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들이 가출청소년의 멘토 역할을 하면서 청소년 가출과 범죄예방에 큰 몫을 하고 있다. 남양주경찰서 형사과 실종수사전담팀은 날로 증가하는 청소년 가출과 가출청소년들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기관 및 학무모단체와 연계해 세심하고 효과적인 선도 활동을 하고 있다. 정용길 팀장과 부서 직원들은 지난 3월 초부터 상습 가출청소년 15명과 멘토-멘티를 맺고, 멘토 형사는 멘티 청소년의 가정과 학교를 주기적으로 방문했다. 또한 팀원들은 멘티들과 상담을 하고 개별관리카드를 작성, 멘티의 행동사항을 파악해 범죄로부터 멘티를 보호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자신들의 수사비로 ‘대한민국 청소년에게로’란 책을 구입해 멘티들에게 선물하고 지자체 등과 연계, 장학금 전달 및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가출청소년 선도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출청소년과 부모들은 “학교에서도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데 형사들이 발 벗고 나서서 관심을 가져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를 표하고 있다. 정용길 팀장 등 실종수사전담팀은 “우리 아이들이 건전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헌혈하면서 행복과 보람을 느껴요.” 힘겹게 투병하는 사람들을 위해 꾸준히 헌혈을 해 오고 있는 경찰관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남양주경찰서 형사과 이경익 형사. 이 형사는 경력 3년의 새내기 경찰이지만 경찰이 된 후 총 33번의 헌혈을 했다. 이 형사가 처음 헌혈을 하게 된 계기는 암으로 투병 중인 지인에게 급하게 피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나서 부터다. 이 후 이 형사는 한달에 한 번씩 헌혈의 집을 찾아 주기적으로 헌혈을 하고, 수혈용 피와 교환할 수 있는 헌혈증서는 주변의 투병 중인 사람들에게 기부하고 있다. 이 형사는 “헌혈을 하면 본인의 건강상태도 점검할 수 있고 헌혈증서로 힘겹게 투병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 행복과 보람을 동시에 느낀다”며 오늘도 헌혈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오산시> △문화체육과장 김선조 △도시과장 박근성 <현대해상> ▲부서장 전보 △북부보상서비스센터장 손경동 △수원보상서비스센터장 박민규 △경인본부지원부장 이권도 △인천중앙사업부장 홍병운 △안산사업부장 윤민봉 △홍보팀장 기민지 △인천사업부장 안효진 <현대증권> ▲승진 ◇부장 △김포지점 김기수 △용인지점 이상용 △이천지점 장철종 ◇부장대우 △분당남지점 이성우 △연수지점 박용길 △죽전지점 김재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2012 우수건설업체’ 등을 선정해 지난달 29일 분당오리사옥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LH는 지난해 기준 공사비 100억 원 이상 준공실적의 건설업체 및 감리용역업체 등을 대상으로 시공부터 준공까지 현장관리 및 시공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시공업체(14개), 우수감리업체(2개) 및 우수감리원(1명)을 선정했다. 선정 업체에게는 우수시공(감리)패 수여 및 LH 발주공사 참여시 선급금 상향지급하고 우수 시공지구 현장소장 및 우수감리원에게는 상장과 기념품을 수여했다. 또 이날 LH는 총 공사비 100억 원 미만의 건설공사업체를 대상으로 시공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3개사에 공로패를 수여하고 우수 전문건설업체 18개사를 선정했다. 한편 LH는 성실 시공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유도하고 주택 및 단지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우수업체를 선정해오고 있다.
