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pleased to help someone.(누군가를 도울 수 있어 기쁩니다.)” 미2사단 소속 주한미군 장병 30여명과 미2사단 태권도 후원회 회원들이 설을 앞두고 최근 보산동에서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보산동의 좁은 골목길에서 2시간 동안 연탄 3천장을 이 일대 저소득층과 홀몸 노인 15가구에 손수 배달했다. 영하 5도의 추운 날씨에도 지그재그로 서서 “There we go(자, 받아라)”, “Slow, slow!(천천히 해)”를 연방 외치며 즐겁게 연탄을 날랐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행사에 참가한다는 여군 대니얼 판타지아(27)씨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 사회를 위해 이런 봉사로 (우리가 받은 것을) 다시 돌려줄 기회가 생겨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또 처음 이 행사에 참여한 찰스 듀리포이(25)씨는 “누군가를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춥긴 하지만 훈련도 받는데 이정도 쯤은 괜찮다”고 맞장구쳤다. 스스로 자원한 미군병사들에 의해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으며 이들로부터 연탄 200장을 전달받은 주민
“시민을 위한 봉사자의 한 사람으로써 언제까지나 살고 싶은 도시 과천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신임 임종철(44) 과천시부시장은 취임일성으로 “전국 최고의 도시로 명성이 높은 과천시에서 근무하게 된 것은 영광이며 막중한 책임감도 동시에 느낀다”고 했다. 1993년 행정고시 출신으로 1998년 10월 경기도 환경국 환경기획담당으로 공직에 첫 발을 내디뎠고 경기2청 문화체육과장을 거쳐 경기도청 가정복지과장, 환경정책과장, 경제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젊은 패기와 함께 예리한 판단력을 구비한 행정통인 동시 부드러운 리더십과 온화한 성품을 지녔다는게 주위의 평. 재건축, 재개발 TF팀 단장 수행과 지식정보타운 등 산적한 과제의 추진을 헤쳐가야 할 그에게 시민들은 원만하게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임종철 부시장의 가족으로는 부인 서승희(42)와 1남을 두고 있다.
“성남여협 활성화와 저탄소 녹색성장, 저출산 극복에 최선을 다해가겠습니다” 제14대 황명희(60) 성남여성단체협의회장의 취임일성이다. 황 성남여협회장은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지역사회교육 협의회 신천지회장, 청년여성교육원 예절교육위원, 한국 차인연합회 ‘문예차회’ 회장, 성균관대 유학대학원 다도학 강사,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예절·다도 강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 성남예절다도교육원 ‘문예원’ 원장을 맡고 있다. 황명희 회장은 예절 전문교육 습득과 예절 교육 생활화 실천으로 선진 예절문화도시 위상에 일조할 것이라는 평가와 함께 회원간 화합을 강조, 성남여협의 발전·안정화에 한몫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으며 임기는 내년 12월 31일까지이다.
▲김형수 법무사 사무실 개소식=2월 5일(금) 오후 5시, 화성시 향남읍 행정리 473-2 유진프라자 501호, ☎366-3285·3856, 011-9931-2155.
“생활이 어려운 지역후배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올림피아드에서 받은 상금을 생활이 어려운 지역후배들에게 전달한 학생들이 있어 보는이로 하여금 귀감을 주고 있다. 가평교육청(교육장 배진환)은 지난 3일 ‘2009 대한민국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한국학교발명협회 주관)에 입상한 청심국제고 ACG팀의 학생들이 교육청을 방문, 장학금 50만원을 기탁해왔다고 4일 밝혔다. 청심국제고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ACG(공지영, 김마리, 박수환, 박주현, 윤다여, 정유지, 현채연)은 2009 올림피아드에서 ‘생활속의 창의력 문화콘텐츠’-골드버그 장치부문에 ‘홀리데이 인 가평’으로 출전해 경기도 금상(예선). 올림피아드 동상 및 미국대사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환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ACG팀의 리더인 공지영 학생은 “생활이 어려운 지역후배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팀원들의 의견을 모아 올림피아드에서 받은 상금을 교육청에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가평교육청은 학생들의 뜻을 존중해 관내 특수교육 졸업학생중 학습의욕이 뛰어나고…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급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최동로 ▲농촌현장지원단장 최규홍 ◇과장급 ▲농촌지원국 지도정책과장 박흥규 ▲ " 원예특작과장 이상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장 조경호 ◇승진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발효이용과장 한귀정
화성시는 지난 3일, 저소득층 장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동수원남양병원 장례식장과 추가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저소득층 장례서비스란 장례식장과 업무 협약을 체결, 장례식장 비용 부담능력이 없는 국민기초수급자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국민기초수급대상자와 국가유공자는 국가에서 지원받은 장제비 80만원으로 화성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장례식장에서 음식비용을 제외한 대실료, 수의, 입관비, 물품대여, 상복, 영구차 이용, 화장비용 등 장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2007년 6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효원장례문화센터, 봉담장례문화원, 발안장례문화원, 화성장례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 저소득층 장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국민기초수급자 55명과 국가유공자 52명이 지원받았다. 시 관계자는 “일반인이 이용할 경우 최소 200만원이 소요되는 서비스를 80만원으로 지원받기 때문에 저소득층의 부담을 덜어준다”며 “동수원남양병원 장례식장과 추가로 협약을 체결하여 인근 지역의 국민기초수급자와 국가유공자들이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포시 군포사랑장학회에서는 2010년 제4기 장학생 202명을 선발한다. 선발인원은 성적우수, 면학, 특기장학 등 4개분야로 대학생 106명, 고등학생 96명이다. 이들 선발 장학생에게는 분야에 따라 고등학생은 80만원부터 150만원까지, 대학생은 200만원부터 400만원까지 총 3억6천5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신청접수는 오는 3월 2일부터 12일까지며 해당 학교장 또는 각급 기관의 추천을 받아 장학금지원신청서, 성적증명서 등 장학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관련서류를 첨부해 장학회에 제출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기준은 이사회에서 별도로 정한 점수산정에 의해 선발되며 추후 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예원건설㈜ 대표 이두원(포천시 군내면 체육회장)은 지난 3일 포천시청 구제역상황실을 찾아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수고하는 관계자를 격려하고 라면 30박스, 과일30박스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개인경비로 위문품을 마련해 상황실을 찾은 이 대표는 “설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니 방역에 더욱 더 신경을 써서 구제역이 조속히 퇴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추운 날씨로 인해 소독기가 얼어붙는 등 방역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제역 확산방지에 사력을 다하고 있는 근무자에게 감사를 표하며 하루빨리 구제역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방역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부탁했다.
연천군은 4일 지역자율방재단원 및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67차 2월중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곡시외버스터미널 및 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안전사고 예방 및 군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전곡시외버스터미널 및 재래시장 상가를 방문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요령 등이 기재된 홍보전단지와 성에제거기, 물 티슈 등을 배부하며 전기 및 가스 사용량 급증으로 인한 화재발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폭설·강설 시에는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등 민간 자율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구제역 추가 발생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은 물론 군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앞으로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