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환경단체협의회(회장 천세환)가 지난달 30일 시 녹색환경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광명시 하안동소재 안터 생태공원에서 ‘한가정 한나무 심기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환경단체협의회 회원 30여명은 행사에 참가한 가족단위의 개인과 단체소속시민들에게 소나무를 비롯 4가지 종류의 묘목을 나눠주고, 나무 심는 법과 환경에 대해 일일이 설명해줘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천세환 회장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회원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한가족 한나무 심기운동을 생활화해 자연을 보존, 후세에 물려주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 환경단체협의회는 지난 2월21일 광명시청 중 회의실에서 ㈔자연보호중앙연맹 광명시협의회, 그린에코운동본부, ㈔환경감시중앙협의회 광명지회, ㈔환경실천연합 광명지회, 국민환경보전협회, 아시아태평양환경NGO한국 본부 등 6개 환경단체와 결성식을 체결, 천세환 ㈔자연보호중앙연맹 시협의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지역에 환경보호 활동을 펼쳐가고 있는 순수 민간단체이다.
도심에 살고 있어 군부대 견학이 어려운 용인 및 분당 지역 초등학교 재학생과 교사 100여 명이 지난달 31일 해병대 청룡부대를 방문해 안보견학 행사를 가졌다. 김포 해병전우회와 한국자유총연맹이 주최한 이번 부대견학은 학생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시키기 위해 계획됐다. 이날 용인ㆍ분당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96명과 교사 4명은 3165부대를 방문해 KAAV(상륙돌격장갑차)를 견학하며 장비를 직접 만지고 사진도 찍는 시간을 가진 후 탈북자 초빙강연과 애기봉 전망대 견학도 함께했다. 이어 학생들은 탈북 강사로부터 북한 주민들의 힘겨운 생활을 직접 듣고, 애기봉 전망대에 올라 눈앞에 보이는 북한 땅을 바라보며 분단의 현실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한편 해병대 청룡부대는 그동안 김포시 관내 11개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지역 학생들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 3월16일에는 김포교육지원청과 안보교육 업무협약을 맺어 지원 범위를 점차 확대해나가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30일 인도네시아 에너지교육청 우픽자밀(Upik Jamil) 부장 등 관계자 5명과 전기안전인프라구축 및 기술협력 체결을 기념해 기업견학과 공사의 전기안전 사업을 살펴봤다. 전기안전公 경기본부는 인니 에너지교육청 관계자들과 지난 2월10일 맺은 기술협력 MOU 및 공사의 개발도상국 전기안전인프라구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삼성전자 전력산업현장과 공장설비를 둘러보는 등의 견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어 방문단은 경기지역본부 및 안전인증센터를 찾아 전기안전공사가 사회적기업으로서 추진중인 취약계층 전기설비 점검 및 사회공헌활동 등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가졌다. 변철균 경기지역본부장은 “양국의 교류를 강화해 상호가 윈윈 할 수 있는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지난달 30일 수해복구현장 및 안전사고 발생이 예상되는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취약지 점검에 나선 이 시장은 먼저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복구가 진행 중인 화도읍 무시울천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이 시장은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수충부분의 자연석 호안공법은 집중호우시 급속한 수량으로 공법상에 문제가 없는지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옹벽 등 구조적 안전한 공법적용 검토를 지시하는 한편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이어 진건읍 현대아파트 진입도로 옹벽 균열로 안전사고가 우려 되는 재난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재난관리기금 5천만원을 긴급 투입, 시설물을 보수하도록 지시 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 이석우 시장은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붕괴 등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졌다”며 “시민들도 주변의 재난위험이 있는 시설에 대하서는 즉시 신고하는 등 재난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2011년 수해피해 공공시설물 509건에 대해 290억 원의 예산을 투입, 323건을 완료했고, 186건은 5월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지난 3월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결과 지적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환)가 지난달 30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 농업인 교육훈련 종합평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회에서 시 농기센터는 농업인 실용교육 분야 우수기관 운영 사례를 발표해 도에서 최고의 농업인교육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널리 알렸다. 농기센터는 4개분야 18회 1천344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핵심기술형 교재 15종 4천300부를 제작 배부했고 교관요원들에 대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작목별 현장감있는 교육으로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환 소장은 이번 우수기관으로 선정에 대해 “도·농복합도시 양주시 농업인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농업인 교육의 질과 프로그램 향상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전직원의 노력이 함께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 농기센터는 올해 교육추진시 문제점을 개선 보완해 2013년도에는 보다 질 높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정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안병용 의정부시장, 이은규 교육장 및 초·중학교 어머니폴리스 회장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머니폴리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의정부경찰서는 그동안 초등학교 28개교 1천700여명의 어머니폴리스를 운영했으나, 최근 학교폭력이 중학교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착안, 전국 최초로 중학교까지 어머니폴리스를 확대 구성·운영한다. 