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구 홍예문 일대에서 교통취약지역을 순환하는 생활밀착형 '인천 e-음버스' 시연회가 열린 가운데 인성여고 앞에서 한 승객이 버스에 오르고 있다. ▶▶ 관련 기사 15면 [ 사진 = 인천시 제공 ]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가 학생들의 실무능력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뉴미디어 콘텐츠기획 및 홍보전략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 공모전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언론기업 마니아리포트·웹데일리과 협력해 실시한 ‘현장 밀착형 실용인재육성을 위한 현장실습지원’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국내 스포츠를 주제로 한 뉴미디어 오디오방송, 2030 뉴스구독서비스 ‘팝콘 popcon’, K-Entertainment Global News Media ‘웹데일리 K’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콘텐츠기획과 홍보전략을 수립한 후 기획서를 작성하고 발표했다. 평가는 해당 기업 대표와 팀장 등 외부 심사위원 4명이 진행했다. 대상은 ‘세상을 좀 아는 사람의 습관, POPCON’을 기획한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박지원·신진환·임정현 팀이 차지했다. 심사위원들은 공모전 주제의 의미와 기획배경을 명확하게 이해했고 논리를 전략적으로 전개해 완성도 높은 기획서였다고 평가했다. 심사를 맡은 송기란 웹데일리 대표는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디어 산업을 명확하게 분석하고 현실적이면서도 재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며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에게 미디어 산업 현장을 깊게 들여다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인천대학교 기초교육원은 2020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인천대 재학생의 글쓰기 능력 향상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클리닉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대 재학생의 영어·우리말 글쓰기 능력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기초교육원의 교양교수가 학생이 직접 작성한 짧은 글(소논문, 칼럼, 독후감, 자기소개서 등)을 지도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초 재학생의 영어·우리말 글쓰기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1대 1 맞춤형 대면상담으로 예정됐으나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맞춤형 온라인과 전화상담으로 병행한다. 커뮤니케이션 클리닉을 신청한 이은지(영어영문학과) 학생은 “재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 학교 측에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커뮤니케이션 클리닉 신청을 희망하는 재학생은 교육원 홈페이지 커뮤니케이션 클리닉 게시판에 신청하면 지도를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의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의 불이 켜진다. 구는 오는 28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신포 문화의 거리와 영종 별빛광장 일원에서 ‘2020 크리스마스 트리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연말연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게 될 이번 축제는 신포권과 영종권 두 권역에서 진행되며 화려한 크리스마스 대형트리와 포토존, 경관조명 전시를 통해 오랜 방역 피로감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연말연시 지역 주민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구는 당초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며 ‘그래도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점등식 개최와 함께 지역예술인들의 사전공연, 축하공연을 펼칠 계획이었으나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코로나19 3차 유행 확산세 차단을 위해 점등식은 취소하고 크리스마스 대형트리와 포토존 경관 조명의 점등만 진행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은 원도심 28일 신포 문화의거리, 영종국제도시 29일 영종 별빛광장 일원에서 메인트리 점등과 함께 갖가지 경관조명으로 축제의 불빛을 밝히고,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성탄절을 기념해 12월24~25일 양 일 간 온라인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열어 유튜브 채
인천시 연수구는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2021년 아동복지교사 파견 지원사업 참여자 1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 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전일근무 교사 10명(기초학습 6명, 영어 3명, 음악 1명)과 단시간근무교사 2명(음악 1명, 미술 1명)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분야별 학습지도가 가능한 자로 교원자격증, 관련학과 학위 소지자, 관련분야 경력자 등을 우대하며 대학생, 지역아동센터 대표자 등은 지원할 수 없다. 26일부터 12월3일까지 연수구 드림스타트 사무실(연수구청 별관 5층)로 본인이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공고는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구 여성아동과 드림스타트팀(☎032-749-8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2동 주민자치센터가 25일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학습진흥원 등이 주관한 제1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사업부문 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학습공동체로 성장하는 무형식학습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사회적 가치를 만들고 실천하는 공유가치 창출을 학습으로 연계 ▲ 균등한 학습기회 제공을 위한 평생학습 기반 조성 등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상은 대한민국의 평생학습 발전과 저변 확대 기여도와 평생학습 특화사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개인과 사업 부문으로 나눠 주어지는 것이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인천 올해의 평생학습대상 프로그램 부문 대상에 이은 성과로, 올해 2020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평생학습 공적을 인정받은 셈이다. 