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3월31일) <인천시장> ▲ 오전 11시 독립운동가 최재형 4대손 의료비 지원 감사패 증정 ▲ 오후 2시 인천시와 아마존 간 업무협약 체결 ▲ 오후 3시 4월 시민안전정책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30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샤펠드미앙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중간지원조직 네트워크 출범 및 협약식'에서 박남춘 시장, 신은호 시의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전국 시.도 13개 지역 지역중소기업회장이 새롭게 선정.위촉됐다. 중기중인천지역본부는 중앙회에서 제9대 지역중소기업회장단을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중소기업회장은 2년의 임기(2023.2.28.) 동안 무보수 명예직으로 단합과 화합 등 사회적 책임과 봉사와 희생의 자세로 지역 경제단체 및 중소기업계 리더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제9대 지역중소기업회장단은 위촉식에 이어 전체회의를 통해 지역별 특색에 맞는 지자체의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이끌어내고, 협동조합 간 상호교류 및 상생을 위한 소통창구를 마련해 낮은 자세로 솔선수범하면서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할것을 다짐했다. 인천지역은 신승일(66세) 삼정가스공업(주)대표, 중기중 부회장이 인천중소기업회장으로 위촉되었으며, 신 회장은 인천경찰발전위원회장, 한국고압가스제조충전안전협회 회장 등을 엮임하며 지역발전과 중소기업의 대변자 역할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지자체에 적극 전달하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지역 내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 및 체계를 마련해 주길 기대한다" 며 "지역 중소기업이 새로운 성장활로를 모색해 나갈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주
인천시 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30일 옹진군청 6층 중회의실에서 2021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옹진군인재육성재단의 그 동안 운영성과 및 2021년 사업 추진현황 보고와 2020년 사업결산(안), 기본재산 변경(안), 제2옹진장학관 건립부지 내 노후주택 철거여부 심의(안), 옹진군인재육성재단 규정 일부개정(안) 등 총 4개의 안건이 심의됐다. 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007년 출범해 현재 235억여 원의 기금을 조성, 그 동안 1661명의 학생에게 33억6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 2학기 총 4억8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관내 학교 미설치지역의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중구 전동에 제2옹진장학관을 건립 중이다. 또 교육청과 업무 협약을 맺어 관내 학교 미설치 도서지역의 관외 통학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월 20만 원 씩 총 4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사업과 중·고등학생들의 학업안정을 위해 인천 시내 학교 근처에 거주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보증금과 월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정민 이사장은 “앞으로도 옹진군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하대학교는 30일 인천시남부교육지원청, (사)복을 나누는 사람들과 일대 일 교육봉사를 위한 ‘복나눔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업무협약 및 발대식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 김웅수 인천남부교육장, 김정현 (사)복을 나누는 사람들 상임이사와 기관별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오후에 열린 비대면 프로그램 발대식은 인하대 학생 멘토, 인천시 소재 중·고등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대표자 축사와 멘토링 서약서 낭독,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멘토 대상 봉사소양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4기를 맞는 복나눔 멘토링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복을 나누는 사람들이 멘토 육성과 청소년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8년 시작한 사회공헌활동이다. 인하대는 인천시 소재 중·고등학교 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학생 멘토로 선발된 인하대 학생 16명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8개월 간 남부교육지원청이 선정한 청소년 멘티 16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교육봉사 및 정서 지원 멘토링을 한다. 멘토 학생들에게는 해동과학문화재단이 전액 출연한 장학금을 수여한다. 멘토링 수업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올해도 비대면
