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갱생보호공단 수원지부(지부장 이순국)는 지난 18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소재 스카이 패러글라이딩 학교(스쿨장 김진우)에서 ‘희망찬 내일을 위한 (푸른창공을 날다) 패러글라이딩 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갱생보호대상자 및 지부직원 등 20여명이 참가한 이날 패러글라이딩 체험 행사는 2인승 체험비행으로 별도의 교육과정 없이 2인승 전문 교관과 함께 정공산(해발460m)정상에서 바로 하늘을 날아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했다. 오전에 약한 동풍으로 교육시간이 예상보다 지연되기는 했으나 오후 들면서 서풍이 알맞게 불어 체험비행을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다. 갱생보호대상자 구모씨는 “이번 2인승 체험비행을 통해 아무리 어려운 현실이라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보건소(소장 정태식)가 지역내 의료기관 종사자인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불법부정의료 예방교육’을 실시, 주목을 끌고 있다. 23일 남양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0일과 19일 2일간 호평동 소재 바이킹뷔페에서 지역내 의료기관 종사자 546명을 대상으로 불법부정 의료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교재배포로 통한 서면교육과 강의로 진행됐으며,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개정내용과 행정처분방향, 보건의료관계 법규 및 행정처분 사례 등을 전파했다. 특히 남양주시한의사회(회장 박호환)에서 종사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교육을 실시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의료기관 종사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최근 의료법 동향과 실제 적용사례 등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제공돼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보건소는 오는 29일에도 마약류 취급자들을 대상으로,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예능보유자인 박해일 선생이 지난 21일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에서 지병인 폐암이 악화돼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고 박해일 선생은 1923년 서울에서 출생해 1942년 조하소 선생으로부터 화술과 재담을 사사 받았다. 1953년 대한담우협회 창립회원으로 활동 하다가 1967년에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감독을 역임, 1996년 5월 재담가로서 예능을 인정받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발탈놀이는 사람이 직접 탈을 쓰고 노는 탈춤놀이와 인형을 조정해 노는 꼭두각시 놀음의 중간형태의 놀이로 크게 재담과 탈놀이로 구성된다. 고 박 선생은 1983년부터 안산에서 활동하면서, 안산우수전통놀이보존회장, 안산국악협회지부장, 안산예총회장 및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지역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족으로는 아들 박경호, 딸 박경임씨가 있으며, 빈소는 안산제일장례예식장에 마련됐다. 장례는 안산예술인장으로 치러지며 영결식은 2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있을 예정이다. 유골은 화성시 정남면에 있는 휴원납골당에서 모시게 된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경배)가 생산자인 농업인과 소비자인 도시민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시농기센터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신면에 위치한 궁평항 광장에 특별전시관을 마련하고 ‘제5회 소비자와 함께하는 농업인 한마당 잔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마당 잔치에는 농악, 민요, 기예 등의 민속공연과 벼 타작, 떡메치기, 다듬이질 등의 농촌문화 체험을 비롯, 여자 팔씨름 왕, 지게질장사 선발 등의 경연대회를 준비해 소비자와 함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꾸며진다. 특히 시는 한마당 잔치의 다양한 행사와 더불어 화성 특색음식 미래관을 열고 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한 특색음식 발굴 대회 수상작을 전시해 화성의 먹거리를 알리는가 하면, 농업기계 교육관을 통해 신기종 농기계 시와 운전관리 교육으로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의 농·특산물 통합브랜드인 ‘햇살드리’ 직거래장터에서는 우수농산물과 가공품 등 1천500여 품목을 전시, 산지가격으로 판매한다. 시농기센터 관계자는 “도·농 복합도시인 시는 도시민과 농업인이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나아가 상
이진용 가평군수가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서한문을 전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9월부터 외롭고 쓸쓸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고 더불어 사는 인정이 넘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웃돕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그 결과 6천700만원 상당의 성금·품이 군에 기탁, 전달됐다. 이에 따라 군은 9~10월 중 성금·품 기탁후원자 및 단체 24명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군수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 군수는 “어려울때 일수록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해 주신 후원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달라”고 말했다.
