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전국외국인근로자문화체육축제가 열린다. 전국의 외국인근로자들이 참여하는 문화체육 축제인 ‘2007 외국인근로자 어울림마당’이 오는 28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몽골, 중국,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 등 16개국 외국인들이 참여하는 이번 어울림마당 축제는 200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외국인 100만 명 시대를 맞아 내·외국인이 서로 어울리는 화합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 따라 내·외국인이 함께할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체육행사에는 16개국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가하는 제3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외국인근로자 축구대회를 비롯해 16개국 대항 400m 계주와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민속경기가 진행된다.
용인경찰이 주민들과 함께 하는 경찰행정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관내 북한이탈주민 초청행사를 벌여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용인경찰서(서장 구본걸)는 지난 24일 북한을 탈출해 용인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40여명의 주민들을 초청, 에버랜드를 관람하는 초청행사를 가졌다. 용인서 정보보안과와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권문택)가 힘을 모아 진행된 행사는 북한이탈주민들의 남한 사회 조기 정착을 돕고 따뜻한 동포애를 함께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매년 1천명 이상의 북한이탈주민들의 입국과 사회부적응에 따른 일탈행위로 소외감과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등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서 해결에 적극 대처한 모범사례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구본걸 서장은 “우리 경찰은 민생치안 등 본연의 임무를 다 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취업알선, 무료법률상담 등 여러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지 방문해 상담해 달라”고 말했다.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위촉한 수돗물 수질 시민평가 위원들이 정수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23일 청내 홍보관에서 제1회 김포시 수돗물 수질 시민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읍·면·동별 지역대표 50명의 수돗물 수질 평가단 위원에게 위촉장 수여와 수돗물 시음회, 시민의식변화 설문조사, 정수장 견학 등 다양하게 치렀다. 수질평가단은 2년간 수돗물의 안정성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의사를 폭넓게 수렴해 수돗물 수질향상을 위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민의식 변화 설문조사에서는 식수로는 가장 안전할 것 같아서 정수기 물을 많이 이용하고 있고, 수돗물을 식수로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소독약 냄새와 정화가 잘안 됐을 것 같아서”라고 답변했으나, 수질평가단을 대상으로 수돗물, 약수, 판매용 생수 3가지 물에 대해 비공개로 시음회를 가진 결과 수돗물이 61%, 약수 22%, 판매용 생수는 17%로 수돗물 물맛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원경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감 해소와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시민에게 공급해 수돗물의 이용률을 높이고 시민보건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언제 어느 위치에 있으나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을 뿐입니다. 우리 사회구성원 전체가 필요 없는 사람이 드물다고 본다면 나 역시 그저 평범한 소시민에 불과한 셈입니다.” 올해 지역사회발전부문에서 과천시민대상을 받은 강규형(73)씨. 그는 시민대상 선정 후 으레 주민들 사이에서 대부분 적격자라는 평을 듣고 있는 인물이다. 오랜 교직생활 중 이룬 업적과 퇴임 후 벌인 지역봉사에 대해 이견을 달 틈새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한 평생 대접받기보다 베푸는 삶을 살아온 그를 만났을 때 느낌은 실제 나이보다 젊고 활기가 넘쳐보였다는 것이다. 조상 대대로 살아온 문원동 새터말에서 출생, 후세 교육으로 보낸 45년의 긴 세월평교사에서 출발, 교장으로 퇴임할 때까지 그는 학생을 돌보고 보듬는 부모 같은 존재였다. 돈이 없어 수학여행을 떠나지 못해 풀죽은 아이에게 남모르게 여비를 줬고 결식아동의 도시락을 같이 챙겼다. 또 학비를 못내 쩔쩔매는 아이에게도 서슴없이 사비를 털어 주기도 했다. 이런 배품은 퇴임 후 지역사회로 이어졌다. 그의 나이 66세로 적지 않은 나이였다. 한 후배가 과천향우회 회장직 수락을 요청하면서 쓴 소리를 한…
고양시 덕양구가 음식문화개선이 환경보호의 첫 걸음이라며 구민들과 함께 음식문화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안영일 덕양구청장은 과다한 상차림을 미덕으로 여기는 그릇된 우리나라의 식생활문화를 개선하고 음식문화개선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실시해오던 교육을 일반시민들에게 까지 확대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덕양구는 최근 유재영 교수(서라벌대학교)를 초빙, 관내 통장 및 부녀회장 등 시민 대표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가정 및 식품접객업소에서의 과다한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식생활문화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유 교수는 강의를 통해 공급자도 중요하지만 이용자인 시민들의 사고전환의 중요성을 강조, 접객업소 및 구민 등 참가자들의 의식전환에 기여했다. 한편 김광욱 환경청소과장은 “우리나라 음식물쓰레기 발생으로 연간 15조원의 막대한 처리비용과 자원낭비,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다”며, “올바른 식생활문화를 재정립하여 무심코 버려지는 자원을 절약하자”고 당부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평택지사(지사장 김종률)는 지난 10월 11일 국가공단 포승종합지원센터 신사옥 완공에 따른 준공식을 개최하고 포승읍 관내의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화환이나 축의금 대신 포승국가공단내 각 사업체에서 기증한 쌀 4천740kg 1천30만원 상당을 포승읍에 지정 기탁했다. 김종률 지사장은 “지역에서 소외되는 저소득층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번 선물이 작으나마 큰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승읍사무소에서는 지정 기탁 받은 쌀4천740㎏을 해피홈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시설 4개소 및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92가구에 총 237포 쌀(20kg)을 전달할 방침이다.
