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백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특화사업 중 하나인 ‘찾아가는 홀몸어르신 생신축하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백령면에 사는 65세 이상 생일을 맞은 홀몸노인 댁을 방문해 롤케이크와 위원들이 직접 쓴 손 편지를 전달해 드리는 것이다. 올해는 홀몸노인 146명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생신일에 찾아뵙고 생신축하노래를 불러드리는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생신축하를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아 아무도 챙겨주지 않는 생일날 이렇게 찾아와서 맛있는 케이크도 선물해주고 이야기도 들어줘서 고맙다”며 “올해들어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 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최대정 백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쓸쓸하게 생신을 맞을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생신축하사업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백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구심점으로서 어려운 주민을 위한 사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어르신 생산축하사업을 지난 2019년부터 이어오면서 파리바게트 백령도점과 MOU 체결로 롤케이크를 할인가로 구입, 전달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한국, 일본, 대만, 홍콩을 대표하는 16개 팀이 참가하는 ‘2020 인천 e스포츠 챌린지’ 프로 대회 ‘인천 챌린지컵’이 오는 27~28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인천 챌린지컵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프로팀이 출전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총상금 8000만 원을 놓고 각각 4명으로 구성된 16개 프로팀(64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인천시 주최,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하루 5경기씩 모두 10경기를 치러 가장 많은 점수를 따낸 팀이 우승을 차지한다. 한국 대표로 ‘그리핀’, ‘젠지’, ‘OGN 엔투스’, ‘브이알루 기블리’, ‘오피지지 스포츠’, ‘라베가’ 등 6개 팀이 참가한다. 일본에서는 ‘엘리먼트.36’, ‘디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 ‘선시스터’, ‘라스칼 제스터’, ‘센고쿠 게이밍’ 5개 팀이 출전한다. 대만은 ‘팀 사데스’, ‘노스 울프’, ‘글로벌 e스포츠 에셋’, ‘K7 e스포츠’ 등 4개 팀, 홍콩은 ‘팀 커슨’ 1개 팀이 각각 참가한다. 이번 대회 모든 경기는 아프리카TV, 트위치, 유튜브, 네이버TV 라이브, 틱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인천 e스포츠 챌린지’를 검색하면 누구나 시
"미래도시 품격있는 스마트에코시티로 조성하겠습니다." 인천시 서구는 ‘스마트에코시티 서구’로 나아가기 위한 ‘제1기 인천시 서구 공공건축가’를 위촉하고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1기 공공건축가는 총 24명으로 만 45세 이하의 신진건축가 18명과 중진건축가 5명, 총괄계획가 1명으로 구성됐다. 앞서 구는 지난해 총괄건축가를 선정한 데 이어 이번에 공공건축가를 위촉하는 등 경쟁력 있는 민간전문가와 함께 서구의 미래 도시비전인 ‘스마트에코시티 서구’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공공건축 기획의 일관된 사업관리를 위해 기획단계부터 시공까지 건축의 전 과정에 걸쳐 조정·자문 역할을 하는 공공건축가들은 추천위원회를 통해 공공건축물에 대한 직접 설계 참여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공공건축물은 일상의 품격을 높여주고 나아가 지역을 활성화하는 귀중한 자원이 되는 만큼, 앞으로 총괄·공공건축가 제도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서구만의 ‘스마트에코시티’ 구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재현 구청장은 “서구는 인천의 내륙 면적 40%를 차지하고, 전국 236개 자치단체 중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도시”라며 “공공건축가들이 그…
인천시 부평구는 인천지역 최초로 부평둘레길 반월놀이공원 인근에 치매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백세누리길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백세누리길은 부평비전 2020위원회에서 제안된 공간으로,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둘레길)에서 치매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혀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준비됐다. 둘레길은 입구에 ‘치매 주관적 기억체크’ 현판을 설치하고, 치매파트너인 ‘단비(꿀벌)’ 캐릭터를 따라 ‘치매위험요인 및 예방’과 ‘인지자극교구’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마무리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포토존을 설치했다. 개장 기념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0일부터 부평구 SNS 및 워크온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워크온 가입하GO! 치매파트너 가입하GO! 챌린지’로 대체해 선착순으로 다양한 기념 홍보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백세누리길 개장 기념이벤트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바란다”고 말했다. 치매인식개선 둘레길 조성 기념행사 관련 사항은 구 홈페이지와 워크온, 구치매안심센터(☎509-13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전 8시 공직자 아카데미 ▲ 오전 10시 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 ▲ 오후 2시 (장기미집행공원) 무주골공원 기공식 ▲ 오후 4시40분 화재취약가구 가정용 소방시설 지원 성금 전달식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 동구의회는 17일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의회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안 심사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247회 인천시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 및 능력 함양과 능률적인 의회운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지방재정 운용원칙 및 주요 특징, 예산안 심사 교육, 사례별 예산안 심사기법 등 의원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적인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의하며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했다. 