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효섭(경기체고)이 제3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레슬링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권효섭은 19일 수원 숙지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레슬링 남자부 자유형 46㎏급 결승에서 변진성(서울체고)을 6-2, 판정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남자부 자유형 54㎏급에서는 최동길(경기체고)이 주현중(전남체고)을 맞아 10-0, 테크니컬 폴로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랐고 남자부 자유형 58㎏급에서도 조민수(경기체고)가 신현호(경북체고)를 10-0, 테크니컬 폴로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남자부 자유형 50㎏급에서는 한상범(인천체고)이 최영호(충남체고)에게 12-2로 판정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고 남자부 자유형 97㎏급 한현수와 120㎏급 기연준(이상 인천체고)도 김기범(강원체고)과 최준영(대전체고)을 꺾고 나란히 정상에 동행했다. 이밖에 남자부 그레코로만형 76㎏급 김인섭과 97㎏급 이인제(이상 경기체고), 42㎏급 한상호, 58㎏급 황승국(이상 인천체고)도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민수기자 jms@
염다훈(경기체고)이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역도에서 3관왕에 올랐다. 염다훈은 19일 평택 이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부 85㎏급 인상에서 136㎏을 들어올려 전상현(대전체고·130㎏)과 김정현(충북체고·120㎏)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도 163㎏을 기록하며 전상현(155㎏)과 김정현(150㎏)을 크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염다훈은 인상과 용상을 합친 합계에서도 299㎏을 기록하며 전상현(285㎏)과 김정현(270㎏)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민수기자 jms@
이우석(인천체고)이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양궁에서 4관왕에 올랐다. 이우석은 19일 수원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90m에서 320점으로 우승한 뒤 70m와 50m에서도 348점과 34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우석은 30m에서 356점으로 장민수(강원체고·357점)에 이어 2위에 올랐지만 개인종합에서 1천367점으로 여대호(강원체고·1천336점)와 조대진(경남체고·1천332점)을 꺾고 1위에 올라 4관왕에 등극했다. 이우석은 강석, 남유빈, 오정식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는 인천체고가 3천932점으로 경남체고(3천944점)에 이어 2위에 올라 5관왕 등극에 실패했다. 여자부에서는 설수지와 차송희(이상 경기체고)가 70m와 30m에서 330점과 354점으로 우승한 뒤 김소희, 권해원와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경기체고가 4천2점으로 광주체고(3천976점)와 울산스포츠과학고(3천971점)를 꺾고 1위에 올라 각각 2관왕이 됐다. /정민수기자 jms@
정영진(경기체고)이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근대4종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영진은 19일 경기체고에서 열린 남자부 근대4종 개인전에서 합계 1천174점을 얻어 서창완(전남체고·1천162점)과 김우재(경기체고·1천152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정영진은 김우재, 양찬우, 김우빈과 팀을 이룬 근대4종 단체전에서는 경기체고가 4천407점으로 전남체고(4천467점)에 이어 2위에 머물며 2관왕 등극에는 실패했다. 경기체고는 김영광, 박정빈, 민동현, 차원빈이 팀을 이룬 근대3종 단체전에서도 3천317점으로 부산체고(3천530점)에 이어 2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한진우(경기체고)가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복싱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진우는 19일 안성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91㎏급 결승에서 정태욱(경남체고)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46㎏급에서는 오범석(인천체고)이 이유훈(경북체고)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69㎏급 조렬희(경기체고)와 56㎏급 공병준, 64㎏급 장병희(이상 인천체고)는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고 75㎏급 김병현, 81㎏급 장현동(이상 경기체고), 91㎏급 석로만(인천체고)은 나란히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전은빈(경기체고)이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유도에서 우승했다. 전은빈은 19일 경기도유도회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57㎏급 결승에서 신유리(광주체고)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자부 78㎏급에서는 최수연(경기체고)이 명선화(인천체고)를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자부 52㎏급에서는 이소희(경기체고)가 박은송(서울체고)에게 패해 아쉽게 준우승했고 남자부 100㎏급 빈경렬(경기체고)과 여자부 63㎏급 김현, 70㎏급 김다영(이상 인천체고)도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주말 홈 경기마다 ‘와이번스 플리마켓’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SK는 인천 SK행복드림구장 1루 매표소 앞 광장에 플리마켓을 설치하고 오는 23일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 때 첫 선을 보인다. 23일 열리는 플리마켓은 선착순으로 판매자 100명을 모집 중이이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홈페이지(http://fa.do/UIVE)에서 신청하고 당일 오후 1시부터 ‘플리마켓 접수처’에서 본인 확인 후 번호표를 받으면 된다. 판매 가능 품목은 핸드메이드 제품, 디자인 소품, 예술품, 스포츠용품 등으로 음식물은 안 된다. 참가비는 1만5천원으로 SK는 테이블 1개와 의자 2개를 지원한다. SK는 와이번스 부스를 운영해 구단과 선수단이 기증한 애장품, 사인볼 등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주소망(의정부중)이 제3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주소망은 19일 전남 나주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중등부 2㎞ 개인추발 1~2위 결정전에서 2분38초954를 기록하며 최우림(인천 계산중·2분41초073)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일반 3㎞ 개인추발 1~2위 결정전에서는 이주미(연천군청)가 3분51초298의 기록으로 김유리(경북 상주시청·3분55초165)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민수기자 jms@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 양궁 2관왕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승윤은 19일 대전 유성 LH연수원 내 운동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국가대표 2차 평가전에서 7점을 얻어 2위에 오르며 1, 2차전 합계 14점으로 구본찬(현대제철)과 동점을 기록했다. 이승윤은 그러나 총점 469.65점으로 구본찬(470.38점)에 뒤져 전체 3위로 리우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남자부 1위는 1차 평가전에서 1위(8점)를 차지한 뒤 2차 평가전에서 3위(6점)로 밀렸지만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가산점(2점)을 더해 16점을 얻은 김우진(충북 청주시청)이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무서운 신예’ 최미선(광주여대)과 2012 런던올림픽 2관왕 기보배(광주시청)가 올림픽 ‘신궁 계보’를 이어가기 위한 리우행 티켓을 따냈다. 최미선은 이날 열린 2차 평가전에서 2위(7점)를 기록했지만 1차전 1위(8점) 성적 덕에 합계 1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기보배는 1차전 2위(7점)에 이어 2차전에서 4위(5점)에 그쳤지만 지난해 세계양궁연맹(WA) 개인전 우승자 가산점 2점을 더해 총 14점으로 2위에 올랐고 1, 2차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첫 승리를 따내며 16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수원은 19일 일본 오사카 스이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산토스의 활약을 앞세워 감바 오사카(일본)에 2-1로 승리했다. 조별리그 5경기째 만에 첫 승리를 따낸 수원은 승점 6점(1승3무1패·골득실0)을 기록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멜버른 빅토리(호주·승점 6점·골득실+1)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뤄내며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따라 16강에 진출할 기회를 얻었다. 수원은 전반 34분 주심의 애매한 판정 속에 감바 오사카에 페널티킥을 내줬지만 골키퍼 노동건의 눈부신 선방으로 실점을 막아냈다. 공격 가담에 나선 감바 오사카의 수비수 니와 다이키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염기훈과 부딪히며 넘어졌고, 주심을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수원의 골키퍼 노동건은 감바 오사카의 키커로 나선 우사미 다이키의 슈팅을 제대로 막아냈다. 하지만 주심은 페널티킥 직전 선수들이 페널티지역 안으로 진입했다며 다시 차라는 판정을 내렸고, 노동건은 우사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