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섹시 미녀 제시카 알바가 비키니 수영복이 잘 어울리는 섹시 미녀 1위로 선정이 되었다. 미국판 남성 교양잡지 맥심은 독자들을 대상으로 ‘가장 수영복이 어울리는 섹시 미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모델과 영화배우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제시카 알바를 꼽았다.
섹시스타 황인영이 모바일을 통해 화보집을 공개했다. 황인영 화보는 `요부 & 소녀`라는 콘셉트로 지난 1일부터 SK텔레콤 스타화보집을 통해 서비스됐다. 황인영의 화보집을 제작한 아이넥스코퍼레이션 측은 "황인영 화보는 패션 전문 사진작가에 의해 기획된 것으로 기존에 제작된 모바일 화보집 제작비의 2배에 가까운 돈이 들었다"며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벽한 화보집"이라고 밝혔다. 촬영장소는 필리핀 세부의 `막탄 국제공항`을 비롯해 `블루워터 리조트 비치`, `플렌테이션베이`, 막탄 폐기 철거장`, `막탄 시내중심부` 등 세부 현지 경호원의 경호를 받으며 7일간 진행됐다. 의상 대부분은 핫팬츠와 탱크탑, 비키니, 트로피칼 향의 원피스, 진 룩으로 마지막 여름 분위기에서 가을 유행 패션을 미리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황인영의 섹시함과 순수함이 주요 포인트라고 제작사측은 설명했다. 황인영의 화보는 일본에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두사부일체'의 두번째 이야기 '투사부일체'가 온다. 영화 '투사부일체'의 기자간담회가 4일 경기 하남시 신장고등학교에서 열렸다. 기자간담회에서 전편에 이어 조폭 계두식 역을 맡은 정준호는 "전편 마지막에서 두목의 말을 듣고 대학교에 가지만, 졸업을 하는 조건으로 고등학교 선생님이 된다. 어이 없지만 윤리 선생님이 되고, 같은 반에서 큰 형님도 마주치게 된다"고 얘기하며 웃음 자아냈다. 또한 "존경하는 큰형님을 다른 학생과 어떻게 차별없이 대할 것인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계두식의 오른팔 김상두 역을 맡은 정웅인은 "전편에 2% 부족한 무식함을 보여드렸다면, 두번째 작품에서는 무식이 완전히 탄로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투사부일체'는 두목의 명령으로 다시 대학에 들어간 두식은 사범대학에 들어가고, 고등학교 교생으로 돌아와 고등학교에 다니는 두목 김상중을 만난다는 내용에서 출발한다. 영화는 7일 크랭크인하여 2006년 상반기 개봉예정. 다음은 소감 및 일문일답 내용이다. ▲ 김동원 감독 : 속편 영화의 진수를 보여드리겠다는것이 연출의 목표이다. ▲ 정운택 : 전편에서는 혼자 사고 치고 다녔지만, 이번에는 대형사
오는 11월 11일 동갑내기 사업가 박덕균씨와 결혼식을 올리는 조은숙이 5일 오전 9시30분에 방송하는 SBS TV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결혼 계획에 대해 밝힌다. 현재 KBS 2TV `장밋빛 인생`에서 유부남과 불륜의 관계에 빠지는 뻔뻔한 이혼녀로 열연하고 있는 조은숙은 이 프로그램에서 "드라마에서 나쁜 역은 다 하는 거 같다"면서 "실제로 결혼하면 정말 장밋빛 인생으로 살 것"이라고 말했다. 조은숙은 2세 계획에 대해 묻는 질문에 "힘닿는 대로 많이 낳을 생각"이라고 답했다. 조은숙은 "서로 지나친 배려때문에 다툼이 끊이질 않았으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처럼만 잘 해줬으면 좋겠다"며 지난 3년간의 연애스토리를 털어놨다. 조은숙은 또 "바쁜 스케줄 중에도 짬이 나면 자연을 만끽하며 조용히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낚시터로 향한다"며 능숙하게 떡밥을 비비는 솜씨부터 커다란 붕어를 낚아 올리는 모습 등 10년차 낚시광의 꾸밈없는 일상을 보여준다.
2001년 350만 관객의 배꼽을 빼놓은 영화 '두사부일체'의 속편 '투사부일체'(감독 김동원·제작 시네마제니스)가 대박 기원 고사를 앞두고 그 실체를 드러냈다. 2편 '투사부일체'는 이제는 어느덧 대학까지 졸업하고 고등학교 선생님이 된 계두식과 뒤늦은 학구열에 고등학교에 입학한 두목 상중의 좌충우돌을 그린다.