고양시 저현고등학교에 최근 독도수호를 위한 독도동아리가 창단돼 눈길을 끈다. 지난달 28일 열린 저현고 독도동아리 창단식에는 ‘독도는 우리땅’을 부른 가수 정광태 교수를 비롯해 오동석 교장, 길종성 독도사랑회 회장 및 임원진, 학부형,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 일본의 역사교육 왜곡과 독도침탈야욕을 규탄했다. 독도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한 이날 행사는 학생대표 한주희 양의 선서와 임명장 수여, ‘독도는 우리땅’이란 글귀가 새겨진 떡절단식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오동석 교장은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 침탈야욕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주문했고, 이어 정광태 교수는 “선조들에게 부끄러운 후손이 되지 않기 위해 우리 후손들이 독도를 굳건히 지켜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동아리회장 한주희 양도 “독도를 알아야 독도를 지킬수 있다”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체계적으로 독도지킴이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길종성 독도사랑회 회장은 “독도 수호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교육기관 등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속적으로 독도교육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양주소방서 소방대원들의 활약으로 정신병원을 탈출한 환자 1명이 무사히 돌아온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지난달 29일 오후 5시쯤 정신질환으로 입원치료 중이던 황모(67)씨가 정신병원을 탈출해 연락 두절된 후, 가족이 119구조대에 위치 추적을 의뢰한 결과 서울시로 위치가 확인돼 서울소방에서 수색을 시작했다. 이후 오후 11시쯤 황씨의 위치가 양주시 덕정동 인근으로 재확인돼 양주소방서 119구조대 및 관할 안전센터대원, 생활안전대원 등 20여명이 수색조를 편성해 수색 활동을 펼쳤다. 2시간 가량 수색을 펼친 구조대원 등은 30일 오전 1시쯤 양주시 삼숭동 버스정류장에서 황씨를 발견했고, 특별한 외상 등 신변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뒤 가족에게 인계했다. 적극적인 수색활동으로 황씨를 발견한 구조대원들은 “정신질환자는 외과 환자와는 달리 외관상 정상인과 구별하기 어렵고, 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주변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명경찰서(서장 이훈)는 최근 하안동 소재 ‘하안 디딤돌 센터’를 방문, 북한이탈청소년에 책과 학용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평소 북한이탈청소년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광명경찰서는 이날 ‘찾아가는 희망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북한이탈청소년 대상 공부방을 방문, 북한이탈청소년의 꿈을 하나하나 물은 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갈 소중한 인재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자신감을 고취시켰다. 또한 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꾸준한 1:1 방문 상담을 약속하기도 했다. 공부방을 이용하는 황모(16·여) 학생은 “낯선 남한 학교에 적응하기 두려웠고, 고민 상담할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후원군을 얻은 것 같아 너무 든든하고 하다”고 말했고, 몇몇 초등학생들은 “보디가드 아저씨가 생긴 것 같아 너무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찰 관계자는 “북한이탈청소년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갖고 보안협력위원회 및 각 지역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의 실질적 지원정책에 힘쓰며 소외된 이웃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평택시지부(이하 평택지부) 제5대 회장에 허성자씨가 취임했다. 평택지부는 지난달 30일 평택남부문예회관에서 김선기 평택시장, 송종수 시의회의장, 원유철 후보, 이재영 후보, 도·시의원, 박승규 전회장과 회원 및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허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악을 위한 국악이 아닌 평택시민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국악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국악을 통해 한자락 기쁨과 위안이 되는 흥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선기 시장은 축사를 통해 “모든 국악인과 시민들에게 진심을 감사하다”며 “국악 발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가 제2기 경기행복학습 희망병영 만들기과정 수료생 40여명을 배출했다. 폴리텍대 성남캠퍼스는 지난달 30일 강당에서 김완수 학장을 비롯 교직원, 상근예비역 수료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은숙·조광주 도의원, 예창섭 도 평생교육과장, 임국기 55사단 중령, 류창석 인사참모 등과 대학내 산학협력팀장 서동욱 교수, 교학팀장 양희종 교수, 금형디자인과 이건준 학과장, 전자정보통신과 양정모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김완수 학장은 “폴리텍대학은 청년 인재들이 기술분야에 진출할 수 있게 기술교육 리더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수료한 장병들은 지난해 11월 컴퓨터설계, 정보처리과정에 41명이 입학, 5개월간 360시간 교육훈련을 연마하고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응시해 컴퓨터설계과정 12명, 정보처리 과정 9명 등이 1차에 합격된 상태에서 2차 시험을 앞두고 있다.
도심에 살고 있어 군부대 견학이 어려운 용인 및 분당 지역 초등학교 재학생과 교사 100여 명이 지난달 31일 해병대 청룡부대를 방문해 안보견학 행사를 가졌다. 김포 해병전우회와 한국자유총연맹이 주최한 이번 부대견학은 학생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시키기 위해 계획됐다. 이날 용인ㆍ분당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96명과 교사 4명은 3165부대를 방문해 KAAV(상륙돌격장갑차)를 견학하며 장비를 직접 만지고 사진도 찍는 시간을 가진 후 탈북자 초빙강연과 애기봉 전망대 견학도 함께했다. 이어 학생들은 탈북 강사로부터 북한 주민들의 힘겨운 생활을 직접 듣고, 애기봉 전망대에 올라 눈앞에 보이는 북한 땅을 바라보며 분단의 현실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한편 해병대 청룡부대는 그동안 김포시 관내 11개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지역 학생들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 3월16일에는 김포교육지원청과 안보교육 업무협약을 맺어 지원 범위를 점차 확대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