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농작물 작황에 영향을 미치는 꿀벌의 가치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 ‘꿀벌 귀환 캠페인’을 확대 진행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꿀벌 귀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농작물 작황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꿀벌 실종 문제를 인식하고, 꿀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등 건강한 서식지 조성을 위해 공사에서 지난해 8월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캠페인을 확대해 ▲화분 매개용 벌통 임대 ▲밀원수 식재 ▲미래세대 교육 등 3가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월 화분 매개 전용 벌통 임대와 밀원수 식재·분양을 위해 나주배원예농협과 업무협약을 맺고, 벌통 인공수분이 어려운 취약농가(고령농 등)를 대상으로 250여 통의 벌통 임대를 지원했다. 또한, ‘식목일 행사’와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전국 각지 청사 내 1천여 그루의 밀원수 식재 및 공사 내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꿀벌의 가치에 대해 알리는 교육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해나가고 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MBA 학생들이 하나증권의 탄소중립 비즈니스를 견학하기 위해 방문했다. 하나증권은 지난 10일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MBA그룹 30여명과 주한 미국 대사관 관계자, ESG 유스 포럼(Youth Forum)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하나증권의 ESG경영 노하우를 소개하는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증권과 ESG Youth Forum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하나증권의 ESG경영과 탄소배출권 거래 사업에 관심이 컸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MBA 학생들의 요청으로 기획됐다. 하나증권은 하나금융지주의 ESG경영 현황을 설명하고 탄소배출권 업무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교수진 및 학생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증권은 지난해 업계최초 자발적 탄소배출권 업무를 시작해 싱가포르 거래소 CIX와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 탄소배출권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이팍(Jay Park) 주한 미국 대사관 외교관은 “탄소중립 분야에서 미국과 한국은 꾸준히 협력을 강화해 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나증권은 탄소중립을 포함한 ESG분야에서 다양한 투자와 활동을 이어가며
한국예탁결제원 산하 KSD나눔재단이 밀알복지재단에 8000만 원을 기부했다.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전날 서울사옥에서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그린캠페인 사업'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 후원금 8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린캠페인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공익사업으로 1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은 일주일에 하루 '걷기 좋은 날' 지정하기, 엘리베이터보다 계단 이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실천 가능한 탄소배출 저감 활동을 소개한다. 또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플로깅' 활동 등도 포함돼 있다. 이번 캠페인은 KSD나눔재단과 예탁원 임직원뿐만 아니라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빅워크(Bigwalk)' 앱을 설치한 뒤 '우리, 함께 걸어 봄 2023'을 선택해 걸음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1억보 걸음기부가 달성되면 에너지 취약계층 400가구에 친환경 고효율 냉방용품 및 여름철 에너지 비용이 지원된다. 이순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기후위기는 누군가의 노력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 극복해 나가야할 과제"라며 "우리의 작은 걸음들이 모여 환경을 지
KB증권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마블링'의 가입자가 60만 명을 넘어섰다. KB증권은 지난 2022년 1월말 KB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 ‘마블링’을 출시 후 현재 약 60만 명의 고객이 가입해 이용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증권, 은행, 카드, 보험사 등에 분산된 금융거래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KB증권은 현재 228개 기관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고객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KB증권 ‘마블링’은 30년 넘게 축적된 증권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사이트 알람 서비스 ▲투자습관진단 서비스 ▲마이데이터 활용 ‘꿀Tip’ 등 개인화된 맞춤형 투자콘텐츠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적시에 제공하며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먼저 마블링 마이데이터 메뉴에 들어가면 은행·카드·보험·증권·부동산 등의 자산을 종합해서 보여주는 것은 물론 자산에 이슈가 있을 때마다 인사이트 알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지난 투자패턴을 훑어보며 투자현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본인만의 투자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투자종합서비스, 투자습관진단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들이 본인의 투자 현황을 정확히
한화투자증권이 채권 순입고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화투자증권은 다음 달 30일까지 ‘투자의 찬스 채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벤트 신청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 모바일앱(SmartM)을 통해 가능하다. ‘투자의 찬스 채권’ 이벤트는 비대면 계좌(스마트자산관리팀 소속) 또는 은행연계계좌 보유 고객(영업점 계좌, 법인, 스탁론 계좌 등 제외)이 대상이다. 이벤트 신청 고객이 타사에 보유 중인 채권을 입고하고 7월 말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순입고 금액별 최대 50만 원을 지급한다. 한화투자증권이 제공하는 장외채권을 매수한 고객은 순매수금액에 따라 최대 2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 이상 매수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매를 지급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신한투자증권 인도네시아 법인이 현지 AI(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업체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에 상장시키는 데 성공했다. 