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트 갓파더/ 30일 개봉 ‘디워’ 심형래 감독의 ‘라스트 갓파더’는 한국형 캐릭터 ‘영구’로 할리우드 공략에 나서는 프로젝트다. ‘라스트 갓파더’는 한국을 넘어, 할리우드를 웃길 코미디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이달 30일 국내 개봉 후 미국에도 개봉한다. ‘라스트 갓파더’는 대부의 숨겨진 아들 영구가 뉴욕에서 펼치는 상상초월 활약상을 그린 글로벌 휴먼 코미디이다. 심형래가 영구 역할의 주연과 더불어 감독을 맡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작품. ‘저수지의 개들’ ‘펄프 픽션’의 명배우 하비 케이틀을 비롯 ‘킥 애스’ 마이클 리스폴리,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조슬린 도나휴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참여했다. 여기에 각본은 ‘토이 스토리’로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오르고 ‘에반 올마이티’ ‘열 두 명의 웬수들’등을 집필한 조엘 코헨, 알렉 소코로브 콤비가 맡았다. 세계 최고의 영화 시스템을 갖춘 할리우
◇ 나니아 연대기 : 새벽 출정호의 항해 ● 장르 : 모험/가족/판타지/3D ● 감독 : 마이클 앱티드 ● 출연 : 벤 반스/조지 헨리/스캔 더킨즈 2010년 12월, 블록버스터의 포문을 열 최고의 화제작 ‘나니아 연대기:새벽 출정호의 항해’는 전세계적으로 1억 부 이상 판매된 경이적인 기록을 가진 베스트셀러 원작의 영화화. 특히 이번 영화는 총 7권으로 구성된 C.S 루이스의 저서 ‘나니아 연대기’ 중 세 번째 이야기에 바탕을 둔 작품으로 원작 소설의 열혈 팬들 사이에서는 가장 사랑 받는 작품이자, 최고의 작품. 게다가 순 제작비만 2억불을 넘어서는 거대한 블록버스터, ‘나니아’ 시리즈 1, 2편에서 함께 일했던 스탭과 배우, 실사 작업과 CGI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한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독창적인 생명체들, 꼬박 2년 동안 촬영해서 완성한 최고 품질의 3D 작업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만큼 이 영화는 지금 전세계적으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무간도 4 ● 장르 : 스릴러 ● 감독 : 이동승 ● 출연 : 유덕화/다니엘 우/고천락 ‘문도’는 마약 조직에 침투한 경
청순한 외모와 섬세한 연기력으로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임수정과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으로 ‘커프 신드롬’을 일으킨 후 군입대 해 여성 팬들을 애태웠던 ‘로맨틱 가이’ 공유가 ‘김종욱 찾기’로 컴백, 화려한 커플 신고식을 치른다. 이들의 동반 캐스팅이 알려지면서부터 많은 기대를 불러 일으켰던 이 영화는 추운 겨울에 어울리는 로맨틱 코미디다. 막강한 커플 파워로 찬 바람 부는 겨울 극장가를 녹일 ‘공수커플’의 환상적인 호흡은 한국 로맨틱 코미디 역사상 베스트 커플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줄거리도 재미 있다. 2:8 가르마에 호리호리한 체형,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고지식한 성격의 소유자 한기준(공유). 지나치게 강한 책임감과 융통성 제로에 가까운 업무 능력 덕에 회사에서 잘린 기준은 우연한 기회에 기발한 창업 아이템을 찾아 낸다. 바로 아직까지 첫사랑을 잊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첫사랑을 찾아주는 일! 고객에게 무한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열정과 패기로 지체 없이 1인 기업 ‘첫사랑 찾기 사무소’를 오픈 한다. 만나던 남자친구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은 서지우(임수정). 딸이 시집가기만을 학수고대하는 군인출신 홀아버지의 압박에도 결국 프러포즈를 거