임조순 강사는 동구의 세입세출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예산심사를 통해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을 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정종연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과 직원들이 예산안에 대한 다양하고 폭넓은 지식을 축적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습득한 예산 및 심사기법 노하우를 실무에 잘 적용해 집행부를 향한 올바른 견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의회는 17일 제221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32일 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각 부서별 주요업무 청취를 시작으로 조례안과 2020년도 제4회 추경예산안, 2021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이 진행된다. 또 군의 정책사업과 민생현안에 관한 의원들의 군정 질문 등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첫날인 17일에는 개회식 및 2021년도 본예산안 제출에 따른 장정민 옹진군수의 시정연설이 있었으며, 18일부터 12월1일까지 2020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이어진다. 12월2일부터 16일까지는 조례 및 예산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신영희)를 통해 조례안, 공유재산, 동의안, 2021년도 본예산안,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도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17일 군정질문을 거쳐 18일 본회의를 열어 심의 안건들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17일 제5회 미추홀구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로 다섯 번째인 영상공모전은 지난 9월7일부터 지난달 11일까지 총 78개팀, 79건 영상작품이 응모되는 등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미추홀구 골목, 매력, 걷고 싶은 길, 집콕, 일상 등을 주제로 실시됐으며 영상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면밀한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주안역, 인하대 문화의 거리, 미추홀구 맛집 등이 미추홀로 이어져있다는 느낌을 빠른 전개로 표현한 ‘미추홀구로 이어져있으니까’를 출품한 김수빈씨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임혜지씨(인천 속 쉼표, 미추홀) 외 2명이 수상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추홀구의 다양한 매력을 영상으로 잘 표현해줘서 감사하다”며 “영화공간 주안, 주안영상미디어센터 등을 잘 운영해 주민들이 쉽고, 재밌게 영상미디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전 수상작품들은 구 유튜브 채널, 남인천방송, 옛 시민회관 쉼터 전광판 등으로 송출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지난 16일 강화읍 주민자치센터 2층 회의실에서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개강식에는 강화읍 주민·상인 협의체 회원,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도시재생대학 실용과정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이해와 지역주민이 재생의 주체로서 활동할 수 있는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실용 교육 과정이 편성됐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마다 총 7주에 걸쳐 12월28일까지 진행되며 주민들 간의 공감대 형성을 시작으로 사회적 경제조직에 대한 이해, 수익창출을 위한 사업아이템 발굴, 사업계획서와 정관, 수입·지출 예산서 작성, 총회 개최 등 협동조합 설립에 필요한 과정을 교육한다. 군 관계자는 “협동조합이 설립되면 마중물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과 각종 수익사업 발굴 및 운영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에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져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주민이 주도하는 선진형 마을복지사업 기반 구축을 위해 14개 동별 마을복지계획 수립 컨설팅을 마무리하고 내년 사업에 본격적으로 반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의 복지역량 강화와 공동체 가치 확립을 목적으로 내년 단계별 지원체계 실행을 위한 사전 과정으로 지난해 지원단을 구성, 추진해 왔다. 구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내년 연수구 지역사회 보장계획에 반영 실행하고 14개 모든 동에서 마을복지사업 추진 성과를 구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12월21일 연수아트홀에서 연수 마을복지계획 비전선포식을 열고 사례집 발간, 지원단 성과보고 등을 통해 그간의 결과를 알릴 계획이다. 구는 동별 컨설팅을 위해 지난해 10월 사회복지기관 중간관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중심으로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마을복지계획 수립 지원단을 구성한 바 있다. 이어 주민욕구조사와 지역사회조사를 거쳐 14개 동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 주민주체의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지원단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과 전문교육을 실시했고, 동 협의체와 2인 1조로 동별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