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수)은 21일 김포시민회관체육관에서 특수학생, 교사 및 학부모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김포 어깨동무 통합캠프’를 열었다. 이번캠프는 특수학생들이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장애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서로를 인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체육대회와 장기자랑 등의 순서로 열렸다. 김문수 교육장은 “어깨동무 통합캠프를 통해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끈기와 희망을 가지고 더불어 살아가는 또래와 이웃의 의미를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김포교육지원청은 이번 어깨동무 통합캠프가 특수학생들의 단합과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시키고, 김포특수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1일 인천시 남구 새마을의 날 행사가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인천시 남구 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조상범 인천시새마을회장과 김을태 남구 새마을회장, 박우섭 남구청장, 홍일표 국회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마을의 날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매년 4월22일은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에따라 새마을의 날로 제정돼 뉴새마을운동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실천의지를 대 내·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기념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하대학교 물리화학부 화학전공 박상언(58) 교수 연구팀이 이산화탄소의 새로운 산화제 역할을 규명했다. 박상언 교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알려진 이산화탄소를 질소가 구조화된 나노촉매를 개발해 최초로 이산화탄소가 산소와 함께 산화반응에 이용될 때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규명함으로써 ‘CO2 Promoter(이산화탄소 촉진제)’란 명칭을 붙이게 됐다. 박 교수는 2003년에도 세계 최초로 이산화탄소 단독으로 산화반응을 이끌 수 있음을 보고해 이산화탄소가 산화제로 쓰이며 기존 산화적 탈수소 보다 낮은 온도에서 고활성과 고선택성을 보임을 증명해 이산화탄소를 ‘Soft Oxidant(소프트 산화제)’로 명명한 바도 있다. 이러한 저온, 저압에서 이산화탄소를 원자형태 산소로 이용하는 획기적 나노촉매 연구결과는 향후 값싸게 얻어질 과량의 이산화탄소 활용에 큰 희망을 안겨준 것이다. 이러한 산화제로 이산화탄소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폴리에스터 원료인 테레프탈산 제조, 스티로폴 원료인 스티렌 제조, 기타 부산물의 고부가 가치화에 적용될 전망이며, 세계 4대 화학기업인 사우디의 SABIC사와 상업화 연구 2단계에도 돌입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기타 합성 고무 원료 확
대도시 학생들의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가평군 설악면 4개 마을과 서울시 서부교육지원청이 교육일촌 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21일 설악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문성 설악면장과 서부교육지원청 이혜숙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과 엄소리, 설곡리, 묵안리, 가일리 마을이장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일촌 협약을 맺고 상생을 협력했다. 교육일촌 사업은 서울시 서부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으로 학급단위의 체험, 수련, 문화, 예술, 체육활동, 교육복지 등 도시학교의 교육내용을 농·산촌마을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날 서부교육지원청과 교육일촌 협약을 맺은 마을은 설악면엄소리 반딧불이 마을과 설곡리 옻샘마을, 묵안리 초롱이 둥지마을, 가일리 문화마을 등 4개마을로 앞으로 서부교육지원청 소속 145개교 10만여명의 학생들이 체험활동을 하게된다.
성남중원경찰는 21일 이형숙 녹색어머니연합회장과 신상진 국회의원, 양재길 성남교육장, 손순구 시 건설교통국장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가평군지회(지회장 조완수) 창립1주년 기념행사가 21일 오전11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규승 경기도지부장과 장기원 군의회의장, 박창석·김성기 도의원, 장재욱 의정부보훈지청장, 윤장원 가평군상이군경회장, 하철호 새마을지회장, 김창근 해병전우회 지회장, 김동윤 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장, 라종국 축협조합장, 오구환 가평군농협조합장, 정진구 재향군인회장 등 기관단체장들과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창립1주년 기념식에서 조완수 지회장은 “우리들의 이상과 봉사정신이 훈훈하게 살아 있으면 마음만은 항상 훈훈한 봄날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앞으로 회원들의 지위향상과 복지증진에 힘쓰겠으며 150여 가평군 고엽제 회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광주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회장 김형숙)는 21일 광주시에 소재한 발달장애복지센터를 방문해 이날 열린 ‘천사들의 축제’에 참가해 장애학생 활동보조 ‘1대1 돌봄’봉사를 펼쳤다. ‘천사들의 축제’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탄벌동의 한국발달장애복지센터 운동장에서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원 30명은 각각 장애인 학생과 1대1로 맺어져 이날 하루 공연관람은 물론 급식활동과 식사 등을 함께하며 장애학생의 손과 발이 되는 활동 보조인 역할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형숙 연합회장은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비록 작은 봉사활동이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갈것”이라며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의식을 확고히 해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T 경기남부마케팅단(단장 정준수) 사랑의 봉사단은 21일 신간도서 및 직원 기증도서 4천254권을 수원지역 내 22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경기남부마케팅단과 산하 21개 지사 직원들의 기증으로 모아진 도서는 학생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한편 이날 수원 소망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기증식을 가진 정 단장은 “좋은 책을 나누는 것은 좋은 삶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며 “기증 도서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류도시 고양시와 고양꽃전시회 전국 순회홍보를 실시하고 있는 최성 고양시장과 홍보단 일행은 21일 대전역과 광주광역시 광천고속버스터미널을 방문해 역과 터미널을 이용하는 5천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고양시 지방순회 홍보단은 고양시립합창단원들의 멋진 합창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가운데 최성 고양시장과 김필례 고양시의회 의장이 시민들에게 준비한 꽃 화분과 꽃전시회 홍보물을 일일이 나눠주면서 ‘드림하이 꽃 투어’의 고양시로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대전역 광장과 광주광역시 광천터미널에 있는 대형 전광판에는 고양시 홍보동영상이 홍보활동 시간 내내 상영돼 지나가던 시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켜 더 효과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었다. 또한 꽃 화분 1천500개와 홍보물을 나눠주는 동시에 고양시립합창단의 신나는 화음이 함께 어우러져 시민들로부터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드림하이’ 현수막과 포스터로 장식된 홍보부스에도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등 고양시에 대해 대단히 큰 관심을 보였다. 최성 고양시장 등 홍보단 일행들은 “예상외로 시민들의 관심이 크고, 고양시와 꽃전시회에 대한 인지도를 향상시키는데 이번 순회홍보단의 활동이
한국농업경영인 남양주시연합회 오호택(48·사진) 부회장이 경기농업을 이끌어 갈 ‘2011년도 경기도 전문농업경영인’으로 선발됐다. 농업전문경영인은 영농경력과 경영규모, 기계화 및 시설수준, 기술, 기능, 창의성, 보급성, 경제성, 교육훈련 능력, 학습단체 활동실적, 지역사회 개발기여 등 9개 평가항목의 심사를 거쳐 올해 경기도에서 8명이 선정됐다. 이로써 오호택 부회장에게는 해외농업연수자격과 경기도농촌지도자육성기금사업 신청자격 등이 부여되고 활동지원비가 3년간 지원된다. 오호택 부회장은 남양주 한우연구회 활동과 남양주축협 이사 등 지역 농업인 단체 활동에 적극적인 농업인으로 현재 한우140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무항생제 축산물 및 HACCP인증을 통해 고급육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남양주시에는 원예분야의 7명과 축산분야 1명 등 모두 8명의 농업인이 농업전문경영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