신한투자증권 인도네시아는 AI 기반 앱 개발 기업인 'PT Informasi Teknologi Indonesia'(JATI)를 8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상장시켰고 11일 밝혔다. JATI는 주당 공모 가격 100루피아로 발행해 652억 루피아(약 58억 원)의 자금을 조달했고, 상장 후 이틀째 가격제한폭인 35%까지 오르며 상한가인 182루피아로 마감했다. 이번 IPO로 조달된 자금은 AI 애플리케이션 및 이커머스 모듈 개발, 인력 개발, 마케팅 및 B2B 클라우드 서비스 유지 보수 등 운영자금 용도로 사용될 계획이다. JATI는 2002년 창립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및 유통 기술 기반 기업으로 현재 500개 이상의 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고, 현재 매달 9,000만 건 이상의 메시지 서비스를 관리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인도네시아는 2016년 12월 인도네시아 증권사인 마킨타 증권의 지분 99%를 인수하며 출범했다. 2017년 한국 증권사 최초로 현지 2위 아이스크림 제조사인 캄피나(Campina) 기업의 IPO 주관
LS그룹이 이베스트투자증권 인수 절차에 착수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S네트웍스는 지난달 금융당국에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최대주주를 현재 지앤에이 사모투자전문회사(G&A Private Equity Fund)에서 LS네트웍스로 변경하는 내용의 대주주 변경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금융회사의 대주주가 바뀔 경우,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G&A PEF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최대주주로 지난해 말 기준 지분의 61.71%를 보유하고 있다. G&A PEF의 최대 출자자는 LS그룹 계열 LS네트웍스로, 지분율은 98.81%에 달한다. 인수가 확정되는 경우 G&A PEF가 보유한 이베스트투자증권 지분 전체가 LS네트웍스에 넘어가게 된다. 현재 대주주인 2008년 구성된 G&A PEF의 만기가 오는 6월까지인 만큼 만기를 앞두고 인수 작업이 본격화된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대주주 변경 승인 신청이 접수되면 60일 내로 결정해야 한다. LS네트웍스 관계자는 “금융당국에 대주주 변경 신청 서류를 접수했다”면서도 “최종 확정한 것은 아니고 여러 선택지 중 하나로 검토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전 준비에 들어간…
신한은행과 신용보증기금(신보), 경상북도가 업무협약을 맺고 경북 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신보, 경상북도와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업무를 수탁 받아 운용하는 공적보험제도로써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 판매한 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면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해준다. 현재 21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가 신보와 함께 매출채권보험 지자체 협약상품을 별도로 운영하면서 기업 부담 보험료의 50~70%를 지원해 중소기업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보는 가입 보험료 10%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경상북도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에게 할인된 보험료의 50%(최대 300만 원)를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할인된 보험료의 최대 30%, 450만 원까지 지원하고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을 받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출금리를 최대 1% 우대한다. 보험료 지원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의 소재지가 경북에 있는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전국 신보 신용보험센터 및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정확한 일정은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경기도 남부 지역의 중소기업과 영업점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기업은행은 지난 9일 김 행장이 경기남부(화성, 평택, 안성)지역의 중소기업과 영업점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어서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행장은 가장 먼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장애인 등을 위한 복지차량 전문 제조기업 '창림모아츠'를 방문했다. 박성권 창립모아즈 대표는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에게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고, 김 행장은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수시로 청취하고, 기술력 보유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평택에 위치한 포승공단 지점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경기남부지역 직원들이 초대한 소통행사에도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김 행장이 취임 후 신설한 찾아가는 CEO 현장소통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두 번째 소통행사로 야외에서 경기남부지역본부 관내 직원들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김 행장은 “생생한 영업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직원이 행복한 IBK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계속해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NH농협카드의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광고 영상이 누적 조회 수 1000만 회를 넘어섰다. 농협카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제작한 ‘zgm.고향으로카드’ 광고영상이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슬로건 ‘내가 픽한 고향을 키우다’를 내세워 ‘고향’의 의미를 태어난 곳뿐만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공간’으로 재정의하고, 전통시장·야경·한옥·서핑 등 국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각적으로 담아내 눈길을 끌고 있다. 광고영상 1000만뷰 달성을 기념해 광고모델 배우 강하늘이 출연한 바이럴 영상 ‘지금 뭐하는 고향’을 추가로 공개했으며, ‘나를 위해 산다(buy), 내 고향이 산다(revive)’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농협카드는 오는 22일까지 영상 시청 후 댓글로 감상평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땡스 어 라떼 세트 기프티콘(30명)을 제공한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및 zgm.고향으로 사업에 대해 다양한 홍보방안을 기획하고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