고양시 일산동구가 실시하고 있는 홈스테이 호스트의 외국인 응대능력 향상 및 전문성을 위한 ‘2007년 홈스테이 영어’ 2학기 수업이 호스트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으로 줄을 잇고 있다. 홈스테이 영어 수업은 고양시 일산동구에서 주최하는 홈스테이 프로그램으로, 호스트로 등록되어 있는 사람들이 외국인 게스트를 맞이할 때 조금 더 능숙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24일 황인표 구청장은 ‘홈스테이 영어수업은 전체 호스트 142명 가운데 30명이 참여하고 평균 출석율 76%로 매 수업 시 20여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으며 호스트들의 영어수업에 대한 만족도도 매우 높아 수업을 더 증편해달라는 요청이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영어수업은 매주 월ㆍ수 오전 10시부터 약 90분간 일산동구청 다목적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장기간의 유학으로 영어를 능통히 구사하는 강사 2명(일산동구 총무과 소속 공익근무요원 2명)가 실시한다. 강의는 회화, 숙어 및 유용한 표현, 미국 유명 시트콤 등의 자료와 직접 준비한 교재를 통해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영어회화를 중점 강의하고, 수업은 대부분 영어회화로 진행된다. 호스트들은 일산동구가 실시하고 있는 홈스테이는…
수원교육청(교육장 이기준)이 초·중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1천여명이 참여하는 세계 속으로 퍼져나가는 ‘효원의 향기 페스티벌’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24일 열린 ‘효원의 향기 페스티벌’은 학교 대회를 통해 선발된 초·중학교 대표들이 참가하는 ‘수원 화성 백일장’, ‘수원사랑 3분 발표대회’, ‘화성 소개 영어말하기대회’, ‘효경실천발표대회’, ‘화성 주제 English Skit 대회’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화성 주제 English Skit 대회’는 이번이 예선대회로, 예선을 통과한 초등 16팀, 중등 8팀은 다음달 17일 결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결선대회에서는 ‘수원사랑 3분 발표대회’, ‘화성 소개 영어말하기대회’, ‘효경실천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학생들이 함께 출연해 발표하는 종합 발표회와 수원화성 관련 백일장 작품, 그림 및 사진을 전시가 열려 ‘효원의 향기 페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주민자치센터(주민자치위원장 윤여연)는 지난 18일 한달여 동안 운영한 프로그램을 자체 평가 및 경연대회를 갖고, 입상 회원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서둔동 주민자치센터는 노래, 요가, 영어뮤지컬, 태극권, 풍물, 서예 등 주민들의 취미생활과 교양을 쌓을 수 있는 9가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윤여원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의욕을 갖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표창을 실시했다”며 “매년 지속적으로 표창을 실시해 자치센터 운영에 내실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에서 중국음식점을 운영 중인 임종철(51)씨는 지난 23일 오전 11시부터 버드네 노인복지회관에서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을 돕기위한 자장면 시식회를 가졌다. 이날 임씨는 지역주민과 버드네 노인복지회관 회원들에게 자장면과 짬뽕 한 그릇에 500원씩 받았으며, 모금한 금액 1백여 만원을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