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새마을회는 최근 새마을지도자 33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마을회관에서 생명운동 지도자 1만 명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감대 형성으로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취지로 마련했다. 신대현 회장은 “기후변화가 세계적으로 심각해 기상이변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우리 지도자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해 다 같이 동참하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한기순 인천대 교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감소한 인천시민을 위해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컬러링북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제공하는 컬러링북 ‘그림으로 배우는 인천 속 과학’은 인천지역의 콘텐츠를 활용해 과학원리와 지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교육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목섬(관성의 법칙) ▲인천대교(사장교의 원리) ▲홍예문(돔의 원리) ▲주안 염전(증발) ▲인천전화소(전화기의 원리) ▲사이다의 시작(탄산) ▲최초의 축구팀 창단(마그누스 효과) ▲얼음 제빙의 시작(물질의 상태변화) ▲경인철도(자기부상 열차) ▲인천측우소(기상관측의 변천사) 등이다. 지난 11일 시작됐고, 오는 30일까지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포스터 QR코드 스캔 또는 url 접속(https://forms.gle/jCxRnbT8KES69MuU6)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기순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코로나로 지친 인천시민들에게 ‘그림으로 배우는 인천 속 과학’ 컬러링북 이벤트가 인천의 과학을 통한 휴식과 힐링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과 인천시 재원으로 운영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
인천시는 22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승강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은 이상범 시 시민안전본부장과 한익권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안전관리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재 인천지역에는 모두 4만 1203대의 승강기가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경제자유구역을 비롯한 각지의 신도시 개발에 따른 초고층 건물의 급속한 증가와 구도심 공동주택 등의 노후화가 지속되는 상황으로 안전관리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협약은 승강기 관리주체가 자체점검, 안전검사 등 의무이행 관련 법령을 이해하고 이용자의 안전의식이 향상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다양한 사업을 협력·추진하기 위한 취지다. 협약 주요 내용은 ▲승강기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교육과 홍보활동 협력 ▲승강기 관리주체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 협력 ▲승강기 사업자 및 담당자의 기술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 협력 등으로 양 측은 함께 승강기 안전 관련 시책사업을 펼친다. 이상범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돼 매우 뜻깊다”며 “향후 교육과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안전 시책사업을 펼쳐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인천을 구현
공항철도는 계양역 승강장 확장 공사를 완료하고 22일부터 이용객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공사를 완료한 승강장 폭이 기존 8m에서 15.5m로 두 배 가량 넓어졌으며 출근시간대 가동을 중단했던 에스컬레이터 운행도 재개된다. 공항철도 계양역은 출근시간대 일평균 이용객 수가 1만 2000명(코로나19 상황 이전 기준)으로 하루 이용객의 37%가 집중되면서, 특히 출근시간대에 이용객이 몰리면 계단 아래로 대기줄이 이어져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공항철도는 지난 2017년 3월부터 계양역 승강장 시설 개선 방안으로 국토교통부에 확장사업 추진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건의하고 여러차례 협의를 거쳐 2020년 5월부터 공사에 착수했다. 공항철도 이후삼 사장은 “계양역 승강장 확장으로 출근시간대 혼잡도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2023년 5월에 완공을 앞둔 검암역 승강장 확장공사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진공 인천서부공단은 ‘청년연계형 내일채움공제’를 신규 출시하고 청년내일채움공제 만기자의 추가 자산 형성과 장기재직을 돕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제사업은 일종의 징검다리형 공제 상품으로 공제 가입이 가능한 청년내일채움공제 만기자 10월 현재 기준으로 약 12만 명에 이르고 있어, 청년 근로자와 중소기업이 3년 간 매월 14만 원씩 적립 시 만기에 1008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중진공은 공제 가입에 따르는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가입기간은 기존 일반 내일채움공제의 5년에서 3년으로, 중소기업 월 납입금액은 평균 24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낮추는 등 이번 지원을 통해 장기재직을 위한 동기 부여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진 인천서부지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청년 근로자와 중소벤처기업의 일자리 안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중진공은 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고 공제 상품 다양화와 중소벤처기업 일자리 질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내일채움공제 누리집(sbcplan.or.kr) 또는 32개 지역본지부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도 하늘도시에 위치한 8호 달빛광장의 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한 가운데 야간 경관조명 등 시설을 개방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달빛광장은 하늘도시 중심상업지구 및 생활권 내에 위치해 있으며 달과 토끼, 은은한 달빛을 주제로 달의 둥근선을 활용한 동선, 초승달을 디자인한 야외 버스킹 무대, 야간 경관조형물로 달과 토끼를 배치했다. 