◆ 공연 △닥터 체홉의 ‘사랑은’(~12.7)=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031-230-3440) △2010 함께 만드는 콘서트 인천왈츠(12.8)=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032-455-7143) △커튼골의 유령(12.10~26)=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1577-7766) △인천시립교향악단 송년음악회(12.10)=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2-438-7772) △뮤지컬 ‘마리아마리아’(12.11)=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031-790-7916) △2010 VISION ‘우리 춤’(~12.18)=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031-230-3440) △어린이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롤(12.10~12.19)=의정부예술의전당(031-828-5841) △뮤지컬 ‘아이다’(12.18~내년 3.27)=성남아트센터(031-783-8000) ◆ 전시 △대안공간 눈(~12.12)=‘79-2010 만남전(031-225-1934) △롯데갤러리 안양점(12.11~내년 1.11)=‘오, 해피데이!’ 조각전(031-463-2715) △샘치과 복도갤러리(12.7~28)=시민의 만남, ‘들꽃이야기’전(031-790-7916) △경기문화재단(12.6~12.14)=북한이탈주민 문예창작 작품 전
인천시립무용단은 제71회 정기공연으로 ‘호두까기 인형’을 무대에 올린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4일 오후 8시, 주말인 25일 오후 2시와 5시, 휴일인 26일 오후 2시 등 모두 4회 공연한다. 이 작품은 인천시립무용단이 지난 2008년 발레의 명작을 한국 전통 춤사위로 감행, 전석 매진이라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대성공을 거뒀다. 인천시립무용단은 이듬해 2009년 스토리를 보강한 ‘호두까기 인형’을 내놓았는데 역시 전석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레퍼토리의 성공적인 안착과 더불어 한국형 ‘호두까기 인형의 완성이다’는 극찬을 받았다. 지난 2년간 이 작품은 ‘해와 달’, ‘선녀와 나무꾼’, ‘혹부리 영감’ 등 우리의 전래동화를 각색한 내용을 작품 속에 삽입해 서양동화에 익숙한 아이들이 우리 고유의 이야기와 캐릭터에 좀 더 친숙해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그러나 2010년 ‘호두까기 인형’은 지난 해에 비해 시야를 넓혀 중국, 일본, 몽고 동아시아 3개국의 생소한 전래동화 이야기를 80분 동안 쉬지 않고 화려한 멀티영상과 함께 소개한다. 우리와 이웃한 국가이지만 우리와는 다른 정서의 이야기들을 통해 그들을 이해하는 신비한 여행이 될 것이다. 이번 공
■ 겨울방학 특집기획전 ‘Oh Happy Day’/안양 롯데갤러리 롯데갤러리 안양점은 11일부터 내년 1월11일까지 한달간 7층에서 겨울방학 특집기획 ‘Oh Happy Day’ 조각전을 갖는다. 참여 작가는 김경민, 김래환, 김영주, 김주호, 변대용, 양태근, 최수환, 최혜광 등 모두 8명이며 이들의 특유한 감각과 예술적 연출이 살아 있는 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각 작가들의 성향과 대표 작품에 대한 설명이다. ▲ 김경민 ‘기타치고 싶은 날’(스텐레스 스틸) 여성작가인데도 해학적이며 풍자적 구성의 많은 작품을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코믹한 연출과 자유자재로 변형하고 재구성하는 모델링 감각, 평범한 소재를 섬세하고 재치 있게 구성하는 상상력과 표현력, 치열하고 부단한 창작 에너지, 다채롭고 강렬한 색채가 작가의 원동력이다. ▲ 김래환 ‘자리찾기’(폴리우레탄) 작가는 ‘회귀 본능’이 강하다. 자유에 대한 끊임없는 갈망이기도 하다. 그는 산업사회 이후 사람들이 더 정예화되고 심지어 유전인자도 바뀌어질지라도 늘 세상사에 두리번거리지만 인간적 본성은 제 자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안주’라는 이름으로, 나침반이 항상 가르키는 북극방향처럼. ▲ 김영주 ‘가을
■ MBC 일일극 ‘폭풍의 연인’주연맡은 신예 최은서 “주인공 부담감은 이미 버렸어요. 출연하시는 선배님들 한분 한분 정말 쟁쟁하시잖아요. 함께 연기하는 것만으로도 신기할 뿐이에요.” MBC 일일드라마 ‘태풍의 연인’은 출연진이 탄탄하다. 중견배우 김민자, ‘자이언트’로 최고 주가를 올린 정보석, 데뷔 40년째인 손창민, 톱 여배우 출신 최명길과 심혜진,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는 정찬과 김성령, 가수 출신 김원준과 환희 등이 이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렇게 탄탄한 출연진이 연기하는 인물은 모두‘별녀’와 관련이 있다. 최은서(22)는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이런 드라마의 축이 되는 별녀 역을 거머쥐었다. 