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에서 24일 지역균형뉴딜 수도권포럼이 개최됐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인천, 서울, 경기도 등 7개 기관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등이 후원한 수도권포럼은 한국판 뉴딜정책을 주제로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패널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지역방송사와 협업해 온라인 양방향 포럼으로 진행, 참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도록 했다. 광역분야는 인천형 지역뉴딜 추진전략과 서울형 뉴딜, 경기도형 지역균형뉴딜 추진과제와 전략 사례가 발표됐다. 기초분야는 ‘안전을 지키는 똑똑한 기술!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와 ‘광명형 뉴딜’의 사례발표가 있었다.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을 좌장으로 이어진 토론에서는 한국판 뉴딜정책이 지역주도로 추진돼 지역경제와 산업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축사에서 “지역균형뉴딜 수도권포럼이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가 운영되는 미추홀구에서 열린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한국판 뉴딜정책이 지역주도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고객만족을 지향하는 에몬스가구가 다시 한번 고품격, 고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에몬스가구(회장 김경수)는 지난 1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된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4년 연속 ‘영예’를 안으면서 최고 품질 기업으로 확실한 인증을 받았다. 품질경쟁력우수기업은 정부가 품질경영을 통해 품질향상·원가절감·생산성 향상 및 서비스 품질개선 등 지속적으로 고객을 만족시키고 경영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 품질경쟁력 강화를 이어나가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기업의 품질경쟁력평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자가진단을 실시한 뒤 전략·관리시스템, 기업문화, 인재양성, 품질시스템, 고객만족, 제품개발 및 기술력 등 13개 평가항목에 대해 품질 전문가가 현지 심사를 실시한다. 노현관 에몬스 홍보실 부장은 "이번 선정은 그 동안 끊임없는 디자인 개발과 품질 혁신 활동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과 품질, 서비스로 더 큰 감동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업체 관계자와 함께 유흥업소 방문 후 코로나19를 확산한 해양경찰관이 대기 발령됐다. 인천해양경찰서가 모 경비함정 소속 해양경찰관 A(49)씨를 경무과로 대기 발령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코로나19 전체 검사를 받고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초기 역학조사 과정에서 유흥업소 방문 사실을 숨겼다. 조사 결과, 그는 심층 역학조사 결과 골재채취업체 관계자인 B(57)씨와 이달 13일 인천시 연수구 한 유흥업소를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B씨도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유흥업소를 방문한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이 유흥업소에서는 이날까지 A씨를 비롯해 업소 종사자와 손님 등 모두 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 연수구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해경청은 이날 오후 방역 수칙 준수 등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해 전국지휘관 화상회의를 열었다. 해경 관계자는 “A씨 격리가 해제되는대로 청탁금지법 위반이나 감염병예방법 위반 사항이 있는지 조사해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24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코리아 마이스(MICE) 엑스포 2020'에 참석한 안영배 한국공사 사장,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민민홍 인천관광공사 사장(왼쪽 두 번째부터) 등 관계자들이 박수를 치며 개막을 축하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미추홀소방서는 오는 26일까지 미추홀구 초등학생들이 불조심을 주제로 그린 우수작품을 주안역2호선 역사에서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73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개최한 미추홀소방서 2020 어린이 불조심 작품 공모전에서 입상한 포스터‧상상화 우수작품 총 14점을 전시, 시민들에게 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장윤수 예방안전과장은 “아이들이 생각하는 불조심에 대한 그림과 표어를 보고 많은 시민들이 불조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연수구약사회와 함께 2020년 하반기 영유아건강돌봄단 사업을 추진했다. 영유아건강돌봄단은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맞춤형 가족지원 ‘보물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연수구약사회와 협약을 맺고 저소득 가정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제를 지원해오고 있다. 연수구약사회는 이번에 영유아들을 위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위생용품과 면역력 증진을 위한 영양보조제를 지원했다. 강근형 연수구약사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영유아들의 건강권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향후에도 연수구의 소외되고 어려운 영유아들을 지원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연수구의 영유아들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을 돕기 위해 지역 내 관련 기관들을 연계하는 ‘허브적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중증환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처치 및 소생률 향상을 위한 펌뷸런스 대원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펌뷸런스란 Pump(소방펌프차)와 Ambulance(구급차)의 합성어로, 구급차가 출동한 상태이거나 원거리의 경우 먼저 출동해 구급차 도착전까지 응급처치를 실시하거나 구급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소방차량을 말하며 근무조별 구급자격자를 1명 이상 배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송도소방서는 지속적으로 펌뷸런스 대원 유자격자 배치를 확대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구급장비 숙달 교육훈련 등을 실시하는 등 펌뷸런스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신동성 119재난대응과장은 “펌뷸런스 운영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을 실시하겠으며, 신속한 현장 응급처치로 구급상황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행정복지센터는 24일 주민생활환경정비 시책의 일환인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실시했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환경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주민이 입양해 깨끗한 환경을 유지, 관리하는 사업이다. 이날 문학동 행정복지센터는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인 문학IC 고가 아래에 화단을 조성했다.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화단을 설치해 꽃양배추를 심었다. 입양단체 대표인 노진호 새마을협의회장은 “많은 분들 참여와 도움으로 조성한 화단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화단이 오랫동안 유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연수2동은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와 공동으로 지난 20일 ‘사회적 거리두기 및 클린존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연수2동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 직원이 함께 했으며, 지역 내 생활쓰레기와 불법광고물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환경 유지를 위해 힘을 보탰다. ‘클린존’은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가 건물 주변 반경 500m 범위 내에서 기초질서 계도, 환경미화 등 인근 주민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지역 내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조성을 위해 연말까지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24일 발달장애학생을 위한 전공과를 대학교에 위탁 운영하기 위해 인천재능대학교, 인천청인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대학교에 전공과를 위탁해 운영하는 ‘대학형 전공과’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대학형 전공과’는 인천청인학교에 설치하고 인천재능대학교에 위탁, 2022학년도에 발달장애학생 20명이 입학해 2년제 비학위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학생은 전문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질 높은 직업교육을 받게 되고, 또래와 같이 대학문화를 누리며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발달장애학생 평생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