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가평군지회 청평면 남·여 지도자협의회는 27일 오전 농협청평지점 주차광장에서 불우이웃돕기 알뜰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는 허금범 새마을지회장, 조영태 군협의회장, 신영옥 군부녀회장, 박창석 도의원, 조중윤 군의회 부의장, 강승열 청평면장, 김인세 파출소장, 남궁형삼 음식업지부장, 기관단체장 및 새마을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허금범 지회장은 “새마을 가평군지회가 ‘주식회사 새마을’로 탈바꿈하는 시점에서 청평면협의회가 소외된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마련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의미가 담겨있다”며 “가평군 관내 일자리창출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돕기운동은 새마을 지도자들이 앞장서 해야할 과제며 목표”라고 강조했다.
과천시가 지역대책협의회를 구성,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학교폭력의 해결책을 찾기로 했다. 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의회 의원, 주민자치위원회 학교, 어머니폴리스 연합회 등 청소년지원센터, 경찰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상호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소년들이 학교나 가정에서 일탈행동을 할 때 왜 그러는지 헤아리고 이해하고 존중해주려는 어른들의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이에 어른들이 돌봐주지 않으면 혼자 자기 삶을 꾸려가기가 어려운 청소년들이 교사나 부모로부터 온전한 인격체로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시는 대책협의회를 통해 관내 교육기관과 경찰서, 시민단체들이 학교폭력 해결에 지혜와 역량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규섭(사진)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최근 국제조울병학회 교육부회장에 선출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하 교수가 지난 14~18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국제조울병학회 학술대회 겸 총회에서 신설된 임기 2년의 교육부회장에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국제조울병학회는 조울병 진단·치료와 관한 연구 활동과 성과를 내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하 교수는 2010년 3월부터 대외협력 부회장을 역임했다. 하 교수의 이번 교육부회장 선출로 서울에서 열릴 2014년 국제조울병학회 연례 학술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의장 겸 학술위원회 위원장으로도 선임됐다. 하 교수는 “오는 2014년 국제조울병학회 학술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됨에 따라 아시아의 조울병 관련 의학수준까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게 됐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을 통해 3월의 눈보라 속 길 잃은 치매노인을 발견, 안전하게 귀가시킨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이천경찰서(서장 이경순)는 지난 24일 오후 1시쯤 평소 치매를 앓고 있던 김모(88·여)씨가 외투도 입지 않고 집을 나간 후 3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매서운 눈보라 속에서 다수의 인원 동원해 수색한 끝에 접수 2시간 만에 발견,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했다. 실종신고를 접수한 실종수사팀 및 창전파출소, 여청계 직원들과 3번국도 및 터미널 등에 전단지를 배포하면서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찾지 못하고, 당일 갑작스런 기온 강하와 눈보라로 인해 치매노인의 생명이 위급할 수 있다고 판단 추가 인력을 요청했다. 이에 인접파출소 순찰차를 모두 동원시켜 광범위한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증포동사무소 주변 교회에서 나오던 일반시민이 ‘할머니가 길을 잃은 것 같다’는 제보를 해줘 즉시 현장으로 출동, 김씨를 발견해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김씨의 아들은 “경찰의 수고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천서 관계자는 “사건 당일은 갑작스런 폭설로 가시거리가 거의 확보되지 않은 상태였으나 전 직원이 김씨가 자신의 어머니란 생각으로 수색
<이천시> ▲6급 근속승진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최삼권 △〃 회계과 이미연 △〃 사회복지과 박정원 △중리동 이영호 △보건소 서미석 △율면 박정호 △예산공보담당관실 백춘승 △산업환경국 문화관광과 권혁종
△분당서울대병원 관절건강 무료 건강강좌= 29일(목) 오후 2시 병원 대강당, 강사 관절센터 오주한 교수, 강연제목 어깨질환의 올바른 이해와 최신치료, ☎(031)787-1129
군포경찰서는 최근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민·관 합동 어린이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포시 화산초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군포시청관계자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화산초교 교직원 및 군포시교통장애인협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학교 앞 과속·난폭운전, 신호위반 등으로 인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출근 길 시민 및 학부모에게 사고예방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화산초교 2학년 김모(8·여) 어린이는 “등굣길에 경찰관 아저씨와 포돌이, 포순이도 만나고 선물도 받아서 너무 좋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자녀의 등굣길을 도와주기위해 교통 캠페인 현장을 지나던 학부모 최모(39·여)씨는 “경찰서와 시청뿐만 아니라 여러 단체에서 교통사고 연합 캠페인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아이들 등굣길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말했다. 신기태 서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등·하굣 길에 언제 어디서나 교통사고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전 경찰이 최선에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양 범계민원센터가 소통하는 미니행복쉼터로 각광받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10일 오픈한 범계민원센터는 무인민원발급기를 비롯해 부동산 정보 안내시스템, 스마트도서관, 휴게공간 등을 갖춘 신개념 복합민원공간으로서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인근 썬큰광장(GS리테일 앞)안에 위치하고 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과 토지대장 등 43종의 제증명 발급이 가능하고, 스마트도서관의 무인대출기를 활용해서는 신간 또는 베스트셀러를 대출받을 수 있으며, 반납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이곳을 찾는 주민들은 와이파이존이 구축된 휴게공간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고, 휴대폰을 무료로 충전할 수도 있다. 또 다양한 종류의 간행물도 접할 수 있으며, 대형모니터에는 실시간으로 시정소식이 제공된다. 문을 연지 채 3개월도 안된 범계민원센터는 제증명 발급뿐 아니라 잠시 여유를 찾는 미니 휴식공간으로서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최근까지 약 1천500여명의 시민들이 다녀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민원서류 발급과 함께 도서관에 가지 않고도 원하는 양서를 빌려볼 수 있고 신간서적 관련 정보습득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스마트도서관 코너를 찾는 이들이 많고, 인
성남 지역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의 의료환경이 성남시와 지역소재 종합병원간 진료 협약으로 호전될 전망이다. 시와 관내 5개 종합병원은 지난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외국인·다문화가족 무료진료 지원업무 협약식을 열고 실질적인 의료혜택 제공을 약속했다. 이날 각 병원장이 참석한 관내 종합병원은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보바스기념병원, 성남중앙병원, 정병원 등이며 이들은 내달 1일부터 성남거주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2만4천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지원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입원 진료환자 1명당 1회에 한해 500만원을 지원하며 나머지 병원은 초진료, 진찰료 등 본인 부담금을 받지 않는다. 또한 시는 무료진료 신청·접수와 언어 통·번역사 병원 동행 등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동두천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수해복구사업의 조기 완공과 이를 통한 2012년 재피해를 방지하고자 부시장 주관으로 ‘수해복구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 임봉재 부시장은 “수해복구와 관련하여 공직자로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조치할 것”이라며 사업추진 담당자들을 독려했다. 이번 보고회는 수해복구 사업추진팀을 비롯 각 동 동장이 배석해 각 피해분야별 복구사업의 진행현황, 문제점 파악 및 개선점 등을 논의했다. 시는 또 복구사업 추진과 관련, 오는 28일 단체장 현지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26일부터 4월 6일까지 경기도 및 시 자체 현장점검을 추진함으로써 전 사업이 이상없이 진행·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 각종 단체홍보 등을 통해 주민의 이해와 동의를 구하고 사업추진 사항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민원사항을 사전 해소하는데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