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연말 희망 축제 ‘2025년 구리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구리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시 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며, 지역 교회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과 나눔의 연말 공동체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 윤호중 국회의원, 구리시 기독교연합회 회장 이원규 목사와 회원교회 목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아이들을 위한 마술 공연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우며, 이어지는 점등식에서는 노아 소년소녀합창단, 스랍워십, NL콰이어, 동방현주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들은 구리시 전역에 따뜻한 성탄의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추운 겨울, 트리의 불빛이 시민들의 마음속에도 사랑과 희망의 빛으로 스며들길 바란다”라며 “구리가 나눔과 화합의 도시로 더욱 빛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화성특례시가 미래 도시의 청사진으로 제시한 ‘2040 화성 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 최종 승인을 받았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첨단산업과 문화가 만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도시’를 도시 미래상으로 제시하며, 향후 20년간의 공간·산업·생활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번 계획은 시민 참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100인의 희망도시시민참여단’을 운영해 도시 미래상을 함께 도출했고, 시민 설문과 전문가 자문을 병행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했다. 생활권 계획도 대폭 개편된다. 기존 동·서 2개 권역에서 벗어나, 구청 출범에 맞춰 동탄·동부·중부·서부 등 4개 생활권으로 재편했다. 각 권역에는 ▲4차 산업 선도 산업경제도시 ▲사람 중심 성장도시 ▲교육 중심 자연친화 정주도시 ▲융복합 혁신도시 등 특화 방향이 제시됐다. 2040년 목표 인구는 통계청 추계와 개발사업을 고려해 154만 명으로 설정했다. 토지이용계획에서는 46.852㎢를 시가화예정용지로, 기존 102.193㎢는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977.276㎢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분야별로는 국가철도망과 도로계획을 반영한 교통 인프라 확충, 환승시설 강화, 자전거도로망 확대 등 대중교통 개선책이 포함됐다. 또
화성특례시가 동탄2신도시 자라뫼공원에 조성한 화성예술의전당이 약 3년의 공사를 마치고 내년 1월 시민에게 문을 연다. 최첨단 공연 인프라를 갖춘 이번 시설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화성예술의전당은 연면적 1만 3766㎡ 규모의 복합 문화시설로, 1450석 규모의 대공연장 ‘동탄아트홀’과 1200석 규모의 야외공연장을 포함한 다양한 공연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대공연장에는 국내 최상급 공연장에만 도입되는 ‘어쿠스틱 쉘(Acoustic Shell)’ 시스템을 적용해 공연장 전체가 하나의 악기처럼 울리는 입체적 음향을 구현했다. 여기에 전·후면 초대형 스크린, 중앙 승강 장치 등 첨단 무대기술이 더해져 클래식부터 뮤지컬·콘서트까지 폭넓은 장르를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야외공연장은 자라뫼공원의 자연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개방형 구조로 꾸며져,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 속에서 공연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공공문화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식 개관에 앞서 오는 12월 27일에는 지휘자 금난새와 성남시립오케스트라가 참여하는 테스트 공연이 열린다. 금난새 지휘자는 사전…
화성서부경찰서가 교통사고 증가에 대응해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했다. 경찰서는 화성특례시청과 함께 교통안전 문구가 담긴 컵홀더 5만 개를 제작해, 화성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43개 노노카페와 관내 카페 30여 곳에 배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컵홀더에는 ▲버스전용차로 위반 ▲비긴급구급차 위반 ▲끼어들기 ▲새치기 유턴 ▲꼬리물기 등 ‘5대 반칙운전 금지’ 문구와 최근 사고가 늘고 있는 픽시자전거 이용자 안전수칙 등이 담겼다. 경찰은 시민이 커피를 마시며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메시지를 떠올릴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재홍 화성서부경찰서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안전한 교통 문화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포천시는 24일 창수면 추동천의 홍수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에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조만간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동천 정비사업은 창수면 추동천은 주원리 일원까지 총 0.63km 구간의 하천을 정비하는 사업으로서 제방 정비(1.0km)와 교량 1개 설치, 공사비 52억 원에 보상비 22억 원, 감리비 7억 원, 설계, 기타비용 7억 원 등 총사업비 88억 원을 투입, 오는 2027년 11월 중 준공을 목표로 하고있다. 포천 추동천 정비사업을 위해 경기도는 지난 2022년 실시설계 용역과 기술자문위원회 자문 및 소규모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하천공사 시행계획 고시를 통해 보상협의 절차를 진행하 등 본격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으나, 현재 사업부지내 토지 보상을 위탁 받아 추진하고 있는 포천시 관계자는 불부합지가 존재하여 보상은 그리 순탄치는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동천 정비사업은 매년 반복되는 극한호우에 대응하여 치수 능력을 갖추는 동시, 친환경적이며, 안전한 하천 공간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 개선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친명(親李在明)계로 분류되는 안성시의회 최승혁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의 특별보좌관(특보) 으로 공식 임명됐다. 지방의회 의원이 당대표 직속 특보단에 합류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로, 당내에서도 “이례적 인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정청래 체제 구축을 위한 핵심 보좌진 재정비에 돌입하며, 주요 의제 기획·현안 대응을 담당할 특보단 구성을 발표했다. 