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종우 전 인천시의원이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로 나섰다. 박종우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 민주당 구청장 4년 동안 남동구민의 삶에 변화는 없었다”며 “지난 4년 동안 코로나를 핑계로 방치된 남동을 또다시 민주당 구청장의 무능에 맡길 수는 없다”고 1일 밝혔다. 그는 “방치된 남동을 제대로 진단하고, 바르게 처방해서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 남동의 미래를 밝게 비추겠다”고 덧붙였다. 박종우 예비후보는 공약으로 ‘The 좋은 남동 나라’를 제시하면서 ▲분권과 자치에 충실한 지방정부 구현 ▲공감과 배려의 지역공동체 형성 ▲소상공인, 자영업자,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심 재설계 ▲장수천 복개사업 추진 ▲인천대공원-소래습지-소래포구를 잇는 환경친화적 생태관광 밸트 조성 ▲청년이 소중한 남동을 위한 ‘청년국’ 신설 등을 약속했다. 또 ‘The 앞선 남동 3.0’ 공약을 통해 ▲건설기술교육원 이전 추진 ▲남동 4차산업단지 조성 ▲4차 산업준비위원회 설치 운영 및 ’미래국’ 신설 ▲‘행정 3.0’ 업그레이드 단계적 추진(전산망 블록체인 교체) ▲미래형 컨텐츠 산업 육성 및 지원 ▲구립 동물병원 설립(반려동물 보건소 설치) ▲여가부 폐지에 따른 행정 사각지대 방지 ‘
국민의힘 심재돈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 선언과 관련해 정계은퇴를 촉구했다. 심 예비후보는 "송 전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 관련 뉴스는 이를 보고 있는 인천시민들에게는 어이상실, 아연실색일 따름"이라며 "(송 전 대표는) 인천시민들이 국회의원 5선과 인천시장까지 만들어 줬던 은혜를 저버리고 서울시장을 하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이 출세하는데 필요한 수단에 불과했단 말인가. 집권당 대표까지 하면서 도대체 인천을 위해 한 것이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송 전 대표가 인천을 정말 사랑하는 진정성 있는 정치인이라면 본인이 시장 재임 시 망쳐 버린 인천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예비후보는 "(송 전 대표는) 차라리 이번 기회에 인천시장에 출마해 시민들의 판단을 구해보는 것이 맞을 것"이라며 "인천은 송 전 대표가 필요할 때 쓰고 버리는 물건이 아니다. 더 이상 인천시민의 자존심을 훼손한다면 시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지난 31일 구직 희망자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송현동 솔빛마을1차 아파트 단지에서 ‘찾아가는 일자리희망버스’(찾아가는 취업상담소)를 운영했다. 구는 그동안 시간과 거리상의 불편 및 정보부족 등의 이유로 동구일자리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지역 주민이 편리하게 일자리정보를 접하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찾아가는 취업상담소’를 설치, 운영해왔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6차례 취업상담소를 운영한 구는 119명의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25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올해도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인천테크노파크 협업의 일자리희망버스를 안전하게 소독하고 투명 가림막 등을 설치해 철저한 정비를 마쳤으며, 확산세를 고려해 사전 예약접수를 받아 운영했다. 상담을 받은 한 구직자는 “전문 직업 상담사가 직접 우리 아파트를 찾아와 일자리 상담을 해주니 편리하고 새로웠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오늘 일자리희망버스를 찾아 주신 구직자들이 최종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맞춤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동행면접 등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실시할 것”이라며 “올해도…
인천논현경찰서는 남동국가산업단지 무료공동통근버스를 활용해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홍보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버스 10대가 일일 78회 운행하는 남동산단 통근버스는 하루 평균 2000여 명의 근로자가 이용하고 있다. 이번 홍보 활동은 봄철을 맞아 전동킥보드 이용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마련됐다. 전동킥보드 이용질서 확립을 위해 통근버스 내부 모니터에 홍보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홍보 영상은 ▲전동킥보드 통행방법(자전거도로 또는 차도 우측으로 통행) ▲안전모 등 보호 장비 착용 ▲동승자 탑승 금지 등 전동킥보드 이용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등에 관한 내용이다. 홍보 영상은 이달 말까지 송출된다. 경찰 관계자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들이 안전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달 31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제10기 연수구 청소년블로그기자단과 제8기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10기 연수구 청소년블로그기자단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제8기 연수구 SNS서포터즈는 대학생부터 실버세대까지 다양한 직업과 연령의 32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청소년블로그기자단과 SNS서포터즈는 앞으로 연수구의 주요 행사 현장 모니터링, 주요인물 인터뷰, 일상생활 속 소소한 이야기 등을 연수구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기자단 및 서포터즈 활동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위해 파워블로거 ‘행복자가발전소’를 운영 중인 개그맨 이정수의 리포팅노하우를 공유하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고남석 구청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 일반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바탕으로 구 SNS가 활성화돼 소통을 통한 열린 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문화예술회관이 개관 이후 28년만에 전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이달부터 약 3년 여에 걸친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함에 따라 전시실 및 공연장 등을 시설별로 단계적 휴관(운영 중단)한다고 3일 밝혔다. 