최근 여성을 위한 강의가 열린 군포시여성회관 대회의실에서 여성답체협의회 회원 등이 강의를 듣고 있다. 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영자)는 지난 19일 군포시여성회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거주 여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의 기초질서 지키기 마인드 향상을 위한 특강을 열었다. 이날 강의는 글로벌 시대 여성의 마인드라는 주제로 황인태 국제평화연구소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황 소장은 강의를 통해 “아름다운 우리마을과 우리사회를 만드는데는 여성의 선도적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여성들의 마인드 향상이 필연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특강이 끝난후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50여명이 산본중심상가와 이마트 광장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영자 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쓰레기를 줍고, 교통질서를 지키는 일들이 작고 하찮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그 작은 일에서부터 세상은 변한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고양시가 최근 노점상단속과 관련, 전국노점상연합회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황인표 일산동구청장이 각동 체육회장 및 구민들을 구정에 적극 참여시켜 민원에 대해 자발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탁월한 행정업무능력을 발휘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황인표 구청장은 구민 및 체육인들과의 자리에서 해당 동장 및 관계 공무원을 참여시켜 주민들과 유대는 물론 유기적 협조를 유도하고 있다. 황 구청장은 또 탁월한 기획력과 뛰어난 업무능력을 발휘, 말썽의 소지가 있는 민원을 구민들과 충돌 없이 사전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구청의 행정수장으로서 일선 공무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황 구청장은 구민들과 유대를 위해 각종 체육행사를 찾아 화합과 연대감 조성에 앞장서 체육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정부 업무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 평소 차분한 성격과 전형적인 모범 공무원 스타일의 황 구청장의 위기 능력은 참으로 뛰어나다. 고양시가 최근 각종 민원으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서도 일산동구청이 순탄한 것은 황 구청장의 순발력과 탁월한 행정능력이 유감없이 발휘되기 때문이라고 직원들은 말한다. 황 구청장은 최근 각 동 체육대회를 통해 4대 불법행위(불법노점상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지난 19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제7회 경기도장애인합창대회에 사회봉사자를 투입, 장애인 휠체어 이동 보조 및 장애인 복지프로그램 운영 도우미 등의 지역사회 사랑 나눔 실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회봉사집행은 노래를 통한 장애인 상호간 화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기도 신체장애인복지회 주최로 매년 개최되는 장애인 합창대회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함으로써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환경 조성 및 건전한 가치관 향상에 기여함을 물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봉사에 참여한 김모(35·사회봉사명령 80시간)씨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적극적으로 노래를 부르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몸이 건강함에도 범죄를 저지른 나 자신의 과오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동안 수원보호관찰소는 노인의 날 행사지원, 장애인 재활작업지원, 저소득층 도배장판 교체사업 등 상대적으로 소외받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진행 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맞춤형 사회봉사 집행을 확대 해 나갈 예정이다.
수원지방법원(법원장 신영철) 홈페이지가 법원행정처에서 실시하는 2007년도 전국 26개 각급법원 홈페이지 평가에서 우수 홈페이지로 선정됐다. 수원지법은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국민에게 많은 정보를 더욱 쉽게 제공하고 열린 법원, 친절한 법원이 되기 위한 홈페이지 개편에 착수해 올들어 홈페이지 운영위원회를 개최, 국민을 위한 편의성 및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찾아오시는 길의 세분화’, ‘법원 주요판결 매주 2~3편 게재’, ‘민원인이 자주하는 질문 및 답변의 수시 게재’, ‘혁신광장’, ‘칭찬합니다’, ‘수원지방법원 홍보 표어 공모작 게재’, ‘각종사건 첨부서류 안내란’ 등을 신설했다. 수원지법은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법원’, ‘국민에게 다가가는 법원’이 되기 위해 독자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 법원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국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청은 지난 18일 일산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광장에서 제12회 고양꿈돌이과학축제를 개최, 약3만명의 학생및 시민이 참여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꿈돌이와 함께 우주로 미래로’라는 테마로 열린 이번 행사는 6가지를 주제로 과학체험코너(놀이, 마술, 생명, 생활, 전통, 동아리마당)와 천체관측, 천체영상, 천체체험코너 및 학생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과학골든벨이 인기를 끌었다. 고양시 관내 초등학교에서 1명씩 학교대표를 추천받아 진행한 골든벨 퀴즈대회에서 신동훈(지도초·5)학생이 1등을 차지,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는 영광을 얻었다. 고양교육청 박경석 교육장은“미래의 주인공인 고양 꿈돌이들의 작은 날개짓이 커다란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참여해 준 많은 고양시민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