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제의 기를 살리기 위한 경제활력 캠페인인 '2023 동행축제'의 제2막 황금녘 동행축제가 오는 30일부터 29일간 열린다. 지난 5월에 이어 개최되는 황금녘 동행축제는 추석 명절에 맞춰 경기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과 로컬푸드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캠페인이 진행된다. 우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상창, 이하 경기중기청)은 9월 5일까지 한 주간 ‘외식업 소상공인 기(氣)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단골 맛집을 찾아 식사하고, 인증사진과 함께 ‘맛집 상호, 소재지, 추천메뉴 등’을 적어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자신의 SNS에 해시태그(#황금녘동행축제, #맛집기살리기)를 붙여 게시하면 된다. 이후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이벤트 공지글에 댓글로 게시물 링크와 맛집 사장님 응원 문구를 남기면, ‘교촌치킨‧음료세트’ 또는 ‘오휘 핸드크림 세트’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외식업 소상공인 기(氣) 살리기를 위해 여러 기업들이 힘을 보탠다. 먼저, 배달플랫폼인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는 한 주간 동행축제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농협‧신한‧비씨카드사는 ‘백년가게’에서…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 여파 등으로 건설사들의 시가총액 규모가 2년여 만에 절반 미만으로 줄어들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25일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건설업으로 분류된 종목들의 합산 시가총액은 13조 9864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4월 1일(13조 9858억 원) 이후 가장 작은 수치로, 28조 원대까지 치솟았던 2021년 6월과 비교하면 절반도 되지 않는다.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가 일어나기 직전인 지난 4월 말 시총이 15조 6954억 원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4개월 만에 1조 7090억 원(10.89%)이 증발한 것이다. 지난 5월 이후 이달 25일까지 붕괴 사고 주체인 GS건설(-35.19%)을 비롯해 일성건설(-27.45%), 에쓰씨엔지니어링(-24.15%), 코오롱글로벌(-20.79%), 현대건설(-18.29%), 신세계건설(-17.75%), HDC현대산업개발(-15.93%) 등의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다. 이 기간 코스피 건설업종에 포함된 38개 종목 중 33개 종목의 주가가 하락해 사실상 업종 전체가 GS건설의 사고 후유증을 겪었다. 그러나 최근 국토부가 GS건설에 대한 처분 조치와 안전 점검 결과
스페인 프리미엄 펫푸드 전문 '딩고나투라'(DINGONATURA)에서 다이어트 전용 사료인 ‘나투라 다이어트 리듀스드’를 국내 시장에 새롭게 런칭했다. 딩고나투라 코리아는 지난 2021년 4월 하트모양의 건식사료 '딩고'(Dingo)를 통해 국내에 첫선을 보인 후, 간식라인 ‘모멘츠’(Moments)와 습식사료 '밈스'(Mhims)를 차례대로 런칭하며 다양한 검증을 거쳐 국내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한 '나투라 다이어트 리듀스드'는 체중조절 및 유지를 위한 효과적인 성분이 포함된 기능성 레시피다. 파인애플(항염증, 항변비, 지방 연소), 시금치(포만감, 이뇨 작용, 콜레스테롤 조절),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체중조절, 식욕억제, 지방 연소 촉진, 지방 형성 억제), 칠면조(저지방 단백질 제공, 소화 촉진), 사과(소화기 항염증 효과, 독소 제거), 당근(풍부한 섬유질, 포만감, 소화가 잘되는 저칼로리푸드), 유카(식욕감소, 저칼로리), 스피루리나(비타민과 미네랄 풍부, 식욕 조절), 레드비트(풍부한 철분, 변비 예방), 라즈베리잎(비타민C 공급, 콜레스테롤 조절) 등과 같은 20가지 이상의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한다. 반려견의 과체중과 비만은 과식, 운동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이하 주택건설협회)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양주시와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28일 양주시청에서 지재기 주택건설협회 회장, 강수현 양주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주택건설관련 심의절차 간소화, 인·허가 기간 단축 및 감리자 선정방식 개선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주택건설협회는 양주시내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집수리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지재기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주시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택산업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신협재단)이 올해 소외계층 대학생 232명에게 2억 90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신협재단은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소외계층 대학생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연 2회에 걸쳐 장학생을 선발해 생활 안정 장학금을 전달하며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 118명, 하반기 114명, 총 232명의 장학생에게 2억 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협재단은 대학교 연계 직장 신협과 사회공헌활동 기회가 적은 소형 신협의 추천을 받아 저소득자, 장애인, 위기가정 등 소외계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청년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하고자 아동양육시설 퇴소 후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정서적 혼란, 사회적 고립 속에 있는 ‘자립준비청년’과 아픈 가족을 대신해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청년’ 일부를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김윤식 이사장은 “신협 장학생들이 머지않은 미래에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며 “신협은 청년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기관으로서 미래세대 인재양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5'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대회 '2023 갤럭시 폴드컵(Galaxy Fold Cup)'을 성황리에 마쳤다. '2023 갤럭시 폴드컵'은 라이엇 게임즈의 고성능 모바일 게임 '리그 오브레전드: 와일드 리프트'를 '갤럭시 Z 폴드5'의 대화면을 통해더욱 생생하고 몰입감 있게 플레이하며 우승을 겨루는 대회다. 