송도2동 주민자치센터는 그 동안 ‘공유가치 학습플랫폼, 모두의 평생학습, 사유하는 시민 마을을 품다’라는 주제로 사회적 가치를 주민과 함께 실천하며 마을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도시양봉, 도시정원 조성, 발효 아카데미 사업 등과 함께 남성, 장애인, 임산부 등 학습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고 송도2동 문화자치 아파트 리빙랩을 진행하는 등 특색 있는 프로그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는 26일 ‘2020년 중점지원 및 사후관리 우수회사 포상식’을 열었다. 포상은 2020년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간 교통수단점검 사후관리 25개 사를 대상으로 교통사고율과 위험운전행동 횟수, 법규위반 횟수, 운행기록자료 제출율 4개 항목을 평가해 업종별 가장 득점이 높은 4개(삼환운수, 신강교통, 동우교통, 세인통운) 운수회사를 선정했다. 우수회사로 선정된 4곳에는 표창과 50만 원 상당의 교통안전용품을 제공한다. 안전용품으로 음주측정기와 차고지 청소를 위한 대형청소기, 운전자 휴게소에 설치할 가습기가 전달됐다. 김동연 본부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모범을 보여줘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통안전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가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적 방향모색을 위해 각 분야별 민관위원들로 구성된 협의체 구축을 완료한 가운데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1차회의를 개최했다.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는 민관협의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노인일자리사업의 연계, 인천 특화사업 개발 및 시대 흐름에 맞는 새로운 노인일자리 정책 제안을 수행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또 민관협의체의 공모사업 등 심의 기능을 통해 노인일자리사업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관협의체는 김승아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양지훈 인천고령대응센터 박사, 전용호 인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정웅 인천복지재단 사회서비스원 단장) 황의정 인천동구자활센터 센터장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 기업 및 기관 인증사업’과 관련, 평소 어르신 인력을 고용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 기업 및 기관 5곳을 선정했다. 또 ‘인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평가회’ 표창장을 받게 될 우수 어르신과 우수 종사자(38명)를 선발하고 올 한해 코로나19 등 여러 환경적인 요소와 다양한 변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노인일자리 사업을 완수, 인센티브가
구민과 시민단체로 구성된 '서구 자원순환정책 주민참여단'이 본격 활동을 개시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최근 주민참여단과 함께 지역 자원순환시설과 재활용업체 현장을 방문하는 등 직면한 쓰레기처리 현안의 인식과 지역적 여건을 충분히 검토하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 참여단은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내 소각시설과 음식물자원화시설, 인천시 8개 군·구의 생활폐기물 적치 장소인 경서동 적환장, 서구 재활용선별업체 남일상사, 생활폐기물 재활용업체인 대성환경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소각시설 운영현황을 살피고 생활쓰레기 반입과 자원화 처리 과정 등을 둘러보며 재활용품 선별처리, 생활폐기물의 재활용 제품화 등 폐기물처리 과정 전반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구는 주민수용성과 환경성을 바탕으로 모든 폐기물처리 정책 수립 단계에서부터 실현에 이르기까지 구민에게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의견수렴을 통해 합의된 최적의 자원순환 정책안을 도출함으로써 사회적 갈등 해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최첨단‧고부가가치 자원순환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서구 자원순환 선도도시 구축을 위한 통합대책 마련 연구용역'에도 주민참여단의 의견을 적극적
‘도심 속 숲과 이어진 공간에서 문화를 즐기고, 지친 일상에 쉼을 선물하며 공동체의 활력을 찾는다’ 인천시 서구는 석남동 상생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의 관심과 염원을 담아 추진 중인 ‘상생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이 본격 시작됐다고 밝혔다. 25일 석남동 199-50번지에서 열린 착공식은 이재현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 기업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상생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는 SK인천석유화학 인근 10만㎡ 구역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상생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사업으로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센터가 완성되면 석남완충녹지 도시바람길숲과도 연계해 구민의 생활 가까이에 있는 여가·문화 충전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주요 시설은 마을 내 주차난 해소와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해 석남동 203-13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4613㎡, 연면적 4262㎡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2층에는 114면의 주차시설이 들어서고, 지하 1층은 공유부엌과 육아방 등 주민편의시설과 사랑방, 실버케어센터,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재현 구청장은 “상생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