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사상 최고의 문제작 '원초적 본능'이 전편보다 업그레이드 된 두번째 이야기로 관객을 찾는다. 전세계 최초로 하루 앞선 내달 30일 국내에서 개봉되는 소식에 관객들은 '정말 속편이 만들어지는지...', '1편의 신드롬이 재현되는 지..' 등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며 후속편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영화가 공개되기 전부터 이번 편의 수위(?)를 놓고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샤론 스톤의 출연 여부'와 함께 '얼마나 도발적인가'에 대해 관심의 집중되고 있는데, 1편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다리 꼬기' 장면을 능가하는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장면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에 더욱 관객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1편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샤론 스톤의 관능미가 물씬 풍기는 장면과 도발적이고 충격적인 소재가 포진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일부에서 잘못 알려진 사실과 달리 샤론 스톤은 이번 작품의 모든 씬을 직접 소화해 내 변치 않는 섹시 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해 5월 칸 영화제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샤론 스톤은 영화에 대해 "속편 제작은 내 인생의 꿈이 실현되는 것과 같다"라고 개인 소감을 밝힐 정도로…
‘늑대’가 신음하고 있는 사이 ‘내 인생의 스페셜’이 날았다. 문정혁(에릭), 한가인 두 주연배우들의 교통사고로 방영이 중단된 ‘늑대’의 대체로 급히 편성된 MBC 월화미니시리즈 ‘내 인생의 스페셜’이 11%(TNS 미디어코리아 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첫 출발했다. ‘내 인생의 스페셜’은 지난해 7월에 사전 제작된 드라마로 고교시절 친구였던 삼십대의 세 남자 강력계 형사 강호(김승우), 의리파 건달 동구(성지루), 삼류 변호사 형석(신성우)가 부조리한 세상에 맞서는 내용을 담았다. 6일 첫 방송에서는 지하철 화재사고로 아내를 잃은 형사 강호를 중심으로 빠르게 전개되는 사건들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을 딴 실감나는 화면구성과 유흥업소를 운영하는 경찰과 덜렁대는 검사 등 고정된 이미지를 뒤집는 캐릭터들이 신선했다는 평가다. 급하게 편성되었지만 탄탄한 구성을 가진 ‘내 인생의 스페셜’은 앞으로 사전제작제도 정착의 이유로 의미 있게 평가되고 있다. 한편 문정혁 소속사 굿 이엠지는 보도 자료를 통해 문정혁이 허리디스크 후유증이 심각해서 6일 재검 결과 8주 치료 진단이 나왔다며 앞으로 2-3주 더 재활치료를 한 후에 수술 혹
여성트로트 그룹 LPG가 플레이보이 한국 모델 선발 대회 전야제에 초청됐다. LPG는 오는 9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클럽i에서 열리는 플레이보이 모델 한국 대표 선발대회 전야제와 10일 본 행사에 참석해 축가를 부른다. 이날 파티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플레이보이 모델 크리스티 쉐이크와 유럽 최고 성인비디오(AV) 배우인 체코 출신의 줄리 실버가 참석한다. 이번에 선발된 한국 플레이보이 모델은 각 국에서 뽑힌 플레이보이 메이트와 함께 미국 LA플레이보이맨션에서 2006 독일월드컵 화보를 촬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LPG는 타이틀곡 `캉캉`에 이어 후속곡 `나쁜 남자` 활동에 들어간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관장 송기출·이하 센터)는 2006년 청소년 자치활동 프로그램 참가자와 학교연계사업 참가학교를 모집한다. 특히 학교연계사업에는 'CCAP'(외국인과 함께 하는 문화교실), '국제협력특강'이 새롭게 마련돼 청소년들이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역할과 세계평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계기를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센터는 자치활동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나비효과'와 SYCC동아리를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의거, 센터의 각종 프로그램과 운영에 참여하는 청소년 논의기구다. 운영위원으로 참가하면 활동발급증과 교부받을 수 있으며 연말 전국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시 해외연수 특전도 있다. 참가자격은 수원 거주 초·중·고, 대학생으로 문화예술, 복지, 청소년교류, 정보 등에 관심이 있고 청소년의 입장을 적극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다. 모집인원은 20명. SYCC동아리는 수원지역 연극, 마술, 자원봉사, 밴드, 댄스, 풍물, 독서,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를 대상으로 10여 개를 모집한다. SYCC동아리로 등록되면 1년 동안 센터 내 연습실 등 활동 공간과 활동비를 지원받고, 동아리 축제 등에 참가할 수
"수원에서 활동하는 미술단체, 모두 모여라!" 7일 작가들은 물론 일반 관람객에게 누드 크로키를 그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연주로 그 화려한 막을 연 '제2회 수원시 미술단체 연합전'.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회장 강상중)가 주최하는 수원시 미술단체 연합전이 만석공원에 자리잡은 수원미술전시관 전과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수원미협 산하단체 등록된 총 30여개 단체 700여 명 회원 가운데 25개 단체 3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예술인의 높은 참여율이 눈길을 끈다. 또 이번 전시 참여단체가 내놓은 3백여 점의 작품이 전시관 전관을 채우고 있어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한다. 참여단체 '경기구상작가회'는 류삼렬, 강상중, 김영섭 등의 회원들이 꾸준한 활동이 돋보이는 단체로, 작품 모두 이제까지 개인 작가의 개성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열정적인 원로 작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경기작가회'나 누드 크로키 등 드로잉 작업을 주로 하는 '드로잉수원화성'의 작품 세계도 그 느낌이 다르다. 회원들이 모여 야외에서 사생화를 그리는 등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수원사생회'와 여유 시간을 미술작업에 모두 쏟아낸 '수원일요화가회'의 작품들도 전시관을
