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장난감이 아니야 지은이 : 장경선 그린이 : 유승희 출판사 : 청어람주니어 112쪽. 8천원 "날씨가 더 추워지면 개구리는 여기서 살 수 없어. 땅 속에서 겨울잠을 자야 하니까. 개구리를 보내기 싫어도 겨울잠 못 자면 죽으니까 보내줘야지. 개구리는 장난감이 아니니까" '장난감이 아니야'는 어린 독자들에게 작고 연약한 동물도 다 같은 생명으로 소중히 여기고 아껴 주어야 한다고 가르쳐 준다. 초등학교 1학년 준하는 시골 외갓집에서 살아 있는 개구리를 처음 본다. 서울 친구들에게 자랑하려고 개구리를 잡아오지만, 사소한 실수로 개구리들이 죽어버린다. 책임감에 가슴이 아파하는 준하를 통해 생명을 가진 동물들의 소중함을 깨우칠 수 있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인간은 진짜 남자, 진짜 여자가 되는 법을 애써 배우고 연기해야만 했다. 왜 그토록 철저히 남성과 여성을 분리했을까? 성을 구별하는 것이야말로 가부장적 제도를 지탱하면서 가장 효과적으로 사회를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이제 아름다움은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영화 스크린에서 TV 브라운관에서 여자보다 더 아름다운 남성들이 매력을 뽐내고 많은 이들이 그것에 열광한다. 여자의 경우 아름답고 부드러운 것보다 능력을 갖추고 씩씩한, 게다가 의지력까지 강한 이들이 더욱 사랑받고 주목받는다. 이처럼 21세기 트렌드는 메트로섹슈얼과 콘트라섹슈얼로 대표된다. 여자 같은 남자와 남자 같은 여자를 ‘괴물’ 취급하던 시절은 사라지고 ‘꽃미남과 여전사’에 열광하는 새로운 시대가 펼쳐지고 있는 것. 그렇다면 왜 21세기 남녀는 왜 꽃미남과 여전사에 열광하는 것일까. 저자 이명옥은 이 질문의 해답을 찾기 위해 수많은 문화유산을 답사하기 시작한다. 신화와 종교, 그리고 예술 각 분야의 여정을 통해 그가 제시한 명쾌한 해답이 바로 책 ‘꽃미남과 여전사’이다. 또 가부장제의 존속과 사회 통제를 위해 남녀를 억지로 분리시켜놓은 전통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한
84년 서둘러서 마무리하라 72년 장기적인 판단을 하라 60년 주변을 의식 말고 소신있게 행동하라 48년 과감하게 행동하라 36년 구설수가 있다 말을 아껴라 丑 85년 나서지 말고 선배들에게 한수 배워라 73년 마음이 맞으니 대화가 통 한다 61년 미련을 버리고 집착하지마라 49년 정에 끌리지 말고 이성판단을 하라 37년 장거리 여행하지 마라 寅 86년 계획에 착오가 생겨도 실망하지마라 74년 능력과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62년 아쉬움이 있어도 집착을 버려라 50년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라 38년 동방에 손재수가 있다 卯 75년 감정에 치우치지 마라 63년 행복의 수치가 점점 올라간다 51년 상황이 점점 호전된다 39년 다른 길이 있다 실망하지마라 27년 친인척으로부터 반가운 소식이 온다 辰 76년 일상에서 벗어나 여가 생활을 즐겨라 64년 계획하던 일을 실행으로 옮겨라 52년 잡생각으로 고민이 많다 40년 해야 하는 일은 많지만 실행이 어렵다 28년 가까운 곳에서 조용한 휴식을 하라 巳 77년 분수를 망각하면 더 어려워진다 65년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하라 53년 동방으로 행하지마라 사고수가 있다 41년 새 식구가 늘어난다 29년 경사스러운 자리에 초대
비틀스의 전 멤버였던 폴 매카트니(64)와 두 번째 부인 헤더 밀스(38)의 이혼 문제가 법정 소송으로 번지게 됐다.4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헤어지기로 한 두 사람은 두 살짜리 딸 비어트리스를 생각해 원만한 합의에 의한 결별을 원했다. 그러나 합의에 실패한 매카트니가 법원에 이혼청구서를 제출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이 30일 보도했다.
