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청약자들이 놓치지 말아야할 경인지역 유망 분양단지는 어디가 있을까? 도내에서는 관양, 별내지구와 같이 기존 인기 택지지구와 신규 택지지구(의정부 민락2지구) 분양이 기대되며, 인천은 여전히 인기가 높은 송도국제도시 분양 단지가 대기 중이다. 특히 오는 11월에는 3차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1만8천여가구)이 예정돼 있으나 보금자리주택에 대한 관심이 다소 주춤해진 상태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주요 인기지역 분양단지 청약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2010년 하반기 경기, 인천지역 대표 유망 분양단지를 살펴보자. ◆경기, 기존 인기 택지지구 VS 신규 택지지구 안양 관양지구 휴먼시아(B-1블록)는 지역 거주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지역으로 이달 분양이 시작된다. 지난해 분양된 인근 C-1블록이 7.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어 이번 신규 분양에도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B-1블록은 97~111㎡ 1천42가구가 공급되며 모두 청약저축 대상 물량이다. 부지 북쪽에는 관악산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바로 앞에는 학교 부지 조성이 계획돼 있다. 평촌신도시와 과천 사이에 위치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생활여건이 우수하다. 이외 지난해 청
최근 5년간 경기도에서만 화재로 인해 485명의 인명과, 4천234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와의 전쟁’ 선포로 금년에는 화재 피해가 급격하게 감소는 했지만 아직도 도내 곳곳에서 크고 작은 화재 소식을 접하고 있다. 특히 삶의 질 향상으로 레저문화가 생활 깊숙이 스며들면서 다양한 신종재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를 위해 실시하는 ‘현장점검의 날’은 매주 목요일 소방서장을 비롯한 전 소방공무원이 관내 재난에 취약한 모든 대상에 대해 현지 확인점검을 실시해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현장점검에 나선 소방공무원들은 지역실정에 맞는 안전대책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시설 관계자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작업장의 안전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특히 시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 신속히 해결함으로써 불합리한 규제와 제도 등을 개선할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장점검의 날’도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소방대상물로 책정된 대상에 한정 시키지 말고 다문화가정, 나홀로 세대 등 119 손길이 미칠 수 있는 모든 영역으로 소방서비스를 확대 운영해야 한다.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 홀로 사는 노인, 소년소녀가
교육과학기술부는 2009년 12월 교육과정을 개정하고 공포한 바 있다. 개정 교육과정이 기존 교육과정과 가장 차별화되는 내용은 창의적 재량활동과 특별활동을 통합해 ‘창의적 체험활동’을 신설했고, 그 세부 영역은 ‘자율활동’, ‘봉사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비교과 활동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정책적 의지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창의적 체험활동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 해결해야 할 과제도 간단치 않다. 우선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창의적 체험활동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 창의적 체험활동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현행 재량활동과 특별활동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구체적인 방안 제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창의적 체험활동은 또 다른 재량활동일 뿐이다. 창의적 체험활동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지역 중심의 전문인력 확보, 시설 및 예산 등이 지원돼야 창의적 체험활동이 정체성을 갖고 발전할 것이다. 개정 교육과정은 입학사정관제로 상징되는 대입 개편과 그 맥락을 같이 하며, 다른 한편으로 병
