고 있어 공원 및 산책로 중심으로 해충 유인 퇴치기인 포충기와 기피제 자동
연안 해수면이 높아지는 시기에 해변고립 등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해수면이 높아지는 대조기 기간으로 해안가 침수 등 연안사고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예보제의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해양경찰서장이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로 인해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3단계(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미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제도다. 해경에 따르면 이번 대조기는 기준 해수면보다 최대 925cm까지 상승하면서 저지대 해안가나 갯벌활동을 할 때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주의보’단계를 발령, 해안가 안전 및 항·포구 선박의 계류 상태 점검 순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최근 관광지를 중심으로 해안가 인근에서 자동차에서 잠을 자고 머무르는 일명 차박객이 늘고 있다"며 "차칫 인명피해로 이어질수 있는 침수사고 등 예방을 위해 안전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논현경찰서는 지난 13일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인천과 경기도 경계지역인 소래대교 일대에서 불법 이륜차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봄철 이륜차 동호회 활동이 늘면서 마련됐다. 이륜차의 소음, 과속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불편 해소와 사고 예방을 위해 단속을 진행했다. 단속대상은 소음기 개조 여부, 불법 부착물, 미승인 등화 설치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과 음주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행위다. 경찰은 음주운전 단속과 병행·실시해 2시간 동안 이륜차 20여 대를 점검했으며, 모두 12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경찰 관계자는 “주민 민원의 사전 예방 및 운전자와 시민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단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 중구 영종의용소방대연합회는 사회취약계층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톡톡 전담반'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담반이 65세 이상 노인 등 기초생활수급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돌봄서비스’는 지난 3~4월 중 83가구에 실시했으며 5월부터는 2회차 돌봄서비스와 함께 다음 회차까지 약 3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문강사로 구성된 40여 명의 대원들이 직접 방문해 ▲화재·전기·가스안전 예방 ▲기초응급처치 및 골절 등 생활안전사고 예방 ▲노인 우울증 상담 ▲마스크, 식품 등 생필품 전달 서비스를 실시한다. 특히 타인과의 만남과 사회적 도움이 제한되는 노인들에게 올 한 해 동안 꾸준히 방문 돌봄을 실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의 고립과 우울증 등을 진심어린 위로와 돌봄서비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데 그 추진 의미와 목표를 두고 있다. 김영자 여성의용대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언제든 달려갈 준비가 돼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과 봉사활동으로 따뜻하고 살기 좋은 영종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6·1지방선거 인천시의원 선거(미추홀구 제4선거구)에 출사표를 낸 김종배(64) 국민의힘 후보가 15일 윤상현 국회의원, 하근수·이강희 전 국회의원, 정명환 전 구청장,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후보, 시의원 및 기초의원 후보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 김 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이 자리에 계신 주민들과 당원이 아니었으면 저 김종배는 오늘 없었을 것"이라며 "그래서 더 막중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 청춘과 젊음을 미추홀구에서 보냈기에 누구보다 미추홀구를 잘 안다"면서 "이제는 지방자치 권력을 찾아와야 진정한 정권교체가 되는 것이다. 제가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또 "책임감을 느끼기 때문에 용현5동, 학익1·2동, 문학동, 관교동 주민들을 위해 소외되고 가려운 부분을 찾아 강력한 추진력으로 민생문제를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미추홀구를 반듯한 도시, 인천의 자존심을 세우는 도시, 모든 주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생업에 종사한 만큼 보람을 찾는 도시, 쾌적한 환경과 장사 잘 되는 도시로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배 후보는 지난 18년 간 사법부 공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