특히 지역주민들이 낮과 밤에 각기 다른 매력의 볼거리를 즐기고 남녀노소 누구나 문화활동 공간으로 광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광장을 리모델링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이 될 수 있는 야외 공공문화 공간으로 제공하고자 달빛광장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영종국제도시 내 아름다운 공공명소를 조성해 주민분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대표 전영봉)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21일 신공항하이웨이는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를 방문해 쌀 4톤에 상당하는 1000만 원 후원금을 전달하고, 이어 자매결연 군부대에 400만 원 상당의 부대 환경과 복지 개선에 필요한 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에서 전영봉 신공항하이웨이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후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회사는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사랑의 빨간 밥차’ 무료급식을 운영하는 나눔운동본부 이선구 이사장은 “재정적으로 어려울 때마다 적극 후원을 해준 신공항하이웨이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신공항하이웨이는 매년 자매결연 군부대 위문품 전달,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 주최, 학교 발전기금 기탁,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금 수여, 1사 1촌 자매결연, 이웃사랑 나눔 김장김치 행사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을 추진하는 분위기에 힘입어 해외를 오가는 사람들도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22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8월 인천공항 국제선 이용객 수(출발+도착)는 33만8천명으로 작년 8월 23만4천명보다 약 44% 증가했다. 월별 여객 수가 30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4월 코로나19 여파로 10만명대로 급감한뒤 16개월 만이다. 올해 9월(28만7천명)에는 다시 20만명대를 기록했지만 전년 대비 증가율은 46%였다. 이달 들어서는 지난 19일 기준 18만3천명으로 집계되면서 다시 30만명을 넘길 가능성이 관측된다. 비행기 운항 편수도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8∼9월 평균 운항 편수는 1만789편으로 전년 동기 8천775건보다 크게 올랐다. 그러나 코로나19 상황 전으로 원상회복하려면 아직 갈 길은 많이 남았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2019년 월평균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수는 588만명, 운항 편수는 3만3천675편이었다. 공항공사는 "위드 코로나를 감안해 수요 회복 대책을 수립할 것"이라며 "항공사와 여행사가 제안하는 '안전지역 상품'에 대해 시설 사용료 일부와…
그간 공항철도 할인혜택에서 제외된 영종 주민들이 내년부터 환승할인을 적용 받는다. 인천시는 다음달 중 국토교통부·공항철도㈜와 ‘영종주민 공항철도 이용자 운임 지원 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수도권 주민들은 수도권통합요금제 및 환승할인 혜택을 받고 있다. 하지만 영종 지역 주민들은 공항철도가 개통된 지난 2010년 12월부터 이 혜택에서 제외됐다. 공항철도의 기본요금 구간은 서울역부터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다. 이 구간을 지나면 역마다 100~200원의 요금이 추가되고 환승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청라국제도시역까지는 1850원을 부담하면 되지만 영종 지역으로 넘어가면 이 같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 청라역 다음인 영종역의 경우 900원이 추가돼 무려 2750원을 부담해야 한다. 시는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요구해 왔고, 국토부에서 수행한 ‘인천국제공항철도 운임체계 개선 연구 용역’이 지난해 12월 끝났다.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와 국토부는 현재 세부 내역을 협의 중이다. 운임지원 시스템 개발 등 과정을 거치면 내년 상반기 중 본격적인 운임 지원이 시행될 전망이다. 박남춘 시장은 “불합리한 요금체계 때문에 차별을 받아오던 영종 지역의…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연방공화국의 주정부 대표단이 인천을 방문한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이모주(IMO STATE) 정부 대표단 25명은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이모주 신도시건설(IMO Diaspora Smart City) 프로젝트를 맡은 한국의 개발사 ㈜그레이스브리지와이드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이모주 신도시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도시개발 경험이 풍부한 인천경제청과 협의를 진행하고, 송도·청라국제도시 등을 견학할 계획이다. 26일과 28일 각각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경인아라뱃길을 방문해 경제협력, 수자원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한다. 한국 개발사인 그레이스브리지와이드는 지난 2011년부터 나이지리아에서 여러 가지 사업 모델을 중앙 및 지방정부에 제안·추진해 왔다. 특히 2014년 이모주 정부와 신도시개발 우선사업대상자 MOU를 체결했고 사업대상지인 아자라(AZARA)지구 지주공동체와 다각도로 신뢰를 쌓아왔다. 이에 올해 8월 지주공동체로부터 토지사용승낙 및 수용동의에 관한 MOA를 완료했다. 이모주 정부는 AZARA 지구 2048만 380m²에 대한 토지수용 절차를 마쳤다. 이 사업은 총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