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6일 5급 이상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은 성희롱과 성폭력 예방, 간부공무원 역할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 존중하는 직장문화와 즐겁게 일할 수 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박남춘 인천시장이 최근의 뜨거운 감자인 GTX-D Y자 노선과 수도권매립지 문제에 대해 작심한 듯 입을 열었다. 박 시장은 6일 출입기자들과 만나 “Y자 노선에 대해서는 6월 최종 고시 전까지 총력전을 벌일 생각이며, 수도권매립지는 한정애 장관 및 실무진과 계속 협의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제2공항철도 불발에 대해 박 시장은 “비용편익(B/C)이 낮다는 걸 알고는 있었다”며 “그럼에도 인천공항의 교통이 수도권 및 전국적으로 연결될 필요성이 있어 제안했던 것이고 Y자 노선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 “현재와 같은 매립지 공모 방식으로는 지원하는 지자체가 없기 때문에 안 된다. 발생지 처리 원칙에 따라 각 지자체가 소각재를 묻을 수 있는 곳을 공모해야 한다”며 환경부를 비판했다. 체면 구긴 박남춘 시장 박 시장은 GTX-D와 수도권매립지 문제에 큰 공을 들여왔다. 시는 수도권광역급행열차 수도권 서부권 혜택을 위해 지난해 5월 GTX-D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그 결과 Y자 노선이 비용편익 1.03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결론짓고 추진해왔다. 그러나 지난달 22일 한국교통연구원의 온라인공청회를 통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연구’…
인천지역 중소기업 대상 하수·분뇨, 소각 및 음식물처리시설 우수제품 온라인상담회가 마련된다. 인천중기청과 인천환경공단은 오는 27일 인천환경공단 2층 대회의실에서 '인천환경공단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맞춤형 구매상담회를 통해 우수제품 발굴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지난 2016년부터 추진돼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만큼 상담규모도 대폭 축소돼 약 20개 업체를 선정해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환경공단 본부 및 사업소의 구매담당자와 참여기업 간 비대면 온라인 상담으로 진행되며, 참여기업은 인천환경공단 내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구매담당자와 매칭하게 된다. 주요 구매예정 품목은 변압기, 모터, 밸브 등 하수·분뇨, 소각 및 음식물처리시설과 관련된 제품으로 혁신제품, 친환경제품등의 우선구매대상 기술개발제품 인증을 보유한 기업제품을 우선구매 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인천중기청 및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ujh424@korea.kr)로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인천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구매상담회는 우수
오는 9월 인천과 제주 바닷길을 이을 대형 카페리 진수가 순조롭게 이뤄졌다. 운항사인 하이덱스스토리지(대표 방현우)는 최근 현대미포조선 울산 본사 제1도크에서 길이 170m, 2만7000톤급 ‘비욘드트러스트’호를 진수했다고 6일 밝혔다. ‘신뢰, 그 이상’이라는 의미의 비욘드트러스트호는 국내 최대 크기의 유럽형 카페리로 2019년 12월 건조에 들어갔다. 이 선박은 종전 세월호의 약 4배규모로 850여 명의 여객과 487대의 차량(승용차 기준), 컨테이너 65개를 실을 수 있고 최고속도는 약 23.2노트다. 대기오염을 막기 위한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저감 장치를 갖췄다. 특히 침수나 화재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해 위성항법장치를 비롯한 화재자동경보기, 스프링클러 등 안전설비와 함께 승객 전원이 30분 안에 탈출 가능한 해상탈출설비 등도 장착했다. 또 항공기에서만 운영하던 실시간 운항정보시스템을 적용, 선박 내 또는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선체 내부는 편안한 휴식과 사생활을 최대한 보호할 수 있는구조로 조성됐으며 Wi-Fi가 설치된 비즈니스 라운지, 유럽형 크루즈급 인테리어, 편의점, 카페, 레스토랑, 노래
포스코건설이 불공정 하도급 거래 근절에 앞장서며 상생협약 체결 모범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2차 하도급업체에 지불해야 할 각종 대금의 체불을 예방하는 협력사에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그 동안 공사계약시 협력사가 자율적으로 근로자들의 임금계좌를 노무비 닷컴에 등록해 지급하는 방식의 체불관리시스템 사용을 권장해 왔다. 하지만 정작 협력사들의 참여도가 낮아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근로자, 장비업체, 자재업체의 고질적인 체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로 한 것. ‘하도급 대금 직불’에 참여하는 협력사들에 대해 종합수행도 평가시 가점 2점을 부여, 입찰참여 기회를 높여주고 노무비 닷컴 이체수수료도 지원한다. 또 종합수행도 평가 우수업체로 선정되면 계약보증금 5% 경감 및 복수공종 입찰 참여 허용 등의 파격적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공사를 수행 중인 278개 협력사에 설문을 실시하는가 하면 건의사항 등의 수용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9년 공정위의 직권 조사를 받은 이래 불공정 하도급 거래 근절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그 결과 2018년 25건이던 공
‘표정있는가구’ 에몬스가 현재 전체 시청률 1위로 고공행진 중인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제작협찬을 통해 주요 공간에 가구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는 전국 28.1%(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해 지상파는 물론 종합편성, 케이블 등을 아울러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이와 함께 극중 배경이 되는 세 자매의 첫째 이광남(홍은희 분) 집 거실 가구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에몬스가구는 극중 이광남의 거실 공간에 워너비 헤르메스 소파와 루치아노 거실장 그리고 허기진(설정환), 허풍진(주석태 분) 형제의 침실 및 거실에 마리안느 침실, 제이드 침실, 워너비 라운지 소파 등 다양한 제품을 협찬했다. 무대에 오른 ‘워너비 헤르메스’ 소파는 총 7가지의 컬러 선택이 가능하며 길이를 10cm 단위로 늘리고 줄여주는 맞춤 서비스까지 제공하면서 환경친화적 최상의 자재를 사용했다. 소파와 함께 연출된 루치아노 거실장은 에몬스의 스테디셀러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에몬스는 워너비 헤르메스 소파 매출이 3월 드라마 방송 시작 이후 전월 대비 약 47% 늘어난데다 소비자들의 문의가 이어
