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과 옥션이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외식 상품권과 e쿠폰 할인 판매에 나선다. 명절 기간 가족 외식 수요와 지인 간 선물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반영한 기획이다. 먼저 오는 12일까지 ‘샤브올데이 금액권 단독 10%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샤브올데이 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금액권으로, 3만 원·5만 원·10만 원권 등 3종을 선보인다. G마켓과 옥션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선착순 구매 가능하며, ID당 각 3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해당 금액권은 구매일로부터 90일 이내 사용 가능하며 평일·주말은 물론 설 연휴 기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 테이블당 금액권 중복 사용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부담 없는 선물용으로 적합한 ‘메가MGC커피 e쿠폰’도 할인 판매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딸기 젤라또 퐁당 딥 초코라떼’, ‘로꾸꺼 딸기 젤라또 콘케이크’ 등 총 8종으로 오는 8일까지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선착순 판매된다. 이외에도 9일부터 15일까지 ‘생어거스틴 6만 원권’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수량 판매하는 등, 설 연휴까지 다양한 외식 금액권과 e쿠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 행사에 대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 강남구 본부에서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에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해 본부 임직원과 전국 지역본부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올해 전사 전략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지역사회와 새마을금고의 균형 발전 ▲금고 건전성 제고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생산성 중심의 인공지능(AI) 전환(AX) 추진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선진 종합금융협동조합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조직 역량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인 회장은 "서민과 함께하는 금융협동조합이라는 소명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마을금고가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고 신뢰받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설 명절은 가족을 만나 안부를 나누며 부모님의 건강을 한 번 더 살펴보게 되는 시기다. 이 가운데 자녀가 대신 준비하는 보험이 설을 앞두고 현실적인 ‘효도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60대 이상 고령층의 의료비 부담이 해마다 늘어나는 만큼, 부모님의 건강보험을 미리 준비하면 향후 의료비 부담을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발간한 '2024년 건강보험 통계 연보’[1]에 따르면, 2024년 65세 이상 노인 건강보험 진료비는 50조 원을 넘어 전체의 45%를 차지했다. 노인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550만 8000원으로, 전체 1인당 연평균 진료비 226만 1000원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보험사들이 만성질환이 있는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보험을 내놓으면서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그중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의 ‘(무)AXA간편종합보험(갱신형)’은 간편심사를 통해 최고 80세의 유병력자도 복잡한 서류 제출이나 까다로운 심사 과정 없이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무)AXA간편종합보험(갱신형)’은 질병으로 인한 진단, 입원, 수술부터 상해와 관련한 골절,…
쿠팡이 지난해 11월 확인된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16만5천여건 계정이 추가로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유출 정보는 고객이 입력한 주소록 정보인 이름, 전화번호, 주소이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유출 사실을 해당 고객들에게 통지했다. 쿠팡은 다만 결제 및 로그인 정보, 공동현관 비밀번호, 이메일, 주문목록은 유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에 통지된 유출건은 새롭게 발생한 건이 아니라 지난해 11월 유출 사건과 관련해 추가로 확인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쿠팡은 추가 유출이 확인된 고객들에게 보낸 문자에서 "내부 모니터링을 한층 더 강화해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고 운영 중에 있다"며 "현재까지 2차 피해 의심사례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쿠팡은 추가로 유출이 확인된 고객들에게도 기존과 같은 구매이용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부영그룹은 5일 오전 서울 본사 태평빌딩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지난해 출산 가정에 저출생 대응 출산장려금 36억 원을 지급했다. 2024년 수혜직원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 시무식 현장은 아이들 웃음소리로 활기찼다. 자녀 1인당 1억 원씩 지원했으며, 다둥이·2자녀 이상 출산 직원 11명이 2억 원을 받았다. 누적 지급액은 134억 원이다. 9년 터울 출산부터 다문화가정 직원 가족이 참석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저출생 위기 속 기업 마중물 역할로 제도가 성과를 보인다”며 “국채보상운동 같은 나비효과로 확산돼 뜻깊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지금까지 공군 장학재단 100억 기부, 국가보훈 후원 등 호국보훈과 1조 2000억 원 사회공헌으로 ESG를 실천 중이다. 