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노인들은 시기는 다르지만 안검하수증이 생긴다. 눈꺼풀의 피부가 노화하면서 탄력을 소실하고 중력에 따라 아래로 쳐지면서 시야를 가리게 된다. 초기에는 텔레비전의 윗부분이 안보이기 시작하며 심하면 일상생활에도 불편함을 호소한다. 수술로써 교정해야 하지만 본인 스스로 수술을 결정하기 힘든 경우 자식들이 서둘러서 치료해 드려야 한다. 늙은 사람이 쌍거플 수술을 하기가 민망스럽다고 스스로 수술하기를 꺼린다. 그러나 진심은 수술로 교정해 시원한 눈을 갖기를 원할 것이다. 필자의 병원에서 약 4년전 안검 절제수술을 시행했고 할머니는 또다시 하수증이 발생하여 쌍거플까지 다시 만들어 드렸다. 노인들은 쌍거플이 새로 생기는 것에 거부감을 갖기 때문에 남은 피부만 절제해 주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다시 재발하는 수가 많아 쌍거플을 만들어야만 2차 수술을 하지 않거나 재수술을 하더라도 그 시간의 간격을 최대한 지연 시킬수 있다. 노인들의 생각도 젊은 이들과 같이 보기좋은 눈과 피부를 유지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색은 잘 하지 않고 병원에서는 쉽게 자기 생각을 표현하지만 오히려 자신의 가족들에게는 표현하기를 꺼린다. 이러한 노인들의 마음을 간파해 자식들
'반가움에 한 잔, 예의상 한 잔' 명절 풍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술판! 그러나 지나친 음주는 간질환을 일으키는 주 원인인 만큼 현명하게 마셔야 한다. 술자리에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본다. ▶ 단백질 풍부한 육류를 안주로 술자리에서 좋은 안주를 통해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면 간의 손상뿐 아니라 심장질환, 신경계질환, 빈혈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특히 단백질이 부족할 때 알코올성 간 질환들이 잘 생기므로 단백질이 풍부한 육류를 많이 섭취할 필요가 있다. 각종 비타민이 풍부한 콩, 두부, 땅콩, 호두 해산물, 우유, 채소, 과일 등도 좋다. 그러나 안주가 아무리 좋아도 많은 양의 술은 간에 해롭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 숙취 예방 음료 조금은 도움 돼 술 마시기 전에 마시는 숙취 예방용 음료들은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있어 숙취해소에 약간의 도움은 될 수 있다. 이를 과신하고 과음을 한다면 술에 의해 간이 손상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 과음 후 사우나는 위험 과음을 한 다음날 사우나에 가거나 커피, 탄산음료를 마시면 몸의 탈수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사우나보다는 그냥 푹 자면서 쉬는 것이 숙취해소에 좋다. 술 깨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남성 전업주부의 발칙한 커밍아웃을 그린 코미디 '미스터주부퀴즈왕'(감독 유선동, 제작 폴스타엔터테인먼트)이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언론 시사회를 개최했다.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영화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가 개봉 4일만에 127만 관객을 동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일 개봉한 '가문의 위기'는 신현준, 김원희, 김수미, 탁재훈 주연의 코미디 영화로 비수기인 평일 개봉임에도 불구, 경쟁작인 '형사', '외출'을 제치고 개봉 스코어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가문의 위기'는 지난 주말 이틀 동안 각각 전국 40만명(지난 10일, 스크린 서울 101개/전국 451개), 37만명(지난 11일, 스크린 서울 101개/전국 451개)이라는 관객수를 동원해 부동의 흥행 1위의 자리를 굳혔다. 또한 '가문의 위기'는 개봉 이후 빠른 속도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각종 예매 사이트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한국 최고의 비보이가 되고 싶으면 이곳으로 와라, 말은 필요 없다. 단지 뜨거운 배틀만 있을 뿐!" 춤꾼이자 기획.연출가로 활약하고 있는 이주노가 KMTV 비보이 선발 프로그램 '오리지날 무브'(연출 김기웅.김태은)의 해설을 맡아 한국 최고의 춤꾼을 찾아 나선다. 1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영되는 '오리지날 무브'는 비보이 4명이 출연해 일대일 경합을 벌이고 준결승 및 결승전을 통해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우승자에게 상금 100만원과 아디다스 상품이 주어진다. 이주노는 '맥시멈크루'의 오세빈과 함께 해설을 맡아 각 출연자의 장점과 단점을 진단하고 배틀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분석,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심사위원에는 드리프터즈 소속 김덕현, 스킬온더그루브 박근효, TIP 황대균이 임명됐으며 현장 진행은 힙합 뮤지션 샘, 음악 믹스는 DJ 렉스가 맡았다. 지난 7일 첫 녹화에는 국내 최초의 비보이팀 '익스프레션'의 백선욱, 세계 비보이 4대4 배틀대회 우승팀인 '라스트포원'의 이용주, '트웬티스센추리보이즈'(20th Century Boys)의 박형준, MB크루의 박재형이 출연해 화려한 경합을 벌였다. 이주노는 "출연자들의 실력이 놀라웠다"며