제6대 동두천시의회의원을 뽑는 6·2지방선거에서 화합과 상생의 동두천시의회 모습을 바라는 시민들의 뜻은 한나라당 51%, 민주당 45.6%(비례)라는 근소한 표차로 민의를 표명했다. 과거 4년전 5대 동두천시의원선거에서 7명의 한나라당 시원들을 선택한 결과와는 판이하게 다른 민심이다. 이는 일방적인 독주와 그동안의 실망감을 안겨준 한나라당 각성의 표시이기도 하다. 하지만 동두천시의회는 대화와 타협보다는 다수라는 숫자놀음으로 첫 출발을 하기도 전에 민의를 저버리는 행동으로 시민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개원기념식에서 가칭 민주당·무소속연합은 원구성을 하는 임시회에서 의장과 부의장을 일방적으로 독식한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항의하며 기념식장 입구에서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이에 대한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펼쳤다. 선거기간동안 주민을 위한, 주민에 의한, 주민의 의회가 돼 봉사하겠다고 유세를 펼쳤다. 그러나 선거가 끝난 의원들은 잿밥에만 관심을 보이며 민주당과 무소속 3명의 의원이 퇴장한 가운데 당당한 모습으로 한나라당 의원 4명이 투표를 강행, 100%의 지지를 받으며 의장과 부의장 자리를 독차지해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들어 놓았다. 특히 기념
방송인 김미화씨가 논란의 중심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방송의 신뢰도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가 됐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노제에서 사회를 봐 방송퇴출이라는 된서리를 맞은 김제동씨에 이어 김미화씨는 스스로 논란거리를 만들어 그 중심으로 들어갔다. 김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김미화는 KBS 내부에 출연금지문건이 존재하고 돌고 있기 때문에 출연이 안 된답니다. KBS에 근무하시는 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정말 한심하다고 생각했던 ‘블랙리스트’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고 돌아다니고 있는 것인지 밝혀 주십시오”라는 글을 올렸다. 다소 KBS에 치명적일 수도 있는 이러한 내용은 당장 KBS의 반발을 샀다. KBS는 ‘블랙리스트’ 발언과 관련해 6일 개그우먼 김미화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 씨는 “뉴스화되거나 상황이 커지기를 원한 것은 아니다”면서 “내게는 친정과 같은 KBS의 명예를 훼손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며 한발 빼는 인상을 주고 있다. 김 씨는 DJ정권 당시 MBC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을 맞으면서 내노라 하는 정권 실세들을 차례로 방송에 출연시켜 다소 어눌한 듯한 질문으로 답변을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정권을 홍보한다는 인상을 줬다. 정치
우려하던 일이 현실로 벌어졌다.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자리싸움으로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우던 8대 경기도의회가 개원일인 6일 의장단도 선출 못한 채 파행됐다. 이는 개원 전부터 어느 정도 예견됐던 일이나 국리민복을 우선으로 하는 의회이기에 설마 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우려는 현실이 됐고 양당 간 접점을 찾기 힘들어 파행국면이 장기화 될 것이라는 걱정이 도의회 안팎에서 힘을 얻고 있다. 지난 6.2지방선거를 통해 다수당으로 부상한 민주당은 원구성 협상의 전제조건으로 지난 7대 의회에서의 한나라당 독식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반면 한나라당은 의석 비율에 따른 부의장 1석과 상임위원장 4석의 배분을 선결과제로 내세우고 있다. 민주당은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아야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주장이고 한나라당은 의석 비율에 따른 의장단 구성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외견상 양측의 주장은 일면 수긍할 부분도 있어 보인다. 그러나 본질은 치졸한 자리싸움이고 민심을 무시한 안하무인의 정쟁에 지나지 않다. 도의회의 사명과 민심의 현주소를 감안할 때 현재와 같은 도의회 파행은 의원들의 직무유기이자 본분을 망각한 행동이라고 지적하고 싶다. 도의회는 조례를 제정하고 예산안을…