구도심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지자체의 다각적인 노력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인천시 서구는‘2021년 유료 개방주차장 보조금 지원기준’ 마련을 위한 ‘개방주차장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개방주차장 심의위원회는 유관기관 및 아파트, 종교시설, 상가 등의 관계자로 구성돼 ▲개방주차장 보조금 지원기준 결정 ▲유료 운영 개방주차장 지정 등을 심의하는 기능을 한다. 이번 회의 결과 ‘2021년 유료 개방주차장 보조금 지원기준’이 논의해 최대 2500만 원을 유료 개방주차장 보조금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무료 개방주차장은 최대 2000만 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구는 개방주차장 지정사업으로 종교시설, 학교, 상가 등 1588면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주택가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따라서 유료 개방주차장 보조금 지원기준 결정에 따라 유료 개방주차장 지정사업도 적극적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현 구청장은 “그간 종교시설, 학교, 상가 등에서 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주민이 혜택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료 개방주차장 사업을 더욱 확대해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한없이 넓고 깊은 어버이 은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천시 서구는 올해로 49번째를 맞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가좌노인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른 소규모 행사로 마련돼 어르신 120분 중 10분을 초청해 이재현 청장이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기념품을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는 복지관 소속 생활지도사가 개별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과 선물을 드리고 고마움을 전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매년 어르신 일자리 10% 이상 확대 ▲경로당 활성화 ▲어르신 맞춤 돌봄 추진 ▲어르신 복지시설 전문성 강화 ▲어르신 여가 복지시설 프로그램 확대 등 어르신이 살기 좋은 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재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도 축소되고 만남의 기회가 줄어들어 너무 아쉽다”며 “백신접종이 원활히 이뤄져 어르신들이 평범한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맞춤형 복지사업을 다각도로 마련 중이며, 특히 치매와 관련 모든 기관
인천시 서구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는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청소 취약지 12곳을 선정하고 화단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서부발전(주) 서인천발전본부(본부장 황해석) 봉사단과 지역주민이 함께 청라 상가주택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가 많은 클린넷 주변 청소 취약지를 정해‘꽃이 있는 클린넷’을 조성하는 등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황해석 본부장은 “화분 설치로 깨끗한 마을이 되는 데 도움이 되고 코로나19로 지친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라 발전과 환경 개선에 주민 삶의 행복도를 높이는 데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서부발전(주) 서인천발전본부는 이번 지원 외에도 청라1·2·3동에 도서 기증을 비롯해 최근에는 청소년 가정에 공부방 지원과 쌀 지원 등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5일 운서동 관내 영종하늘도시 12호 소공원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 시작을 알리는 작품 제막식과 타임캡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홍인성 구청장을 비롯해 최찬용 구의회 의장, 구의원, 참여작가, 자생단체장, 지역주민 등 50명 안팎의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작품 제막식, 타임캡슐 낭독 및 봉인, 수행 작가팀의 작품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미술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의 문화 향유 공간을 조성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시가 주최하고 중구가 주관해 지난해 8월부터 추진된 사업이다.중구는 운서동 일원에 말 조형물 4점을 설치한 뒤 이날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어진 타임캡슐 행사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100여 명의 주민 소망글을 공공미술 작품인 말 조형물 내부에 보존, 5년 뒤 개봉을 약속하는 것이다. 특히 이날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함께해 직접 타임캡슐에 보관할 소망글을 낭독하고 봉인한 뒤 5년 후를 기대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홍인성 구청장은 “문화뉴딜 정책 일환인 공공미술 프로젝트사업 추진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