이번 인선에서 최승혁 의원은 정책·민생·개혁 전략을 포괄하는 당대표 특보직을 맡게 됐다. 특보는 당대표의 국정 및 정당 운영을 직접 보좌하며, 민생·개혁 과제 추진과 정책·입법 활동 전반에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지역 현안과 중앙정책을 연결하는 ‘정책 채널’ 역할을 맡는 만큼, 지방정치와 중앙정치 간 가교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내에서는 최 의원이 특보단에 합류한 배경에 대해 “기초의원이지만 정책 분석 능력, 현장 감각, 당내 신뢰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아온 결과”라며 “중앙정치에서 실무를 맡아도 손색이 없다는 판단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임명 이후 최승혁 특보는 “막중한 책무를 부여받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정청래 대표와 함께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광주시 도수초등학교가 18일~20일까지 사흘간 ‘어울누리 예술 발표회’를 열어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축제를 마련했다. 전교생이 참여한 행사는 학년별 순서로 무대로 학생들이 올해 진행한 예술 수업의 성과를 공연 형식으로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발표 기간에 학부모와 지역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학교를 찾아 다양한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장을 찾은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표현력이 한층 자라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도 “연습한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어 기뻤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김정순 교장은 “도수초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감수성·협력 역량을 카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어울누리 예술 발표회는 학생이 주체가 되고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도수초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도 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교육공동체 축제의 의미를 재확인했다. 또한 학교는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무대 경험을 통해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모습이 뚜렷하고
포천소방서는 지난 21일 경민대학교 위험물 실험실에서 한국119청소년단을 대상으로 한, 기초과학 실험과 안전체험을 결합한 소방과학교실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소방과학 교육은 과학 원리를 기반으로 한, 화재 발생 메커니즘 이해와 청소년 스스로 위험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이 교육에서 한국119청소년단 다함께돌봄센터 단원 등 총 33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들 참가 청소년들은 이날 교육에서 가연성 액체의 기화 특성을 활용한 위험물 실험을 비롯해, 총 10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화재 확산 원리, 위험물 취급 시 유의사항, 초기 대응 방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포천소방서 권영한 화재예방과장은 과학적 이해와 실제 체험을 결합한 소방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데 큰 효과가 있다고 밝힌 가운데 앞으로 다양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미래 시민들의 안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가 다음달 10일 저녁 7시부터 오전커뮤니티센터 5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입 정시 합격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이투스 진로진학센터 박중서 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서 2026학년도 수능 결과와 과목별 성적 추이에 따른 입시 결과, 주요 대학별 정시모집 요강 등 다양한 정보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정시모집 가·나·다군 별 합격 지원전략을 제시해 수험생들이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1월 25일부터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2026학년도 정시 지원전략 자료집과 가·나·다군 배치표가 무료로 제공된다. 김은영 평생교육과장은 “지난해와 올해 대입 수시설명회에서 현장반응이 좋고 강사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입시전문가를 재초빙했다”면서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들이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정확한 합격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오는 12월 15일부터 ‘1대1 정시 집중 컨설팅’을 한 주간 진행할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지난 19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실시된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 서비스 부문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지닌 대회로 매년 제조 및 서비스 산업에서 고객만족, 품질향상 생산성향상 등 탁월한 품질경영 활동으로 국가산업 발전 및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자와 기업에 서훈 및 표창을 해왔으며, 공단은 우수한 성적으로 2022년 산업통산부장관표창에 이어 2025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공단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과의 대화, CS 설명회, 주민참여단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해 왔으며, 동시에 내부고객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하여 직원 만족이 고객 만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켰다. 아울러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관(SQ) 6회 연속 인증,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 2회 연속 인증 등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관리 노력을 기울여 온 부분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송승원 이사장은 “공단이 지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