호주 출신의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멜 깁슨(50)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체포된 뒤 경찰에게 욕설을 퍼붓는가 하면 세계의 모든 전쟁은 유대인들 때문에 일어나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난했다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호주 신문들이 31일 전했다. 신문들은 로스앤젤레스 경찰의 조서 내용을 인용, 깁슨이 술을 마시고 지난 28일 새벽 제한속도 72km 지역에서 140km로 차를 몰다 경찰에 붙잡힌 뒤 “X같은 유대인들 때문에 세계의 모든 전쟁은 일어나고 있다”는 욕설을 퍼부었다고 전했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라는 영화를 만들 때 반유대인 정서를 자극한다는 이유로 유대인들의 강한 반발을 사기도 했던 깁슨은 술을 깬 뒤 즉시 자신의 ‘주정’에 대해 사과했다. 신문들은 그러나 할리우드와 미국의 정치권이 막강한 힘을 가진 유대인 로비그룹들에 의해 움직여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그의 연기생활이 자칫 중대한 고비에 처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그는 이날 술에 취해 유대인들에게 욕설을 퍼부은 것 외에도 경찰관을 협박하고 경찰서 구내 공중전화를 부쉈으며 수갑을 찬 채 경찰서 유치장안에 소변을 누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에 붙잡힐 당시 음주 측정에서
작가들이 생각하는 다양한 물의 이미지를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인천 신세계갤러리에서는 8월7일까지 물을 테마로 한 여름기획전 ‘물들로 물들이다’전이 이어진다. 이번 전시에는 서양화 및 한국화 작가인 성태훈, 송필용, 정영한, 추인엽 등 4인의 작가 가 참여해 20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지휘 아래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8월 4,5일 이틀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단 1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갖는다. 정씨는 1997년 세계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하는 아시아의 유망 연주자들을 발굴해 아시아 필하모닉을 창단, 첫 연주회를 열었다. 이어 국제통화기금(IMF) 사태로 고통받고 있던 한국을 위해 1998년 ‘조국을 위하여-달러 모으기 특별음악회’를, 1999년 12월 마지막날에서 2000년 1월 첫날로 이어지는 ‘새천년 맞이 밀레니엄 콘서트’를 개최하며 화제를 이어갔다. 그러나 재정적인 이유로 지난 6년 동안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문화 컨텐츠 산업 육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인천을 본거지 삼아 새롭게 비상하는 것이다. 6년 만에 선보이는 창단 1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는 시키고 심포니, 뉴욕필, 뮌헨필, NHK심포니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에서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시아 연주자들 및 아시아 각국 정상급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대거 참여한다. 정씨는 지난해 아시아필하모닉의 연고지를 인천으로 변경했으며, 매년 한 차례씩 인천에서 정기공연을 열 계획이다./인천 함상환기자 류설아기자 rsa@kgnews.co
연출자의 지문 설명이 시작되는 텅 빈 무대공간에 조명이 켜지고 세트가 움직인다. 수 십여명의 배우들이 자신의 역할에 빠져들어 극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한켠에선 연출자가 한 배우에게 불호령을 내리고 있다. 비가 내리는 데다 지하 연습실이어서 서늘한 기운이 감돌지만 연습 시작 30여분만에 배우들의 이마에는 구슬땀이 흐른다. 경기도문화의전당 구 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지난 26일 오후 1시 30분께 벌어진 도립국악단 창단 10주년 특별공연 ‘한네의 승천’ 연습 모습이다. 경기도국악당은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국악 뮤지컬인 한네의 승천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한 많은 여인의 삶을 농악과 탈춤 등 전통 연희 양식을 접목해 한국적 뮤지컬로 탄생시킨 작품으로 1975년 초연됐다. 도립국악단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30여년만에 새롭게 연출·각색해 새로운 한네의 승천을 무대에 올린다. 뮤지컬 ‘서동요’와 오페라 ‘춘향전’ 등 전통적 이야기를 무대에 올렸던 박성찬씨가 연출을 맡았으며, 김영동 도립국악단 예술감독이 다시 한 번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박 연출가는 “30년 전 작품이 한풀이였다면 다양해진 현 관객들의 입맛에 맞춰 한의 정서를…
민성철학원 010 2366 3358 子 84년 무의미한 하루가 되지 마라 72년 이미지 변신을 꾀하라 60년 고민이 해결되니 세상 살맛이 난다 48년 새로운 희망이 생긴다 36년 직감이 적중할 수도있다 丑 85년 더불어 사는 사회임을 망각하지마라 73년 이성적으로 판단하라 61년 건강을 위해서 상대방을 용서하라 49년 논쟁하지 말고 부드럽게 대처하라 37년 성급하게 행하지 말고 신중함을 보여라 寅 86년 작은 것에 집착하면 큰 것을 잃는다 74년 과감하게 버리고 새 기분으로 출발하라 62년 이성의 친구와 다투지 마라 50년 사고 운이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38년 건강을 생각해서 과로하지마라 卯 75년 남을 의식 하지 말고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63년 음주운전하지마라 51년 욕심이 지나치면 손실을 초래한다 39년 배신감이 생길수도 있다 27년 설치면 망신당한다 辰 76년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64년 언행을 조심하라 구설수가 있다 52년 일 마치고 바로 귀가하라 40년 적은 돈 쓰는 것에 인색하면 큰돈 나간다 28년 협동정신을 발휘하라 巳 77년 고민하지 말고 도전하라 65년 업무처리에 능력을 발휘하라 53년 자신감을 가져라 41년 좋은 곳에 지출은 보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힙합 밴드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가 29일 밤 인천 송도의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 참가, 첫 내한무대를 펼쳤다. 28~30일 열리고 있는 이 페스티벌의 둘째 날 공연 헤드라이너(주공연자)답게 블랙 아이드 피스는 뛰어난 실력과 열정적 무대 매너로 페스티벌을 절정으로 몰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