탤런트 한은정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타미 힐피거의 공식 초청을 받아 지난 9일 뉴욕에서 개최된 '타미 힐피거 2006 봄.여름 컬렉션' 행사에 참석했다. 타미 힐피거의 국내 수입.판매원인 SK네스웍스는 "타미 힐피거가 한은정의 뛰어난 몸매와 패션감각을 높이 평가했으며 9월 말 한국에서 열릴 자신의 첫 한국 컬렉션 무대에 모델로 서줄 것을 특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은정은 이번 패션쇼에서 미국의 유명 모델이자 힐튼가 상속녀인 힐튼자매 등 유명 스타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으며 타미 힐피거 본사를 방문하기도 했다. 한은정의 뉴욕 일정은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10월호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KBS가 추석을 맞아 다양한 특집프로그램을 마련했다. ◆KBS 1TV=먼저 추석특집 2부작 `고향`을 18일(오전 9시 1부 `편지`)과 19일(오전 10시 2부 `인연`)에 각각 방영한다. 농촌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와 도시와 농촌의 단절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본다. 18일 오후 7시에는 외국인 며느리의 애환과 가족간의 정을 담은 추석특집 `친정길 프로젝트-다녀오겠습니다`를, 19일 낮 12시 10분에는 재일동포의 아픔과 애환을 노래가락에 실은 `도쿄 노래자랑`을 각각 방송한다. 19일 오전 7시 30분에 방송될 추석특집다큐 `영상기록 3년 끝나지 않은 사모곡`(19일 오전 7시 30분)은 3년 동안 시묘살이를 한 유범수씨의 애절한 사모곡을 영상에 담았다. 1TV에서 방영될 추석특집 영화는 다음과 같다. 16일=▲`자이언트`(오후 11시 30분), 17일=▲만화 `검정고무신`(오전 7시 50분)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오후 4시 10분) ▲`닥터 지바고`(오후 10시 20분), 18일=▲`검정고무신`(오전 8시 25분) ▲`아문센`(오후 3시 10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오후 10시 20분), 19일=▲`검정고무신`(오전 7시40분) ▲`
가수 김정민이 여자친구와의 '닭살 애정'을 공개했다. 최근 KBS2 '상상플러스' 녹화에 참석한 김정민은 여자친구를 묻는 질문에 기다렸다는 듯이 "나이도 있으니 당연히 여자친구가 있다"며 "처음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좋은 만남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서명 : 유령 범퍼카를 탄 로시 지은이 : 필리프 베히터 옮긴이 : 이혜영 출판사 : 책그릇 28쪽.8천8백원 '책 안에는 모든 지식이 들어 있다'는 흔히 아는 말이지만 그 진리를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책 '유령 범퍼카를 탄 로시' 유령이 등장하는 악몽에 시달리는 주인공 로시는 꿈 전문가 마우 박사를 찾아 '유령 공포증'이라는 병명을 진단받는다. 이후 박사의 처방전대로 유령에 대한 모든 것을 책으로 습득한 로시는 당당히 유령을 이겨낸다. 독일에서 유명한 작가 필립 베히터의 일러스트레이션은 로시가 악몽에 시달릴 때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와 물리치고 나서의 안정감을 잘 표현하고 있다. 도서명 : 유니콘과 소녀 지은이 : 김명희 그림: 에우게니 팟콜친 출판사 : 길벗어린이 32쪽. 8천원 유니콘과 아름다운 소녀 사이의 애틋한 감정을 다룬 이야기는 많이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책 '유니콘과 소녀' 역시 이러한 전설을 기본으로 그려졌다. 늘 눈에 띄지 않는 깊은 숲 속에서 홀로 지내던 유니콘이 사랑하는 소녀를 위해 숲 밖으로 매일 나와 꽃을 바치게 되고, 결국 그러다 유니콘을 노리는 사람들의 눈에 띄어 죽음을 맞게 된다는 슬픈 이야기다. 슬프게 끝을 맺는 이야기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直指)’가 다음달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의 인문올림피아드 ‘2005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세계화의 불을 당긴다.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은 독일출판서적상협회 주최로 매년 10월 열리는 행사로 110개국의 1만2000여 출판사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의 문화행사로 출판과 문화의 종합적인 국제교류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오는 28일일부터 11월20일까지 약 50일간 프랑크푸르트 통신박물관 별관에서 ‘만남, 구텐베르크이전 한국의 금속활자인쇄문화’란 주제로 옛 인쇄문화와 관련된 유물 중심의 특별전을 열고, 프랑크푸르트도서전 기간에는 주빈국관 내 약 80여평의 공간에 직지인판 38개를 처음으로 복원 전시한다. 또한 프랑크푸르트도서전 중심 야외광장에서 전통인쇄문화와 관련된 국가지정 기능보유자들, 금속활자장, 한지장, 배첩장 등이 직접 참가하는 재현 및 시연행사를 펼친다.