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청소년을 위한 춤한마당(12.21)=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2-438-2004) △2010 VISION ‘우리 춤’(~12.18)=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031-230-3440) △어린이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롤(~12.19)=의정부예술의전당(031-828-5841) △사랑 이야기(~12.19)=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031-623-7753) △너와 함께라면(12.18~19)=안산문화예술의 전당 달맞이극장(080-481-4000) △뮤지컬 ‘아이다’(12.18~2011.3.27)=성남아트센터(031-783-8000) △안양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사랑과 평화의 송년콘서트’(12.21)=안양아트센터 관악홀(031-389-2795) △커튼골의 유령(~12.26)=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1577-7766) ◆ 전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12.17~23)=제9회 한·중·일 문화인 서예전(032-432-2371) △경기도문화의전당 전시장(12.17~2011.3.1)=신나는 몸속 대 탐험전(031-230-3244) △수원시미술전시관(~12.26)=다섯 가지의 환영, 오감도(031-243-3647) △샘치과 복도갤러리(~12.28)=시민의 만남,…
■ 경기도미술관 ‘팔방미인’展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24일부터 내년 3월 20일까지 미술관 2층 주 전시실에서 ‘1970~80년대 한국의 역사적 개념미술 : 팔방미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70~80년대 개념미술을 주제로 설정하고 2006년 개관 이래 수집한 경기도미술관 컬렉션 중 주제에 부합하는 작품들을 선별해 구성한 소장품 기획전이다. 소장품 작가이자 참여 작가인 곽덕준, 김구림, 김용익, 박현기, 성능경, 이강소, 이건용, 홍명섭은 설치, 퍼포먼스, 비디오, 대지미술, 과정미술로 광의의 개념미술을 정초한 한국의 역사적 아방가르드이다. 이들은 창작자뿐 아니라 이론가로서 미술개념을 확장시킨 지성파 아티스트들이자 행동으로 아방가디즘을 실천한 문화적 액티비스트들이기도 하다. 부제 ‘팔방미인’은 이번 전시의 주역들인 8인의 작가들을 가리키는 ‘팔’과 광의의 개념미술을 정초한 한국의 역사적 아방가르드로서의 ‘방’, 아트로서의 ‘미술’과 ‘작가’들을 말한다. 이 전시에는 경기도미술관의 소장품 이외에도 참여작가 8인의 주요 작품이 대여되거나 재제작돼 발표되며, 작품을 뒷받침할 자료들이 함께 수합돼 아카이브로 꾸며진다. 이건용 작가는 1970년대 중반 퍼포먼스 기록영상
성남문화재단의 대표적인 문화정책 프로그램 ‘사랑방문화클럽’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11년도 문화예술 10대 트렌드로 선정했다. 16일 재단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문화예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2010년에 나타난 문화예술 분야의 변화 징후들을 조사, 이에 기반해 2011년의 문화예술 트렌드를 지난 14일 발표했다. ‘착한 예술이 대세다’, ‘스마트 기술이 새로운 시장을 만든다’, ‘진정한 다문화 시대가 시작된다’ 등의 타이틀로 발표된 10대 트렌드 중 ‘사랑방문화클럽’은 서울문화재단의 ‘예술로 희망 드림 프로젝트’, 한국메세나협회의 ‘사회공헌 사업’ 등과 함께‘착한 예술이 대세다’의 대표적인 사례로 선정됐다. 사랑방문화클럽은 지난 3일 2010 민관협력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 2011년 문화예술정책을 선도하는 10대 트렌드의 대표 사례로 선정되면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문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는 행정안전부와 전자신문이 공동으로 개최한 ‘2010년 자치정보화대상’에서 ‘온라인커리어코칭서비스’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자치정보화 대상은 전국 58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지난달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9개의 자치단체가 본선에 올랐으며, 지난 10일 정부종합청사 국제회의장에서 정보화담당 공무원 및 관련분야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진대회 및 시상식을 가졌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온라인커리어코칭서비스’의 취업가능성진단은 본인의 역량수준을 포함해 고용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나이, 학력, 경력사항 등 개인의 이력사항과 직업의식까지 총체적으로 진단해 노동시장 진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스스로의 수준을 정확히 인식할 수 있다. 또 구직자의 특성과 역량에 적합한 직업선택을 도와주며, 그에 맞는 온-오프라인 전문 취업역량 교육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단순 취업알선서비스와는 차별화된다. 올해 2월부터 개발·운영하고 있는 온라인커리어코칭서비스는 현재 112개 여성유망직종에 대한 코칭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지난 10월부터는 전국 공공기관으론 최초로 네이버 소셜앱에서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또 여성가족부로부터 서비스의 품질을 인
경기도내 아르바이트 경험을 갖고 있는 20대 여성 중 절반 이상이 4대 보험 가입 여부에 대해 모르고 있어 20대 여성들의 노동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안산여성노동자회가 도내 만 19~34세 구직자 미혼여성과 학생, 취업자 등 403명을 대상으로 ‘20대 청년여성의 노동과 삶 실태’ 조사를 한 결과,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학생의 62.7%, 구직자의 68.2%가 4대 보험 가입여부에 대해 ‘모른다’고 응답했다. 게다가 학생의 경우 국민연금(17.3%), 건강보험(21.0%), 고용보험(19.8%), 산재보험(21.0%) 등 4대 보험 가입 비율이 평균 21%대로 현저히 낮았다. 