인천경찰청은 여성,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발방지와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를 위한 '사회적 약자보호 정책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아동 및 여성학대 사건이 늘어나고 있어 사건 발생 시 관할 치안센터 등 초기대응 조사 등 사안을 엄정하게 처리하는 한편 중요성을 고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자치경찰부장 주재로 열린 '사회적 약자보호 정책 협의체'는 경찰 각 기능에서 추진하는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활동이 사각지대 없이 인천지역 사회적 약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추진내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면서 상호 협업하고 역량을 집결하자는 의지를 되새기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 앞으로 여성계와 시민의 눈높이와 요구사항을 반영한 치안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여성안전 정책자문단'과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을 구성·운영에 앞서 관계자 실무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불법카메라 상시 점검단'을 구성해 정기점검활동을 진행하고 이주여성과 북한이탈주민 등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계획 등을 논의했다. 김병구…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28-3 일원 송도 6·8공구 입구 공터에 대형 덤프트럭들이 폐아스콘 등 건축폐기물들을 마구 내다버리고 있어 관계 당국의 철저한 점검과 단속이 요구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서구 루원시티의 상업지구 일부가 학교용지로 변경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0일 김교흥(민주·인천서구구갑) 국회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시와 LH가 루원시티 학교용지를 원안대로 복구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당초 루원시티에 총 3개의 학교부지가 계획돼 있었으나 유정복 전임 시장의 임기 중인 2016년 학교 설립 계획이 일방적으로 취소되고 학교부지가 삭제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천시와 LH는 도시개발계획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주민 공청회도 없이 토지의 용도 변경을 진행해 입주민들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크게 반발하는 등 물의를 빚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루원시티 입주민들을 위해 계획된 초등학교 부지 중 한 곳은 상업 3용지로 변경돼 49층 5개 동 약 1500세대 이상의 생활형 숙박시설을 지으려는 사업자에게 매각한 사실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LH는 택지조성, 분양, 강제수용, 독점개발, 용도 변경 등 무소불위의 권력을 사용해 학교용지를 이익창출의 대상으로 삼았다”며 “당초 루원시티 계획인구는 9500세대인데 상업3용지에 1500실 생활형숙박시설이 들어선다면 초과 인구 유입으로 인한 학교 부족, 교통 체증 등
국가·인종주의를 넘어 세계 청년들을 위한 만남의 장소가 온라인 공간에서 열렸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세계 120개 국의 미혼 청년 10만 명이 동참하는 가운데 ‘효정축복축제(HJ Youth Blessing Festival)’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관련 청년들의 행복을 주제로 글로벌 미혼 청년들이 국경·인종·문화를 초월해 참된 사랑을 다짐하고 상호 교류의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된 가운데, 가정연합 온라인 플랫폼인 피스링크(www.peacelink.live) 채널을 통해 종교, 국적에 관계없이 진행됐다. 통계청의 ‘2020년 혼인·이혼’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이혼건수는 10만7000건으로 이는 OECD 국가 중 부부 이혼율 아시아 1위다. 따라서 한국과 세계청년들이 앞장서 행복한 가정공동체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전통적인 결혼관을 고취하기 위한 행사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청년들은 '미래 배우자를 위해 참된 사랑의 가치를 완성하겠다'는 서약과 함께 총재로부터 은반지를 전달받았다. 미국·콩고 커플인 일리야·다이앤 부부는 “미래의 배우자를 위해 순결을 지키겠다는 약속은 현재의 사랑을 돈독히 할 수 있었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계항공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개항 2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제5회 세계항공컨퍼런스’가 29일 인천 영종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홀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항공산업'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결합 행사로 진행됐다. 인천공항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 이번 행사는 해외연사와 국내·외 온라인 청중단 150여 명이 화상연결로, 누적 2만7000명의 국내·외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등 주목을 끌었다. 특히 국내·외 항공업계 오피니언 리더와 전문가들은 국가 간 여행제한조치 완화 권역인 ‘트래블 버블’, 면역여권, 비대면 및 방역 신기술, 항공여행 수요 전망과 회복 방안,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코로나19가 통제된 시기를 대비하며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들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루이스 펠리페 데 올리베이라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본부 사무총장, 스테파노 바론치 국제공항협의회(ACI) 아태본부 사무총장이 축사를 통해 인천공항 개항 20주년과 세계항공컨퍼런스의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