예술회관은 개관 이후 28년이 지나는 동안 무대시설과 건축설비 등이 노후화돼 안전성과 전문성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총사업비 484억 원을 투자해 전면적인 리모델링에 들어간다. 오는 9월 착공해 2024년 8월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현재 설계(2022년 7월 완료 예정)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공연장별로 이뤄져 리모델링 기간에도 예술인과 시민들의 문화 창작과 공연관람은 중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994년 4월 개관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인천의 중심적인 공공 공연장이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다목적 공연장이자 4개의 전시장과 회의장을 갖추고 있으며, 4개 인천시립예술단(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극단)이 상주하고 있다. 연간(2017~2019년 평균) 357회 이상 공연을 개최, 18만 8000명의 관객이 찾았으며 가동률은 80%(전국 평균 58.2%)가 넘는다. 오영철 인천문화예술회관장은 “리
인천시 남동구 만수5동은 최근 통장공동체인 해피메이커로부터 손뜨개 작품 판매수익금 63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해피메이커는 지난해 1월부터 통장 7명이 매월 손뜨개로 한땀 한땀 만든 가방, 목도리, 모자, 마스크, 수세미 등 4000여 점을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전시·판매해 63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김미라 만수5동장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하고자 재능기부를 해주신 통장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31일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교사 31명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 41곳에서 기초학습 등 독서 지도와 영어, 예체능 교육을 펼치고 있는 아동복지교사들이 현장에서 보고 느낀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아동복지교사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영어(농장동물), 독서학습(내 안의 나무) 등 분야별 수업 시연이 이뤄졌으며 구는 이달 말쯤 아동복지교사 지원을 위한 모니터링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아동복지교사들은 “서로 정보률 공유하고 식견을 넓히며 아동들에게 제공되는 복지 서비스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아동복지교사들이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듬어주고 돌봐주고 있어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며 응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가 원부자재 가격급등 및 수출피해 중소기업을 위해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지원한다. 시는 코로나19 지속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35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에 대한 이자 일부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원부자재 가격 급등 피해기업 3000억 원, 수출피해 직·간접 기업에 500억 원 규모다. 중소 제조업체 경영인들은 지난 2월 시가 개최한 경제인단체 간담회에서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매출액은 전년에 비해 증가했으나, 실제 이익은 급감해 생산차질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이자차액보전 지원사업 중 일부를 원부자재 가격급등과 수출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기업들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피해에 선제대응하기 위해 지원대상을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인천에서 공장을 운영 중인 제조기업 중 원가부담이 높은 기업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직‧간접 수출피해를 입은 기업이 대상이다. 업체당 5억 원 이내 은행금리 이자의 일부인 1.5%를 균등 지원하며, 융자기간은 1년에서 3년 내다. 기존에 시, 군‧구 등
인천시는 4월 15~17일 3일 간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스테이지149 ‘연극선집’의 일환으로 극단 배다의 연극 ‘붉은낙엽’을 초청해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스테이지149 ‘연극선집’은 공연예술의 브랜드화를 위해 2014년부터 기획됐으며, 작품성과 예술성을 기반으로 현 시대 트렌드를 선도하는 연극 작품들을 선정하고 있다. 그간 연극 백석우화(2016),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2017), 위대한 놀이(2018), 손님들(2018), 해방의 서울(2019) 등 정통 연극의 명맥을 잇는 작품들을 소개하며 지역 문화계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켜 왔다. 올해 선정된 선정된 작품은 극단 배다의 연극 ‘붉은낙엽’이다. 제58회 동아연극상 작품상, 신인연출상을 비롯해 제14회 대한민국 연극대상과 제42회 서울연극제 우수상, 연기상, 신인연기상, 무대예술상을 수상하며 2021년 대한민국 대표적 연극상을 모두 석권한 작품이다. 이 연극은 미국을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 토마스 쿡의 소설을 원작으로 탄생했다. 더 나은 삶과 가정을 위해 고군분투해온 아버지가 이웃집 소녀 실종사건 용의자로 자기 아들이 지목되면서 흔들리는 과정을 그린다. 빠른 전개와 천재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