최은서는 인터뷰에서 “‘떠야겠다’ ‘주인공이다’라는 생각은 없다”며 “시청자가 나를 최은서가 아닌 별녀로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드라마가 끝날 때쯤에는 최은서도 별녀와 함께 성장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학교 2학년 때 학생 잡지모델로 데뷔한 최은서는 또래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지켜온 KBS 2TV ‘해피선데이’가 출연자들의 잇단 하차로 위기에 처했다. 나란히 인기를 끌던 ‘해피선데이’의 형제 코너 ‘1박2일’과 ‘남자의 자격’ 출연자들의 물의로 교체가 불가피한 상황이 잇따라 벌어지면서 변화의 기로에 선 것. ‘남자의 자격’은 5일 방송에서 김성민의 출연장면을 삭제해 내보냈다. 김성민은 방송 하루 전인 4일 히로뽕 투약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그의 구속 소식이 알려지자 제작진이 부랴부랴 그의 출연장면을 통째로 들어내야 했던 것. 이에 따라 5일 방송된 ‘남자, 카메라 그리고 떠나다’ 편에서 김성민의 모습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제작진은 김성민의 하차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해피선데이’ 이동희 총괄PD는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이상 김성민의 하차는 자연스러운 수순”이라며 “다음주 쯤 김성민 측과 얘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1박2일’은 MC 몽의 불명예 하차로 한 차례 홍역을 치렀다. ‘1박2일’에서 활력소 역할을 하던 MC몽은 9월말 병역기피 혐의가 불거지면서 프로그램을 떠났다. 2달이 넘게 비상 체제로 유지되는 가운데 제작진이 제6의 멤버 찾기에 나섰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KBS 1TV ‘시사기획 KBS 10’은 7일 밤 10시 ‘3대 세습, 그들은 탈북한다’를 방송한다. 제작진은 압록강과 두만강 접경지역을 찾아가 탈북 현장을 카메라에 담고 중국에 은신한 탈북자들의 실상을 조명한다. 김정은이 처음 공개석상에 등장한 노동당 창건 65주년 기념일인 지난 10월 10일 평양에서 400여km 떨어진 압록강 접경지대에서는 탈북이 계속되고 있었다. 중국과 북한간의 밀수 루트를 이용한 탈북은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도 공공연한 비밀이어서 탈북이 얼마나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방증한다. 이런 상황에서 3대 세습 체제에 들어간 북한은 탈북자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100m 간격으로 줄지어 들어선 압록강 초소에서는 인민군들이 삼엄한 경계를 편다. 북한은 국경과 내부 단속뿐 아니라 중국에 은신한 탈북자를 상대로 적극적인 체포 작전에 나섰다. 중국 공안과 북한 국가보위부의 합동 작전으로 이미 상당수의 탈북자들이 체포돼 강제 송환됐다. 제작진은 지난 6일 “특히 북한과 중국은 향후 남북관계에서 지렛대로 활용하기 위해 국군포로 체포에 혈안이 돼있다”며 “자유를 찾아 한국 영사관에 들어간 한 국군포로는 7개월째 영사관에 갇혀 있고, 올해 초 중국에 도
◆공연 △2010 함께 만드는 콘서트 인천왈츠(12.8)=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032-455-7143) △커튼골의 유령(12.10~26)=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1577-7766) △인천시립교향악단 송년음악회(12.10)=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2-438-7772) △뮤지컬 ‘마리아마리아’(12.11)=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031-790-7916) △2010 VISION ‘우리 춤’(~12.18)=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031-230-3440) △어린이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롤(12.10~19)=의정부예술의전당(031-828-5841) △금난새와 함께하는 조이 오브 크리스머스(12.25)=의정부예술의전당(031-828-5841) △뮤지컬 ‘아이다’(12.18~2011.3.27)=성남아트센터(031-783-8000) ◆전시 △성남아트센터 미술관(~12.5)=제3회 분당해드로잉전 및 제25회 모란현대미술대전(031-783-8000) △샘치과 복도갤러리(12.7~28)=시민의 만남, ‘들꽃이야기’전(031-790-7916) △경기문화재단(12.6~14)=북한이탈주민 문예창작 작품 전시회(031-231-7239) △수원화성박물관(12.6~1.2)=‘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