또 20대 취업여성의 43.2%, 2명 중 1명 가량이 비정규직에 종사하고 있으며, 임금도 정규직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20대 취업여성의 45% 이상은 월 150만원의 임금을 받고 있었으며, 이 중 비정규직 여성 45%는 100만원 미만의 월급을 받고 있어 20대 취업여성 역시 우리나라 중·장년여성이 겪고 있는 노동환경과 별반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여성 취업자(25.6%), 대학생 및 대학원생(27.9%), 취업…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는 지난 15일 센터 내 영상관에서 ‘여성 모바일 앱 개발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양성과정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간 무료로 진행된 온·오프라인 혼합교육과정으로, 교육생들은 기초, 실무, 개발 등 총 3단계의 교육 프로세스에 따라 e-러닝을 통한 기초 지식 습득을 받은 뒤 앱 전문개발자들의 멘토를 바탕으로 조별 협력 학습을 진행했다. 총 370명의 도전자 중 24명의 여성들이 직접 앱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자들의 최종 결과물을 발표하고 시상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교육생 대표로 수료식 소감을 발표한 이영(42·주부)씨는 “가사와 육아를 제쳐두면서 교육에 올인하는 이유에 대해 주변에서 의아해 했고, 본인도 부담스러움을 느꼈다”면서 “하지만 학력과 경력도 부족한 내가 안드로이드 앱 개발 과제를 성공하면서 이제 진짜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센터 조정아 소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모바일 산업 분야로 진출하기 위한 발판을 다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내년에도 모바일앱 과정을 개설해 더 많은 여성들이 IT현업에 진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의정부예술의전당은 17일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함께 지역간의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여성문화 네트워크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여성영화 상영회’를 무료로 진행한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여성영화 작품들을 관람하고 전국 유일의 여성을 주제로 한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이혜경)과 함께 시네마토크 시간을 갖는다. 1부에는 우리나라 여성대표 감독으로 ‘와이키키 브라더스’,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 등 훌륭한 전작들을 내놓았던 임순례 감독의 2009년도 작품 ‘날아라, 펭귄-2009’가 상영되고, 영화감상이 끝난 후 시네마토크가 펼쳐진다. 영화 ‘날아라, 펭귄’은 우리 시대 속 주변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모두가 충분하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친근하지만 가슴이 아리고 슬프지만 유머가 있고, 절망스럽지만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이후 진행되는 시네마토크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이혜경 집행위원장과 함께 한다. 여성과 여성을 둘러싼 각종 문제들, 여성영화인들, 관람했던 영화작품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질의응답을 통해 나누게 된다. 참가신청은 전화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문의 : ☎031-828-5827
경기디지로그창조학교와 경기영어마을이 공동주최하는 2010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창조영어캠프’가 오는 18~19일까지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열린다. 고양지역 다문화가정 초·중학생 80명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경기지역의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한국의 문화를 습득하는 차원에서 탈피, 영어권문화를 배우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1박 2일 특별캠프이다.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경기지역의 특성을 반영, 다양한 나라의 다문화 가정 초·중학생을 고양시교육지원청의 협조로 초대해 항공역학을 이용한 종이비행기 만들기, 미술을 통한 심리치료, 한국전통음식 실습, 펠트를 이용한 동물 만들기 등의 과정을 영어로 체험할 수 있다. 경기창조학교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한국인 가정 자녀들과 접할 수 있는 교육기회를 동등하게 제공함으로써 우리 사회 구성원이라는 자부심과 글로벌적인 인격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시 농촌여성 창업지원 사업장 ‘황금주걱 플러스’(대표 이효숙) 개소식이 지난 13일 오포읍 매산리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박용희 농민학습단체장, 각 기관단체장등 100여명이 참석해 테이프 절단에 이어 가공사업 계획에 대한 이효숙 대표의 설명과 가공사업장 내부를 둘러봤다. 이효숙 대표는 “우리 지역의 농특산물로 믿을 수 있는 공정을 통해 안전하고 맛 좋은 장류(특히 토마토고추장)를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농촌여성창업지원사업은 농촌여성의 잠재력 개발 및 여성일자리 창출로 지역 농특산물을 가공 상품화하여 농외소득화를 위한 사업으로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었으며, 주생산제품은 토마토고추장, 된장, 청국장 등 전통장류이다.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은 SBS-TV가 지난 6월17일 위성생중계한 2010 남아공월드컵 한국-아르헨티나의 32강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아르헨티나전의 시청률은 47.8%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4위까지도 모두 SBS TV가 중계한 남아공월드컵 경기가 휩쓸었다. 한국-그리스전은 45.7%, 한국-우루과이전은 44.3%, 한국-나이지리아전은 39.5%를 각각 기록했다. 월드컵 중계 시청률을 제외하고는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5위에 올랐다. 지난 6~9월 방송된 30부작 ‘제빵왕 김탁구’는 평균 시청률 36.7%를 기록했다. ‘제빵왕 김탁구’를 비롯해 5~8위는 모두 KBS 드라마가 싹쓸이했다. 6위는 KBS 2TV 주말연속극 ‘수상한 삼형제’(34.6%), 7위는 KBS 2TV 일일극 ‘다함께 차차차’(33.4%), 8위는 KBS 2TV 수목극 ‘추노’(30.3%)가 차지했다. 9위는 KBS 2TV가 중계한 축구국가대표 평가전 한국~일본전으로 28.2%, 10위는 SBS TV가 중계한 2010 남아공월드컵 독일-아르헨티나의 8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