경기도음악협회(회장 오현규)는 오는 11일 경기도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경기음악상 시상식 및 경기정책포럼을 개최한다. 2005년 경기음악상 대상에는 성남시음악협회 주익수 지부장이 선정됐다. 주익수 지부장은 매년 신년음악회, 박태현음악제, 성남음악제, 교향악축제, 성남시전국창작동요제 등을 주관하며 성남시를 비롯 경기도의 음악발전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주씨는 현재 이정식과 서울재즈 오케스트라 단원, 성남시 청소년교향취주악단단장 및 지휘로 활동 중이다. 한국음악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음악협회가 주관하는 정책포럼은 같은 날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한국음악협회 김용진 이사장, 경기도음악협회 오현규 회장, 도내 26개 시지부장 및 지역 음악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 활동의 지역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주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여성이 좋아하는 남성에게 초콜릿을 건네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 발렌타인 데이. 일주일만 있으면 초콜릿의 달콤한 향과 행복한 사랑의 기운이 가득차는 발렌타인 데이, 바로 '2월 14일'이다. 특별한 날을 위해 멋진 선물을 계획하고 있을 당신. 먹고나면 사라지는 초콜릿이 아닌, 영원한 추억과 감동을 남기는 멋진 공연 한 편을 함께 보는 것은 어떨까. 14일, 단 하루 무대에 올려지는 다양한 콘서트와 공연이 그 행복을 보장한다. # 오르페우스 오페라단과 함께 하는 '발렌타인 사랑의 콘서트' 오르페우스 오페라단은 고양시 덕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콘서트를 마련한다. 특히 연인 뿐 아니라 친구, 가족들이 공연장을 찾을 수 있도록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준비한 것이 눈길을 끈다. 1부는 유명 오페라에 등장하는 사랑의 아리아, 2부는 사랑을 테마로 한 팝, 가요, 영화음악 등 세미 클래식곡으로 채워진다. 여기에 연인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한다. # 김동규 & 나까무라 유리꼬 조인 콘서트 오산문예회관에서의 발렌타인데이는 '김동규 & 나까무라 유리꼬 조인 콘서트'로 채워진다. 이 콘서트는 드라마, 영화, 뮤지컬, 오페라 등의 삽입된 관객의 귀에 익은…
“진지함을 어느정도 떨쳐 버리려 했어요. 코믹함으로 가벼워졌죠” 영화 ‘오아시스’의 중증 장애인, ‘바람난 가족’의 솔직하면서도 뻔뻔한 바람난 아내의 이미지를 벗고 영화배우 문소리가 '재수없는 여교수'로 변신했다. 7일 오후 3시 서울 청담동 일마레 카페에서 열린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문소리는 “제목처럼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을 만들고자 노력을 많이 했다”며 “격이 다른 코미디를 하고 싶어 작품에 출연했는데 관객들이 얼마나 웃어 주실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문소리는 이번 영화를 통해 기존의 영화와는 달리 처음으로 코미디 연기에 도전, 웃음폭탄을 장전했다. 영화에서 문소리는 다섯 남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펼치는 염색학과 여교수이자 환경운동가 ‘조은숙’ 역으로 출연한다. 시도때도 없이 육두문자를 쓰고, 손 끝 하나, 발 끝 하나에 신경쓰는 다소 까칠하면서도 코믹스러운 여교수의 모습을 표현한다. 이에 문소리는 “한국영화에서 이런 캐릭터는 보지 못했던 것 같다. 재수없고 착하지 않은 여자가 전면에 내세워진 작품은 없었던 것 같다”며 “그래서 더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한편 문소리는 염색학과 교수라는 영화 속 직업답게 지적이면
현영이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연예통신’의 새로운 MC로 발탁됐다. 최근 드라마 출연을 발표하며 하차한 정려원의 뒤를 잇게 되는 것이다. 현영은 오는 15일부터 김용만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새롭게 투입된 현영의 톡톡 튀는 진행을 기대해보지만, 프로그램의 지나치게 잦은 여성 진행자 교체는 문제가 있어 보인다. ‘섹션TV연예통신’은 2001년부터 5년째 안정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남자 진행자 김용만에 비해 여자 진행자들은 계속해서 바뀌어 왔다. 김용만은 김현주를 시작으로 손태영, 소유진, 성유리, 한예슬, 정려원, 현영까지 무려 일곱 명의 여자 진행자와 호흡을 맞췄다. 이는 노련한 남자진행자가 프로그램의 중심이 되고, 주로 젊음과 미모로 평가받는 여자진행자는 일종의 프로그램의 보조로 기능하는 한국 방송 매커니즘의 구조에서 한번 고민할 필요가 있다. 이에 프로그램에 대한 책임감이 떨어지게 되는 여자 진행자는 드라마 출연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쉽게 하차를 결정하게 되고, 제작진은 또 다른 진행자를 구해서 소비하는 구조의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급하게 여자진행자를 물색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진행자 자질 문제도 붉어지게 된다. 이전 탤런트 정려원
가수 겸 탤런트 성유리가 2년만에 브라운관 컴백에 나선다. 성유리는 오는 5월 방송되는 MBC TV 수목극 `샌프란시스코'(가제/ 신현창 연출)의 여주인공 서하늘 역에 낙점됐다. 그녀는 그동안 윤석호 PD의 4계절 시리즈 완결편인 `봄의 왈츠'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가 무산된 이후 후속작품에 팬들의 시선을 끌어왔다. 상대 역은 2003년 10월 인터넷 드라마 `내방 네방'에 함께 출연했던 공유가 캐스팅돼 연기호흡을 맞추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