삼성전자는 온라인을 참가 접수를 통해 64팀을 선정했고, 예선전을 거쳐 최종 8팀을 선발, 지난 27일 잠실 e스포츠 전용 경기장에서 8강전을 시작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이번 대회는 세계적인 프로게이머 페이커가 결승전 해설과 함께 관객들과 질의응답, 현장 관람객과 기념 촬영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현장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 '2023 갤럭시 폴드컵'에서 우승한 OZG팀 도진호 선수는 "'갤럭시 Z 폴드5'의 대화면을 통해 전략적인 팀플레이가 가능했고, 게이밍 성능 덕분에 몰입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삼성 코리아 유튜브, 아프리카 TV 등을 통해 생중계 됐고 누적 21만 명 이상이 시청하며 관심을 받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023 갤럭시 폴드컵'은 '갤럭시 Z 폴드5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홍경래)가 28일 화성시 송산농협 경제사업장에서 본부 시너지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공동선별 및 박스 포장 작업을 하며,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시너지협의회는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농협경제지주 경기본부, 농협은행 경기본부, 경기검사국, 수원유통센터, 경기지역보증센터, 농협케미컬 경기지사, 농협자산관리 경기지사, 생명보험 경기총국, 손해보험 경기총국, NH투자증권 수원금융센터, 농협은행 경기영업부 등 경기 관내 계열사 대표를 회원으로 하고 있으며, 법인별 사업추진 방향 공유 및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협의체다. 홍경래 본부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농작물의 피해가 큰 가운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위해 일손돕기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농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은행 영업점 감소세가 최근 주춤하다. 그간 비대면·디지털 서비스 확대로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객이 줄어들자 은행들은 수익성 제고를 위한 영업점 폐쇄를 진행해 왔다. 대신 디지털 전환에 많은 투자를 해 왔다. 하지만 영업점 감소는 금융소비자들의 불편을 초래하며 노인이나 농촌 지역 등의 금융취약계층에게는 치명적으로 작용했다. 이에 금융당국은 제1금융권의 공공성을 언급하며 제동을 걸었다. 은행들이 속도조절과 함께 찾아가는 은행, 통합 점포 등 대안을 찾는 이유다. <경기신문>은 '사라지는 은행, 달라지는 은행'을 통해 은행권의 점포 감축 현황 및 다양한 영업점 운영 방식을 살펴본다. [편집자주] 금융의 디지털화로 인해 비대면 영업이 활성화되면서 영업점을 빠르게 줄여나갔던 시중은행들이 최근 점포 감축 속도를 늦추고 있다. 이를 두고 금융당국이 점포 폐쇄 절차를 까다롭게 만드는 등 은행들의 점포 축소에 제동을 건 데다 은행들이 지난 몇 년간 점포 통폐합 조치를 꾸준히 펼쳐온 탓에 이미 상당수의 지점이 통폐합된 상태여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각 금융지주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주요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국내 영업점포(지점·출
편의점업계의 드론·로봇을 이용한 무인 배송 시대가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김천시와 드론배송 전문업체 ‘니나노컴퍼니’와 함께 ‘2023년 드론 실증 도시 구축사업’에 참여해,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드론 e 배송)를 시작한다. 이마트24는 첫 번째 드론 배송 점포로 ‘이마트24 김천영남대로점’을 선정하고, 인근 캠핑장과 전원주택 단지로 드론 배송을 진행했다. 김천영남대로점에서 20km 떨어진 ‘산내들 오토캠핑장’과 6km 떨어진 전원주택마을인 ‘도공촌’까지 드론으로 배달이 가능하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경기도 가평의 한 펜션 인근 점포를 ‘드론 배송 특화매장’으로 선정하고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연내 가평 내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세븐일레븐은 지난 7월부터 건국대 서울캠퍼스와 방배1동 일대에서 로봇배달 서비스 3차 실증 테스트를 진행하며 로봇배달에도 힘을 싣고 있다. CU편의점을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성남시와 태안군 2개 컨소시엄에 참여해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지원한다. BGF리테일은 지난 1일부터 성남시 탄천 내 물놀이장 2곳에서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9월에는 태안군과 함
올해 분양가가 꾸준히 상승하면서 1년 전보다 1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625만 원으로 전년 동월(2022년 7월 말) 1453만 원 대비 약 11.88% 올랐다. 서울의 경우 같은 기간 약 13.16% 올라 상승 폭이 더 컸다. 3.3㎡ 당 2821만 원에서 3192만 원으로 올라 분양가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실제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 분양한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는 넉 달 만에 12.39% 상승했다. 올해 8월 이 지역에서 분양한 ‘래미안 라그란데’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310만 원이었다. 4개월 전인 4월 인근 지역에서 분양한 ‘휘경자이디센시아’의 3.3㎡당 평균 분양가 2945만 원보다 올랐다. 수도권 역시 비슷했다. 올해 8월 경기 광명시 일원에 분양한 ‘광명센트럴아이파크’의 경우 3.3㎡당 분양가가 3320만 원으로 3개월 전 인근에서 분양한 ‘광명자이더샵포레나’의 분양가(2772만 원) 대비 19.77% 올랐다. 이 같은 분양가 상승은 지방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올해 7월 부산 남구 일원에 분양한 ‘대연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