한 달간 마약처럼 전세계인들을 흥분시켰던 월드컵이 끝나간다. 야구, 농구 등 여러 구기경기의 경우에도 축구의 월드컵과 유사한 국제대회들이 있지만 유독 월드컵만이 세계를 흥분시키는 것은 왜 일까? FIFA의 탁월한 홍보 및 행정 능력과도 무관하지 않을 듯하다. 그러나 순수해야 할 월드컵을 FIFA가 너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 같아 씁쓸하다. 교환교수로 와 있는 호주에서도 이번 월드컵에 대한 열기는 한국 못지않았다.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을 외국인들이 붉은 악마라는 애칭으로 부르듯 호주에서는 남자 축구대표팀을 사커루, 여자 축구대표팀을 마틸다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히딩크 매직을 펼치며 32년 만에 사커루가 16강에 진출했기 때문에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 호주가 거는 기대는 컸다. 한국의 거리 응원을 본떠 시드니에서도 달링하버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거리 응원을 펼쳤지만 아쉽게도 사커루의 스타플레이어들이 퇴장 당하면서 16강에 오르지 못하고 탈락했다. 한국과 달리 호주의 인기 스포츠는 럭비와 크리켓이고 축구는 비인기 종목이다. 하지만 월드컵 동안 사커루에 보낸 호주의 성원은 대단했고 16강 탈락 후에도 페어백 감독과 선수들에 대해 비난보
전국 첫 도시 경전철로 이달 중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었던 용인경전철(에버라인)이 적자운행 보조금 지급을 놓고 용인시와 민간 사업시행자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개통이 지연되고 있다. 지난 1년간 시험운행 및 영업 시운전을 하면서 관심을 끌었던 용인경전철은 지난달 25일 준공 신청을 해 오는 25일까지 준공확인 및 승인을 거쳐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용인시는 영업 시운전 실시, 준공 검사 및 승인 과정, 일부 구간 소음 민원 해결 등을 모두 완료하려면 약 3개월이 더 필요하다며 승인을 유보하고 있다. 9개 투자자로 구성된 용인경전철㈜은 이달 말까지 개통이 안 되면 고정비용과 금융비용을 합쳐 월 70억 원이 예상되는 사업운영재원이 없어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으로, 준공확인 이전에 사전 협의 등으로 행정처리기간을 최소한 줄일 수 있는데도 시가 준공승인 절차 진행에 부정적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금융권 차입금 4천900억원의 이자(하루 1억2천만원) 지불이 어려워 채무불이행 상황에 이르면 사업이 좌초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럴 경우 숙련된 운영요원에 대한 해고통지가 불가피하다고 한다. 용인경전철㈜은 이러한 자금난 해소를 위해 자금 재조달을 추진하고
JCB 공동생물과학연구소(소장 최승현)가 설립 2년을 맞으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바이오산업을 이끄는 앵커 기관으로 태어나고 있다. JCB 연구소는 미국의 세계적인 기초생물학 및 생명공학 연구소인 솔크 연구소(Salk Institute for Biological Studies)가 출자해 지난 2008년 8월 송도에 입주한 연구소로 설립 후 2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국내외 기관들과의 활발한 연구협력을 통해 특허와 논문 발표 등 많은 성과를 이뤄내 주위의 주목을 받고 있다.<편집자 주> 설립 2년 동안 JCB 연구소는 솔크 연구소와 함께 신약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생체막 단백질의 구조를 첨단화학기기를 사용해 초고속으로 결정하는 방법을 개발했으며, 지난 2008년 8월 이후 2년 동안 특허 총 3건과 논문 9편의 놀라운 연구 성과와 성장을 보였다. 특허는 인간막 단백질과 인간줄기세포 단백질 발현코어, 합성생물연구 분야에서 출원했으며 이 중 2개의 특허는 JCB 연구소와 솔크 연구소 공동 출원이고, 1개는 JCB 연구소 단독 출원했고 양 기관이 공동으로 소유한 공동출원의 특허를 포함해 JCB연구소가 독자적으로 상업화를 리드하고 있다.…
21세기 급변하는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창의적이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에 배출함으로써 기능교육을 통한 기술지식인의 확보를 통한 지속적인 지역사회의 발전이라는 대학의 목적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한국폴리텍II대학이 전국에서 모범적인 기능 및 기술 전문교육기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한국폴리텍II대학에 대해 살펴본다.<편집자 주> 한국폴리텍Ⅱ대학(학장 조주현)은 지난 1968년 국내 최초의 직업능력개발교사 양성기관으로 설립된 이래 1992년 인천기능대학, 2006년 한국폴리텍Ⅱ대학으로 거듭났다. 개교 42년 이래 수많은 산업인재를 배출한 한국폴리텍대학 중 가장 유서 깊은 대학임은 물론 한국폴리텍대학 전국 35개 캠퍼스 중에서 학생 수 및 교직원, 캠퍼스 면적 등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국폴리텍Ⅱ대학은 현재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기업의 변화와 요구에 맞게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교육함으로써 매년 800여 명의 산업학사를 배출하고, 재직자 향상과정 등을 통해 2만여명의 인력을 양성해 생산성 향상과 인력난을 해결하고 있으며, 수요자 중심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간자본 유치사업으로 IT공학관 및 최신식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