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핸드볼협회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팀을 응원할 ‘77인의 결사대’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대회 기간 대표팀의 모든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대한핸드볼협회 홈페이지(www.handballkorea.com) 내 이벤트 난에 지원 동기와 연락처를 비밀 댓글로 달면 된다. 응모 기간은 16일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19일이다. 합격자들에게는 이달 말에 열리는 핸드볼 국가대표 출정식에 초대하고 기념 티셔츠와 기념구를 선물한다. 또 아시안게임 기간에 한국 대표팀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이 전체 38라운드 중 절반인 19라운드가 끝나면서 상위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수원 블루윙즈가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선두권 재진입에 도전한다. 지난 7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3-2로 승리를 거둔 이후 3연승을 질주하던 수원은 지난 6일 열린 전북 현대와 원정경기에서 2-3으로 아쉽게 패하며 선두권 진입에 실패했다. 19라운드까지 마친 7일 현재 9승5무5패 승점 32점으로 전북 현대(승점 38점)와 디펜딩 챔피언 포항 스틸러스(승점 37점)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은 승점 31점으로 바짝 뒤쫓고 있는 4위 제주를 뿌리치고 선두권에 다가서겠다는 각오다. 수원은 인천 전부터 포항 전까지 3경기에서 4골을 기록한 산토스와 포항 전에서 1골1도움으로 활약한 로저가 전북 전에서는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제주 전에서는 골 감각이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베테랑 염기훈과 김두현이 전북 전에서 골맛을 보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포항 전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전북 전에서도 좋은 몸놀림을 보인 신예 권창훈도 제주 전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수원은 제주 전에서 패할
■ 문체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 안양 만안초가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만안초는 7일 경북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초등부 단체전에서 서울 이문초에 종합전적 2-3으로 역전패 해 은메달을 획득하는 데 만족했다. 만안초는 제1단식에서 서경원이 이문초 옹채연과 풀 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크스코어 2-3(6-11 6-11 11-3 14-12 9-11)으로 패하며 기선을 빼앗겼지만 제2단식에서 이윤지가 상대 박채원을 3-2(11-5 10-12 11-2 9-11 11-5)로 꺾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제3복식에서 서경원-이윤지 조가 박채원-옹채연 조를 3-0(11-8 11-9 12-10)으로 완파하며 전세를 뒤집었다. 그러나 만안초는 제4단식에서 신정은이 상대 박성은에게 0-3(3-11 4-11 7-11)으로 패한 뒤 마지막 제5단식에서도 최예진이 이문초 박이레에게 0-3(6-11 6-11 5-11)으로 져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밖에 남중부 단체전에서는 수원 곡선중이 인천남중을 4-2로 제압하고 경남 창원반림중을 4-1로 꺾은 경북 장흥중과 우승을 놓고 맞붙으며 여중부 단체전에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오는 10일 열리는 제14회 YTN배 대상경주(1천900m·암말 한정)에 3~4세 기대주들이 대거 출전해 박빙의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전문가조차 결과를 쉽사리 예상하지 못하는 경주는 추입력이 좋은 ‘마리카’와 전천후 마필로 분류되는 ‘스트롱윈드’, 경험이 풍부한 ‘빅파워’의 삼파전을 벌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지난 2월 세계일보배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마리카’(호·4세)는 이후 3개 경주에 출전해 양호한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2군 우승전적이 없지만 꾸준함이 강점인 마필로 인기후보로 오를 수 있는 재목이다. 통산전적 11전 2승, 2위 3회. 승률 18.2%, 복승률 45.5%. ‘스트롱윈드’(뉴·4세)는 장거리인 이번 경주에서 경주 흐름에 따른 다양한 작전전개가 가능해 눈여겨볼 마필이다. 작년 연말 2군 승군전을 우승으로 장식한 후 부상으로 3개월 공백 후 지난 5월 복귀했으나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잠재력을 감안할 때 자력우승이 가능한 전력임에는 틀림없다. 통산전적 9전 4승, 2위 1회. 승률 44.4%, 복승률 55.6%. ‘빅파워’(미·5세)는 직전 치러진 두개 경주에서 모두 3위권 내의 성적을 기록하는 등 컨디션의
국제사이클연맹(UCI) 세계 주니어 트랙 사이클 선수권 대회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열린다. 세계주니어 트랙사이클선수권 대회가 아시아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7일 대한사이클연맹에 따르면 이 대회에는 34개국 3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한국 대표팀은 임원 4명, 선수 19명으로 구성됐다. 경기는 경륜, 스프린트, 단체 스프린트, 단체 추발 등 올림픽 종목을 포함해 남자 10종목, 여자 9종목으로 진행된다. 국내 선수단의 메달 획득이 기대되는 종목은 여자부 단체 스프린트와 개인추발, 남자부의 경륜, 스프린트 등이다. 주목할 만한 선수로는 지난해 아시아 사이클선수권 500m 독주 금메달, 올해 아시아 사이클선수권 경륜 금메달을 목에 건 장연희(서울체고)가 꼽힌다. 호주에서 훈련 중인 주니어 스프린트 랭킹 1위 박제원도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이 밖에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월드사이클센터 한국지부(WCC-KS)에서 사이클 훈련을 받은 아시아 개도국 주니어 선수들도 대거 참가한다. 이 대회는 인터넷(tv.sports.or.kr/org/cycling/index.jsp)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되고, KBS를 통해 녹화중계로 볼 수도 있다