세계문화유산 '화성(華城)'이 있는 수원에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로 풍성한 축제를 마련했다. 올해로 제42회째 개최되는 수원의 대표 문화제 '수원화성문화제'가 그것. 특히 이번 행사는 예전에 넓게 분포돼 관람객 이동의 불편을 가져왔던 무대를 좁혀, 화성 연무대와 장안공원, 화성 행궁에서 열어 시민의 발걸음을 더욱 가볍게 만들었다. 수원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예술 축전 '제42회 수원 화성문화제'가 오는 7∼ 10일까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화성과 황성행궁 일원에서 개최된다. 조선조 제22대 정조대왕의 지극한 효심으로 축성된 '화성'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 축제는 정조시대의 궁중생활과 서민생활을 느껴볼 수 있는 화성행궁 궁중 문화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이어진다. 이번 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축하하는 타종 및 불꽃축제가(7일 오후8시) 팔달산 효원의 종각에서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수원 화성문화제'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동 문화제 개막행사는 많은 대중가수가 출연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개막공연은 8일 오후 6시 30분부터 화성 연무대 특설무대에서 경기국악교육문화원의 식전공연 풍물대동놀이로…
노무현 대통령이 MBC 심야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3일 밤 11시5분 방송분에 가상 출연해 프란체스카 역의 심혜진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수여한다. 이 장면은 지난해 노대통령이 정부부처 관료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MBC 보도국 촬영화면을 심혜진 영상과 합성한 것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이 드라마나 시트콤에 삽입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출 조희진 PD는 "대통령 역에 대역을 쓰는 방법도 검토했으나 시트콤 장르의 특성을 살려 영화 '포레스트 검프'처럼 합성화면을 선보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극중 프란체스카는 우연히 은행에 들렀다가 2인조 복면강도를 잡게 되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으로부터 '용감한 시민상'을 수상한다. 프란체스카는 그 덕분에 사업도 '대박' 나고 인성이 학교에서 '장한 어머니상'까지 받는데다가 전국체전 성화봉송까지 하게 된다. 또 각종 매체와 여성들은 '효리 따라하기'에서 ‘프란체스카 따라하기’로 방향을 선회해 전국은 깜장드레스와 깜장 긴생머리로 물결친다.
도서명 : 결혼에 갇힌 여자들 지은이 : 곽배희 출판사 : 친구미디어 296쪽. 1만2천원 1973년부터 지금까지 한국가정법률상담소에서 근무하며 결혼이라는 제도하에 고통받고 있는 여성의 편에 서 있는 곽배희 소장이 책을 펴냈다. 그는 책 '결혼에 갇힌 여자들'을 통해 그동안의 상담 경험을 토대로 결혼에 갇혀 고통받는 여성들에게 꼭 필요하면서도 놓치지 말아야 할 갈등치유방법과 해결방안을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결혼은 무덤이 아니며, 누군가의 일방적인 눈물과 희생인 아닌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가운데 평등한 부부가 다음의 건강한 세대를 키워내는 원동력이 된다'는 머리말에서의 저자의 생각은 책 구석구석을 채우고 있다. 막연히 '불쌍한' 여성의 후원자 입장이 아닌 전문가로서의 해결책을 내놓고 있는 것. 저자는 "30여년동안 상담해온 여성들의 일을 나의 것처럼 함께 아파하고 고민해왔다"며 "결혼에 대해 본질적인 고민을 해왔고 그 결과물로 이 책이 나왔다"고 집필의도를 밝혔다. 책은 결혼 생활의 행복을 저해하는 수많은 사례를 14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해 갈등의 요소를 분명하게 규명하고 있다. 또 단순히 결혼 문제 상담 사례집이 아니라 결혼에 관한
도서명 : 다람살라의 선물 지은이 : 다카노 데루코 출판사 : 글로세움 287쪽. 9천8백원 글을 쓰는 사람들은 어떤 특별한 계기로 '글'을 작성한다. 각자의 인생도 다르듯이 작가들의 삶과 글을 쓰는 이유는 천차만별인 것은 당연한 이치. 그러나 일본 작가 데루코의 여행 에세이 '다람살라의 선물'은 너무 특별하고 개인적인, 그래서 더욱 인간미가 풍기는 이유를 갖고 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실연의 아픔에 빠져 있다가 우연히 달라이 라마의 지혜를 만나고 평안을 얻었다고 말한다. '일본의 한비야'로 불리는 오지여행가의 티베트 여행기. 달라이 라마를 만나기 위해 티베트 다람살라로 떠나는 저자의 여정을 함께 따라가보자. 스무 살 때부터 세계 30여개국을 여행해 온 저자는 2000년 '갠지스강에서 버터플라이'를 출간하면서 일본을 대표하는 오지여행가로 이름을 새겼다. 그리고 이 책에서 그는 개인의 감상적인 부분을 기본으로 완성된 여행 에세이라 하더라도 너무나도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다. 저자는 달라이 라마를 일년 가까이 애타게 만나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를 실연의 아픔을 달래준 '달라이 라마 365일을 살아가는 지혜'라는 책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80년대 중반 `스잔`으로 인기를 누렸던 가수 김승진이 새 음반으로 돌아왔다. 지난 91년 5집 발표 이후 무려 14년 만이다. 김승진은 고등학생이던 85년 가요계에 데뷔, 1집 `스잔`을 비롯해 2집 `줄리엣`(87년), 3집 `나 그대 원하고 있어`(88년), 4집 `유리창에 그린 안녕`(89년)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켰다. 당시 인기를 발판으로 드라마 `달빛가족`(90년)에도 출연, 원폭의 상처와 교통문제, 돈에 찌든 사회 등을 노래로 고발하는 의식 있는 대학생 가수 역을 맡으며 아이돌 가수로서 상업적 이미지를 씻어내기도 했다. 그런 그가 최근 새 음반 `2005 김승진`을 발표했다. `스잔`과 `줄리엣` 등을 가는 미성으로 부르던 시절과는 180도 달라졌다. 타이틀곡 `무사지심`을 비롯한 수록곡 전체에서 옛적 팬들이 몰라볼 정도로 그의 목소리 빛깔은 한층 성숙해졌다. `무사지심`은 자신의 여인을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목숨을 바친 무사의 사랑을 그린 클래식 록 스타일의 노래로 김승진의 보컬의 진일보한 노련미를 느낄 수 있다. 다섯번째 트랙의 `스잔`은 김승진을 최고의 아이돌 스타로 만들어준 곡으로 스트링과 어쿠스틱 기타만으로 이뤄졌다. 이외에 '청담동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