한편, 이 회장은 유엔데이(10월 24일) 공휴일 재지정을 제안했다. 1976년 폐지된 유엔데이는 참전용사 희생 보답과 국격 향상을 위한 조치다. 2015년 참전국 기념물 건립, ‘6·25전쟁 1129일’ 1000만부 배포 등 활동도 이어갔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한국경제인협회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성아 연구위원은 은둔 청년 사회경제적 비용을 2024년 기준 5조2870억원으로 추정했다. 작년 국무조정실 '2024년 청년 삶 실태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은둔 청년은 임신·출산·장애 제외하고 거의 집에만 있는 만 19~34세 청년으로 총 53만7863명이다. 이는 전체 청년층의 5.2%에 해당한다. 1인당 연간 비용은 생산성 비용 947만2000원과 정책 비용 35만8000원을 합해 983만원으로 계산됐다. 생산성 비용은 출산·경제활동 참여 저하와 직무 성과 손실분이다. 정책 비용은 고용보험 19만1674원, 국민기초생활보장 16만6166원으로 분석됐다. ‘쉬었음’ 청년 은둔 확률은 17.8%로 취업 청년(2.7%)의 6.6배다. 실업 청년은 구직 1개월차 15.1%에서 42개월차 50%로 급증했다. 보고서는 "은둔 청년에 대한 사후 지원을 넘어 '쉬었음'에서 고립·은둔으로 이어지는 위기 경로를 조기에 끊는 것이 정책 설계의 핵심"이라며 "쉬었음 청년과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의 전문성을 각각 확보하되 청년 관점에서 위기 심화 전후가 매끄럽게 연결되도록 설계해야 한다"라며 청년도전지원사업 고도화, 밀착…
주택연금 월 수령액이 평균 가입자 기준으로 약 3% 늘어나고, 초기 보증료가 인하되면서 가입 부담이 한층 완화된다. 금융위원회는 5일 발표한 ‘2026년도 주택연금 제도 개선 방안’을 통해 주택연금 계리모형을 재설계하고, 오는 3월 1일 이후 신규 가입자부터 연금 수령액이 전반적으로 증가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평균 가입자(72세·주택가격 4억 원) 기준 월 주택연금 수령액은 기존 129만 7000원에서 133만 8000원으로 약 3.13% 늘어난다. 전체 가입 기간 동안 받게 되는 연금 총액은 약 849만 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취약 고령층에 대한 지원도 확대된다. 오는 6월 1일 이후 신규 가입자 가운데 우대지원 대상자가 보유한 주택의 시가가 1억 8000만 원 미만인 경우, 주택연금 수령액에 대한 우대 폭이 커진다. 예를 들어 주택가격 1억 3000만 원인 77세 가입자의 경우 우대 금액이 월 9만 3000원에서 월 12만 4000원으로 확대된다. 현재는 부부 중 1인이 기초연금 수급자이면서 부부 합산 1주택자이고, 주택 가격이 2억 5000만 원 미만일 경우 우대형 주택연금이 적용되고 있다. 주택연금 가입 시 부담도 줄어든다. 다음 달 1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3개 전 점포에서 신학기 맞이 행사인 '뉴 챕터, 뉴 룩 페어'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3월 입학·개학 시즌을 앞두고 아동 의류와 가방, 신발, 문구류 등 신학기 필수 상품을 중심으로 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팝업스토어와 사은 행사도 마련했다. 특히 마르디메크르디 레쁘띠, 론스위치, 스쿨더키퍼스 등 독특한 디자인과 세계관으로 팬덤을 형성한 브랜드들의 팝업스토어가 풍성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저출생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초등학교 입학생 수는 2023년 40만1000명에서 지난해 32만 4000명 수준으로 줄었지만, 아동 소비는 오히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신학기를 앞둔 2~3월 기준 신세계백화점 아동 장르(신생아 제외) 매출은 매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객단가 신장률 역시 6.4%에서 8.6%로 높아졌다. 이는 자녀 수는 줄었지만, 한 명의 자녀에게 소비를 집중하는 경향이 강화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신세계백화점은 행사 기간 동안 앱 푸시 알림 수신 고객에게 아동 브랜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올해 1월 기준 전국 민간 아파트의 최근 1년간 평균 분양가가 5개월 만에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부동산 분양 평가업체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1년간 전국 민간 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842만 9000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8월 774만 6000 원을 시작으로 9월 777만 9000 원, 10월 798만 1000 원, 11월 826만 9000 원, 12월 843만 원까지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가 1월 들어 하락 전환한 것이다.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전국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7억 770만 원으로 조사됐다. 서울은 같은 면적 기준 평균 18억 8971만 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전용 84㎡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12월 19억 493만 원에서 한 달 만에 18억 원대로 내려오며 하락 폭을 보였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Worldwide Partner)인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삼성 하우스(Samsung House)'를 오픈했다. 현지 시간 4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Palazzo Serbelloni)에서 진행된 '삼성 하우스' 개관식에는 ▲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전무이사 앤 소피 보마드(Anne-Sophie Voumard)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조직위원회 CEO 안드레아 바르니에(Andrea Varnier) 및 롬바르디아주 관계자 ▲CDO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 최승은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 하우스'는 '연결(Open Connection)'이라는 주제로 삼성의 올림픽 파트너십 여정과 올림픽과 함께해 온 기술 혁신 스토리를 소개한다. 삼성 하우스 외부는 대형 LED로 코르티나의 설산을 구현했으며 실내에는 선수와 방문객이 휴식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 갤럭시 XR 체험, 역대 올림픽 에디션 전시, 출전 선수들의 열정과 각오를 담은 갤럭시 S25 울트라 사진전 등 삼성의 올림픽 역사와 기술 지원 내용을 한눈에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