관내 18개 중학교 총 600여명의 어머니폴리스는 기존 초등학교와는 달리 하교시간대 인근 놀이터, 공원 등 순찰은 물론, 학교폭력이 가장 많이 발생하지만 경찰의 직접 활동이 미치기 힘든 교실까지 예방활동을 실시한다. 어머니폴리스는 의정부서에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자체 시행 중인 ‘안전도우미’와 상호 연계, 상담이 필요한 학생 발견 시 안전도우미 경찰관과 멘토-멘티를 맺게 해주고, 스스로 안전도우미가 돼 결손가정과 위기학생에 대한 사전예방활동 및 2차 피해방지 등 종합적인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하게 된다. 유재철 서장은 “가정생활에 바쁜 우리 어머니들까지 학교폭력 예방에 나서게 된 오늘의 현실이 아쉽다”며 “전국최초로 중학교까지 확대 운영되는 어머니폴리스가 민경협력의 새로운 지평이 될…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민경용)가 추진하고 있는 ‘농업인 피로회복 체조교육’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농기센터는 농업인의 운동능력 향상으로 농작업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그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로 농업인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체조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피로회복 체조교육은 남종면 귀여1리와 도척면 유정1리 마을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한양대 생활스포츠학부 김혜진 교수를 초빙, 매주 금요일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짐볼, 폼롤러, 튜빙밴드와 같은 소도구를 이용한 체조와 운동 전·후 신체안정성 및 자세분석 등을 통한 교육효과 측정 등으로 진행되며, 체조와 함께 바디테라피 특강으로 근육의 피로를 푸는 마사지법도 배우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업으로 인한 만성적인 건강장해를 호소하는 농업인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농업인 피로회복 체조 보급으로 농작업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개선해 농업인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김포복지재단은 지난 28일 유정복 국회의원, 유영록 시장, 시의회 의원, 각계 기관단체장, 사회복지시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향후 ▲민·관 복지서비스 기관 네트워킹 구축 ▲기부와 나눔 문화 발전을 위한 조사·연구 ▲복지시설 종사자 교육과 컨설팅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보호와 지원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날 유영록 시장은 “과거 재원 전달 위주의 수동적 행정 시스템이 지역의 복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시스템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오늘 출범하는 김포복지재단의 의미와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김포복지재단이 기부와 나눔 문화의 사회 저변 확산을 통해 시민의 고통을 최소화 하는 한편,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을 확신한다”고 기대했다. 이에 대해 홍덕호 초대 이사장은 “김포시는 각종 개발 사업으로 인해 급격한 인구증가 및 이에 따른 다양한 복지전달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면서 “기부문화 확산 및 복지 시설간 네트워킹 구축 등 7대 사업을 중점 추진해 김포시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는 통합적 복지허브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
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는 29일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장원 포천시장 초청 특강의 자리를 마련했다. ‘포천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안전을 위한 소방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강연은 포천소방서와 포천시청간의 소통 강화와 이해 증진을 바탕으로 시정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서 시장은 “시의 시정방향과 목표, 비전과 전략에 대해 공직자뿐만 아니라, 기관·단체 회원, 일반 시민들이 같이 공유하고 상호간에 소통이 물 흐르듯이 이뤄짐으로써 시가 발전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행정조직의 혁신, 교육, 문화, 관광, 산업인프라 구축 등 포천시정 전반에 걸친 강연을 이어갔다. 강연에 참석한 한 소방관은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포천시정 전반에 걸쳐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포천시민의 안전과 시와의 소통에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고양시 일산동구가 추진하고 있는 고양 홈스테이 프로그램의 인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 홈스테이 일정에 대한 윤곽이 드러났다. 구는 홈스테이 주 의뢰기관(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청소년단체 협의회 등)을 통해 방문 예정인 외국인 게스트의 방문 인원, 방한 기간, 홈스테이 요청 기간 등을 조사한 결과, 올해 9개국 게스트 172명이 9회에 걸쳐 고양 홈스테이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에따라 오는 4월 예정된 베트남과 몽골을 시작으로 칠레, 멕시코 등과 같은 남미 대륙 국가들과 이웃의 중국, 일본 청소년들도 고양 홈스테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 홈스테이 일정이 윤곽을 드러냄에 따라 구는 2012 홈스테이 세부운영계획을 세우고 의뢰요청을 최대한 수용해 보다 많은 고양시민(호스트)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구 관계자는 “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인 올해 홈스테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홈스테이 참여 국가,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구 행정지원과(☎031-8075-6037)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