‘날아라 슛돌이 6기’에서 주장으로 활약한 수원 리틀윙즈 소속 천관희가 슛돌이 이정 감독과 함께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을 찾는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는 오는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0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 천관희와 이정 감독이 공동 시축자로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천관희는 수원의 유스팀인 ‘리틀윙즈’ 소속으로 최근 종영된 날아라 슛돌이 6기에서 주장으로 맹활약하며 축구를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수원은 또 경기장 밖 중앙광장에서 지난 주말 포항 전에서 인기를 끌었던 ‘워터풋볼’과 물총싸움, 물풍선 받기, 물폭탄 던지기 등 ‘워터 스플래쉬’ 행사와 승리시 그라운드에서 스프링쿨러를 이용해 서포터석으로 물을 분사하며 선수들과 승리를 자축하는 물대포 세리모니도 다시 한 번 펼칠 예정이다. 한편 제주 전은 방학을 맞아 연간회원을 위한 1+1 특별입장 이벤트가 열리며 예매는 인터파크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정민수기자 jms@
■ 춘천오픈 테니스대회 이지희(인천시청)가 2014 춘천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여자 단식 4강에 진출했다. 이지희는 7일 강원도 춘천 상암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 단식 8강에서 홍승연(강원도청)에게 세트스코어 2-1(3-6 6-3 6-4)로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이지희는 팀 동료 이진아를 2-1(6-4 4-6 7-5)로 꺾고 4강에 합류한 김지선(경북 구미시청)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번 대회 9번 시드를 받은 이진아는 무명에 가까운 김지선에게 패하며 이번 대회 이변의 피해자가 됐다. 첫 세트를 4-6으로 내준 이진아는 2세트를 6-4로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마지막 3세트를 5-1로 앞서며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이후 김지선의 과감한 플레이에 내리 6게임을 내줘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밖에 이번 대회 톱 시드를 받은 홍현휘(NH농협은행)는 예효정(구미시청)을 2-1(6-2 4-6 6-4)로 꺾고 4강에 올라 한성희(KDB산업은행)를 2-0으로 제친 강서경(강원도청)과 4강에서 만난다. /정민수기자 jms@
■ 문체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 김성수(경기대)가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성수는 6일 경북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대학부 개인전 결승에서 황진서(인하대)를 세트스코어 3-2(4-11 13-11 11-8 6-11 11-5)로 힘겹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첫 세트에 4점에 그치며 기선을 빼앗긴 김성수는 듀스 접전 끝에 2세트를 13-11로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3세트에도 11-8로 힘겨운 승리를 거둬 세트스코어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4세트를 6-11로 내주며 다시 동점을 허용한 김성수는 마지막 5세트에 강한 드라이브를 앞세워 11-5로 따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김성수는 앞서 열린 단체전에서도 경기대가 인하대를 3-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경기대는 제1단식에서 김성수가 인하대 김용호를 세트스코어 3-1(14-16 13-11 11-7 11-7)으로 제압하며 기선을 잡은 뒤 제2단식에서도 유기율이 상대 황진서를 3-2(11-8 6-11 11-5 5-11 11-8)로 힘겹게 따돌려 2-0으로 달아났다. 기세가 오른 경기대는 제3복식에서…
의정부 고등부 유도 남매인 경민고와 경민비즈니스고가 2014 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남녀고등부 단체전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 경민고는 6일 전남 영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부산체고를 4-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1회전부터 4회전까지 전북 원광고(4-1), 서울 성남고(4-0), 광주체고(4-2), 대구 덕원고(4-2)를 잇따라 꺾은 경민고는 8강전에서 3회전 상대였던 광주체고를 4-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전에서도 경북 금호공고를 4-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8강부터 준결승전까지 4-0 완승을 거둔 경민고는 부산체고와 결승전에서도 승승장구했다. 첫번째 경기에서 81㎏급 조상훈이 부산체고 김현우에게 업어치기 유효승을 거두며 1-0으로 앞서간 경민고는 두번째 경기에서도 81㎏급 이건주가 상대 송승문을 안다리되치기 한판으로 물리쳐 2-0으로 달아났다. 기세가 오른 경민고는 세번째 경기에서 이인성(100㎏급)이 상대 이희수에게 허리후리기 한판승을 거두며 승기를 잡은 뒤 네번째 경기에서도 이유한(100㎏급)이 부산체고 양병준을 허리후리기 절반으로 제압, 우승을 확정지었다. 여고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경민비즈니
■ 춘천오픈 테니스대회 권형태-김미옥 조(성남시청)가 2014 춘천오픈 테니스대회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권형태-김미옥 조는 6일 강원도 춘천 송암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혼합복식 결승에서 김현준-김지영 조(경북 경산시청)를 세트스코어 2-0(6-4 6-2)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권형태-김미옥 조는 지난 1월 재창단한 성남시청 테니스부에 첫 우승의 영광을 안겼다. 특히 현역에서 은퇴했던 2002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미옥은 코트 복귀 8개월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며 지난 2007년 칠십리 오픈에서 우승한 이후 7년 만에 실업대회 정상을 밟았다. 준결승전에서 김선용(도봉구청)-김윤희(수원시청) 조를 세트스코어 2-1(6-3, 3-6, 10-5)로 힘겹게 따돌리고 결승에 오른 권형태-김미옥 조는 실업테니스 혼합복식 강자 김현준-김지영 조를 맞아 첫 세트를 6-4로 따낸 뒤 2세트마저 6-2로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등극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